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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할 집 팔아야 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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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22g | 152*225*20mm
ISBN13 9791191347876
ISBN10 1191347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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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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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전략을 세울 때 2장이 특히 도움이 될 것이다. 도시의 구조를 파악하면 미래에 지금보다 좋아질 만한 지역을 미리 알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도시를 크게 네 가지 지역으로 나눠서 이야기했는데, 첫 번째는 해당 도시의 ‘구도심’ 지역이다. 두 번째는 1990년대에 주로 건설된 ‘1기 신도시·신시가지’ 지역이다. 세 번째는 2000~2010년대에 지어진 ‘2기 신도시·신시가지’ 지역이다. 그리고 네 번째는 구도심을 재정비한 ‘구도심 재정비’ 지역이다. (…) 이 지역들 중에서 1기 신도시는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례법’이 제정돼 장기적으로 효과를 볼 지역이므로, 1기 신도시 안에서 대단지이면서 용적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입지가 양호한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추천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8·2대책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다주택자들이 대출을 받기가 좀 더 어렵게 하고, 다주택자들에게 세금을 중과하는 형태의 정책을 편 것이 8·2대책의 시작이었다. 우선 다주택자가 추가로 대출을 받기 어렵도록,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종전 대출한도 60%를 40%로 낮췄다. 그리고 양도소득세도 강화했다. 다주택자는 집이 여러 채이므로 결국 집을 팔게 되리라고 생각한 것이다. 또 집이 여러 채이니 보유 부담을 높이면 보유를 기피하게 되리라고 판단해 보유세 인상도 예고했다. 이른바 보유하기도 힘들게, 팔 때는 과세를 강하게 하는 것이 주요 방향이었다.
---「아파트가 빵이라면」 중에서

약 2년이 지난 시점에 과거를 다시 분석해보면 임대차 2법이 매우 큰 촉매제이자 그 자체가 임차료 초강세의 원인이 된 것이 사실이다. 다만, 오직 임대차 2법만이 임차료 상승의 원인이냐고 한다면 그건 아닐 것이다. 임대차 2법의 시행이 촉매제가 되긴 했지만, 촉매제가 없더라도 임차료는 상승했으리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현시점에서 다시 평가해보면 다주택자든 정부든 기업이든, 만약 임대주택을 충분히 공급했다면 임차료가 이 정도로 급등하는 상황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또 그처럼 과격한 방식으로 임대차 2법을 도입하지 않았다면 이 정도는 아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뿐이다.
---「임대차 2법이 쏘아 올린 임차료가 아니다?」 중에서

공약 내용대로,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거대한 택지 물량의 일부를 민간임대주택에 배정한다는 의미를 생각해보자. 세상 어느 개인이 3기 신도시급 초대형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토지를, 금액으로는 수백억 원에서 수천억 원에 달하는 택지를 분양받겠는가. 그럴 수 있는 개인은 극소수일뿐더러, 세부적으로는 택지 공급의 자격 요건에도 맞지 않아 사실상 공급받을 수 없다. 즉 3기 신도시의 민간택지 일부는 개인이 아니라 기업에 공급하고, 기업이 이 땅을 활용해서 순수 임대주택을 공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 박근혜 정부 때 충분히 빛을 보지 못했던 뉴스테이 사업이 다시 도입되는 것으로, 이른바 뉴스테이 시즌 2가 3기 신도시에서 시작된다.
---「3기 신도시는 뉴스테이 2기의 실험무대가 된다」 중에서

윤석열 정부는 주택 공약으로 1기 신도시 재건축을 본격화하게 된다면 이들 1기 신도시 거주자들만 이주 기간에 입주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3기 신도시에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주장은 수십 년에 걸쳐 있어왔던 현상이기에 이를 대비하는 정책이라고 할 것이다. 이는 향후 발생할 1기 신도시와, 동시에 진행될 수백만 호에 달하는 노후주택의 재건축을 대비하는 것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1기 신도시는 30만 호지만, 이 시기에 건설된 주택의 총수는 노태우 정부 기간만 해도 무려 214만 호에 달한다. 따라서 이들 주택이 동시에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시작하게 될 때, 만 10년 동안 순환정비를 한다고 하더라도 매년 20만 호의 이주 수요를 감당해야 한다.
---「입주장, 이주장을 아십니까?」 중에서

윤 정부는 현행 구조안전성 점수의 비중을 50%에서 30%로 낮추는 것을 골자로, 주거환경 점수를 15%에서 30%로 높이고,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를 25%에서 30%로 높이는 안을 제안했다. 물론 이는 개선안이고, 실제 정책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달라질 수도 있다. 그렇지만 큰 틀에서 봤을 때 물리적 주택 수명의 개념인 구조안전성 점수를 다시 낮추고, 사회적 주택 수명의 개념인 주거환경 점수의 비중을 높임으로써 재건축 초기 단계의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이다.
---「안전진단이 쉬워야 재건축을 하지」 중에서

재초환 완화의 주요 내용은 부담금 부과 기준인 현재 3,000만 원~1억 1,000만 원의 구간을 넓히는 것, 현재의 세율 10~50%를 낮추는 것이다. 그리고 비용 인정 항목을 확대함으로써 사업비 부분이 더 늘어날 수 있게 하여 재초환 계산식에서 초과이익의 규모를 감소시킬 방침이다. 재초환 자체가 높다고 판단해 조정하는 것이다. (…) 어쨌든 윤 정부는 재건축 사업에 진심이다. 재건축 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전방위로 검토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재건축 사업 최후의 규제라고 할 재초환 역시 완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아 근데, 재초환은 좀 빼주시죠」 중에서

