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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권 독서법

: 인생은 책을 얼마나 읽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리뷰 총점8.4 리뷰 98건 | 판매지수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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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48g | 148*210*15mm
ISBN13 9788960863149
ISBN10 8960863149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인생은 책을 얼마나 읽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누구라도 1만 권의 책 세상을 만나는 읽기의 기술


“나를 키운 건 동네 도서관이었다.” 빌 게이츠의 말이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독서의 힘을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이 매해, 매달 독서계획을 짜고 한 권이라도 의미 있게 독서하리라 다짐하지만, 막상 책을 펼치면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내용을 어떻게 흡수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스마트폰으로 매일같이 접하는 SNS나 인터넷 기사의 내용은 술술 잘 들어오기만 하는데, 왜 책만 펼치면 도통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 것일까?

비단 몇몇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스마트폰 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지 못하는 고민’에 빠져 있다. SNS나 인터넷 기사 등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핵심만 파악할 수 있게끔 정보전달의 큰 틀이 바뀌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골라내는 것으로 ‘읽기’에 대한 사고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뇌는 새로운 읽기 방식에 적응해가는 데 독서만은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 읽는 과거의 읽기 방식을 고집하려고 하니 도무지 책의 내용을 흡수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정독의 저주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1만 권 독서법』(위즈덤하우스刊)은 이런 우리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줄 최적의 읽기 솔루션이다. 이 책은 한 페이지를 읽는 데 5분이나 걸렸던 저자가 매일 한 권씩의 서평을 써야 하는 저널리스트가 되면서 터득한 연간 700권 독파 기술을 안내한다. 방대한 분량의 텍스트 사이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기억하는 요령이 담겨 있기 때문에 정보 홍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수이다. 책뿐 아니라 각종 자료, 웹페이지의 독해에도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과제나 직장인의 업무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만 권 독서법』

프롤로그 하루 한 권의 세상을 만나는 독서 비법

1장 나는 이렇게 1년에 700권을 읽었다
느리게 읽는 사람들이 하기 쉬운 착각
100퍼센트를 기억하는 독서에서 1퍼센트를 만나는 독서로
음악을 듣듯 편안하게 책을 기억하자
정보과잉 시대에 꼭 맞는 새로운 읽기

2장 어떻게 많은 책을 읽을 것인가
: 한 달에 20권 읽는 독서 습관
매달 20권의 독서를 습관화하는 ‘다독 리듬’
매일 같은 시간에 읽는다
빨리 읽을 만한 책을 중심으로 고른다
어제와 다른 책을 읽는다
일상에 적용하기 쉬운 독서 습관을 만든다

3장 왜 읽어도 금세 잊어버리게 될까
: 핵심을 잊어버리지 않는 효율적인 독서법
책을 읽기 어려운 진짜 이유
독서의 군더더기를 버리는 효율적인 방법
책의 요점을 뽑아내는 한 줄 샘플링
최고의 문장을 골라내는 한 줄 에센스
책 한 권을 압축하는 한 줄 리뷰
자신의 독서 생활에 점수를 매겨본다
인용의 효과를 두 배로 높이는 마법의 손글씨
쓰면서 읽어야 빠르고 깊게 읽을 수 있다

4장 어떻게 빨리 읽을 것인가
: 술술 읽으면서도 요점을 파악하는 키워드 독서법
술술 읽는 사람은 책의 어디에 집중하는가
필요한 부분만을 골라내는 구체적인 요령
독서 속도의 90퍼센트는 머리말에서 결정된다
다섯 줄만으로 전체를 파악하는 비법
공들여 읽을 부분을 쉽게 찾아내는 방법
기어를 바꾸면서 속도의 완급을 조절한다
외우지 않아야 잊지 않는다

