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정가제 Free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2호
잡지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2호

스켑틱 협회 편집부 저 | 바다출판사 | 2015년 06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2 리뷰 12건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최신호가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잡지 신간 알림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22g | 170*250*20mm
ISBN13 2518069406001

이 상품의 태그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22호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22호

13,500 (10%)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22호' 상세페이지 이동

라키비움J 핑크

라키비움J 핑크

15,300 (10%)

'라키비움J 핑크' 상세페이지 이동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2 [2018]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2 [2018]

14,250 (5%)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2 [2018]' 상세페이지 이동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9 [2020]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9 [2020]

14,250 (5%)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9 [2020]' 상세페이지 이동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8 [2019]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8 [2019]

14,250 (5%)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8 [2019]' 상세페이지 이동

매거진 G : 1호 [2020]

매거진 G : 1호 [2020]

8,910 (10%)

'매거진 G : 1호 [2020] ' 상세페이지 이동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1 [2018] 창간호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1 [2018] 창간호

14,250 (5%)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1 [2018] 창간호' 상세페이지 이동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15호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15호

13,500 (10%)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15호' 상세페이지 이동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4 [2018]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4 [2018]

14,250 (5%)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4 [2018]' 상세페이지 이동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18호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18호

13,500 (10%)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18호' 상세페이지 이동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5 [2019]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5 [2019]

14,250 (5%)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5 [2019]' 상세페이지 이동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3호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3호

13,500 (10%)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3호' 상세페이지 이동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21호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21호

13,500 (10%)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21호' 상세페이지 이동

브리드 Breathe (계간) : ISSUE 5 [2020]

브리드 Breathe (계간) : ISSUE 5 [2020]

13,500 (10%)

'브리드 Breathe (계간) : ISSUE 5 [2020]' 상세페이지 이동

블루진 (격월) : 04 청바지 [2018]

블루진 (격월) : 04 청바지 [2018]

5,700 (5%)

'블루진 (격월) : 04 청바지 [2018]' 상세페이지 이동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창간호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창간호

13,500 (10%)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창간호' 상세페이지 이동

볼드 저널 bold journal. (계간) : 14호 [2019]

볼드 저널 bold journal. (계간) : 14호 [2019]

16,200 (10%)

'볼드 저널 bold journal. (계간) : 14호 [2019]' 상세페이지 이동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19호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19호

13,500 (10%)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19호' 상세페이지 이동

브리드 Breathe (계간) : ISSUE 2 [2019년]

브리드 Breathe (계간) : ISSUE 2 [2019년]

13,500 (10%)

'브리드 Breathe (계간) : ISSUE 2 [2019년]' 상세페이지 이동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6 [2019]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6 [2019]

14,250 (5%)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계간) : Vol.6 [2019]'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켑틱 협회(The Skeptics Society)
스켑틱 협회는 초자연적 현상과 사이비과학, 유사과학, 그리고 모든 종류의 기이한 주장들을 검증하고, 비판적 사고를 촉진하며, 건전한 과학적 관점을 모색하는 비영리 과학 교육기관이다. 1992년 마이클 셔머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샘 해리스, 레너드 서스킨드, 빌 나이, 닐 디그래스 타이슨 등 55,000명 이상의 회원이 협회에 소속되어 있다. 스켑틱 협회는 〈스켑틱〉과 〈e-스켑틱〉 등 과학 저술을 출간하고 무료 팟캐스트인 ‘스켑티컬리티’와 ‘몬스터톡’을 배포하는 한편, 매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과학, 심리학, 인류학 관련 학회를 개최하여 건전한 지적 문화의 확산을 이끌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음모론의 패턴들: 진실은 저 너머에
한편 심리학자는 현대 사회의 임의성과 무질서함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음모론이 종교를 대신해서 사람들을 안심시키는 거대서사를 제공한다고 설명할 것이다. 사람들은 배후조종자가 어떤 악당인지에는 관심이 없으며 어쩌면 배후조종자가 아예 없는 쪽을 더 두려워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수사학자는 음모론을 어떤 논쟁이든 종식시키는 논쟁의 승자에 비유할것이다. 음모론은 그 존재와 영향력을 입증할 수 없다는 사실 자체로 존재가 증명되는 음험한 비밀요원과도 같다. 이 모든 것?추측, 회피, 빈정거림?을 통해, 음모론은 미디어, 교육, 정치적 활동, 일상의 대화 속으로 확산된다. --- p.13-14

