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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불짜리 속편 미스터리

리뷰 총점9.7 리뷰 8건 | 판매지수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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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찾습니다] 미리 만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 한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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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30g | 138*197*19mm
ISBN13 9791192313016
ISBN10 1192313011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첫 소설 『소뇌 증후군』이 42주 연속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스타가 된 작가 재커리 골드는, 속편을 쓰기만 하면 백만 불짜리 수표를 지불하겠다는 출판사의 재촉을 받으며 도저히 진도가 나가지 않는 소설을 부여잡고 카페를 전전한다. 머리를 쥐어짜 보지만 다른 작가가 이미 써먹었을 진부한 아이디어들만 떠오를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카페에서 자판을 두드리던 재커리 앞에 낯선 남자가 나타나 “내 글을 몰래 베껴서 책을 쓰다니 만천하에 당신이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알리겠다”며 격하게 항의하기 시작한다. 『소뇌 증후군』이 표절이라는 남자의 어처구니없는 주장에 공포심을 느낀 재커리는 카페를 나와서 도망치다가 인근의 도서관에 몸을 숨긴다.

어린이 열람실에서 숨을 돌리던 그에게 이번에는 모델처럼 도드라진 외모의 여성이 다가와 『소뇌 증후군』을 읽고 열혈 팬이 됐음을 밝히며 믿을 수 없는 제안을 건넨다. 재커리 대신 속편을 써 주겠다는 것이다. 꿈같은 하룻밤을 보낸 작가가 반신반의하며 소설을 맡기자 그로부터 며칠 후 여자는 놀랄 만한 수준의 작품을 내민다.

그제야 모든 것이 미심쩍어진 재커리는 여자를 찾아다니던 중 그녀가 자기 글을 표절했다는 남자와 한통속임을 알고 분노에 사로잡히는데. 이를 조롱하며 전혀 뜻밖의 대가를 요구하는 여자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야기의 끝에 재커리의 첫 소설이 마법처럼 저절로 쓰인 이유와 하루아침에 뒤집힌 세계의 비밀이 밝혀진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크리스티 컬렉션 미스터리 _ 피터 러브시 ... 7
그것들이 보인다 _ 메건 애벗 ... 59
왕비에게 헌정한 초판본 _ 캐럴린 하트 ... 127
사자의 책 _ 토머스 페리 ... 185
백만 불짜리 속편 _ R. L. 스타인 ... 239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 관한 소고 _ 이언 랜킨 ... 289
역자 후기 ... 353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초판본이라면 엄청난 값어치가 있겠지만, 그녀는 이게 재판이거나 복사본일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렀다. 사람들은 ‘혹시 내가 보물을 찾아낸 게 아닐까’ 하는 착각에 빠져들기 쉬운 법이니까. 책등을 확인해 보니 출판사는 보들리헤드였다. 영국에서 출판된 책이란 얘기였다. 그런데 책 안쪽 서지 사항과 1921년이라는 출판 연도까지 살펴보고 나니, 진짜 초판본이라고밖에는 달리 생각할 길이 없었다. 오래된 책 냄새가 피어올랐지만, 책 자체는 별로 손댄 적 없는 것처럼 깨끗했다.
정말 초판본일까?
--- p.27 「크리스티 컬렉션 미스터리」 중에서

지금 손에 든 책 한 권만 해도 벌써 그가 지불한 총금액보다 수십 배나 더 나갔다. 예리한 눈썰미로 보물을 알아보고서 귀한 크리스티 컬렉션을 헐값에 몽땅 사들였으니, 로버트가 그렇게 흥분했던 것도 당연했다. 일요일 저녁 이 사무실에서 그의 감정이 얼마나 격해졌을지는 쉽게 그려 볼 수 있었다. 가뜩이나 건강치 못했던 심장에 필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리가 갔으리라.
일생일대의 횡재가 그의 일생을 끝장내고 만 것이다.
--- p.28 「크리스티 컬렉션 미스터리」 중에서

“이 차에 뭐가 들어 있는 거죠?”
“그게 무슨 말이에요, 아가씨?”
그 여자의 얼굴은 기묘하게 쭉 늘어나 있었다. 어디선가 후다닥 달리는 소리가 났다. 조그만 발, 동물 발톱, 뾰족한 발을 지닌 인간들의 날카로운 발소리 같았다. 흔들흔들하는 금시계의 사슬, 배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린 이웃 사람…….
--- p.103 「그것들이 보인다」 중에서