5장 책과 어떻게 만나고 헤어질 것인가
: 1만 권의 책을 고르고 관리하는 법
하루 한 권 일주일 독서계획을 세운다
흥미의 벽을 부수고 취향의 폭을 넓힌다
빨리 읽을 수 없는 책을 읽는 법
책을 손에 넣는 장소를 다각화한다
독서를 좋아할수록 책과 잘 헤어진다
처분할 책을 선정하는 기준
책장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에필로그 책을 읽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
책을 마치며 1만 권의 책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역자 후기 우리 모두가 1만 권의 짜릿한 세상을 만날 수 있기를
부록 실전, 운명의 한 줄을 만나는 서평 쓰기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스마트폰으로 SNS나 웹 뉴스를 보게 된 이래,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새 많은 사람들의 ‘읽는 법’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양의 정보가 물밀듯이 밀려오기 때문에 예전처럼 문자를 쫓기만 하는 방식으로는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요 몇 년 새 대부분의 사람에게 진지하게 읽지 않는, 즉 ‘적당히 읽는’ 습관이 몸에 배어버렸습니다. ‘독서량이 줄었다’, ‘책을 읽을 수 없게 되었다’고 푸념하는 사람은 그런 ‘새롭게 읽는 법’과 ‘기존의 읽는 법’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갈등은 스마트폰 세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사람이 맛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뇌는 새롭게 읽는 법에 익숙해져 가는데 책만은 기존의 읽는 법을 억지로 밀어붙이며 고수하고 있으니 이것이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 pp.9-10

‘인생의 리듬’, ‘생활의 리듬’이라는 의미의 특별할 것 없는 제목이지만 뭔가를 할 때, 그리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리듬’은 정말 중요합니다. 독서라는 행위에서도 ‘리듬 오브 라이프’라는 사고방식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책을 읽고 싶은데 좀처럼 잘 읽을 수가 없다는 사람은 독서를 생활 리듬 속에 포함시키는 데 실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것과 같이 독서가 생활의 일부가 되지 못한 것입니다. 혹은 등산이나 달리기, 그 외의 취미는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성공하면서도, 독서만은 ‘뭔가 특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 p.40

책 읽기를 거창하게 여기여 정독의 저주에 사로잡힌 사람은, 단 한 번의 독서만으로 책 내용을 전부 머릿속에 집어넣어야 한다는 매우 욕심 많은 사고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독서를 통해 얻는 게 있으면 좋겠지만 요즘 같은 정보의 홍수 시대에 모든 것을 자기 안에 담아두는 것은 가당치도 않습니다. ‘내 안에 정보를 그대로 담아둔다’는 의식을 애초에 버리고 ‘밖으로 써낸다’는 자세로 책을 대하는 건 어떨까요? ‘글을 쓰기 위해 읽는다’는 의식으로 책을 읽으면 ‘담아두기 위해 읽는다’는 성가신 고정관념이 뒤로 밀려나 독서가 대단히 즐거워집니다. --- p.60

경제경영서나 자기계발서 등은 특히 넘겨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원래 경제경영서나 자기계발서는 단시간에 쓱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점만 꼭꼭 찍어 가면 그 점들은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선으로 연결되기 마련입니다. ‘A~B~D~F’ 하는 식으로 C와 E를 넘겨 읽었다고 해서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울 일은 일단 없습니다. 소제목을 읽고 필요한 부분과 필요하지 않은 부분을 취사선택해 나가면 보다 단시간에 요점만을 추출해낼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불필요한 부분은 철저히 도려내어 본질만 부각된 상태를 만듭니다. 이것이 플로우 리딩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93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하루 한 권 독서를 실현하고자 할 때는 내일 읽을 책이 정해져 있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내일 읽을 책을 실제로 내일 읽기 위해서는 오늘 읽을 책을 오늘 중에 다 읽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업무 스케줄을 짤 때도 상통하는 부분입니다. 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회의 직후에 다른 일정을 넣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다음 일정이 있으면 회의 시간을 마냥 늘릴 수 없습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어떤 것이라도 결론을 내려야만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같은 책을 며칠씩 계속 붙들고 있으면 다음 독서 계획이 어긋나버립니다. 내일 읽어야 할 책이 있으면 ‘이 책을 오늘 중으로 (이 시간 내에) 다 읽으려면 어떤 방법으로 읽어야 할까’, ‘어느 정도의 속도로 책장을 넘기면 좋을까’와 같은 생각을 하며 어떻게든 책을 읽어내는 방향을 고민하게 됩니다.
--- p.12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만 권 독서법』

