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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알면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 성적 관리부터 진로 설계까지 엄마의 첫 입시 가이드

리뷰 총점9.8 리뷰 15건 | 판매지수 2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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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x상상아카데미x유노라이프] 자녀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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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48g | 142*210*16mm
ISBN13 9791191104165
ISBN10 119110416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문이과의 통합….
새로운 입시 제도를 알아야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초등 엄마를 위한 적성 중심 입시 미리 보기


적성 위주로 아이 스스로 공부하도록 만드는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에 대해 들어는 보았지만, 정작 아이 공부에 적용하지 못해 우왕좌왕 하고 있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자유학기제라는 용어조차 생소한 엄마라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새로운 입시 제도를 상세히 풀었다. 예비 중?고등학생이 될 초등 아이의 엄마들에게 이 책 한 권으로 한눈에 입시 제도를 알 수 있는 속 시원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바야흐로 국영수 위주로만 공부하던 시대는 가고 그 외의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공부가 중요해지는 시대가 오고 있다. 과거 실업계 고등학교는 특성화 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가 되고, 문과와 이과가 통합되는 등 부모 세대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교육의 세계가 도래하는 것이다. 이렇게 바뀐 입시의 세계를 알지 못하여 아이와 대화를 못하고, 마찰을 일으키는 엄마를 위해 요즘 입시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에 맞춰 공부 지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현직 입시 컨설턴트로서 현장에서 쌓은 풍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입시가 궁금한 엄마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이들의 입시 상담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고민도 함께 풀었다. 내 아이가 자신의 적성에 맞게 공부하고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게 하기 위해서, 성적 관리부터 진로 설계까지 함께하는 엄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해 보라.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 아이 적성에 대한 관심이 곧 입시의 핵심이다

1장 “입시를 모르는 부모는 꼰대가 된다”_부모 입시 마인드셋
불안을 조장하는 사회 속 부모의 역할
아이 주도 공부가 되게 하라
학업 위기가 오는 시기를 잡아라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지한 부모가 아니다
입시 가이드 1: 사라지는 1등급을 아시나요?

2장 “입시, 제대로 알아야 아이 공부가 보인다”_입시 팩트 체크
그 많던 수재는 어디로 갔을까?
잘못된 선행은 아이를 망친다
1등급인데 100점이 아니라고 화내는 아빠
영어 회화와 영어 성적은 다른 문제다
마이스터고등학교는 실업계가 아니다
입시 가이드 2: 마이스터고등학교는 어떤 학교인가요?

3장 “ ‘고교학점제’를 알아야 중등 3년이 편하다”_입시의 축 고교학점제
초6 부모의 최대 관심사, 고교학점제
학점을 따야 졸업이 가능하다?
새로운 교과목 체계를 이해하라
교실 안 수업이 달라진다
과목은 아이가 직접 선택한다
초등·중학교 시험과 고등학교 시험의 차이
아이 진로를 정해야 공부가 쉬워진다
입시 가이드 3: 진로 탐색 온라인 서비스는 뭔가요?

4장 “통합형 수능을 알아야 아이 성적을 잡는다” _수능 대비 전략
문이과의 통합, 선택이수제
통합형 수능 시행 살펴보기
수능의 시대가 돌아왔다
힘을 잃은 학생부 종합 전형
등급이 안 나오는 과목도 있다?
입시 가이드 4: 고등학교 성적 평가는 어떻게 되나요?

5장 “미리 준비하는 내신, 엄마의 정보가 힘이다”_내신 대비 전략
독서와 봉사 그리고 교내 대회
반장 선거, 나갈까 말까?
내신, 킬러 문제를 잡아라
성적 맞춤 학원 선택법
내신을 올리는 또 하나의 방법, 논술
미래를 위한 첫걸음, 동아리 선택
입시 가이드 5: 동아리, 왜 중요한가요?

6장 “10년 뒤를 내다보는 아이 공부 전략”_입시 활용법
목표는 사소하더라도 구체적이어야 한다
성적을 읽어 내는 힘이 필요하다
학원 강사들도 모르는 입시, 부모가 공부하라
과도한 입시 정보는 맹신하지 않는다
아이 공부와 진로 전략가가 되어라
입시 가이드 6: 미래의 일자리와 관련 학과, 뭐가 있나요?