그가 알기로는 트위드 재킷에서 풍기는 비 냄새를 두고서 핼킨의 냄새, 영문학 교수의 냄새라 말하는 이들도 있는 모양이었다. 핼킨에게 재킷―겨울에는 트위드나 그보다 더 얇은 실로 짠 모직 재킷, 늦봄부터 초가을까지는 시어서커라든지 가벼운 여름용 원단으로 만든 재킷―이란 정비공의 점프 슈트나 마찬가지로 작업복이었다. 젊은 세대의 회의적인 시선을 막아 내는 보호복이라 할 수도 있었다.
--- p.187 「사자의 책」 중에서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백만 불짜리 속편 미스터리 - 이언 랜킨 外 (오토 펜즐러 엮음, 김원희 옮김, 북스피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하*비 | 2022.07.0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2020년에 한국에 소개된 ‘세상의 모든 책 미스터리’는 오토 펜즐러가 ‘책’을 주제로 엮은 미스터리 앤솔로지 1편입니다. ‘백만 불짜리 속편 미스터리’는 그 두 번째 작품(원제 Bibliomysteries Vol. 2: Stories of Crime in the World of Books and Bookstores)으로 이언 랜킨을 비롯한 여섯 작가의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존 리버스 시리즈’로 익숙한 이언 랜킨과 ‘가짜 경감;
리뷰제목

2020년에 한국에 소개된 세상의 모든 책 미스터리는 오토 펜즐러가 을 주제로 엮은 미스터리 앤솔로지 1편입니다. ‘백만 불짜리 속편 미스터리는 그 두 번째 작품(원제 Bibliomysteries Vol. 2: Stories of Crime in the World of Books and Bookstores)으로 이언 랜킨을 비롯한 여섯 작가의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존 리버스 시리즈로 익숙한 이언 랜킨과 가짜 경감 듀로 이름만 들어본 피터 러브시 외에는 모두 생소한 작가들이었지만, ‘책을 주제로 한 앤솔로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매력적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단순명쾌한 미스터리를 고전적인 분위기에 담은 왕비에게 헌정한 초판본’, 엎치락뒤치락 연이은 반전에 흥미진진한 스릴러의 재미까지 갖춘 크리스티 컬렉션 미스터리’, 600년 동안 전설로만 회자되던 제프리 초서의 미발견 원고를 소재로 한 사자의 책’, 그리고 환상특급 혹은 괴담의 분위기까지 느껴지는 그것들이 보인다’, ‘백만 불짜리 속편’,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 관한 소고등 여섯 편 모두 다양한 장르 속에 뚜렷한 개성을 지닌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여섯 편 중 네 편이 희귀 초판본 또는 미발견 원고를 소재로 삼고 있어서 미스터리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켰는데, 미스터리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의 초판본, 영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제프리 초서의 미발견 원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불태워 없앤 걸로 알려진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초고 등이 그것입니다. 누군가는 그것을 통해 사사로운 이익을 도모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학구적 열망에 몸이 달아 이성을 잃는가 하면, 누군가는 내가 아는 나, 내가 믿는 가치, 내가 발붙인 세계를 몽땅 집어삼키는”(역자 후기) 그것을 읽은 뒤 파국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에 관한 미스터리 앤솔로지는 장르물 독자에겐 호기심을 발동시킬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형식입니다. 좀더 익숙한 작가들이 라인업에 포진됐더라면 더할 나위 없었겠지만, 이 작품이 아니면 만나볼 수 없었던 미지의 작가들을 알게 된 좋은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이후로도 오토 펜즐러가 계속 ‘Bibliomysteries series’를 내놓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출간된다면 더없이 반가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2015년 황금가지에서 출간된 페이스 오프처럼) 주제가 꼭 이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작가들이 하나의 주제 하에 모여 협업을 이룬 앤솔로지라면 역시 무조건 반갑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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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백만 불짜리 속편 미스터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오***음 | 2022.06.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무심하게 책을 쌓아둔 것 같은 모습의 집과 중절모을 쓴 한 남자의 그림자는 마치 셜록 홈즈를 생각나게 하기도 한 '백만 불짜리 속편 미스터리'. 책 제목부터가 '미스터리함~!'을 뽐내고 있어 흥미로웠던 책이었다. 헌책방을 운영하던 로버트는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들'을 500불에 사게 된다. 하지만 그는 애거;
리뷰제목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무심하게 책을 쌓아둔 것 같은 모습의 집과 중절모을 쓴 한 남자의 그림자는 마치 셜록 홈즈를 생각나게 하기도 한 '백만 불짜리 속편 미스터리'. 책 제목부터가 '미스터리함~!'을 뽐내고 있어 흥미로웠던 책이었다.