책을 읽으면서 다 기억하려고 하지 마라!
가장 빨리 핵심을 꿰뚫는 효율적인 독서법


아무리 오랜 시간을 들여 읽었더라도 단 한 번의 독서로 책의 내용을 모두 기억하기는 힘들다. 한 권의 책을 일주일에 걸쳐 정독하더라도 한 달이 지나면 대부분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기 마련이다. 저자는 한 권의 내용을 모두 흡수할 때까지 책을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책을 읽어 ‘큰 덩어리’를 만들어가는 것으로 독서의 방향을 선회해야 한다고 설파한다. 또한 그런 방식의 읽기만이 1만 권의 책 세상을 만나는 길이며 정보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효율적인 독서법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한 페이지를 읽는 데 5분이나 걸렸던 저자는 웹매거진에 서평을 연재하면서 매일 하루 한 권을 ‘읽고 쓰는’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연간 700권이 넘는 책을 읽어내는 과정에서 한 번의 독서로 책의 내용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핵심을 관통하는 ‘운명의 한 줄’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안하는 ‘읽기’는 단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바로 ‘글의 핵심을 담고 있는 한 줄을 발견’하는 것이다. 책은 한 권의 정보가 응축된 한 줄, 깊은 울림을 주는 한 줄을 만날 수 있느냐가 독서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주장한다.

한 권의 책을 독파할 때마다 하나의 세상이 열린다!
수천의 문장 속에서 내 인생을 바꿔줄 한 줄을 발견하는 책 읽기


책에서는 ‘운명의 한 줄’을 발견하기 위한 방법으로 음악을 듣듯 자연스럽게 글을 흘려 읽는 ‘플로우 리딩’을 제안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서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책을 읽는 목적을 정하고, 차례를 파악하여 내게 필요한 부분만을 선별하는 등 책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책의 주요 구절을 추려내면서 정리하는 ‘한 줄 샘플링’, 정리된 리스트에서 핵심 메시지를 선별하는 ‘한 줄 에센스’, 한 권의 감상을 단 한 줄로 정리하는 ‘한 줄 리뷰’ 등 짧고 간결하게 기록하는 방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읽고 쓰기’가 완결되는 책 읽기의 요령을 알려준다.

살면서 세상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전해줄 책이 있다. 책을 읽었을 때, 과연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지 또한 그것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책을 읽는 삶이 책을 읽지 않는 삶보다 훨씬 더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부터 내 인생을 변화시킬 1만 권의 책 세상을 만나는 책 읽기를 시작해보지 않겠는가? 분명, 10년 뒤 지금의 나와는 전혀 다른 곳에 놓인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98건) 리뷰 총점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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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권 독서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y****a | 2021.03.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만권 독서법 /저자 인나미 아쓰시/출판 위즈덤하우스/발매 2017.01.19.     저자는 매일 '읽고 쓰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글의 핵심만을 남기고 흘려보내는 독서법을 개발해 느림보 독서에서 벗어나 대량의 책을 재빨리 읽는 비법을 터득했다. 〈라이프 해커〉의 서평란을 담당하고 있으며 연각 700권 이상의 경이로운 독서량을 자랑한다.     '책을 읽;
리뷰제목

1만권 독서법

/저자 인나미 아쓰시/출판 위즈덤하우스/발매 2017.01.19.

 

 

저자는 매일 '읽고 쓰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글의 핵심만을 남기고 흘려보내는 독서법을 개발해 느림보 독서에서 벗어나 대량의 책을 재빨리 읽는 비법을 터득했다. 라이프 해커의 서평란을 담당하고 있으며 연각 700권 이상의 경이로운 독서량을 자랑한다.

 

 

'책을 읽는 행위'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한다. 스마트폰으로 SNS나 웹 뉴스를 보게 된 이래,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새 많은 사람들의 '읽는 법'이 변화하고 있다. 압도적인 양의 정보가 물밀듯이 밀려오기 때문에 예전처럼 문자를 쫓기만 하는 방식으로는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 그것이 독서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 독서를 하면 머리가 좋아지고, 일을 잘 할 수 있게 된다. 부자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지금은 서평용 책을 한 권당 평균 20~30분 정도에 읽고 약 60분에 걸쳐 서평 기사를 정리한다. 독서는 아무리 정독해도 실제로는 잊어버리는 게 많다. 읽는 속도와 이해도, 기억은 전혀 비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운명의 단 한 줄을 만나기 위한 독서를 해야 한다.

