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기다릴 때 우리가 하는 말들

기다릴 때 우리가 하는 말들

리뷰 총점9.8 리뷰 11건 | 판매지수 342
베스트
한국소설 top100 1주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298g | 115*205*30mm
ISBN13 9788937456039
ISBN10 8937456036

이 상품의 태그

이처럼 사소한 것들

이처럼 사소한 것들

12,420 (10%)

'이처럼 사소한 것들' 상세페이지 이동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14,400 (10%)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여행의 이유

여행의 이유

15,120 (10%)

'여행의 이유' 상세페이지 이동

인생은 순간이다

인생은 순간이다

16,200 (10%)

'인생은 순간이다' 상세페이지 이동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17,550 (10%)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11,970 (10%)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상세페이지 이동

죽이고 싶은 아이

죽이고 싶은 아이

11,250 (10%)

'죽이고 싶은 아이' 상세페이지 이동

다 하지 못한 말

다 하지 못한 말

16,200 (10%)

'다 하지 못한 말' 상세페이지 이동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3,050 (10%)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작별하지 않는다

작별하지 않는다

12,600 (10%)

'작별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기후위기인간

기후위기인간

17,550 (10%)

'기후위기인간' 상세페이지 이동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15,300 (10%)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10,800 (10%)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상세페이지 이동

지구 끝의 온실

지구 끝의 온실

13,500 (10%)

'지구 끝의 온실'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예스리커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12,600 (10%)

'[예스리커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상세페이지 이동

소년이 온다

소년이 온다

13,500 (10%)

'소년이 온다'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10,800 (10%)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상세페이지 이동

밝은 밤

밝은 밤

13,950 (10%)

'밝은 밤' 상세페이지 이동

듄 신장판 전집 세트

듄 신장판 전집 세트

108,000 (10%)

'듄 신장판 전집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잘못된 장소 잘못된 시간

잘못된 장소 잘못된 시간

16,200 (10%)

'잘못된 장소 잘못된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쩌면 나는 안부현 씨가 내게 도움을 청한 게 아니라 오히려 나를 도와주려 했기 때문에 고개를 돌렸는지도 모르겠다. 그녀가 나를 간파한 게 아닐까 싶어서, 그 순간 내가 당연히 상처받았으리라 짐작하고는 기꺼이 내 편이 되어 주려 했던 게 아닐까 싶어서. 나는 어떻게든 보이길 원하는 사람이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숨어 버리는 사람이니까.
---「한밤에 두고 온 것」중에서

나는 느닷없이 다시 등장한 내 책 얘기에 마냥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러고는 인주 씨가 지금까지 들려준 얘기를 곰곰이 곱씹다 이렇게 물었다.
그럼 결국…… 아무 일도 없었던 거네요?
나를 거꾸로 걸린 그림처럼 바라보던 인주 씨가 되물었다.
그런가요?
---「기다릴 때 우리가 하는 말들」중에서

광호 씨에게는 어떤 기운이 있었다. 작은 키에 마르고 왜소한 체격이었음에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보다 항상 커 보였고, 광호 씨가 커다란 안경 너머로 나를 똑바로 바라볼 때는 일순간 공기의 흐름이 바뀌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그건 광호 씨가 나를 자신의 곁으로 끌어당기는 힘 같기도 했고 자신이 목표하는 쪽으로 떠미는 힘 같기도 했다. 나는 광호 씨에게 성적으로 끌리거나 딴마음이 있는 건 아니었다. 하지만 광호 씨와 같은 공간에 있을 때면 어김없이 광호 씨의 존재를 의식하게 됐고, 광호 씨를 일부러 바라보지 않는 방식으로 바라보곤 했다. 이제 와 생각해 보면 나는 내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쪽으로 걸어가는, 그래서 자꾸만 나의 위치와 한계를 자각하게 만드는 광호 씨의 용기를 경계하면서도 선망했던 게 아닐까 싶다.
---「윤광호」중에서

