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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의 20대

급진의 20대

: K-포퓰리즘, 가장 위태로운 세대의

서해문집 사회과학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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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28g | 145*210*20mm
ISBN13 9791192085098
ISBN10 119208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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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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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과격함’이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한국은 원하든 원치 않든 서구 선진국들에 불어닥친 ‘포퓰리즘 계기’로 인한 지각변동의 낙진을 맞으며 그에 동기화해야 한다. 그러면서 한국의 정치·경제·문화는 위에서 말한 특수성을 유지한 채 아주 독특한 포퓰리즘을 배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로 ‘과격함’의 포퓰리즘이며, 이것은 한순간에 엄청난 퇴행을 몰고 올 수도 있고, 괄목할 수준의 진보를 성취할 가능성을 내재하기도 한다. 나는 여기에 ‘K-포퓰리즘’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 어떤 낙관이나 비관도 섣부를, 예측은커녕 그 방향조차 가늠할 수 없는 거센 급류를 만들어내는 포퓰리즘일 것이다.
---「머리말」중에서

특별히 상기해야 할 것이 있다. 페미니즘을 제외한 정부·여당발 의제에서, 20대 여성들의 입장과 태도가 남성들과 크게 다르다고 볼 근거가 없다는 점이다. ‘20대 현상’에서 젠더갈등-차이를 사고하려 할 때 발생하는 혼란은 ‘이대남 현상’의 렌즈로 20대의 보편적 여론을 검토하는 한 피할 수 없다. ‘20대 현상’을 먼저 경유해 ‘이대남 현상’을 사고해야 한다. 그렇다면 ‘20대 현상’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렌즈는 무엇일까? 바로 포퓰리즘(Populism)이다.
---「프롤로그」중에서

현재 20대 사이에서 가장 큰 문제로 부각된 젠더갈등도 마찬가지다. 청년 남성이 페미니즘에 느끼는 ‘불공정의 감각’이 원인이다. 20대 남녀의 투표 경향의 차이도 여기서 비롯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젠더갈등의 심각성을 과소평가하는 게 아니다. 젠더갈등이 20대 현상의 전부라고 봐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젠더갈등이라는 두꺼운 표피를 벗겨내면 20대 남성과 여성이 한목소리로 한국사회의 ‘공정하지 않음’을 성토하는 모습이 보인다. 요컨대 지금 한국의 20대가 한편으로는 야당에 몰표를 던지고, 또 한편으로는 제3정당에 지지를 보낸 것은 무엇보다 ‘공정하지 않음’에 대한 성토였다.
---「1장. 만들어진 세대」중에서

이제 우리는 혐오를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한다. 오늘날이 ‘혐오의 시대’라는 규정은 반만 옳다. 혐오는 언제 어디에나 존재했기 때문이다. 혐오의 시대는 늘 현재형이다. 정도의 차이, 누구를 타깃으로 하느냐, 피아의 응집과 분산이 얼마나 빠르게 반복되느냐가 다를 뿐이다.

혐오와 정치는 항상 함께한다. 달리 말해 혐오는 시급한 해결과제가 아니다. 그 대신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떤 성격의 ‘우리’를 구축하느냐다. 그러기 위해 ‘우리’와 ‘그들’의 응고-용해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 어떻게 개입하느냐다. 이를 헤게모니적 실천이라 부르기로 한다. 다음 장에서 다루겠지만, 나는 이 문제를 바라보는 렌즈로 포퓰리즘을 제안한다. 혐오의 뼈대인 ‘우리’와 ‘그들’의 구분이야말로 포퓰리즘의 본질이며, 포퓰리스트의 최대 전략이자 레토릭이기 때문이다.
---「2장. 혐오」중에서

‘아래로부터의 포퓰리즘’이라는 명제는 포퓰리즘이 항상 민주주의와 함께 있다는 논의에서 출발한다. 정치학자 벤저민 아르디티(Benjamin Arditi)는 프로이트의 증상(symptom) 개념을 빌려와 포퓰리즘-민주주의 관계를 증상-자아 관계와 같다고 주장한다. 자아가 완전하지 않은 채 무언가를 결여하고, 무언가에 억압되어 있는 한, 증상은 자아에 내속해 있으면서 이따금 불안과 소요를 일으킨다. 마찬가지로 포퓰리즘도 민주주의에 이질적이고 적대적인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에 내재하면서 이따금 증상으로 나타난다.