 

 

책 읽기를 거창하게 여기여 정독의 저주에 사로잡힌 사람은, 단 한 번의 독서만으로 책 내용을 전부 머릿속에 집어넣어야 한다는 매우 욕심 많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물론 독서를 통해 얻는 게 있으면 좋겠지만 요즘 같은 정보의 홍수 시대에 모든 것을 자기 안에 담가두는 것은 가당치도 않다. '내 안에 정보를 그대로 담가둔다'는 의식을 애초에 버리고 '박으로 써낸다'는 자세로 책을 해하는 건 어떨까? '글을 쓰기 위해 읽는다'는 의식으로 책을 읽으면 '담아두기 위해 읽는다'는 성가신 고정 관념이 뒤로 밀려나 독서가 대단히 즐거워진다.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하루 한 권 독서를 실현하고자 할 때는 내일 읽을 책이 정해져 있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왜냐하면 내일 읽을 책을 실제로 내일 읽기 위해서는 오늘 읽을 책을 오늘 중에 다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업무 스케줄을 짤 때도 상통하는 부분이다. 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회의 직후에 다른 일정을 넣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다음 일정이 있으면 회의 시간을 마냥 늘릴 수 없다. 정해진 시간 내에 어떤 것이라도 결론을 내려야만 한다. 이와 같은 책을 며칠씩 계속 붙들고 있으면 다음 독서 계획이 어긋나버린다. 내일 읽어야 할 책이 있으면 '이 책을 오늘 중으로 (이 시간 내에) 다 읽으려면 어떤 방법으로 읽어야 할까?', '어느 정도의 속도로 책장을 넘기면 좋을까'와 같은 생각을 하며 어떻게든 책을 읽어내는 방향을 고민하게 된다.

 

독서의 진정한 가치는 책의 내용을 전부 머릿속에 기억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1퍼센트를 만나는 데 있다. 저자는 '소유하지 않는 독서법'을 말하면서 마음에 드는 구절을 암기하지 말고 그대로 옮겨 써 보는 것으로 시작해보자 조언한다.

 

 

 

 

1만 권 독서법(인나미 아쓰시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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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1만권 독서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뽀*맘 | 2020.03.0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읽고 싶어도 시간이 안 나서 힘들다고 합니다. 아니면 책을 읽으려고 해도 진도가 나지 않아 중간에 포기한다고 합니다. 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책을 적게 읽는다며 말을 하죠. 그만큼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책을 읽기 위해 고민하는데요, <1만 권 독서법>의 저자는 일본의 여러 정보 사이트에 월 60권 정도의 서평을 기고하는 서평 전문 칼럼니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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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싶어도 시간이 안 나서 힘들다고 합니다. 
아니면 책을 읽으려고 해도 진도가 나지 않아 중간에 포기한다고 합니다. 
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책을 적게 읽는다며 말을 하죠. 
그만큼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책을 읽기 위해 고민하는데요, 
<1만 권 독서법>의 저자는 일본의 여러 정보 사이트에 
월 60권 정도의 서평을 기고하는 서평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월 60권의 서평을 쓰려면 월 60권의 책을 읽어야 하죠. 
하루에 2권을 읽는다는 셈인데, 어떤 방법으로 가능하게 만드는지 
<1만 권 독서법>에서 알려줍니다.


꼼꼼히 읽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세요. 
아무리 주의를 기울여도 잊어버리기 마련입니다. 
한 권의 책을 읽고 100%를 기억하는 독서보다 
한 권에서 1%를 기억하고 그런 방식으로 100권을 기억하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독서란 작은 조각들을 모아 큰 덩어리를 만들어가는 것으로 
한 번의 독서로 모든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음악을 듣듯 독서를 편하게 생각하세요. 
지금 이 시대에 맞는 독서법은 '플로우 리딩'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플로우 리딩이란 책에 쓰인 내용이 자신의 내부로 흘러드는 것에 
가치를 두는 독서법입니다. 즉 '담아두지 않는 독서법'을 말합니다.

