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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 드링크

: 인류사 뒤편에 존재했던 위대한 여성 술꾼들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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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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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698g | 145*210*30mm
ISBN13 9788925576398
ISBN10 8925576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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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음주에 대해 편협했던 그리스인들은 이웃에 위치한 에트루리아(현재의 이탈리아 중부)를 지독히도 싫어했다. 그리스인은 에트루리아인을 타락한 인종으로 보았고, 특히 여성들의 도덕적 타락이 심각하다고 여겼는데 증거로 든 것이 바로 음주였다. 에트루리아에서는 여성도 저녁 식사나 연회에 자유롭게 참석하여 술을 마실 수 있었는데, 그리스 남성들이 이를 보고 충격을 받은 것이다. 여성이 건배를 제의하는 경우도 많았고 개인 술잔을 지닌 이들도 있었다. 완전하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의 자유와 음주를 즐겼던 에트루리아 여성들은 그리스 여성들에 비해 훨씬 큰 자율성을 누렸다. 성명 미상의 한 그리스 여행자는 에트루리아 여성들을 두고 “엄청난 주당이며 놀랍도록 아름답다”는 기록을 남겼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 책의 부제로 썼어도 좋을 만한 표현이다.
--- p.52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든, 지역 사회에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서든, 아니면 그저 아이에게 먹이기 위해서든, 양조는 중세 여성이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다. 또한 부엌에 있는 도구로 돈을 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 다른 선택지가 없었던 에일와이프들에게 음주의 도덕성에 대한 고민은 사치였다. 에일은 돈벌이의 수단이자 영양가 있는 음식이었고, 가족을 먹여 살릴 유일한 방편이었다. 그 후 천 년 동안,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전 세계의 여성들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다. 가난한 여성에게 술은 죄가 아닌 생존의 문제다.
--- pp.97~98

사실 메리 프리스가 즐긴 모든 활동 즉 바지 착용, 흡연, 과음, 술집 방문, 사업 운영 등은 어차피 여자에게는 모두 범죄로 간주되는 일들이었다. 어쩌면 메리 프리스는 ‘어차피 다 범죄면 진짜 범죄에 뛰어들지 뭐’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소매치기와 날치기로 본격적인 범죄 행각을 시작한 메리 프리스는 사다리를 타고 점차 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장물 거래로 큰 성공을 거두어 많은 재산을 모았다. 메리 프리스는 술집을 좋아해서 대부분의 업무를 그곳에서 보았다. 술집을 찾은 이들은 바지 차림으로 파이프를 물고 맥주를 홀짝이는 프리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남자들은 그녀의 바지와 파이프, 맥주 중 무엇에 가장 화를 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했다.
--- pp.124~125

그런가 하면 불법 증류업자도 많았는데, 이들은 이후로도 오랫동안 미국 위스키 업계의 밀주 전통을 이어갔다. 이 거친 여성들은 무기 사용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언제라도 법에 맞서 자신의 이익을 수호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일부는 가차 없는 폭력으로 이름을 떨치기도 했다. 1800년대 후반 테네시주 폴크 카운티에서 악명 높은 위스키 밀매 조직을 운영하던 몰리 밀러Mollie Miller는 최소 세금 징수원 세 명과 단속원 다섯 명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네시주에서 대규모 밀주 사업체를 운영하던 벳시 뮬런스Betsy Mullens 또한 유명했다. 체중이 600파운드(272킬로그램)에 달했다는 벳시는 자신을 체포하러 온 경찰에게 어디 집에서 끌어낼 수 있으면 끌어내 보라며 으름장을 놓았다고 한다. 결국 당국은 벳시를 한 번도 체포하지 못했다.
--- pp.219~220

밀주의 여왕이 마침내 잡힌 것이다. 그러나 클레오는 포기하지 않고 당국에 거래를 제안했다. 클레오는 자신을 풀어주면 다른 밀수업자들의 범죄 행각에 대해 증언하겠다고 제안했다. 당국은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역사학자들은 당시 그녀의 밀고로 잡힌 밀수업자가 누구인지 밝혀내지 못했지만, 어쨌든 클레오는 자유의 몸이 됐다. 그렇게 풀려난 클레오는 바하마로 돌아가지 않고 은퇴를 결정했다. 동업자 빌 맥코이는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 애썼다. 클레오에게 함께 도망가자고도 했지만 그녀는 거절했다. 1926년 은퇴에 관해 묻는 기자들에게 클레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제 두 발로 당당하게 섰고, 제겐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는 남자는 제게 필요 없어요…… 결혼 생각은 없습니다.”
--- pp.300~301