그 아이들은 왜 마시멜로를 먹지 않았을까?
결국 최초 연구와 후속 연구 모두 표본의 대표성에 문제가 있는 셈이다. 이 문제는 연구 결과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인지〉의 2012년 기사에서 설레스트 키드와 홀리 팔머리, 리처드 애슬린은 아이들의 성장 환경에 비추어 볼 때 두 번째 마시멜로를 가지고 돌아오겠다는 연구자의 약속에 의심을 품을만한 사정이 있는 아이들은 마시멜로를 먹을 확률이 높았다고 밝혔다. 불안정한 환경에서 양육되는 아이들은 “이미 뱃속에 들어간 마시멜로 외에는 확실한 게 없는” 반면, 안정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두 번째 보상이 정말로 눈앞에 나타날 거라는 확신을 갖고 몇 분을 더 참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 p.37

오랫동안 고문하면 데이터도 결국 자백한다
시간이 지난 후에 일단의 기업군을?최상의 기업이든 최악의 기업이든 간에?되돌아보면 반드시 어떤 공통적인 특징을 찾아낼 수 있다. 예를 들면 콜린스가 선정한 11개 기업은 모두 회사명에 i나 r이 들어 있고 두 글자가 다 들어 있는 회사도 있다. 이름에 i나 r이 포함된 것이 위대한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보증수표일까? 물론 그렇지 않다. 이미 선택된 회사들에 대하여 공통된 특징을 찾아내는 것은 당연히 가능하고 흥미롭지도 않다. 더 중요한 질문은, 이런 공통된 특징이 앞으로 어느 회사가 성공할지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이다. --- p.60

먹거리에 대해 ‘아직’ 검증되지 않은 12가지 사실
우리 인간은 늘 식품을 가공해왔다. 우리는 어떤 동물이나 식물을 그냥 붙잡아서 아무런 조리도 하지 않고 바로 게걸스레 먹는 경우가 거의 없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대부분 어떤 식으로든 가공된다. 씻기, 썰기, 갈기, 익히기, 조리기, 얼리기, 말리기, 껍질 벗기기, 훈제하기, 음식을 더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상태로 유지하도록 방부제 첨가하기 등등. 식품 가공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설탕이나 유해물질을 첨가하거나 영양소를 제거하는 가공은 건강에 좋지 않지만, 다른 종류의 가공은 음식의 효용과 영양가를 높여줄 수도 있다. --- p.83

종교는 폭력을 일으키는가?
가르시아는 ‘신의 뜻을 안다’고 주장해온 것이 주로 남성이라는 사실이 단순한 우연은 아니라고 말한다. 지배적 성향의 인간 남성은 그들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영장류 선조로부터 물려받았다. 흥미롭게도 그들의 전능한 불사의 신은 흔히 세속적인 욕망을 가진 존재로 묘사된다. 예를 들면 신은 자신의 영역과 여성에 대한 권리를 요구한다. 객관적 관점에서 볼 때 신의 이런 욕망은 가장 지배적인 남성의 야망을 정당화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 p.164

테러리즘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들
‘테러리스트는 가난하고 교육받지 못했다.’라는 신화는 돈을 충분히 쓰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을 대학에 보내기만 하면 그들도 자신들처럼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서구인들에게 호소력이 있다. 경제학자 앨런 크루거는 자신의 책 《무엇이 테러리스트를 만드는가》에서 “학계 및 정부의 연구에 따르면 테러리스트는 가난한 계층이 아니라 잘 교육받은 중산층이나 고소득 가정 출신인 경우가 많다. 이 문제를 신중하고 편견 없이 다룬 연구자들에 따르면 가난과 테러리즘이 별로 관계가 없다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 p.184

왜 외계인의 얼굴은 다 비슷한가?
위의 과정을 거치자 엄마의 얼굴에서 눈과 눈동자가 가장 부각되었다. 여기서 주변부를 번지게 하고 초점 폭을 극도로 줄이자 놀라운 효과가 생겼다. 눈은 대각선 위쪽으로 기울어진 듯 보이고 두드러졌으며 콧구멍은 원형이 아니라 수직의 구멍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입은 불분명해졌다. 마지막으로 3CPD의 대비감도를 가지는 시각 정보만 추출하여 저주파수 필터링 과정을 거침으로써 아기의 눈에 비친 엄마의 얼굴 그림을 얻었다(그림 7). 이렇게 ‘신생아의 눈’에 보이는 엄마의 얼굴과 그림 1과 그림 2의 전형적인 외계인 얼굴을 비교해보길 바란다. 이를 볼 때 인간은 외계인의 전형적 얼굴과 매우 유사한 얼굴 형판을 본래적으로 가지고 태어난다고 설명해도 되지 않을까?
--- p.236-23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0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2점 9.2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