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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 우리말·우리글 편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 우리말·우리글 편

가리지날 시리즈-06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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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406g | 128*188*24mm
ISBN13 9791187440994
ISBN10 11874409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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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또 다른 주장 중에는 젊은 시절 숱한 고생을 한 흥선대원군이 저잣거리 백성들이 탐관오리들을 가리켜 ‘개, 돼지 같은 놈’이라고 욕하던 정서를 익히 알고 있던지라 신성한 궁궐에 탐관오리의 아이콘이 된 개와 돼지 상을 넣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어요. 즉, 과거 부여 시절 고위 벼슬아치의 상징이던 개, 돼지가 중국 문화가 수입되며 점차 이미지가 나빠지긴 했지만, 조선 말기까지는 못된 관리를 욕하는 표현이었지 백성에 대한 욕은 아니었던 겁니다. 이 시대에 개, 돼지에 대한 보편적 정서를 알려주는 증거는 또 하나 있습니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후 장지연(張志淵) 선생은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라는 명 사설을 통해, “저 개, 돼지만도 못한 외무대신 박제순과 각 대신들……”이라고 일갈하신 바 있는 거지요.
---「1부. 고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역사 속 우리말?우리글 01. 대중은 ‘개돼지’라고요?」중에서

천둥의 토박이말인 ‘우레’를 한동안 ‘우뢰(雨雷)’라고 썼지요. 원래 ‘우레’였는데 하필이면 ‘비 우(雨)’, ‘번개 뢰(雷)’와 발음이 비슷하다 보니, 우뢰를 우레로 잘못 쓴 것이라 여겨 1938년 《조선어사전》 정리 당시에는 ‘우뢰’를 표준어로 표기했는데, 이후 국어학자들이 옛 문헌을 찾아보니 당초 15세기 문헌부터 ‘울에’ 또는 ‘우레’라는 표현이 있음을 알게 되어 이제는 다시금 ‘우레’가 표준어가 되었습니다. 예전 심형래 감독의 영화 ‘우뢰매’를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깜짝 놀랄 일이긴 하네요. 그런데 이 우레라는 단어의 유래를 찾아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우레는 조상님들이 ‘하늘이 운다’고 여겨 만든 조합형 단어예요. 즉, ‘울다’에 명사형 접미사 ‘게’가 합쳐져 ‘울게 → 울에 → 우레’로 바뀐 것이지요. 번개도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하늘이 번쩍 빛나는 것을 의미하여 ‘번쩍이다’에 명사형 접미사 ‘게’가 합쳐져 ‘번게’ → ‘번개’로 바뀐 것이지요.

하지만 번개와 함께 쓰이는 ‘천둥’은 토박이말이 아니라 ‘천동(天動)’이라는 한자어가 변한 말이에요. 예전에는 땅이 크게 흔들리는 지진(地震)을 ‘지동(地動)’이라고 표현했는데, 하늘에서 큰 소리가 나니 땅처럼 하늘도 지진이 났다고 여겨 지동에 대응하여 천동이라고 한 것이죠.
---「1부. 고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역사 속 우리말?우리글 04. 하늘에 걸린 물로 만든 문, 무지개」중에서

이 당시에도 전기 중세국어와 큰 차이는 없었지만, 1446년 ‘훈민정음(訓民正音)’이 반포된 후 발간된 여러 한글 문서에서 14세기에 이중모음, 겹자음이 증가하는 등의 음운 체계에 변화가 생긴 것이 발견된다고 하네요. 인류 역사상 특정 목적을 갖고 한 인물에 의해 창조된 글자는 우리 한글밖에 없다고 자랑하지만, 그건 가리지날이에요. 군주가 백성들을 위해 새로 만든 문자는 제법 존재했지요.

발해를 멸망시킨 거란(요) 태조 야율아보기와 동생 야율질라가 만든 ‘거란 문자’가 존재했고, 이 거란 문자를 본떠 1100년대 금나라 태조 완안아골타가 만든 ‘여진 문자’, 1200년대 원나라 쿠빌라이 칸의 명령을 받은 티벳 불교승 파스파가 전 세계의 언어를 한 문자로 표기하겠다고 만든 ‘파스파 문자’, 1623년 청나라 시조 누르하치가 명령해 만든 ‘만주 문자’ 등이 존재했지만, 막강한 중국 한자 문화에 녹아 모두 사라졌지요.

이에 반해, 오직 한글만이 현재까지 국가 표준문자로 당당히 사용되는 인공 글자로서, 창제 원리와 연도까지 명확히 밝혀진 유일한 문자라고 해야 정확하답니다. 이에 UN 국제기구 ‘유네스코(UNESCO)’에서 1990년부터 매년 9월 8일이면 세계 문맹 퇴치를 위해 애쓴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는 상 이름을 다름 아닌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UNESCO King Sejong Literacy Prize)’으로 명명한 것은, 우리 겨레가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엄청난 지식 유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식창고 1] 19세기까지의 우리말?우리글의 변화 _ 훈민정음을 언문이라 낮춰 부른 최초의 인물은 누구?」중에서

앞서 우리말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설명했는데, 시기가 시기인 만큼 전체적으로는 일본식 한자어의 침투가 두드러진 시기였습니다. 우리나라 단어 중 60% 가까이가 한자어인데, 대다수 단어가 중국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기지만 실제 상당수는 일본에서 만든 한자 용어들입니다. 현재도 여전히 각종 법률, 의학, 건축 등 전문 집단 용어에서 일반인이 언뜻 이해하기 힘든 한자어가 사용되는 것은 다 일본식 한자어 표현을 그대로 가져다 써서 그렇습니다.