하지만 다음 알람이 울렸을 때 나는 내가 어떤 선택을 할지 알았다. 왜냐하면 그 순간에도 나는 내가 나를 흉내 내고 있다는 기분을 떨쳐 낼 수가 없었으니까. 누나가 얘기해서 살 것 같은 사람은 진짜 내 얘기를 할 수 있는 내가 아니고 그저 기대되는 말이나 어울리는 말, 필요한 말만 할 수 있는 나였으니까. 잠시라도 내가 누구인지 까맣게 잊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아쉽게도 나는 내가 여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계속 움켜쥐고 있었다.
---「11시부터 1시까지의 대구」중에서

요즘 나는 흙이 바로 이런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가 계속 만나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한다. 흙이 나로부터 비롯된 갖은 감정적 악취를 참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나한테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애써 멀리 에둘러 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흙은 대체로 그런 사람이니 내게도 예외는 아닐 거라는 생각. 참고 있는 사람은 나 혼자만이 아니다.
---「9월은 멀어진 사람을 위한 기도」중에서

나는 엄마가 그 사람이라고 말하는 즉시 그 아저씨를 떠올렸고, 그건 내가 택시를 타도 된다는 엄마를 굳이 내 차에 태운 이유이기도 했다. 그 아저씨는 나와 인연이라면 인연이고 사연이라면 사연이 있는 사람이니까. 나는 요즘도 가끔씩 그 아저씨와 그 아저씨로부터 파생된 어떤 우연에 대해서 생각하곤 하니까. 그 아저씨를 만나기로 했으나 결국 만나지 못했 던 그날에 대해서. 그 아저씨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만날 수 있었던 한 사람에 대해서.
---「알 것 같은 밤과 대부분의 끝」중에서

어째서 엄마는 내게 이토록 커다랗고 버거운 존재 인지 자문할 때마다 나는 엄마와 내가 단둘이 되어 남겨진 그날 그 순간으로 자꾸 되돌아간다. 그리고 그땐 삶의 경험이 미천해 감히 형언할 수 없었던 그 감정이라는 게 어쩌면 엄마가 이 손을 영영 놓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예감 같은 것이 아니었을까 곱씹는다. 내가 제아무리 손을 뿌리치려 해도 이 깍지는 절대로 풀리지 않으리라는 예감. 그해 나는 스물한 살이었고, 엄마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하나둘 만들어 가고 있었다.
---「어떤 소설은 이렇게 끝나기도 한다」중에서

모두에게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라 내게 절실한 이야기를 쓰려고 했다. 세상에 필요한 이야기가 아니라 내게 불가피한 이야기를 쓰려고 했다. 그래야 형편없어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았고, 그래야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니까 이건 어떻게든 소설을 계속해 보려는 내 나름의 자구책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이제 와 그만둘 용기는 없어서, 소설이 삶에서 점점 희박해지는 걸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서, 뭐라도 해 보자는 심정으로 소설 속에 내 삶의 농도를 높였다.
---「작가의 말」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한밤에 두고 온 것」

배우인 나는 퀴어영화 시놉시스를 검토하고 있다. 첫 작품으로 인정받은 감독의 차기작이지만 나에게는 성 소수자를 이성애자의 시선으로 재현한 작품으로만 보인다. 불만에 차 있던 나는 희곡 낭독 수업에서 만난 안부현 씨의 연락을 받는다. 하루만 자신의 아들을 연기해 달라는 부탁이다. 오랜만에 만난 옛 친구에게 장성한 아들이 있다는 거짓말을 해 버렸다는 것. 수업에서 안부현 씨의 눈빛을 외면한 적 있는 나는 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기다릴 때 우리가 하는 말들」

13회 젊은작가상 수상작. 소설가인 나는 주호의 집에 초대받아 그의 부인 인주와 함께 주호를 기다린다. 인주는 주호에 대해 내가 몰랐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것은 나는 모르는 주호와 나의 이야기다. 다르게 기억된 우리라는 관계의 모양. ‘우리에 대해 대해 쓸 건가요?’ 기다리는 동안 나눈 이야기의 끝에 인주가 한 질문은 늘 쓰기에 실패한 채로 나에게 남아 있다.