나오는 글 엄마의 내공이 공부하는 아이를 만든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과거와 다르게 1등급이라는 성적이 무조건 좋은 대학교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입시가 복잡해지면서 내신 시험 점수뿐 아니라 비교과적인 영역 또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모님이 입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 어떤 전문가보다 내 자녀에게 맞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p.23

문제는 10대 아이들이 입시에 대한 이야기를 부모와 더 이상 나누지 않는 것은 곧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부모에게 털어놓지 않음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바뀐 교육 과정상 우리 아이들에게 입시는 단순히 대학교를 가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바뀐 개정 교육 체제에서 아이들에게 입시 문제란 곧 진로를 결정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일, 그 자체이지요.
---p.47

현재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교육 제도의 변화를 잘 알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고교학점제의 시행입니다. 대학생처럼 직접 시간표를 짜서 수업을 듣는다는 것은 자녀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진로 교육 및 진로 탐색이 끝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94

아이가 초등학교, 중학교 때 보았던 시험과 고등학교 시험은 목적, 난이도, 범위 등에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벼락치기로 공부해도 점수가 어느 정도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시의 최전선인 고등학교에서는 성적순으로 줄 세워야 하기 때문에 벼락치기로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초등학생 때부터 꾸준하고 즐거운 공부 습관을 만들어 난이도와 범위를 넘을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p.118

아이들이 바라는 부모는 시험을 못 치거나 성적이 나빠도 무작정 “잘했어, 다음엔 잘할 거야”라고 격려하는 부모가 아닙니다. 또는 아이들을 훈육할 때 잘못된 입시 개념을 가지고 얘기를 해 봐야 아이들은 ‘엄마, 아빠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하며 반항심과 적개심만을 가지게 될 뿐이지요.
---p.225

부모가 입시를 공부한다는 것, 그 결심의 시작은 자녀에게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다는 간절함에서 비롯된 것이었고, 그 끝은 자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며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진짜 부모’가 됨으로써 완성될 것입니다.
---p.24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초등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는 2025년 이후,
부모 세대가 전혀 모르는 새로운 교육 제도가 온다!”
초등 엄마가 입시를 미리 알아야 하는 진짜 이유

최근 2009년생 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의 관심사를 독차지하는 주제는, 바로 고교학점제이다. 고교학점제의 전면적인 시행이 2025년부터 시작되는데, 현 6학년이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완전히 바뀐 교육 체계를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는 마이스터고등학교와 같은 특수 학교에 선택적으로 학점제를 선 시행 중이지만 2025년에는 확장된다.
이에 초등 엄마들이 관심 있는 고교학점제로 대두되는 입시의 최전선, 고등학교 교육체계를 중심으로 초등 아이부터 입시를 미리 알아야 하는 이유와 그 정보를 담았다.

#1. 고교학점제는 도대체 무엇일까?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국영수 학력을 바탕으로 적성과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점을 취득하여 졸업하는 제도로서 저자가 엄마들에게 가장 알려주고 싶은 입시의 축이다. 고교학점제를 현 초6에게 전면 적용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의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이 중요하므로, 진로를 미리 개척하고 아이에게 맞는 학습 목표를 설정해야 입시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 역시 아이의 적성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관련한 진로를 찾는 활동으로 변했다. 입시는 먼 이야기가 아닌, 앞으로의 짧게는 3년, 길게는 6년 이상을 미리 준비해야 할 장기 프로젝트로 보아야 한다.