5년간 가장 주목받을 지역은 어디일까? 단기적으로는 알기 어렵지만, 중장기적으로는 1기 신도시·신시가지 지역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 지역이 1기 신도시라면 재건축특별법으로, 일반 지역이라면 리모델링을 통해서 재정비 지역으로 변경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1기 신도시의 재건축을 눈여겨보라」 중에서

리모델링 역시 정비사업과 같이 구도심에 신축 아파트를 준공할 수 있게 하며, 리모델링 단지가 밀집한 지역 또는 해당 지역에서 리모델링을 최초로 수행하는 지역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는 재건축을 하는 경우보다 주거환경이 양호한 게 일반적이다. 그러니 리모델링 대상 아파트에 실거주를 하다가, 이후 리모델링 과정에서만 잠시 이주를 한 후에 다시 입주해도 무방할 것이다.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들을 주목하라」 중에서

윤석열 정부는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주택 공급 250만 호 계획을 발표했다. (…) 중요한 것은 청약제도의 변화다. 윤 정부는 현재의 청약제도가 갖는 문제점을 2030 미혼남녀와 신혼부부의 청약 기회가 원천봉쇄되는 가점제 100%에서 찾았다. 또 2021년 말 1인가구에도 추첨제를 도입하는 방식의 개선이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청약의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공약했다. 청약제도 개선의 핵심은 앞서 언급한 대로 추첨제 비중을 높이는 것이다. 그리고 소형 주택일수록 추첨제를 더 높였다. 과거 기준대로라면 대형 면적을 추첨제로 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소형 주택에 추첨을 늘림으로써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한다는 개념을 담은 것이다.
---「윤 정부의 주택 공급 250만 호 파헤치기」 중에서

청년들을 위한 공약은 두 가지라고 할 수 있다. 첫째는 청년원가주택 30만 호의 공급이다. 청년층에게 공공분양주택 수준의 주택을 공급하는데, 분양가의 20%만 내면 80%는 장기 원리금 상환을 통해서 나중에 내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분양이 계약금-중도금-잔금의 형태로 계약 시 10%, 중도금 60%, 잔금 30%를 내는 것과 달리, 이런 형식은 주택가액 중 20%만 있더라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정책이라고 할 것이다. (…) 두 번째 정책은 역세권 첫 집 주택으로 20만 호를 공급하는 것이다. 이는 기존 문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인 2·4공급대책에서 나온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과 결을 같이한다. 민간이 보유한 토지의 경우에는 용적률 상향 인센티브를 주고 의무도 준다.
---「특별대우 받는 청년들」 중에서

윤석열 정부는 강화된 대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서 대출 제도를 손보는 공약을 발표했다. 가장 큰 내용은 LTV 규제를 단순화하는 것이다. 현재의 LTV 규제는 투기과열인지, 청약조정인지 등 지역에 따라 기준이 다르다. 이에 대출 한도에서 지역 개념을 없애고, 전체적으로 LTV 70%를 유지할 수 있도록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다주택 보
유자에 한해서는 대출한도를 현재와 같이 40%, 30% 등으로 차등화하여 다주택자가 대출을 추가로 받기 어렵게 하는 정책은 유지한다. 둘째는 생애 최초 주택 구입 가구의 LTV는 80%에 이를 정도로 한도를 열어놓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청년 및 신혼부부의 자기자본 마련에 대한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청년과 신혼부부인데 주택 가격의 80%를 현재 시세대로, 현재의 대출한도에서 대출을 받는 것은 큰 부담이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디딤돌 대출 성격의 대출을 운용하기로 했다.
---「집을 어떻게 대출 없이 사나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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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책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하나는 투자하기 좋은 대상을 찍어주는 책, 또 하나는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또는 ‘이해할 수 있도록’) 교양 지식을 제공하는 책. 대체로 전자가 흔하고 후자는 귀한데 이 책은 후자다. 현재는 부동산 가격이 꽤 오른 상황이어서 뭘 사야 할지보다는 사는 게 맞는지 아닌지를 먼저 판단해야 하는 시기로, 이 책이 주는 힌트는 어느 때보다 유용하다. 이 책에서는 향후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여섯 개의 변수를 꼽는데 이 가운데 뉴스테이의 재등장, 1기 신도시 재건축, 리모델링 트렌드 등은 다른 부동산 책들에서는 보기 어려운 독특한 분석이다. 당장 집을 살 계획이 없더라도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다양한 상식과 함께 정책과 시장을 해석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양서가 될 것이다.
- 이진우 (경제 전문 기자,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유튜브 「삼프로TV」 진행자)
집을 선택하는 기준은 수없이 많지만 정해진 답은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집을 살 때 수많은 변수를 고려한다. 정부의 정책과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살피고 여러 전문가의 전망을 눈여겨본다.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나의 주택 구입 목적과 자금 현황 등 내 상황에 맞게 물건을 살피고 매매 여부를 판단하면 될 듯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부동산 투자는 평생 모은 내 자산을 한 번에 쏟아부어야 하고 한 번 투자하면 즉시 회수가 어려운 자금 부담이 큰 투자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에서는 꼭 해야 할 생각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 변화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핵심 요인을 압축해서 사야 할 집의 기준과 팔아야 할 집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 가치가 명확한 내 집 마련과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키우려는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 박형렬 (블리츠자산운용 부동산 부문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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