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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할 수 없는 것

: 안희정 캠프 막내 사무원이 본 페미니즘 광풍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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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10g | 138*210*16mm
ISBN13 9791198087409
ISBN10 1198087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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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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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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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사태’가 문재인 정부의 동력을 빠르게 상실시켰다면, 페미니즘 문제는 조금 더 복잡한 수순을 밟았다. 페미니즘은 문재인 정부의 시대정신으로서,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것이 정상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완전히 비정상 취급을 받았다. 게다가 K-페미니즘의 특성상, 조금의 비판이라도 ‘백래시’로 규정되면서 비판자로 하여금 죄의식을 갖게 하고, 또 비판자는 사회에서 배척당하게 되는 분위기가 팽배해졌다. 그래서였는지 정치권 1호 미투였던 안희정 미투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진실을 밝히는 데에 관심을 두지 않았고, 페미니즘이라는 시대정신을 지킨다는 미명 하에 민주당의 ‘사과와 자학의 정치’가 시작되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 p.87

*내가 실체적 진실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는 나의 내부에서부터의 움직임이 아니라 외부 상황이 납득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즉, 사건 초기 나의 '지극히 자연스러운' 반응이 이미 2차 가해로 매도된다거나 -매도된 상태로 이미 내부자들 사이에서 인식되어 있거나-, 또는 사건에 개입할 자격을 상실할 만큼의 중대한 배신으로 간주되는 것을 보고 나는 비로소 진실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상술한 상황에 대해서는 뒤에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

캠프 구성원들의 행동을 보고, ‘도대체 진상이 어떻길래?’ ‘저들이 하려는 일이 무엇이길래?’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던 것이다. 내 생각엔 진실 자체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운동에 심취해 있는 모습을 나는 보았던 것이다. 그들이 일종의 ‘정의감 중독’에 빠져 진실을 역사의 너머로 추방하는 사람들에 속하지 않을까 하고 나는 생각했다. 그리고 그들만의 이념과 구호를 사회의 수면 위로 떠올려 놓으려는 어긋난 의욕과, 그 위에서 혁명의 주체로서 행세하려고 하는 모습이 내게는 보였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나는, 누군가의 순수해 보이는 감정에도, 옳아 보이는 말에도, 액면 그대로의 내용 이상의 층위가 있다는 사실을 배워나갔던 것 같다.
--- pp.116~117

*사건과 사건 사이의 관계에 대해 내가 파악한 바를 나는 수감상태의 안희정 지사에게 편지로 써 보냈다. 내가 보낸 편지는 A4 57쪽 분량으로 조금만 손보면 단행본이 될 수도 있는 분량 정도인데, 모두 손글씨로 되어 있다. 나는 원래 이 서신을 단행본으로 출간하려 했으나, 안희정 지사께서 그러지 말아 달라는 뜻을 전했다. 나는 그 뜻을 최대한 지키고자, 서신 일부만 발췌하여 여기에 소개할 예정이다.

일전에 방송인 김어준 씨가 내 ‘분노의 서신’에 대해 언젠가 꼭 이야기해 달라고 했었는데, 드디어 -일부라도- 공개하게 되었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서신은 3심 재판이 끝난 후, 안 지사가 수감된 지 1년쯤 되었을 때 보낸 것이다. 기결수에게 서신을 보내려면 역사책에서나 들어보았던 우체국 사서함을 이용해야 했다.
--- pp.132~133

* 안희정 지사 2심 이후 언론을 달구었던 ‘피해자다움’과 ‘2차 가해’논쟁에 대해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한국이 그렇게 미개한 나라는 아니라고. 심지어 증거가 없거나 모두가 죄인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그 사람의 결백이 사회적 동의를 얻는다면 그는 피해자 그 이상의 지위에 오를 수도 있다.

한국이 국가 폭력에 대한 집단적인 트라우마를 가진 나라이고, 부당한 권력의 작동 구조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피해자가 되려면 피해자로 입증받거나 최소한 사회 구성원들에게 널리 인정받아야 한다.

법은 신이 아니다. 따라서 법원의 판결은 완벽하게 정의로울 수 없다. 게다가, 대한민국은 사법 폭력과 일반 범죄의 희생자에 대한 연민과 공감의 정서가 있고, 모든 사람이 법 앞에 평등한 나라가 아니라는 의견이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 팽배하다. 따라서, 사회 구성원들에게 자신이 피해자임을 설득하는 데에 성공하기만 해도, 가해자는 충분히 처벌받을 수 있으며 사회 변화도 꾀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합리성과 사회정의에 대한 욕망이 크며, 타인을 자신과 같이 생각하는 정情의 본성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는 역동적이고 변화를 향해 열려 있으며, 사회적 캠페인에 대한 반응도 빠른 사회이다. 특히 불의에 대한 집단적 분노와 개혁 추진력의 측면에서는 따라올 국가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 pp.166~168

* 내 서신을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면,

‘잘못된 방향으로 쏘아진 정의의 화살의 비극’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위선을 타파하려다가 생겨나는 또 다른 위선의 얼굴'이 될 수도 있었다.