현대 민주주의는 일상적으로는 정치인과 관료 등에 위임되어 있다. 그런데 인민은 대표를 직접 뽑는 선거를 통해 주기적으로 이에 개입한다. 이렇듯 오늘날의 대의민주주의는 비전문가·대중의 개입이 일으키는 소요가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포퓰리즘은 민주주의에 항상 내재한다고 할 수 있다.
---「3장. 포퓰리즘」중에서

오늘날 한국의 ‘20대 현상’은 부상하는 포퓰리즘의 한 양상이다. 우리는 포퓰리즘 계기를 살고 있다.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그렇다. 요약부터 하자면 포퓰리즘 계기는 1970년대 후반 이후 득세한 신자유주의 헤게모니 구성체의 은폐된 이음새(복지 축소, 노동 유연화, 규제 철폐 등 경제성장과 유지를 위해 취해진 개악 조치 등)가 노출되면서 대중이 그것의 탈구를 목격하고 체험하게 되는 시기를 말한다.
---「4장. 낡은 것은 가고, 새로운 것은 오지 않은」중에서

민주화 세력이 불구대천으로 여기는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은 사실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노선에 가속도를 붙인 것이다. 따라서 이명박 정부에 대한 제대로 된 비판은 민주화 세력의 자기반성을 요구하기 마련이니, 비판의 목소리만 클뿐 새로운 의제를 제시하며 근본적인 전환을 꾀하지 못한다.

결국 ‘민주 대 반민주’ 전선은 선악 구도로 둔갑해 상대 정당 지지를 윤리적으로 비난하는 ‘보트 셰이밍’만이 유일한 전략이 된다. 이것이 한국식 ‘진보적 신자유주의’의 실체로, 강준만은 이를 가리켜 ‘싸가지 없는 진보’라고 일갈한 바 있다. 냉전보수 세력보다 나은 면모도, 확실한 비전도 없이 자신들이 선이라며 민주주의를 볼모로 자행하는 ‘인질 정치’에 대다수 중도-부동층이 환멸을 느끼지 않을 도리는 없다.
---「5장. 기만과 위선의 정치」중에서

오늘날 20대의 정치 무관심은 10여 년 전과는 다른 양태를 보인다. 이른바 ‘적극적 무관심’인데, 바꿔 말하면 정치에 대한 강한 환멸과 불신이다. 과거 20대의 정치 무관심이 시큰둥하고 별생각 없는, 말 그대로의 무관심이었다면 현재의 그것은 한층 공격적인 정치혐오에 가깝다. 정치에 대해 아는 게 많지 않아도 제도권 정치(인)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는 걸 주저하지 않는다. 또한 자신들의 태도가 합리적이며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6장. 20대의 탈-정치적 정치」중에서

‘보통 한국인’의 정치적 상상력은 자유주의-권위적 보수주의의 박스권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현상은 우익 포퓰리즘 물결이 일어나고 있는 유럽과 미국에서도 목격된다. 특히 현재 20대, 청년세대는 신자유주의가 보편화된 시기에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정치적 상상력을 넓힐 기회가 없었다. 여기에 북한 문제와 레드 콤플렉스라는 한반도의 특수성이 겹치며 자유주의에서 조금이라도 왼쪽으로 나아가는 발상은 극단적이고 위험한 것으로 간주된다.
---「7장. 정치 불균형과 협소한 정치적 상상력」중에서

인터넷 여론이 청년세대의 보편적 생각이 아님을 지적하는 사람이 많다. ‘이대남’을 이해한답시고 남초 커뮤니티를 들여다보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도 한다. 반만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일단 생산된 비하·혐오 콘텐츠는 특정 커뮤니티에만 고여 있는 게 아니다. 말 그대로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간다.

