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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의 코스모스

아시모프의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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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78g | 140*217*17mm
ISBN13 9788983928597
ISBN10 89839285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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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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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지구는 (아마도)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조석현상을 겪게 되었고, 밀물과 썰물은 바다 생물을 육지로 밀어 올려 육지를 점령하도록 도움을 주었을 수도 있다. 우리는 어쩌면 달 덕분에 여기 있을 수 있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 「1. 시간과 조석 현상」

SF 작가들의 자존심에는 다행스럽게도 천문학자들 역시 별로 다르지 않았다. 금성의 첫 번째 마이크로파 관측 자료가 자세히 분석되기 전에는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누구도 금성이 수성만큼이나 뜨거울 거라고 예상하지 않았다. 게다가 화성에 크레이터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해본 사람이 거의 없다.
--- 「2. 다모클레스의 바위」

실제로는 특정한 상황에 맞게 의미 있는 비교를 해야 한다. 그리고 인류가 달에서 사는 것을 고려한다면 둘 다 직접적인 의미는 없다. 고려해야 할 것은 달의 표면적이다.
--- 「6. 표면적으로 말하면」

일반인을 위한 천문학 책을 쓰는 사람은 언젠가는 달이 항상 지구를 향하고 있지만 그래도 자전을 한다는 사실을 설명해야 하는 문제에 부딪힌다.
--- 「7. 돌고 돌고 돌고…」

도대체 우리의 달은 그렇게 멀리서 뭘 하고 있단 말인가?
달은 내가 지금까지 구성한,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논리에서 볼 때 실제 위성이 되기에 지구에서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 달은 지구에 붙잡히기에는 너무 크다. 달이 지구에 붙잡혀서 거의 원에 가까운 궤도를 돌 가능성은 워낙 작아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보기 어렵다.
--- 「9.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내가 이 글의 첫 부분에 별로 가는 디딤돌이라고 말한 것이 바로 이 혜성형 소행성들이다.
우리가 명왕성까지 도달한다 하더라도, 속도가 줄어 태양계 바깥쪽으로 접근한 가까운 혜성형 소행성에 도달하는 것에 비하면 큰 걸음이 아니다. 이런 소행성에 도달하는 것도 알파 센타우리에 도달하는 것에 비하면 그렇게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은 아니다.
--- 「10. 별로 가는 디딤돌」

어릴 때 나는 우리 태양이 ‘황색왜성’인지 뭔지로 불리고, 잘난 사람들이 태양을 우리은하의 별로 중요하지 않은 구성원으로 취급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큰 충격을 받았다.
--- 「12. 반짝반짝 작은 별」

나는 하늘을 지구에 그린다는 개념을 내가 떠올린 가장 기발한 생각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해 왔다. 그런데 1961년 이 글이 처음 발표된 지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와 아이작, 이거 정말 기발해”라고 쓴 편지를 한 통도 받지 못했다. 이럴 수가…….
--- 「13. 지상의 하늘」

당연히 나는 불구경을 하러 달려가지 않았고 그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긴다. 하지만 (친구니까 하는 말인데) 나에게 불구경 같은 건 필요하지 않다. 나에게 파괴 본능 같은 것은 없기 때문이다. 지하실의 작은 불 따위는 나에게 파괴도 아니다. 화약 창고의 엄청난 폭발도 마찬가지다.
별이 폭발한다면 그건 좀 봐줄 만하다.
--- 「17. 한 번에 은하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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