「윤광호」

성 소수자 인권운동단체에서 만난 윤광호는 바깥으로 나가기를 두려워하는 클로짓 게이인 나와는 다르다. 그는 치마를 입고 태연히 밖을 돌아다니는 사람, 퀴어소설 읽기 모임을 제안하는 사람, 소설가인 나에게 언젠가 성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쓰게 될 거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어느 날, 나는 오래 소식이 끊겼던 윤광호 씨의 부고를 듣게 된다.

「11시부터 1시까지의 대구」

매형의 부고를 받고 대구에 내려간 나는 사촌 누나와 조카들을 만난다. 장례식장에서 친척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던 지난날을 떠올리는데, 사촌 누나 은수의 친구 중에는 내가 아직도 기억하는 한 사람이 있다. 어린 날에도 어쩐지 특별해 보였던 사람,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뚜렷하게 그려지는 사람. 그리고 은수의 아들 경진은 나에게 ‘기억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9월은 멀어진 사람을 위한 기도」

H씨와 나는 9월 한 달간 일기를 써서 공유하는 둘만의 워크숍을 진행한다. 원칙은 손으로 쓸 것, 날마다 쓸 것, 뭐라도 쓸 것. 나의 일기에는 물과 흙의 이야기가 쓰인다. 깊이 새겨진 자기혐오를 툭툭 내뱉으면서도 처음 보는 술 취한 아저씨가 무안해할까 봐 지하철 자리에서 선뜻 일어나지 못하는 흙과의 대화가, 아슬아슬하게 쾌락을 쫓던 물과 선뜻 연결되지 못했던 나의 마음이, 그의 전화를 외면했던 어떤 날이.

「알 것 같은 밤과 대부분의 끝」

나는 엄마와 함께 엄마의 애인이었던 남자의 장례식에 찾아간다. 엄마가 옛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추억에 빠진 동안, 나 또한 죽은 이를 만나기로 했던 날의 우연에 대해 생각한다. 그날 그를 기다리던 카페에서 나는 어쩐지 자신을 닮은 한 남자를 만난다.

「어떤 소설은 이렇게 끝나기도 한다」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소설 혹은 에세이. 소설가인 나는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야만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쓴다. 하지만 현실에서 나에 대해 말하기란 쉽지 않다. 그것을 결심하기까지는 한 권의 책을 쓸 만한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출간을 준비하는 동안, 나의 머릿속에서는 엄마가 떠나지 않는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김병운의 첫 작품집 『기다릴 때 우리가 하는 말들』은 진실함에 대한 이야기다. 숨거나 참거나 도망치며 오랜 시간 자기 자신을 미워한 사람이 더는 자기 부정을 견디고 싶지 않아진 이야기, 몸에 새겨진 수치와 혐오의 역사를 돌아보며 사회의 차별적 구조를 드러내는 이야기, 안전과 보위로 겹을 쌓아 둔 작고 익숙한 세계에서 골목을 돌면 무엇이 나타날지 모르는 세계로 기꺼이 접어든 사람의 이야기, 이 책은 다시 만난 세계에 대한 이야기다.
- 오은교 (문학평론가)
김병운의 소설이 일견 “적당한 온도로 쓰인 글”처럼 보이는 것은 담담한 문체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가 “적당한 지점”에서 소설을 맺어서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그의 소설이 적당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담담한 언어들 아래에는 ‘정체성의 승인’을 둘러싼 온갖 감정의 분열과 그 안에서도 ‘인정’과 ‘긍정’의 차이가 발생하는 지점을 기필코 낚아채는 치열과 그가 자신의 일부를 뜯어내어 쓴 것 같은 파열들이 흐르고 있고, 여기서 더 뻗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가 일부러 멈춰 서는 지점, 바로 그 지점에서 나는 그의 소설에 번번이 크게 데이곤 한다. 그 뜨거운 멈춤. 더 쓰이지 않아서 더 격렬하게 존재하는 이야기. 그가 던진 말줄임표 사이사이를 나 스스로 채워 넣다가 나의 일부도 뜯겨 나가는 과정. 그런 점에서 김병운은 소중하다는 말로도 부족하고 어느새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 김혼비 (에세이스트)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