헌책방을 운영하던 로버트는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들'을 500불에 사게 된다. 하지만 그는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들을 감상하기도 전에 죽는다. 그는 결혼도 하지 않았고, 친척도 없었고, 유언장도 없었다. 그의 헌책방은, 헌책방 직원이었던, 타냐가 임시로 맞게 된다. 그녀는 천천히 하나씩 로버트의 짐들을 정리한다. 그러다가 발견하게 된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들을. 그것도 초판본을!. 타냐는 초판본에 욕심이 생긴다. 어떻게 빼돌릴까 고민중이던 그때 의문의 남자가 헌책방을 찾아온다. 과연 그녀는 무사히 초판본을 챙길 수 있을까?.

평소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와는 결이 맞지 않아서. 그런 나도 타냐가 애거사 크리스티의 초판본을 찾았을때, 저 책상자가 내 서재에 있어야 했는데...라고 아쉬워 했다. 내가 타냐라도 빼돌릴 수 있다면 빼돌리겠어!.

아주 싼 값에 4호 방갈로에 살게 된 페니. 그녀는 편히 잠들지 못 한다. 새벽 2시만되면, 이상한 불빛들이 그녀를 비추고 벽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나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그 불빛들과 이상한 소리의 출처를 알아내기위해 잠에 들지 않고 버텼다. 그런 그날밤, 3호 방갈로의 의문의 남성이 그녀를 향해 이상한 소리을 한다. 무시하려던 그녀는 점점 불쾌해지기 시작한다. 심지어 집주인 여자까지도 그녀를 지켜보며, 이상한 간섭까지 하기 시작한다. 과연 이 방갈로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일까?.

처음에는 '백만불짜리 속편 미스터리'가 하나의 스토리인 줄 알았다. '로버트의 헌책방에서 없어진 책들이 미스터리를 몰고 온다!.' 이런 이야기인줄 알았다. 하지만 알고보니 단편집이었다. 두번째 이야기인 '그것들이 보인다'를 읽고 나서 '아! 이거 단편집이구나!, 그럼 미스터리를 6개나 볼 수 있네~!'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좋아 6개의 미스터리!.)

6개의 미스터리 하나하나가 색다른 매력으로 지루하지 않게 다가온다. 미스터리물을 좋아하지 않은 나도 금세 빠져들어 단편 하나하나를 끊김없이 읽었다. 단편이라서 그런지 전개속도가 빠르고, 이야기가 끝날쯤에 아쉬움이 남는다. 그럼 빨리 다음 단편으로 넘어가면 금세 또 몰입할 수 있었다. 단편이 모두 끝났을 때는 아쉬움이 남아 뭔가 더 읽고 싶어졌다. 요즘 갑자기 쏟아지는 비로 마음이 축축해졌는데, '백만 불짜리 속편 미스터리'를 읽고 활기 생겼다.

왜인지 모를 무기력함을 느낀다면, 추천하는 책이다. 온갖 미스터리함이 널렸 있어, 흥미로움응 멈출 수 없을테니까.

