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공부를 공부하다

공부를 공부하다

: 사교육 이기는 공교육 효과

리뷰 총점10.0 리뷰 8건 | 판매지수 192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6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26g | 153*224*30mm
ISBN13 9791164250349
ISBN10 1164250345

이 상품의 태그

IB를 말한다

IB를 말한다

17,100 (10%)

'IB를 말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정의를 찾는 소녀

정의를 찾는 소녀

14,400 (10%)

'정의를 찾는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한 방에 끝내는 놀이체육수업 40분

한 방에 끝내는 놀이체육수업 40분

19,800 (10%)

'한 방에 끝내는 놀이체육수업 40분' 상세페이지 이동

인간은 기계보다 특별할까?

인간은 기계보다 특별할까?

14,850 (10%)

'인간은 기계보다 특별할까?'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 하나님 설계의 비밀

생각, 하나님 설계의 비밀

12,600 (10%)

'생각, 하나님 설계의 비밀' 상세페이지 이동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

14,220 (10%)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 상세페이지 이동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15,300 (10%)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상세페이지 이동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731부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731부대

19,800 (10%)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731부대' 상세페이지 이동

창조론 연대기

창조론 연대기

14,850 (10%)

'창조론 연대기' 상세페이지 이동

교권, 법에서 답을 찾다

교권, 법에서 답을 찾다

14,400 (10%)

'교권, 법에서 답을 찾다' 상세페이지 이동

도시의 하나님나라

도시의 하나님나라

15,300 (10%)

'도시의 하나님나라' 상세페이지 이동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성령의 열매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성령의 열매

13,500 (10%)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성령의 열매' 상세페이지 이동

동남아시아사

동남아시아사

34,200 (10%)

'동남아시아사' 상세페이지 이동

세습 중산층 사회

세습 중산층 사회

15,300 (10%)

'세습 중산층 사회' 상세페이지 이동

한국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한국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13,500 (10%)

'한국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상세페이지 이동

서툴지만 혼자 살아보겠습니다

서툴지만 혼자 살아보겠습니다

15,300 (10%)

'서툴지만 혼자 살아보겠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

11,700 (10%)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사랑한 공간들

내가 사랑한 공간들

15,210 (10%)

'내가 사랑한 공간들' 상세페이지 이동

짓기와 거주하기

짓기와 거주하기

19,800 (10%)

'짓기와 거주하기' 상세페이지 이동

의사는 왜 여자의 말을 믿지 않는가

의사는 왜 여자의 말을 믿지 않는가

24,300 (10%)

'의사는 왜 여자의 말을 믿지 않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많은 부모와 교사들은 학생들이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학생들의 정신 상태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혹시 사람의 뇌에서 지극히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학습의 과정과 잘 맞지 않는 공부를 억지로 강요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 p.42~43

학습을 담당하는 뇌에는 두 개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의 길은 뇌가 주변 환경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주변 사람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여겨질 때 열립니다. 바로 상위경로입니다. 이 길이 열리면 대뇌피질을 활용하여 깊이 생각하고 멀리 예측하며 개방적인 상태에서 왕성하게 학습욕구를 충족시킵니다. 반대로 하위경로가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갑자기 사냥개를 만날 때처럼 위험을 감지했지만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열립니다. 상위경로가 닫히고 하위경로가 열리면 파충류의 뇌라고 알려진 뇌간이 활성화되어 심장이 뛰고 마음이 다급해집니다. 차분하게 공부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지요. --- p.47

평소 습관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가급적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는 뇌의 속성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존 습관을 고치려고 애쓰기보다는 오히려 뇌가 에너지 소비를 권장하는 행위, 즐겁고 재미있는 행위를 찾아 자연스럽게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북 청년도 영어공부를 잘하는 데 “흥미를 느끼는 콘텐츠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듯이, 또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행위를 찾아 자연스럽게 반복함으로써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기존 습관을 대체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 p.63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를 물어보면 ‘학교 수업 보충’이 높은 비율로 나옵니다. 만약 학교에서 학생들이 제대로 배우고 잘 마무리되면 학교 밖에서 또 공부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런데 학교 공부가 마무리가 안 되니까 학교 밖에서 또 공부하게 되죠. 학원에 다니면 전체적으로 공부의 양이 늘어나니까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학교 수업에도 집중하기 어렵지요. 학교 수업에서 배우는 공부의 질이 떨어지니 또 양으로 채워야 되니까 학원에 보내야 되죠. 그러면 또 학교 공부의 질이 떨어지고, 악순환에 빠집니다. --- p.76

