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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자존감 수업

외모 자존감 수업

: 외모에 예민한 당신을 위한 심리 기술과 실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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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390g | 128*210*30mm
ISBN13 9791192410012
ISBN10 11924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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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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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이미지(body image)는 앞서 언급한 요인들을 통합한 개념이다. 몸에 대해 갖는 생각, 느낌, 인식에다가 그로 인한 행동까지 포괄하는 다층적인 개념으로 정의된다. 쉽게 말해서 외모에 대한 주관적인 이미지에 객관적인 행동이 더해진 것인데, 통상적으로 사람들이 사용하는 외모 자존감은 학술적으로 신체 이미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외모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면서 동시에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사람들로 긍정적인 신체 이미지를 형성한 사람들이 이에 해당한다.
--- p.17

외모 자존감이 건강한 사람은 타인의 말과 시선에 덜 휘둘린다. SNS와 대중 매체, 혹은 일상에서 외모 천재를 만나도 열등감에 빠지지 않고 자신에 대한 존중감을 유지한다. 방학 동안 쌍꺼풀과 코를 성형해서 갑자기 예뻐진 친구를 봐도 질투심이 덜 생기고 다이어트 열풍에도 무작정 휩쓸리지 않는다. 이따금 선을 넘는 누군가의 외모 오지랖에도 타격을 덜 받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빠르게 회복한다. 외모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정반대이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열등감을 느끼고, 마음에 안 드는 부위에 집착하며 불필요한 걱정에 사로잡힌다. 이들의 머릿속은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하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할지 전전긍긍하며 겉모습에 과도하게 몰두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하다 보니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꺼리게 되고, 종국에는 외모를 바꾸는 방법에 눈을 돌린다.
--- p.21~22

외모 자존감을 개선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외모를 변화시키거나 외모 자존감 회복 훈련에 참여하는 것이다. 외모 리모델링을 통해 이상적 외모에 근접한다면 이론적으로 외모 불만족감도 개선될 수 있다. 만약 외모 콤플렉스를 확실하고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다면 미용적 치료가 해답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직은 아니다. 과거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지만 현재의 의학 수준으로 해결할 수 없는 외모 콤플렉스가 적지 않다. 발생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개입의 위험성이 크거나 혹은 결함 부위를 충분히 개선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반면 외모 자존감 회복 훈련은 외모 리모델링에 비해 안전성이 높지만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 외모의 변화 없이 외모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은 누구나 시도해볼 수 있지만, 그 누구라도 단기간에 효과를 체감하기는 어렵다.
--- p.32~33

뇌과학적으로 남성이 예쁜 여성의 얼굴을 보면 안와전 두피질(orbitofrontal cortex)과 측좌핵(nucleus accumbens) 같은 보상(reward) 관련 뇌 영역이 활성화된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게임할 때 활성화되는 뇌의 부위가 예쁜 얼굴을 볼 때도 활성화되는 것은 뛰어난 외모에 이끌리는 걸 생물학적으로 설명해준다.
--- p.39

뛰어난 외모를 볼 때 보상 회로가 활성화된다면 반대로 비매력적인 외모는 어떤 뇌 구역을 활성화시킬까? 못생긴 외모는 뇌의 편도(amygdala)와 섬엽(insula)을 활성화시킨다. 이 구역들은 부정적인 정서 및 혐오감(disgust)과 관련된 뇌 영역인데, 혐오감은 낯설고 위험한 자극을 민감하게 알아차려 멀어질 수 있게 도와주는 순기능이 있다. 이러한 뇌의 혐오 반응으로 인해 추한 외모를 가진 사람들은 괴물 취급을 당하기도 했다.
--- p.41

젠더 심리학 전문가 러네이 엥겔른은 외모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칭찬은 기본적으로 어떤 행위를 격려하고 강화한다. 이론적으로 외모 칭찬은 상대방이 외모에 대해 더 많이 신경 쓰고 관리하게끔 한다. 인사치레로 하는 말이지만 외모에 대한 언급은 ‘사람들이 나의 외모에 관심이 많구나’, ‘이런 외모와 체형을 유지해야 칭찬을 듣는구나’, ‘다른 사람들이 나의 얼굴과 몸을 지켜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심어줄 우려가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외모를 유지해야 한다는 집착으로 이어질지도 모른다.
--- p.98

외모 강박증을 앓는 사람이 성형외과나 피부과 치료를 받으면 어떻게 될까. 원칙적으로 미용치료는 금기시한다. 증상이 가벼우면 미용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드물게 있지만, 중등도를 넘어서면 아무리 성형을 해도 효과를 보지 못한다. 설령 미용적 개입을 통해 결점이 없어져도 그들의 강박적이고 편향된 뇌는 변화를 부정하거나 결코 통과할 수 없는 외모 검진을 통해 또 다른 결점을 도돌이표처럼 발견해낸다. 성형 후회율이 월등하게 높다 보니 성형 중독에 빠지거나, 누가 봐도 수술 결과가 나쁘지 않은데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거나, 거울 속 스스로를 깨부수기도 한다.
--- p.110

