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8년 08월 23일 |
---|---|
쪽수, 무게, 크기 | 296쪽 | 376g | 137*197*20mm |
ISBN13 | 9788992036962 |
ISBN10 | 8992036965 |
발행일 | 2018년 08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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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96쪽 | 376g | 137*197*20mm |
ISBN13 | 9788992036962 |
ISBN10 | 8992036965 |
추리소설를 좋아해서 여러책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주변 사람들한테 하나 추천해달라고 해서 물어봤더니 이 책을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유명한 책인건 알지만 한번도 읽어보지 못해서 요번에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본 결과........너무너무 재미있어요ㅜㅜ 진짜로...
원래 반전이랑 트릭 때문에 추리소설을 좋아하는데....진짜 매번 추리소설을 읽어도 소름이 돋는것 같아요~!
인상깊은 추리소설이 읽고 싶다면 이 책 추천합니다!! 작가님이 진짜 천재인것 같아요..
인터넷서점에서 하도 인기가 많다고해 샀다.
나오키가 그렇게 많은 결석을 했으면 자퇴인데 이상하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당연하게 쓰여 있어 처음엔 적응이 좀 안되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 어린이집에 대해 좀 아는데 우리나라 교육제도 특히 유아교육은
대부분 일본에서 배워오는걸로 알고있는데 같은 조건이라면 한국에선 이런 일이 없는데
아이를 여기저기 맡기고 다닌다니 너무 이야기를 몰아가려고 현실과 동떨어지게 상황을 설정한다.
P145 엄마가 더 이상한것 같다.
남의집 애를 수영장에 빠트리거나 죽인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얘기한다.
.한 사건을 여러사람의 시각으로 보는건 여느 소설에나 다 있는거다 특이할게 없다.
긴장감은 없어도 재미는 있다, 자미원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