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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5년 11월 0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24쪽 | 356g | 150*190*20mm |
| ISBN13 | 9788991486836 |
| ISBN10 | 8991486835 |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
: 생각하는 습관부터 바꿔라
[ 개정판 ]
제임스 알렌 저
|
이너북
|
2015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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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9주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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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나에게 Q&A a day (2024 판타지아 Edition)
19,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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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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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고를 통해 인생을 파괴할 수도, 훌륭하게 변화시킬 수도 있다. 사색을 많이 하고 내면을 가꾸면 외면의 모습도 변화한다. 아무리 마음속 깊은 곳에 무언가를 감추려 해도 내면의 모든 것은 언젠가는 외면으로 나타난다. 불순하고 이기적인 마음은 불운과 불행을 부르고, 순수하고 이타적인 마음은 행운과 행복을 부른다.
--- p.41
‘나쁜 일’에서 도망칠 길은 없는 것일까? 고뇌와 슬픔에서 멀어질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영원한 행복과 풍요로움, 평화는 덧없는 꿈에 불과한 것일까? 아니다. ‘나쁜 일’을 영원히 추방할 수 있는 방법은 틀림없이 존재한다! 누구나 병, 가난 그리고 그 밖의 모든 ‘나쁜 일’을 극복하고 오래도록 이어질 건강, 풍요로움, 행복을 가질 수 있다. 나쁜 모든 일은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따라 일어날 만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만약 ‘나쁜 일’이 일어났다면 그가 그럴 만한 사람이었거나 그것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울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나쁜 일’을 통해 배울 때마다 더 강하고 현명하며 더 고상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
--- p.89
병과 건강은 환경과 같다. 내면의 마음 상태가 밖으로 나타난 것이다. 병적인 생각은 결국 병을 만들고, 격렬한 두려움은 탄환에도 지지 않을 만큼 빠른 속도로 인간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몸이 아프면 기분까지 나빠진다. 또 기분이 나빠지면 몸이 아파온다. 이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병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병에 걸리기 쉽다. 불안한 마음은 정상적인 몸의 기능을 어지럽히고,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몸은 병 앞에 무방비 상태가 된다. 불순한 생각은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아도 마음을 어지럽힌다. 한편, 맑고 순수하며 행복한 생각은 활력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몸을 만들어 준다. 인간의 몸은 섬세하고 유연한 장치이며 마음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p.103
집중력 향상을 위한 4단계는 다음과 같다. ① 주목 (우선은 무언가를 생각하려 하지 말고, 집중해야 할 일이나 과제에 마음을 고정시킨다.) ② 숙고 (熟考 주목한 다음에는 업무를 진행해 나갈 방법을 찾아 마음이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③ 깊은 정신 집중 (얼마 동안 숙고 단계를 유지하다 보면 감각의 문이 열리듯 사고 또한 어떤 마음 상태로 이어진다. 그러고 나면 외부 세계로 연결되는 사고의 문이 닫히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게 된다.) ④ 신중하고 침착한 활동 (숙고 상태가 심화될수록 마음은 고요하면서도 신속하게, 자그마한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하면서 일을 진행해 나간다.)
--- p.41
‘나쁜 일’에서 도망칠 길은 없는 것일까? 고뇌와 슬픔에서 멀어질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영원한 행복과 풍요로움, 평화는 덧없는 꿈에 불과한 것일까? 아니다. ‘나쁜 일’을 영원히 추방할 수 있는 방법은 틀림없이 존재한다! 누구나 병, 가난 그리고 그 밖의 모든 ‘나쁜 일’을 극복하고 오래도록 이어질 건강, 풍요로움, 행복을 가질 수 있다. 나쁜 모든 일은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따라 일어날 만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만약 ‘나쁜 일’이 일어났다면 그가 그럴 만한 사람이었거나 그것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울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나쁜 일’을 통해 배울 때마다 더 강하고 현명하며 더 고상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
--- p.89
병과 건강은 환경과 같다. 내면의 마음 상태가 밖으로 나타난 것이다. 병적인 생각은 결국 병을 만들고, 격렬한 두려움은 탄환에도 지지 않을 만큼 빠른 속도로 인간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몸이 아프면 기분까지 나빠진다. 또 기분이 나빠지면 몸이 아파온다. 이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병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병에 걸리기 쉽다. 불안한 마음은 정상적인 몸의 기능을 어지럽히고,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몸은 병 앞에 무방비 상태가 된다. 불순한 생각은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아도 마음을 어지럽힌다. 한편, 맑고 순수하며 행복한 생각은 활력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몸을 만들어 준다. 인간의 몸은 섬세하고 유연한 장치이며 마음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p.103
집중력 향상을 위한 4단계는 다음과 같다. ① 주목 (우선은 무언가를 생각하려 하지 말고, 집중해야 할 일이나 과제에 마음을 고정시킨다.) ② 숙고 (熟考 주목한 다음에는 업무를 진행해 나갈 방법을 찾아 마음이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③ 깊은 정신 집중 (얼마 동안 숙고 단계를 유지하다 보면 감각의 문이 열리듯 사고 또한 어떤 마음 상태로 이어진다. 그러고 나면 외부 세계로 연결되는 사고의 문이 닫히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게 된다.) ④ 신중하고 침착한 활동 (숙고 상태가 심화될수록 마음은 고요하면서도 신속하게, 자그마한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하면서 일을 진행해 나간다.)
--- 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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