의대 입학 전 ‘나처럼 탈모가 심한 사람이 있을까’ 고뇌에 빠진 적이 있다. 당시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는 나처럼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상담치료 기법 중 보편화(universalization)이라는 방법이 있다. 내담자의 고통이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겪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인데, 이를 통해 내담자는 고립감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 기법은 특히 사회적으로 소수자 그룹에 속한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 p.156

외모 콤플렉스는 일일이 나열하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신체 부위마다 다양하게 발생한다. 그리고 상대적이다. 누군가의 외모 콤플렉스가 다른 사람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고, 어릴 때는 콤플렉스였던 게 나이가 들면서 도리어 장점으로 변화하기도 한다. 흥미로운 현상이다. 외모는 몸의 미적인 측면인데 정작 상당수의 외모 콤플렉스는 다른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한다. 반대로 주변 사람들은 외모 콤플렉스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 그 생각에 합리적 의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들 또한 당신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은밀한 외모 콤플렉스로 끙끙 앓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p.167~168

프로아나(pro+anorexia의 준말로 거식증을 찬동한다는 뜻), 개말라(키에서 몸무게를 뺀 수치가 120 이상인 사람), 뼈말라(키에서 몸무게를 뺐을 때 125 이상인 사람), 먹토(먹고 토하기의 준말)나 씹뱉(씹고 뱉기) 등은 모두 섭식장애 관련 신조어들이다. 이들은 누구보다도 체중에 민감한 사람들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체중계 숫자에 일희일비하지만 이들은 기분 변동의 폭이 훨씬 크고 살찐 느낌에 민감하다. 남들보다 칼로리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체중을 관리하는 자신의 완벽주의적인 모습에서 승리감 혹은 안도감을 느낀다. 이들은 누구보다도 체중 조절에 특화된 식사 습관을 가졌으며 겉모습과 달리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다. 요리와 패션 관련 유튜브를 보는 시간이 많고, 외모와 관련된 얘기가 들리면 누구보다도 재빨리 안테나를 조정한다. 체형과 체중을 조절하는 데 쓰는 시간의 양이 남들보다 많다 보니 함께하는 식사 자리를 비롯한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의 총량은 줄어 있다.
--- p.218~219

친밀성의 원리가 적용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시간과 긍정적인 외모 자존감이 전제되어야 한다. 첫 만남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SCARED 반응(눈빛, 제스처, 말, 행동)이 버거운 나머지 견디지 못하고 피하게 되면 상대방의 뇌가 익숙해질 기회를 갖지 못한다. 아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매사 예민하고 고슴도치처럼 방어적인 태도와 경직된 표정을 보이면 상대방의 뇌가 접근하기 어려워한다. 자신과 타인의 SCARED 습관은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외모 기형이 있으면 상대방에게 거절당할 것이다’라는 뇌과학적으로 온당치 못한 생각에 갇히면 과거는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
--- p.232~233

외모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밖에서 기분 나쁜 얘기를 들어도 집에 돌아와서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들의 생각 회로는 부정적인 말을 걸러내는 필터 성능이 뛰어나고, 설령 팩트 폭격을 당해도 빠르게 소화하여 머리 밖으로 내보낸다. 외모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정반대이다. 그들은 낮에 들었던 외모 품평을 집에 와서도 계속 되새김질한다.
--- p.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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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을 비롯하여 역사 속의 지혜로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스스로를 사랑해야 타인으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고 또 타인을 사랑할 수 있다”라고. 자존감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에 외모는 그 어떤 요인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외모 자존감’이라는 말을 우리에게 건넨다. 외모 콤플렉스에 익숙한 우리에게 그 자체로 신선하다. 긍정적인 신체 이미지와 자존감 회복을 위한 심리 기술에 대해 논하는 글을 읽어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치유는 시작된다. 앞선 시대의 수많은 현인이 강조한 진정한 자기 사랑의 완성을 도와주는 강력한 책이다.
-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저자)
외모에 대한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저히 자유로울 수 없는, 너무나 뿌리 깊은 심리적 문제다. 이 책은, 한때 낮은 외모 자존감에 시달렸던 정신과 의사에 의해 쓰였다. 우리가 왜 그토록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느껴야 하는지, 어쩌다 외모가 우리 정체성에 깊은 영향을 주게 됐는지 매우 풍부한 의학적, 심리학적 근거로 설명하고 있다. 거기다 낮은 외모 자존감에서 벗어날 구체적인 솔루션까지 제시한다. 저자의 전문성과 삶의 경험이 녹아 있는 속이 꽉 찬 패키지 선물이다.
- 박미라 (마음칼럼니스트, 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 대표, 《바디 이미지 수업》 대표 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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