마지는 코르크가 아닌 왁스로 병을 밀봉하는 코냑에서 영감을 얻어 위스키 업계에서 누구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시도를 하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주방에 있던 튀김기를 가지고 지하실로 내려가 다양한 색상의 왁스를 녹여가며 연구했다. 낙점된 색은 빨간색이었다. 뚜껑을 봉인한 붉은 왁스가 흘러내리는 모양이 완성됐고, 그녀는 이 제품에 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라는 이름을 붙였다. 1959년 출시된 메이커스 마크는 곧바로 큰 인기를 끌었다. 위스키 자체의 맛도 뛰어났지만, 어느 진열대에 올려놓아도 붉은 왁스가 눈길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다른 주류 회사들도 새뮤얼스의 작품을 모방하고 나섰고, 오십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2012년에는 테킬라 대기업 호세 쿠에르보Jose Cuervo가 메이커스 마크와 비슷하게 왁스가 흘러내리는 병을 내놓았고, 법원은 이것을 상표권 침해로 판단했다. 주류 패키징에 있어 큰 변화를 가져온 획기적인 상표법 판결이었다.
--- pp.356~357

베시는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바 운영자와 주류 판매점 주인들을 만났다. 그녀는 그들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 즉 아일레이 스카치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표현하는 일을 했다. 싱글몰트 스카치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며, 가격이 조금 비싸도 고객들은 기꺼이 싱글몰트를 구매할 것이라고 설득해나갔다. 그 후 삼 년 동안 베시는 미국 전역을 돌며 싱글몰트 스카치를 홍보했다. 격자무늬 스커트에 편한 스웨터, 환한 미소의 베시는 스코틀랜드 위스키의 완벽한 홍보대사였다. 하루의 육아 피로를 와인으로 푸는 ‘와인 맘 wine mom’이라는 표현은 아마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녀는 위스키 사랑을 전파하는 ‘위스키 이모 whiskey aunt’였다. 베시의 매력과 신념에 매료된 사람들은 그녀와 함께 위스키 사랑에 빠져들었다.
--- pp.391~392

아피웨 눅사니 마웰라는 양조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이자 선구자지만, 시대를 앞서간 여성은 아니다. 주류 업계의 그 어떤 여성도 시대를 앞서가지는 못했다. 모든 것은 이미 수천 년 전에 시작됐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오랜 세월 노력하여 이제 겨우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을 뿐이다. 여성의 권리는 진전되어 왔지만, 여성의 힘을 두려워한 정부와 제도의 억압으로 다시금 후퇴하기도 했다. 여자들은 여전히 싸움과 승리, 패배와 싸움을 반복하고 있다. 그동안 한 가지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녀들의 회복력이다. 세계 곳곳에서 여성들이 주류 업계에 진출하고 있지만, 여성이 술을 마시는 일조차 허락되지 않는 나라도 여전히 존재한다.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실 수 있는지 여부는 사회가 여성을 대하는 방식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척도다.
--- pp.46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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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에 걸쳐 술을 만들고, 팔고, 마셔 온 여자들의 이야기는 생생한 역사이자 드라마면서 짜릿한 누아르고 무엇보다 절절한 로맨스다. 영화처럼 흥미진진한 이 이야기들을 단숨에 읽고는 너무 신이 났다. 앞으로 술자리에서 샴페인을, 위스키를, 럼을, 맥주를 마실 때마다 이 술의 역사에 어떤 여성들이 있었는지 말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대담하고 진취적인 그녀들에게서 배운 지혜를 덧붙이면서 말이다. “침묵과 겸손? 개나 줘버리고 여기 독한 걸로 한 잔 더!”
- 미깡 (웹툰 『술꾼도시처녀들』작가)
『걸리 드링크』는 내게 여러 의미로 유익했다. 이 책 한 권만 마스터하면 평생 술자리에서 떠들어 댈 수 있을 만큼 술에 관한 모든 전문 지식들이 가득했기 때문인데, 심지어 다 읽고 난 후에는 단순한 잘난 척을 넘어 ‘술’과 관련한 어떤 철학이나 지론이 정립된 기분이었다. (…) 고로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몇 번을 죽었다가 살아났는지 모른다. 더불어 오늘 내가 마시는 이 한 잔의 술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나의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무려 회장님 앞에서 신고 있던 하이힐로 시원하게 병맥주를 따고, 현란한 손놀림으로 샴페인 소맥을 미친 듯이 발사하는 오늘이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편견의 세월과 설움, 그리고 투쟁이 있었는지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몰랐을 것이다.
- 위소영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작가)
“우리가 그토록 기다려온 역사책! 여자들이 마셨던 술, 방법, 시기, 그리고 ‘왜’ 마시는지에 대한 휘몰아치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 에이미 스튜어트 (『술 취한 식물학자』 저자)
“이 생동감 넘치는 책은 오랫동안 미뤄왔던 새로운 관점과 문제를 제기하면서 진정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데이비드 그레인저 (『칵테일의 모든 것』 저자)
“책 속의 여왕과 수녀, 밀매업자들과 바텐더들은 모든 술이 여자의 술임을 증명했다.”
- 지네트 허트 (『위스콘신 칵테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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