#2. 적성 중심의 입시 좀 아는 엄마가 되려면
내 아이 공부의 종착지는 결국 입시일 터. 입시에 관심이 있어도 새롭게 바뀐 입시 제도가 어려운 엄마라면 이 책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전문 입시 컨설턴트가 말하는 진로 탐색의 중요성, 적성 중심의 과목 선택과 공부의 척도를 아이의 내신 전략, 수능 전략에 맞춰 살펴본다. 그 외 부모 마인드셋, 입시 활용법까지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진로를 개척해 나가도록 엄마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받고, 아이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익혀 입시의 커다란 틀을 이해하는 엄마가 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3. 입시 정보부터 아이의 진짜 고민을 이해하는 법까지
아이들이 바라는 부모는 시험을 못 치거나 성적이 나빠도 무작정 “잘했어, 다음엔 잘할 거야”라고 격려하는 부모가 아니다. 아이가 성적이 나쁠 때 잘못된 입시 정보를 가지고 얘기를 해 봐야 아이는 ‘엄마, 아빠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하며 반항심과 적개심만을 가질 뿐이다.
『입시를 알아야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는 입시를 모르는 부모와 소통이 안 되어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입시 교육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의지로부터 시작되었다. 입시를 잘 안다는 것은 단순한 입시 정보 전달의 차원을 넘어, 내 아이의 진짜 고민을 들어 주고 함께 짊어질 수 있는 부모가 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에 이 책 곳곳에서 엄마가 입시를 알아 아이를 잘 이해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엄마의 내공이 공부하는 아이를 만든다

아이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법은 무작정 공부만 하라든지, 왜 점수가 이 모양이냐고 채근한다든지, 무조건 학원에만 아이를 맡기고 ‘나 몰라라’ 하는 엄마가 아니다. 그렇다고 하나부터 열까지 간섭하는 ‘헬리콥터 맘’이 되라는 것도 아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엄마는 아이가 공부의 방향성을 잃고 흔들릴 때, 아이가 꿈조차 꿀 수 없는 상태일 때, 아이의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정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서포트해 줄 수 있는 ‘매니저 맘’이다.
엄마가 입시를 공부한다는 것, 그 결심의 시작은 아이에게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다는 간절함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간절함을 바탕으로 한 엄마의 입시 공부는 내 아이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사랑의 표현이며, 결국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드는 길이 될 것이다.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입시를 알면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v*********i | 2021.09.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 ‘ 고교 학점제 ’ 에 대한 내용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학종이나 교과로 대표되는 수시나 수능을 쳐야 하는 정시에 대한 내용들은 다양한 매체나 기존에 나왔던 입시관련 책에서 많이 다루고 있어서 그에 대한 내용들은 어느 정도 숙지가 되어 있는 상태다. 반면에 ‘ 고교학점제 ’ 라는 제도는 2009년생인 초등학교 6학년생부;
리뷰제목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 ‘ 고교 학점제 ’ 에 대한 내용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학종이나 교과로 대표되는 수시나 수능을 쳐야 하는 정시에 대한 내용들은 다양한 매체나 기존에 나왔던 입시관련 책에서 많이 다루고 있어서 그에 대한 내용들은 어느 정도 숙지가 되어 있는 상태다.

반면에 ‘ 고교학점제 ’ 라는 제도는 2009년생인 초등학교 6학년생부터 도입되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과정이라 대부분의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생소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러한 제도를 교육현장에서 바로 시행할 수 없기 때문에, 이미 몇 군데의 시범학교를 통해 고교 학점제가 시행되고 있다.

나 역시 이러한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지인의 아이가 학교에서 고교학점제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게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려고 했는데, 주변의 학교 선생님들 역시 그 제도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계시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문제는 그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학교의 선생님들 역시 고교 학점제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계셨다.

고교 학점제라는 단어에서부터 대학이랑 비슷한 식의 교육 과정이겠다는 것은 짐작이 갔지만 현 대학입시에서 이 제도를 어떤 식으로 적용할지 그것이 궁금했는데,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답답했다.

인터넷을 검색해 봐도 원론적인 내용만 다루고 있어서 답답했는데, <입시를 알면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 를 통해 답답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 고교 학점제 ’ 란 고등학교 3년 동안 세 가지 교과 카테고리로 나뉘어진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192학점을 이수하면 졸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처럼 9등급 상대 평가 방식과 6등급 성취도 평가 방식을 통해 성적을 평가하고, 혹시나 낙제점을 받게 되는 경우엔 방과 후나 방학 때 따로 추가 보충 학습을 통해 등급을 높힐 기회를 부여하므로 졸업을 하지 못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대학처럼 연강을 하는 과목도 있을 수 있고, 온라인 수업이나 타 학교로 이동하여 수업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과 달리 학급의 개념이 모호해질수도 있다.