먼저 매달 20권의 독서를 습관화하는 '다독 리듬'을 만들기 위해 
생활 속에 독서를 포함시키세요. 
자고, 먹고, 운동하고, 그 사이사이에 독서 시간을 만듭니다. 
빨리 읽을 만한 책을 중심으로 고릅니다. 
소설처럼 스토리가 있는 책이 아닌 전체를 관통하여 잇는 선의 요소가 적어 
어디부터 읽든 그에 상응하는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단락이 많은 책을 말합니다.


책을 오로지 읽기만 할 게 아니라 쓰도록 합시다. 
수영할 때 들숨과 날숨을 조화롭게 하는 것처럼 읽기와 쓰기를 번갈아가며 실천해봅니다.
SNS에 게재되는 서평에 독자가 요구하는 것은 서평가의 주관이 아니라 '정보와 뉴스'입니다. 
즉 '이 기사(서평)을 읽고 무엇을 얻었는가?'가 가장 중요한 가치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저자는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나타낼 수 있는 '인용'이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하고, A5 용지에 마음에 드는 구절을 계속해서 옮겨 씁니다. 
절대 잊고 싶지 않은 문장을 만났다면 서두에 페이지 수를 기재하면서 
계속해서 본문을 저장해나갑니다. 
다시 인용할 때는 단락 전체가 아닌 가능한 한 짧게 몇 줄로 정리한 분량이 좋습니다. 
이것을 저자는 '한 줄 샘플링'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인용 목록을 만들고, 다 읽은 다음 다시 그 목록을 훑어 
그중에서 '가장 멋지다고 생각되는 인용'을 하나만 고르세요. 
바로 '내가 이 책을 읽은 모든 가치가 이 한 줄에 집약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에 표시를 하고, 이것을 '한 줄 에센스'라고 저자는 부릅니다. 
책을 읽은 직후에 '왜 이 한 줄에 감동했는가?' 하는 관점에서 '한 줄 리뷰'를 기록합니다.

A5 용지에 '날짜, 책 제목', '가장 마음에 들었던 한 문장', 
'한 줄 감상(30~40자)'를 적습니다. 
한 페이지에 여섯 권 분량, 보고 들은 것도 포함해 12권 분량의 리뷰가 쌓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좋았던 한 권을 골라 별표를 합니다.


쓰는 것(인용)을 전제로 읽으면 정독에 얽매이지 않게 되는 것 이외에 
의도적으로 글의 핵심과 요지를 파악하고자 노력하게 됩니다. 
실제로 서평을 쓴다고 생각하면 책을 읽을 때 
어느 부분을 서평에 인용할지를 항상 염두에 두게 됩니다. 
이처럼 내게 필요한 지점을 정해두면 
중요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별하는 기준이 생깁니다.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알 수 있다면 그 부분을 넘겨 읽게 되므로 
당연히 한 권을 읽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독서 속도를 높이기 위해 머리말과 차례를 잘 읽고, 처음과 마지막 다섯 줄만 읽고, 
키워드를 정해 읽고, 두 가지 이상의 독서 리듬으로 읽는 4단계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독서를 좋아할수록 책과 잘 헤어져야 합니다. 
다 읽은 책을 어떻게 처분할지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책장에 진열할 때는 책등이 보이도록 오래된 책에서 새 책 순으로 정렬합니다. 
오래된 책부터 우선적으로 불필요한 책들을 추려내고, 3개월마다 이 작업을 반복합니다.
1년 이상 펼치지 않는 책을 일단 따로 둡니다. 
이런 식으로 지금의 자신에게 꼭 필요한 책만 남긴다면 자신의 독서 취향이 반영된 
완벽한 책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저도 작년부터 서평 쓰기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책을 전보다 더 많이 읽었는데요. 
그냥 읽기만 하면 기억에 남지 않아서 쓰게 된 서평인데, 
서평을 쓰고 나서도 기억에 잘 남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어떡하면 조금 더 기억할까 싶어서 읽게 된 <1만 권 독서법>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한 줄 샘플링 → 한 줄 에센스 → 한 줄 리뷰'를 따라 해서 
가치 있는 1%를 남기도록 해야겠어요. 
한 달에 출간된 책들이 많고, 그 안에서 읽고 싶은 책도 많은 책 욕심에 
천천히 읽을 수 없더라고요. 
그런 제게 있어 <1만 권 독서법>은 어떻게 효과적으로 많이 읽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운명의 단 한 줄을 만나기 위한 독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타* | 2019.12.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평소에 얼마나 책을 읽으시나요? 매번 열댓 권씩 사놓고 다 읽지 못해 고민인 경우가 허다한 타마로서는 어떻게든 빠르게 책을 해치우고 정리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집니다. 이런 저에게 적절한 책이 하나 있었습니다. 서평가 인나미 아쓰시가 쓴 1만 권 독서법입니다. 제목처럼 1만 권 읽었다고 쓴 책은 아닙니다. 저자는 '연간 700권 읽기'를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합니다. 연간 7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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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얼마나 책을 읽으시나요? 매번 열댓 권씩 사놓고 다 읽지 못해 고민인 경우가 허다한 타마로서는 어떻게든 빠르게 책을 해치우고 정리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집니다. 이런 저에게 적절한 책이 하나 있었습니다. 서평가 인나미 아쓰시가 쓴 1만 권 독서법입니다.