#백만불짜리속편미스터리 #오토펜즐러 #이언랜킨 #북스피어 #리딩투데이 #미스터피맛골 #오늘도맑음 #독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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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백만 불짜리 속편 미스터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6 | 2022.06.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가 지금 읽고 있는 이 책들. 파피루스가 있었던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책'은 일용할 마음의 양식이자 지식의 전달 창고, 감성의 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해 왔다. 우리 주변에 흔하디 흔하면서도 또한 그 가치가 상상할 수 없도록 커지기도 한다. 이 책, '백만 불짜리 속편 미스터리'는 다양한 책을 둘러싼 미스터리 6편을 싣고 있는 단편집이다. 6편 중 인상깊었던;
리뷰제목


 

 

우리가 지금 읽고 있는 이 책들. 파피루스가 있었던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책'은 일용할 마음의 양식이자 지식의 전달 창고, 감성의 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해 왔다. 우리 주변에 흔하디 흔하면서도 또한 그 가치가 상상할 수 없도록 커지기도 한다. 이 책, '백만 불짜리 속편 미스터리'는 다양한 책을 둘러싼 미스터리 6편을 싣고 있는 단편집이다. 6편 중 인상깊었던 몇 개를 함께 살펴볼까 한다.

 

미스터리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 단편중 2편이 공교롭게도 애거서 크리스티의 초판본을 둘러싼 이야기이다. '초판본'의 가치는 소장가들에게는 그 가치가 돈으로 따질 수 없이 소중해서 자주 미스터리의 소재로 쓰이곤 한다.

 

<크리스티 컬렉션 미스터리>는 한 박스의 애거서 크리스티 컬렉션을 5백불에 사들인 뒤 혼자 옮기려다 그 무게에 심장마비를 일으켜 터무니없이 사망한 서점 주인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 서점 주인은 가족도 친척도 없는 혈혈단신으로 유산은 국고에 귀속될 운명에 처하게 되고 서점의 점원이었던 타냐는 졸지에 일자리를 잃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서점을 정리하던 다냐는 서점 주인이 사들였던 크리스티 컬렉션이 의외의 초판본들이라는 것을 알아채게 된다. 타냐는 초판본을 몇 권 빼돌려 고가에 팔고 몫을 챙기려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한편, 서점을 아지트삼아 저이적으로 모임을 가지던 3명의 사람들은 뭔가 수상쩍은 과거를 가지고 있으며 서점 주인의 죽음을 시점으로 다시 한번 수상한 범죄를 꾸미려 하며 타냐에게 접근한다. 타냐와 그 무리들은 각자 계획한 바를 이룰 수 있을까?

 

또 하나의 크리스티 초판본 이야기,<왕비에게 헌정한 초판본>. 마을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애니는 어느날 마을 주민 엘런으로부터 먼 친척으로부터 받았다는 '푸아로 사건집'을 살펴 봐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별로 가치는 없겠지만 혹시나... 오래된 책이라고 해서... 라고 쭈뼛대며 찾아온 엘런에게 애니는 이 책이 초판본이고 굉장한 가치를 가지고 있을 거라고 알려준다. 거래처를 알아봐 주겠다고 엘런을 돌려보낸 애니는 며칠 후 책이 분실되었다는 엘런의 소식을 듣게 된다. 누가 책을 훔쳐 간 것일까? 엘런과 애니는 책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토머스 페리의 <사자의 책>도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다. '켄터베리 이야기'로 유명한 영국의 초서를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분실되어 영영 찾을 수 없다고 알려진 '사자의 책'을 가지고 있다는 사람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저명한 영문학 교수 도미닉 헬킨. 언제 다시 연락이 와서 그 책을 팔겠다고 할지 몰라 헬킨은 부자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해 놓았다. 하지만 다시 연락온 사람은 그 책을 팔 생각이 없다고 하며 단지 몸값을 받기 위해 고히 모셔두고 있을 뿐이라는 기묘한 이야기를 할 뿐이었다. 일주일 안에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사자의 책'은 소멸할 것이라고 협박을 당한 헬킨은 돈을 준비할 수밖에 없다.

 

다양한 '책'을 둘러싼 미스터리라는 공통점을 지닌 6개의 단편이 모두 독특하고 신선하면서 반전을 선사해 독자들을 즐겁게 해줄 백만 불짜리 속편 미스터리. 더운 여름, 색다른 미스터리들에 빠져들 준비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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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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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제목에 끌려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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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리* | 2022.07.15
평점5점
속편을 둘러싸고 수상한 두 남녀가 작가에게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일지 기대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북*더 | 2022.06.04
평점5점
속편이 성공하기는 쉽지않은데 백만불의 가치가 있는 속편은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몽*띠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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