아포리즘이나 경구를 연상시키는 나의 이 화두는 당시의 정치 상황을 보는 나의 관점이 되었다. 사실, 정치 이슈와 사회 현상들에 이렇게 단순한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실은 그리 건전한 방법도, 좋은 태도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애초에, 일반 대중에게 전달되는 정치 상황과 그들이 읽어내는 계파 구도는, 실제 정치권 내부 사정에 비하면 극히 추상적이다. 안희정 지사가 낙마한 후 나는 더 이상 ‘정치권 사람’이 아니라 ‘일반 시민’이었고, 이러한 아마추어적 방식은 나의 최선이었다.

'잘못된 방향으로 쏘아진 정의의 화살의 비극’
'위선을 타파하려다가 생겨나는 또 다른 위선의 얼굴'

이 두 말은, 내가 안희정 지사 사건부터 박원순 시장의 죽음까지, 조국 사태 이후 ‘내로남불 정당’으로 바뀌어버린 민주당의 정체성과 잃어버린 명예, 그리고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까지 가능하게 한 ‘진보 진영의 부조리한 실패’를 해석하는 데에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 pp.203~204

* 안희정 미투 2심부터 본격적인 페미니즘 광풍이 시작되었다고 나는 분석하고 있다. 1심에서 안희정 지사가 승소하자, 페미니스트들은 ‘사법부가 유죄다’라며 저항에 나섰다. 지금은 마치 원래 있었던 단어처럼 익숙한 ‘성인지 감수성’, ‘2차 가해’, ‘피해자 중심주의’, ‘위력’ 등의 단어가 이 시점에 우리 사회에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당시 페미니스트들은, ‘위력이 존재했으나 행사되지 않았으므로 무죄’라는 1심 판결에 대하여 ‘위력은 존재함으로써 행사되고, 원고는 위력으로 인해 성적 자기결정권을 충분히 행사할 수 없는, 심리적 얼어붙음 상태에 있었으므로 피고는 유죄’라고 반박했다. 2심 재판부는 원심을 완전히 뒤집고, 공소사실 10개 중 9개를 유죄로 인정함으로써 페미니즘 진영의 손을 들어주었다.
--- p.219

* 사람은 어떤 억압적 상황에 처하더라도, 그들에게 주입되는 언어들과 그들을 속박하는 -마치 영원처럼 속박하는- 제도 너머의 것을 판단할 능력이 있다. 그 어떤 열악한 상황에서도, 정상적 인간이라면 타인의 감정을 직관적으로 읽어내는 능력을 빼앗기지는 않는다. 인간성의 마지막 보루와 같은 그 능력은, 진실을 밝히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그것은 직감과 직관, 영성과 양심이 함께 활동하는, 살아 있는 기적이다. 이러한 의미에서의 심오한 양심은 모든 비인간적인 것으로부터 탈주하도록 명령하는, 우리 안에 있는 생명철학이다. 양심은 신이 부여한 원초적 선의 최후의 보루가 된다. 건전한 직관과 함께하는 양심은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의 것이었다. 혁명가들의 죽음은 ‘건전한 직관’의 소유자들에 대한 권력자들의 혐오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그 사람들이 살아있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훨씬 더 정의로웠을 것이며, 정서적으로 풍요롭고 발전적이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pp.266~267

* 특히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재판 결과가 나오면 사법부를 규탄하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면 재판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상대측에겐 감히 재판부의 판결에 딴지를 건다며 맹렬히 비난하는 여성계의 막무가내 행태에 염증이 일었다. 그들은 건건마다 그런 식이었으므로, 자기 모순조차 느끼지 못하는 괴상한 조직이 되어가고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행동해도 되는 유일무이한 조직이라고 과시하는 듯한 인상까지 받았던 것이다.
--- pp.306~307

* 증거 없는 성범죄 사건만큼 첨예하게, 진실과 거짓이 마구 뒤집히며 마치 환영 속을 헤매는 듯한 느낌까지 주는 사건이 또 있을까? 책을 집필하며 조사한 사례들 속에서, 나는 정상적 인간성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하는가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가졌고, 그 의문이 나를 회의주의자로 만들어 내 젊은 생명력을 퇴색시키는 일을 막으려고 사력을 다했다. 진실을 수면 위로 올리려면 말의 힘을 빌려야 하지만, 그렇게 세상에 나온 말을 통해서 진실을 파악하는 것은 다른 게 아니라, 인간의 마음이다.

마음은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어떤 언어를 빌려서도 백 퍼센트 설명되지 않는 것이다. 마음은 마음일 뿐이다. 그렇기에 마음은, 기적적으로 통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완벽하게 속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성폭행 사례와 무고 사례를 조사하며,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개념을 자꾸만 되뇌이게 되었다.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성인지 감수성은, ‘마음의 권력’을 장악하려는 무서운 시도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증거 없는 성폭행 사례로 책을 마무리하는 나는 그들과 무엇이 다른가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했다.
--- pp.3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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