또한, 일방적으로 강의를 듣는 수업이 아닌 주도적으로 참여해서 자료를 찾고 발표를 하고 실험이나 연구활동이 주가 되는 수업이 대세가 될 것이기 때문에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 예측된다.

분명 ‘ 고교 학점제 ’ 라는 것이 지금의 경직된 교육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제도가 될 것이라 생각이 들긴 하지만 지금으로선 기대보단 많은 걱정이 생기는 것 또한 사실이다.

지금 시행하는 문이과 통합제도도 융합적인 인재를 키우고자 하는 좋은 의도로 시행되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문이과 통합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수학은 이과와 문과로 나뉘어져 있고, 문과계열 수학을 선택한 학생들은 탐구 과목으로 사회를 선택해야만 하고 과학을 선택하는 것에 제한을 받고 있다.

원칙적으로 사회와 과학을 다 수강할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내 지인의 아이들은 수강신청한 과학 과목을 학교에서 막는 바람에 수업을 들을 수 조차 없었다.

수강인원이 50명 이하면 폐강이 되는 것은 다반사이고, 원하는 과목을 듣고 싶어도 선착순이라서 아예 신청을 할 수도 없거나 아예 학교에서 어려운 과목이라고 수업을 하지도 않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이런 환경에서 과연 ‘ 고교 학점제 ’ 라는 것이 제대로 정착을 할 수 있을지 도리어 아이들만 더 힘들어지는 것이 아닌지 하는 걱정만 더 커진다.

 

그래도 내 아이만 이런 새로운 제도에 적응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빠르게 새로운 제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

 

사실 이 책 이외에도 입시에 관련된 책들을 여러 권 읽어봤는데, < 입시를 알면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 는 다른 책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관점으로 입시문제를 다루고 있어서 무척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입시 전문가의 눈으로 입시에 대한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입시를 앞 둔 자녀를 둔 학부모의 입장에서 그들이 가장 궁금하고 알고 싶은 내용들을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 놓고 있다.

이번에 조카가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중학교 때에 영어를 늘 100점을 받아왔을 정도로 영어를 잘 했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들어갔더니 성적이 90점을 간신히 넘을 정도로 받아왔지만 등급은 1등급이라 언니와 조카는 만족스러워 했는데, 형부가 학원 보냈는데 성적을 그렇게 받아왔다고 난리를 쳤다고 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도 저자가 고등학교의 등급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내 조카와 비슷한 사례를 들었기에 너무 공감이 돼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보통 입시관련 서적에서는 1등급이 전체의 4%라는 내용만 다루고 있지 고등학교 등급제의 실상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는데, <입시를 알면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에서는 현실의 사례를 통해 학부모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는 등급제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안에 들면 당연하게 1등급이 되는 것이 아닌가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궁금했지만 일반적인 입시 서적에서 보지 못했던 내용인데 이런 깨알 같은 좋은 정보를 알수 있어서 좋다.


 

문이과 통합제도 때문에 문과 아이들이 손해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주요 과목이니까 수학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그런 막연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실제 학생들의 시험성적을 통해서 수학 공부를 왜 열심히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사실 부모님들 입장에선 과거 자신들과 확연하게 달라진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저 지필고사의 성적을 잘 받아야 좋은 대학을 갈 것이고, 열심히 공부해야 정시나 수시를 통해 대학을 간다는 막연한 생각만 할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현실의 사례를 통해 지금의 입시 제도를 설명하는 저자의 조언은 너무나도 값진 것이 아닐 수가 없다.