학생들이 적극적인 학습자로 성장하는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건강한 욕구가 충족된 경험이 쌓이면 적극적인 학습자, 즉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해집니다. 자기주도학습은 단지 혼자 공부하는 걸 의미하지 않습니다. 공부하면서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 느꼈던 만족감을 다시 느끼고 싶은 상태가 되면 비로소 자기주도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 p.96

사교육업체의 입시 컨설팅 능력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컨설팅을 제대로 하려면 실제 입시 지도를 최소 3년 이상 해보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럴 만한 곳을 사교육에서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반면 학교에는 입시 지도의 결과물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공교육이 가지고 있는 입시 데이터의 일부를 가져다가 입시 컨설팅을 하는 사교육업자들이 많습니다. (...) 제가 비상교육 공부연구소장을 하던 시절, 정시 지원 컨설팅 프로그램에 입력한 기준 데이터도 공교육에서 얻은 것이었습니다. --- p.141~142

학원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쟁 분위기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주로 영어나 수학학원에서 많이 쓰는 레벨 테스트는 ‘업’과 ‘다운’이라는 이중압력으로 생존욕구를 자극합니다.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만이 아니라 학원 밖의 시간도 최대한 점유해야 값어치를 인정받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영어 학원에서는 영어 공부를, 수학 학원에서는 수학 공부를 최대한 많이 하도록 해야 존재이유를 인정받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과제를 내주는 등 과잉학습을 유발하기 십상입니다. --- p.144

서로 도움을 주면서 고마움을 느끼고 더욱 노력해서 더 큰 도움을 주며 보람을 느끼고 싶은 마음, 바로 사회적 동기에 큰 희망을 걸게 됩니다. 어찌 보면 그동안 개인적 동기라는 동굴에 갇혀 개인의 성공과 출세만을 위한 공부에 우리 교육이 악용되어 온 것은 아닐까요?
남보다 성적이 좋은 학생은 칭찬은 물론 현실적으로도 상당한 보상을 받습니다. 공부를 잘 했을 때 개인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워낙 커서 모두가 공부하겠다고 뛰어들지만 과연 사회적으로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나누는 파이의 전체 크기를 키우는 공부가 아니라 자기 몫을 더 차지하기 위한 공부를 반사회적이라고 하면 지나친 걸까요? --- p.155~156

“공부는 혼자 하는 거다, 절대 보여주면 안 되고 알려주면 안 된다고 배웠죠. 근데 제가 수업시간에 배운 거를 친구한테 얘기해주면서 오히려 더 공부가 잘된 거예요. 더 성적이 올랐어요. 그러니까 친구에게 말하면서 그게 정리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경험들을 하면서 이미 터득한 사람의 언어보다 같이 배워가는 또래의 언어로 설명해주면 더 잘 배울 수 있다는 걸 실제로 알게 되었어요.” --- p.175

학습법은 한마디로 ‘자원활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교재, 강의 등 다양한 자원을 자신에게 맞게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학습법은 소화능력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제대로 흡수가 안 되면 소용이 없듯이 학습량이 아무리 많아도 기억되지 않는 공부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 p.207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 바로 시간입니다. 학생들이 눈 뜨고 가장 오랜 시간 머무는 곳이 바로 학교이고, 수업시간입니다. 학원을 아무리 많이 다녀봐야 학교 수업시간보다 길 수 없습니다. 당연히 효율적인 공부는 학교 수업을 얼마나 제대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교사 중심의 수업 사이클이 아무리 잘 설계돼도 학생들의 학교 밖 사교육 중심 사이클과 충돌하면 결국 무너지고 맙니다. 수업을 설계할 때 사교육 문제를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p.212

한 대학교수가 같은 진도를 나가는 두 그룹을 비교·연구한 결과가 있습니다. 한 그룹은 계속 진도를 나갔고, 다른 그룹은 수업의 시작과 끝 그리고 중간에 해당 과목의 전체 개요와 그때그때 수업한 내용을 연결하여 확인해주었습니다. 나중에 같은 문항으로 평가한 결과, 두 그룹의 성적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그때그때 전체적인 개요와 부분적인 내용을 연결한 그룹이 높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 p.216~217