다시 말하지만 특정 커뮤니티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단 한 번도 접속한 일이 없더라도, 그 사이트의 존재조차 모르더라도 그곳에서 발원해 소셜미디어를 타고 퍼져 나가는 괴담과 가짜뉴스, 혐오 콘텐츠, 유머로 둔갑한 증오의 메시지와 완전히 단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렉카 계정들이 퍼뜨리는 이러한 콘텐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분노 어린 댓글을 마주할수록, 천천히 그 분노를 자신의 것으로 학습하게 된다.
---「8장. 진짜 분노를 가리는 학습된 분노」중에서

연구참여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 전반을 공정성의 문제와 결부한다. 즉 대북 지원에 대한 이들의 반감은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및 정규직화에 대해 갖는 반감과 같은 논리를 공유한다.
---「9장. 외부인의 생성」중에서

오늘날 한국을 포함한 자본주의 선진국들이 당면한 우울한 전망이 있다. 현재의 20대, 즉 청년들이 그들의 부모보다 ‘가난할’ 최초의 세대가 되리라는 예측이다. 계층 하강에 대한 우려는 청년세대가 겪고 있는 불안의 씨앗이다. 취업난과 고용 불안정은 그 씨앗을 실시간으로 자극한다. 요동치는 국제 정세, 지리멸렬한 국내 정치, 기후 위기, 주기적인 감염병 창궐은 그 불안의 끝이 틀림없는 파국임을 짐작게 한다.
---「10장. 미래는 중단되었다」중에서

2016년 촛불시위와 ‘20대 현상’은 헤게모니적 접합에 따른 ‘우리’와 ‘그들’의 분리, 그리고 헤게모니적 기표 아래의 응집이라는 동일한 논리를 갖고 있다. 20대 안에서 남성과 여성은 서로 다른 요구들을 갖고 있고, 그 요구들은 자주 충돌한다. 특히 20대 남성에게는 여성이 ‘그들’일 때가 많다. 그럼에도 외국인, 난민, 이주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로 칭해지는 사람들 앞에서는 세대 내 갈등을 제쳐두고 ‘우리’로 뭉친다.

이때 ‘우리’가 맞서는 ‘그들’은 저 사회적 약자들이기도 하지만, ‘그들’을 더 챙기면서 ‘우리’에게 역차별을 가하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역시 ‘그들’이 된다. 맥락에 따라, 자신들에게 부당한 양보를 강요하는 기성세대가 ‘그들’이 되기도 한다. 20대 안에서 남녀는 물론이고 같은 성별끼리도 서로 다른 요구를 갖고 있지만 특정 국면마다 이들을 거대한 반-정권의 전선에 서게 만드는 헤게모니적 기표가 ‘공정하지 않다’라는 명제다. 미래에 대한 만성적인 불안, (정부 및 제도권 정치를 향한 분노에 가려져 있는) 한국사회의 현주소에 대해 갖는 불만이 그 결집의 접착제가 된다.
---「11장. 2016 촛불시위와 헤게모니 전쟁」중에서

20대 현상에 대한 헤게모니 전략의 구상은 20대들을 무엇으로 호명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야 한다. 20대들을 ‘분노한 자들’로 호명하자는 제안은 많이 나왔다. 하지만 분노가 전략적으로 효과적이고 지구력이 있는 기표가 되리라 기대하기는 힘들다. 보통 사람의 분노가 기득권 엘리트의 분노에 등치되고 종속될 위험이 있으며 극우 포퓰리즘에 의해 기표가 전유될 위험이 매우 크다.

부르주아지, 기득권 엘리트층을 제외한 나머지 보통 사람으로서 20대들이 공동으로 맞이하고 있고 곧 맞이할 문제, 공동으로 답해야 할 질문을 찾아야 한다. 개인적 차원의 노력, 경제 행위를 압도하는 불가항력의 사회적 조건들에 대한 문제의식이 담겨야 한다.

나는 지속되는 일자리 감소 및 그것을 가속화하는 자동화, 불가피한 계층 하강, 기후 변화, 자원 고갈 등 혼돈 속에서의 실존적 위협에 놓여 풍전등화와 같은 상태에 있는 이들을 호명하는 기표로 ‘위태로운 자들’을 제안한다. 이것을 단지 제도권 정치 차원에서 표심 공략으로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제도 정치 바깥으로부터 내부를 재구조화할 압력으로 작용케 해야 한다. 협소한 정치적 상상력을 완벽히 벗어난 급진적인 상상력을 제시하는 담대함을 전전제한다면, 20대에서부터 일고 있는 포퓰리즘이 새로운 사회적 투쟁의 출발점이자 동력이 될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낙관할 수 있다.
---「에필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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