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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필요한 여름

큰숲동화-15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7건 | 판매지수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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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163*230*20mm
ISBN13 9788958079101
ISBN10 895807910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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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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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새 학년 새 반
설레는 과학 시간
에메랄드 빛 우정 반지
믿기지 않는 일
설마 그럴 리가
점점 멀어지는 우리
그날 일이 알려지고
소문은 바이러스처럼
시아가 가해자라니
다시 손을 내민다면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5학년이 된 민유는 우정 반지를 맞춰 낄 정도로 좋아하는 친구 시아와 같은 반이 되고, 새로 온 과학 선생님이 담당하는 과학 대회 반에도 함께 들어가게 된다. 대회 반에는 교내 모든 여자아이들이 선망하는 6학년 최강현 오빠도 있었는데, 어느 날 강현 오빠와 시아 사이에 벌어진 사건을 민유가 목격한다. 그 이후 달라진 시아의 태도와 다른 아이들이 떠드는 이야기 때문에 민유는 혼란스러워 하지만, 소중한 단짝을 영영 잃어버리기 전에 용기를 내기로 결심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친구 사이를 잇는 건
우정 반지가 아니라 목소리를 낼 용기!


주인공 민유는 매사에 우물쭈물할 때가 많은 ‘지독한 회피형’이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눈치 보기 일쑤고, 2년 전 따돌림 당하는 친구를 위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안고 있다. 그런 아픔을 딛고 생긴 단짝 친구 시아. 우정 반지를 맞춰 낄 정도로 가까워진 시아와 같은 반이 되어 설레고 즐거운 일만 펼쳐질 줄 알았는데……. 쇼핑몰을 운영하는 엄마 때문에 늘 남다른 패션을 선보이는 시아는 사실 누구보다 과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과학 덕후’다. 그런 시아를 따라 민유도 창의 과학반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학교 최고 인기남 최강현 오빠와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한다. 잘생긴 데다 공부며 운동이며 못하는 게 없어 완벽하게만 보였던 오빠의 잘못된 행동으로 둘의 우정이 시험대에 오른다. 과연 민유는 용기를 내어 시아를 지킬 수 있을까? 학교 전체를 뒤흔든 사건 속에서 우정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두 아이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풋풋하게 싹을 틔운 우정이
단단한 연대로 성장하는 이야기


새 학기가 시작하는 봄에 싹을 틔운 민유와 시아의 우정은 여름이 오는 동안 장마철의 날씨처럼 혼란스러워진다. 최강현 오빠에게 원치 않은 관심을 받은 시아는 자신이 겪은 일을 민유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민유 역시 직접 목격한 일을 시아에게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속마음을 전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책을 읽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섬세한 심리 묘사를 통해 드러난다. 한편,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는 엉뚱한 헛소문이 잡초처럼 무성하게 자라난다. 특히 강현 오빠의 전교 회장 선거를 도우려고 모인 ‘최강 클럽’ 멤버들은 오빠를 옹호하기 위해 진실을 외면하고 남을 헐뜯는 방식으로 뭉친다. 그런 결속이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까? 민유는 시아뿐 아니라 강현 오빠를 위해서도 목소리를 내기로 결심한다. 잘못을 직시하고 반성하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리고 그 결심을 응원하는 친구들도 등장한다. 어려워도 서로를 돕고 옳은 길을 가고자 할 때 연대의 힘이 발휘된다는 이 동화의 메시지가 빛나는 대목이다.