민주주의(民主主義), 공화(共和), 정치(政治), 경제(經濟), 문화(文化), 현대(現代), 자유(自由) 등 사회학 관련 용어는 물론, 기각(棄却), 인용(認容) 등 어려운 법률용어, 각종 의학용어, 과학(科學), 지구(地球), 물리(物理), 화학(化學) 등 과학용어를 비롯한 전문 분야 용어 중 대다수는, 19세기에 일본인들이 서양 학술지를 번역하면서 옛 한문 경전에서 단어를 따와서 새롭게 정의 내린 신조어들입니다.
---「[지식창고 2] 개항기부터 일제 해방까지 우리말?우리글의 변화 _ 국가문자 위상 정립부터 소멸 위기까지 롤러코스터를 탄 우리말?우리글」중에서

하지만 이번 글의 주제는 오징어가 아니라, 바로 ‘영희’라는 캐릭터 이름 때문입니다. 다들 ‘철수와 영희’라고 알고 있는데……, ‘영희’는 가리지날입니다. 실제 그 여학생 캐릭터 이름은 ‘영이’입니다. 그게 정말이냐고요? 그럼요~. 이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이에요. ‘철수와 영이’라는 캐릭터는 일제 지배가 끝나고 대한민국이 탄생하자마자 ‘한글학회’ 선생님들이 고심 끝에 만들어낸 우리나라 남녀 어린이 대표 이름인데, 무심한 후손들이 이걸 어느 순간 스리슬쩍 일본식 명칭인 영희로 잘못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중략)
이후 1970년대까지 대한민국 대표 학생 캐릭터로 국어 교과서에 계속 등장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철수와 영희’로 잘못 알려지고 있으니 잊힌 여학생 ‘영이’가 실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원래 우리 조상님들은 여성 이름 끝자로 ‘이(伊)’를 많이 쓰셨습니다. 순이, 영이, 분이, 동이, 향이, 덕이 등으로요. 요즘은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집안 족보에 딸 이름 대신 사위의 이름을 기재했고, 역사서에도 본명 대신 아무개의 부인이라거나 어머니로만 기록되었기에 여성 이름이 많이 남아 있지 않지만, 여러 기록에 남은 여성 이름 끝자에 ‘희(姬)’를 넣은 경우는 드물었지요. 실제로 현재 우리나라 여성 이름 끝자로 여전히 쓰이는 계집 희(姬)와 아들 자(子)는 일제강점기 때의 산물입니다.
---「3부. 대한민국 시기별 우리말?우리글 01. 잃어버린 ‘영이’를 찾아주세요」중에서

(3) 되 vs 돼
‘되었다’의 줄임말이 ‘됐다’이지요. 이것을 이해하면 됩니다만, 그래도 ‘되’와 ‘돼’가 헷갈린다면 가장 간단한 방법은, 그 자리에 ‘하’, ‘해’를 넣어보면 됩니다. ‘하’를 넣어서 문장이 성립되면 ‘되’이고, ‘해’를 넣어서 문장이 성립되면 ‘돼’가 맞아요. 마찬가지로 ‘뵈요’와 ‘봬요’가 헷갈린다면, 그 자리에 ‘하’, ‘해’를 넣어보면 됩니다. ‘하요’, ‘해요’ 중 말이 되는 것은 ‘해요’이니 ‘봬요’가 맞는 표현이에요. 실제로 ‘봬요’는 ‘뵈어요’의 준말이든요. (중략)

(5) 왠지 vs 웬
‘왠지’만 ‘왠’ 표기가 맞아요. ‘왜인지’의 줄임말이어서 그렇습니다. 그 외에는 다 ‘웬’이 쓰여요. ‘웬만하면’, ‘웬걸~’ 등등요.
이것도 [왜]와 [웨] 복수모음 발음이 구분되지 않게 되면서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겁니다. 그러니 이렇게 외우는 게 속편할 겁니다. “왜인지 모르지만 왠지를 제외하고는 다 웬이다.” (중략)

(10) 어떡해 vs 어떻게
많이 틀리는 표현입니다. 원래는 두 말 모음 발음이 달라 ‘어떡해’는 [어떠캐]로, ‘어떻게’는 [어떠케]로 다르지만, 이것을 제대로 구분해 발음하거나 듣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고 있지요.
하지만 이 둘은 완전히 다르게 사용됩니다. 어떻게는 ‘어떻+게’로 구성되며 마지막 ‘게’가 부사 역할을 해 서술어(동사, 형용사)를 꾸며줍니다. 반면 어떡해는 ‘어떻게+해(하다)’여서 그 자체가 서술어가 되지요. 예시문을 보시는 것이 더 이해가 빠르겠네요. 저는 사실 MBC 대학가요제 제1회 대상곡으로 이걸 외웠어요. “나 어떡해~!”
---「4부. 같이 고민해볼 지금의 우리말?우리글 02. 알쏭달쏭 한글 맞춤법 알아보기」중에서

우리 민족과 마찬가지로 우리말·우리글 역시 오랜 시간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이어져왔고, 이제는 《옥스포드 영어사전》에도 우리말글 단어가 게재되는 등, 외국인들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받는 언어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 세상을 이해하고 다른 이들과 소통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우리말은 수천 년간 쌓아온 우리 민족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지식 체계이며, 우리글은 전 세계에 당당히 자랑할 수 있는 훌륭한 문화유산이자 인류의 위대함을 증명해줄 가치 있는 보물입니다.
---「마치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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