제목처럼 1만 권 읽었다고 쓴 책은 아닙니다. 저자는 '연간 700권 읽기'를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합니다. 연간 700권, 한 달 20권이라는 상당히 빡빡한 일정의 독서인데 이게 과연 가능할까요. 저자는 이를 위해 일반적인 방식인 '정독'을 버리라고 합니다.

운명의 단 한 줄을 만나기 위한 독서

1만 권 독서법, 22p

저자는 책의 모든 내용을 머릿속에 집어넣을 필요가 없음을 강조합니다. 아무리 정독해도 잊어버리는 것이 대다수인 만큼, 책에서 꼭 필요한 1%를 건지는 독서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저자가 반복하여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빠르게 읽고 넘기고, 핵심 포인트만 정성을 들여 읽으란 의미죠. 또한 일상에 독서하는 시간을 꼭 만들어 독서와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라 강조합니다. 아침 10분, 자기 전 10분 등 생활 속에서 책과 함께하고, 매일 다른 책을 읽으며 새로움을 접하라는 것이 저자의 충고입니다.

그렇지만 그냥 읽기만 해서는 기억에 남기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정독을 해도 남길까 말 까인데, 이런 식의 속독은 얼마나 더 기억에 없을까라는 우려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저자는 여기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들을 옮겨 적고, 여기서 최고의 한 줄을 뽑아 기록하고, 한 줄 독서평을 남기라고 충고합니다. 한 권의 책을 관통하는 핵심 문구를 만들으라는 의미죠. 이 책에서 주장하는 '운명의 한 줄을 만나기 위한 독서'가 필서에서 비로소 완성이 됩니다.

저자는 책을 잘 읽는 사람은 책과의 이별도 잘 한다면서 책과 좋은 작별도 많이 강조합니다. 일종의 미니멀라이프 및 다른 책을 만나기 위한 재정적인 부담 감소 등을 이유로 든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저처럼 책에 밑줄을 많이 긋는 스타일에는 맞지 않는 내용 같네요. 책도 하나하나가 아까워서 잘 안 버리고 그냥 쌓아두는 걸 선택하고 있다 보니..

분명 한계가 있는 독서법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저자도 이를 인정합니다. 빨리 읽을 수 있는 책과 그렇지 않은 책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하나의 책을 읽을 때마다 하나의 세상이 열림을 강조하며 많은 책을 접하고 조합하는 것이 중요한 세상임을 강조합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능력 중 하나가 '융합'이란 것을 생각한다면, 저자의 말이 틀렸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네요. 부록에 있는 저자가 만든 서평 쓰기 법도 음미해 볼 만합니다.

독서법에 대해 고민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고 자신의 독서법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저자의 말대로 빨리 읽을 수 있는 책이라면, 최고의 한 줄을 찾아가면서 빠르게 읽어가는 것도 분명 좋은 독서법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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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22건) 한줄평 총점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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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1만 권의 책을 읽으면 1만 개의 세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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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 2022.02.19
평점5점
인생은 책을 얼마나 읽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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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 2021.09.05
평점5점
1만 권 독서법을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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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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