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06년 05월 29일 |
---|---|
쪽수, 무게, 크기 | 391쪽 | 646g | 150*227*30mm |
ISBN13 | 9788934922025 |
ISBN10 | 8934922028 |
발행일 | 2006년 05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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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91쪽 | 646g | 150*227*30mm |
ISBN13 | 9788934922025 |
ISBN10 | 8934922028 |
추천사 옮긴이의 글 저자서문 1장 혁신의 엔진, 마케팅 마케팅의 위기 최고경영자를 위한 마케팅 7가지 과제 기업전체를 고객에 맞춰라 마케터에서 시장전략가로 2장 전략적 시장세분화를 위한 3가지 조건 4P에 의한 고전적 시장세분화 3V에 의한 전략적 시장세분화 3V를 활용해 선장한 기업, 이지젯 기업을 바꾸는 3V모델 CEO를 위한 마케팅 체크리스트 _ 우리 회사는 3V를 실행하고 있는가 3장 제품을 팔지 말고, 솔루션을 제공하라 솔루션 강자가 된 IBM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기 효과적인 솔루션 판매를 위한 요건 솔루션 조직으로의 변화 CEO를 위한 마케팅 체크리스트 _ 솔루션 기업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4장 성장을 향한 유통망 혁신 유통경로의 구조조정 전략 성공적인 유통경로 구조변경을 위한 4단계 전략 고객들이 사고 싶어하는 곳에서 팔아라 CEO를 위한 마케팅 체크리스트 _ 새로운 유통경로에 진입해도 되는가 5장 공룡 유통업체와의 파트너십 강력한 글로벌 소매업체의 등장 브랜드 불도저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글로벌 주요고객관리를 위한 고객중심조직으로의 변화 최고고객관리자가 곧 최고경영자다 CEO를 위한 마케팅 체크리스트 _ 글로벌 고객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6장 장기적 이익을 위한 브랜드 구조조정 브랜드 수가 늘어날수록 비용도 늘어난다 브랜드 합리화, 간단하지도 쉽지도 않은 문제 치밀한 브랜드 합리화 기술 일렉트로룩스의 상향식 시장세분화 기반 접근법 유니레버의 하향식 포트폴리오 기반 접근법 브랜드 합리화는 수익활동의 일부다 CEO를 위한 마케팅 체크리스트 _ 브랜드 합리화를 위한 결단을 내리기 전에 7장 고객을 주도하고 시장을 창조하라 유통경로의 구조조정 전략 성공적인 유통경로 구조변경을 위한 4단계 전략 고객들이 사고 싶어하는 곳에서 팔아라 CEO를 위한 마케팅 체크리스트 _ 새로운 유통경로에 진입해도 되는가 8장 전사적 마케팅이 해법이다 유통경로의 구조조정 전략 성공적인 유통경로 구조변경을 위한 4단계 전략 고객들이 사고 싶어하는 곳에서 팔아라 참고문헌 찾아보기 |
등록일 2009.02.21 01:07
마케팅쪽 최고학교로 꼽히는 켈로그 스쿨에서 수학했다고 해서
괜히 더 신뢰가 가는 뭐 그런 이유로 선택했던 책.
기존 마케팅 도서가 강조하는 부분과는 많이 다른 듯 하다.
시중 마케팅 책들이 실용, 세부 전략에 좀 치중한 면이 있다면,
이 책은 그보단 좀 더 본질적인 부분,
뭐 가령 마케팅을 "제대로" 하기 위해 먼저 & 함께 생각해야 할 대 전제들이나,
지엽적인 방법론에 매달리기보다 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상위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려 시도한다고 느껴졌다.
아직은 뭐 마케터라 하기도 머쓱한 단계지만,
초보 마케터에게도, 혹은 닳도록 닳은 노련한 마케팅 전문가에게도
모두 충분히 의미있게 읽힐만 한 그런 책인듯 하다.
추천이다
경제경영서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다
그래도 마케팅 도서는 꾸준히 읽으려 노력하는 편이다
제목에 꽃혀 선택한 이 책은 표지에 쓰인
"마케팅은 너무 중요해서 마케팅 부서에만 맡겨둘 수 없다"는 데이비드 패커드의 말이
얼마나 정당성을 지녔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기술적 차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는 상황에서 마케팅이 기업을 이끌어갈 가장 중요한 원동력임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래선지 다양한 마케팅 개념이 생겨나고 기발한 마케팅 사례가 등장한다
수많은 마케팅 서적을 보면서 마케팅의 개념을 확실히 정립한 사람이라면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그리고 너무도 힘들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 책은 마케팅을 실행으로 옮기는 과정까지, 즉 마케팅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모두 보여준다
유명 컨설턴트인 저자 답게 국내 도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사례도 다양하다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기업의 시작과 끝까지 마케팅이
따라붙는지, 그리고 마케팅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마케터의 일이 마케팅이 아니다,
비즈니스맨에게 블루오션을 열어줄 기회가 바로 마케팅이다
1. 우리 부서가, 또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마치 신규사업을 하게 될 거라고 미리 예언을 해주는 느낌이랄까.
이미 우린 제품이 아닌 솔루션을 팔고 있다.
2.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많고, 그에 따라 개선해야 할 점도 많다.
출간되자마자 읽어보고,
다시 밑줄 그으며 읽어봐도
여전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