“아이가 아침에 가방을 메고 학교를 가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나를 위해 학교에 가야겠어’라고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학교 마치고 집에 오면 책상에 앉아서 뭔가를 하더라고요. 가서 물어봤더니 마인드맵 복습을 하고 있어요. 짧게는 10분, 길게는 한 시간씩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지요.”
이것이 부모 입장에서 우리 교육에, 학교와 선생님에게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
--- p.32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 때로는 나도 모르게 무릎을 쳤다. 유독 우리나라에선 사교육이 공교육을 보충하지 않고 공교육을 무력화한다. 이 책을 ‘사교육을 이기는 공교육’으로 일대전환을 염원하는 모든 교사와 학부모, 교육행정가의 필독서로 추천한다.
- 곽노현 ((사)징검다리교육공동체 이사장,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필자는 준엄하게 질문한다. “공교육은 지금 학생들의 공부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이 책은 이 땅의 공교육에 주저 없이 칼을 댔다. 아프지만 상처를 치유하는 외과적 선택이니 새기고 새기면 좋겠다.
- 김덕년 (경기 인창고등학교 교장)
박재원, 정유진, 두 이름에 나는 늘 기가 죽는다. 두 사람은 부지런하고, 항상 학습하고, 실천하는 능력자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그런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이 책을 만들었다. 학습을 다룬 책들은 다소 이론지향적인데,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해와 실천을 독자들에게 촉진한다.
- 김성천 (한국 교원대 교수)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전국을 다니며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을 만나는 박재원 선생님의 오랜 고민과 연구의 결과들, 교사의 교사로 불리는 정유진 선생님의 고민과 실천의 결과들이 왜곡된 공부에 붙잡힌 우리 교육을 자유롭게 하는 책으로 나와서 너무 반갑고 감사드린다.
- 김영식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사교육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낭비다. 학교 수업시간에는 학원에서 배웠거나 배울 거니까 겉 넘고 학원에서는 학교에서 했거나 할 거니까 겉 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효과는 불안을 완화하여 심리적 위안을 받는 것뿐이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을 다루고 있다. 불안을 소비하는 사교육을 넘어서 공교육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않으면 그다음이 없다는 것이다.
-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이 책은 대한민국이 참교육을 찾아가고 정착시켜야 한다는 수많은 교사의 목소리가 집단지성으로 담겨 있다. 공교육을 직접 체험한 사람들이 참여한 토론을 통해 ‘원 팀’의 정신으로 집필된 책이기에 능히 대한민국 공교육의 나침판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본다.
- 김택환 (경기대 특임교수, 『행복한 독일 교육 이야기』 저자)
공교육은 그야말로 좌초되기 직전의 상황에 몰려 있다. 이 책 〈공부를 공부하다〉는 참으로 그 논조가 반갑고 고맙고 또 희망적이다. 학교교육, 교실공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교실공동체 등 실천에 기반한 풍부한 사례와 저자의 혜안이 잘 조화되어 있다.
-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
학생들에게 공부는 ‘지겹다’, ‘어렵다’, ‘재미없다’. 이 책이 반가운 이유는 여기에 있다. 공부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고, 공부의 원리와 어떻게 하는 공부가 효과적인지 안내한다. 억지로 해왔던 공부를 찾아서 하고 싶게 만든다. 이렇게 마주한 공부는 오래가는, 하고 싶은 공부일 것이다.
- 정성식 (실천교육교사모임 회장)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진짜 행복을 바라는 두 저자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사교육을 이기는 공교육'이 가능할까? 결론은 ‘가능’하다. 이 책을 보면 의심이 확신으로 바뀔 것이다.
- 정성욱 (EBS PD, [학교란 무엇인가] 연출)
공교육 전문가와 사교육의 베테랑이 내놓은 해법에 눈이 번쩍 뜨인다. 교실공동체에 답이 있고 교사가 희망이라고 한다. 많은 선생님들이 이 책을 만나 공부에 대해 새로운 지혜를 얻기 바란다. 모든 아이들이 ‘공부가 제일 즐겁다’고 외치게 되기를 소망한다.
-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감)
이 책이 ‘학생 이해하기’에 대해 먼저 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시작이다. 그리고 뇌과학, 학습동기 이론, 주기별 학습 사이클, 기억 메커니즘을 활용한 효과적 학습법을 제안한다. 8가지 공부 기술은 학생들과 배움을 만들어가는 현장 교사들에게 주는 유익한 제안이다.
- 함영기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장)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