아이들의 현실을 과감하게 이야기하는 조은경 작가와
유니크한 감성을 지닌 임나운 일러스트레이터의 놀라운 콜라보


민유와 시아가 맞닥뜨린 사건은 어린이들이 실제로 학교에서 겪을 법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쉬쉬하거나 침묵하기 바쁜 문제다. 결코 쉽지 않은 소재를 다루기 위해 조은경 작가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취재하고 현직 교사의 감수를 받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편견과 혐오 표현에 대한 전작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처럼, 어린이들이 경험하는 불편한 현실을 과감하게 말하면서도 지나치게 무겁지 않도록 눈높이를 조절할 줄 아는 작가의 세심함이 돋보인다. 더불어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임나운 작가는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에 전작들과는 다른 톤으로 이야기의 흡입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작업으로 어린이들에 대해 새롭게 고찰하게 되었다는 임나운 작가의 삽화들이 이 책의 또 다른 감상 포인트이다.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용기가 필요한 여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라* | 2022.08.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용기가 필요한 여름>은 어린이들 혹은 사춘기 청소년들이 실제로 학교에서 겪을 법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쉬쉬하거나 침묵하기 바쁜 문제를 다뤘다. 또한 논란이 될 수 있는 책의 소재를 다루기 위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취재하고, 현직 교사의 감수를 받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동화의 설정이지만 사실 우리 주위에서 일어날 법한 사실적인 이야기라서 나 또한 내가 민;
리뷰제목
<용기가 필요한 여름>은 어린이들 혹은 사춘기 청소년들이 실제로 학교에서 겪을 법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쉬쉬하거나 침묵하기 바쁜 문제를 다뤘다. 또한 논란이 될 수 있는 책의 소재를 다루기 위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취재하고, 현직 교사의 감수를 받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동화의 설정이지만 사실 우리 주위에서 일어날 법한 사실적인 이야기라서 나 또한 내가 민유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지금의 나라면 당연히 친구를 위해서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갔을 것이다. 하지만 민유 나이의 어린 시절이라고 생각하니 진실을 등지고 회피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책 속에서 주인공의 친구가 했던 '내 문제가 아닌 우리의 문제'라는 말이 마음에 깊게 와닿았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또한 살아가면서 깊은 고민에 빠지고 예상하지 못했던 일을 겪기도 한다. 이런 당혹스러운 상황에서 우리는 머뭇거리는 대신 용기를 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현실을 마주하지 않는 방관자의 모습에 타협하지 않고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구별하여 아닌 건 아니라고 소리 낼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겠다. 개인의 작은 목소리가 모이면 결국 큰 함성이 될 수 있다는 걸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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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나 | 2022.08.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살다보면 용기가 필요한 순간들이 있죠그런 순간을 아이들이 겪지 않았으면 좋겠지만모두 막아줄 수도 없고요그런 면에서 의미 있는 책인 것 같아요친한 친구의 성추행 사건을 목격한 아이의 이야기예요잘 해결이 되겠지 하며 지나갔던 것이 친구가 오히려 가해자가 되고 전학갈 위기까지 처하게 됩니다자신이 목격한 것을 이야기하는 용기를 내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리뷰제목
살다보면 용기가 필요한 순간들이 있죠
그런 순간을 아이들이 겪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모두 막아줄 수도 없고요
그런 면에서 의미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친한 친구의 성추행 사건을 목격한 아이의 이야기예요
잘 해결이 되겠지 하며 지나갔던 것이 친구가 오히려 가해자가 되고 전학갈 위기까지 처하게 됩니다
자신이 목격한 것을 이야기하는 용기를 내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용기가 필요한 여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페*마 | 2022.08.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춘기 아이들의 우정과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책 <용기가 필요한 여름>.읽고 싶게 만드는 호기심 가득한 제목과 예쁜 일러스트가 눈에 확 띄는 표지부터가 인상적이다. 불편한 현실을 사실적으로 잘 담아낸 작가의 글과 함께 예쁜 그림들도 마음껏 감상해볼 수 있어서 읽는 내내 참 좋았던 것 같다.5학년이 된 민유와 시아는 우정 반지를 맞춰 낄 정도로 좋아하는 친구 사;
리뷰제목

사춘기 아이들의 우정과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책 <용기가 필요한 여름>.
읽고 싶게 만드는 호기심 가득한 제목과 예쁜 일러스트가 눈에 확 띄는 표지부터가 인상적이다.


불편한 현실을 사실적으로 잘 담아낸 작가의 글과 함께 예쁜 그림들도 마음껏 감상해볼 수 있어서 읽는 내내 참 좋았던 것 같다.


5학년이 된 민유와 시아는 우정 반지를 맞춰 낄 정도로 좋아하는 친구 사이다. 같은 반이 되어 과학대회반에도 함께 들어가게 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해나간다. 그러던 중 6학년 최강현 오빠도 같은 과학대회반에 들어오게 되는데, 어느 날 강현 오빠와 시아 사이에 벌어진 일을 민유가 목격하게 된다. 사실을 말할지 말지 고민하는 민유와 뭔가 달라진 듯한 시아의 태도, 또 아이들 사이에 떠도는 소문까지 상황은 점점 심각하게 꼬여만 간다.


얼핏 생각하면 민유가 목격한 사실을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당연하고 간단해 보이지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친구들 눈치 보기 일쑤고 과거의 아픈 경험까지 있는 민유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 일은 어렵기만 하다. 힘들지만 용기 내어 시아와의 우정을 지킬 것인지,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숨어 있을 것인지, 고민하고 혼란스러워하는 민유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어서 안타깝기도 했다.
현실을 회피하는 방관자가 될 것인지,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용기를 낼 것인지...
과연 민유는 시아와의 우정을 지켜낼 수 있을까. 진정한 용기를 가질 수 있을까.



가까운 친구 사이인데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다. 그냥 즐겁게 함께 놀기만 하는 친구가 아니라 힘들때 솔직하게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지켜주는 것이 진정한 우정이 아닐까. 아이들간의 이야기이지만 이 사실은 어른들에게도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친구관계에 고민이 많은 사춘기 딸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는데, 읽는 내내 민유에게 용기내라고 말하고 싶었다는 얘기에 정말 많은 공감이 갔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말이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고 묻는 아이에게 이럴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함께 얘기해보고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본 것 같다.



친구란 좋을 때만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힘든 때에 진정한 우정이 드러나는 법이다.
아이들의 우정과 용기가 빛을 발하는 <용기가 필요한 여름>을 통해 서로 돕고 함께 하는 힘을 느껴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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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사춘기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너무나 와 닿는 책입니다. 딸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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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n****o | 2022.08.09
평점5점
갈등이 싫어 친구들 틈에서 늘 한발 물러서 있던 소심한 민유가 용기를 내는 과정이 뭉클!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캬*1 | 2022.08.05
구매 평점4점
성장하면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용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b*****4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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