막연하게 뜬 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현실이 어떻다는 것을 명확하고 확실하게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입알못인 학부모라도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현재 우리 아이들이 당면한 교육 환경과 입시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입시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 싶다면, 입시관련 서적을 딱 한 권만 읽어야겠다면 <입시를 알면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 를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어떻게 아이의 진로를 결정해야할지 어떻게 입시를 준비하고 계획을 세울 것인지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입시를 알면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가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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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성적관리부터 진로 설계까지 입시를 위한 첫 가이드 북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a | 2021.09.2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고교학점제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지만 이에 대한 지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도서를 알아보던 중 발견하게 된 책이 바로 '입시를 알면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입니다. '입시를 알면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저자 정영은 선생님은 입시 학원 부원장이자 7년차 현역 입시 컨설턴트로 입시의 최전선에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계시다고합니다. 그만큼 이 책에는 현장의 경험이 생생하게;
리뷰제목

고교학점제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지만 이에 대한 지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도서를 알아보던 중 발견하게 된 책이 바로 '입시를 알면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입니다.


'입시를 알면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저자 정영은 선생님은 입시 학원 부원장이자 7년차 현역 입시 컨설턴트로 입시의 최전선에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계시다고합니다. 그만큼 이 책에는 현장의 경험이 생생하게 녹아있겠죠.

무엇보다 새로운 입시에서의 부모의 역할, 입시 팩트, 입시의 축 고교학점제, 다양한 공부전략 등 학부모라면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정보등을 담은 책이라 고교학점제를 준비해야하는 6학년 둘째 및 곧 고등학생이 되는 첫째를 위해서도 아주 도움이 되는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1장에서는 부모 입시 마인드

부모의 역할, 아이 주도 공부를 하게 하라,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지한 부모가 아닌 바뀐 입시제도를 알고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부모가 되라.

 

2장에서는 입시 팩트 체크

잘못된 선행이 아이를 망치니 선행의 방법을 제대로 알자. 수학 87점도 1등급이며 잘했는데 중학교때처럼 100점이 아니라고 아이에게 화내지말자. 즉 1등급을 제대로 알자. 특성화 고등학교에 대한 상세 설명

 

3장에서는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 도입시기 및 선택이수제, 새로운 교과목 체계 이해 무엇보다 아이 진로를 미리 정해야 방향키를 잡고 학습이 쉬워진다는 상세한 설명

 

4장에서는 고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통합형 수능

에전의 문.이과가 아닌 통합형 수능시대 대비점 및 고등학교 성적평가에 대한 상세한 안내

 

5장에서는 상대한 내신대비전략

봉사, 대회, 임원선거, 논술, 동아리 등 입시에 필요한 듯 알쏭달쏭한 문제들의 상세한 정리

 

6장에서는 우리모두 세겨야할 아이 공부 전략

부모가 먼저 공부하여 입시 진로의 전략가가 되게하라 그리고 미래 유망 학과 설명

 

 

책 내용 대부분이 제게 큰 도움이 되었고, 몇가지 다시 정리하자면,


실제적으로 지금의 학부모 세대의 등급구간과 차이가 있는데 이런 세심한 면도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초.중등 시험과 고등시험의 난이도가 왜 차이가 있는지 궁금했는데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영어 공부에 있어서도 주변을 보면 영어유치원을 졸업하고 영어회화를 꾸준히 하여 말은 잘하는데 그렇다고 학교 공부를 그리 잘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종종 보았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도 책에서 이야기를 해주고 계시내요. 하지만 그런 아이들도 토론대회 참여등 학종을 두툼히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안내를 해주고 있어 그러한 고민을 가진 학생들에게도 역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가장 궁금했던 고교학점제에 대해서도 상세히 기술하고 있어요. 학부모가 먼저 알아야 아이들에게 대비를 해 줄 수 있는데 그런면에서 큰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특히 전과목 상대평가인줄 알고 있었는데 주요과목만 상대평가이며 선택과목은 절대평가로 이뤄져서 그에 맞는 내신대비를 해야한다는 점을 새롭게 배웠습니다. 중요한 점은 절대평가 과목 즉 선택과목은 학생들의 등수를 줄세울 필요가 없기에 상대평가를 해야만 하는 주요과목에 비해 시험 난이도가 평이하다는 것입니다. 고등학교에 가서 '기하'를 선택해야하나 아이가 고민을 했는데 걱정하지말고 하고 싶고 필요하다면 신청하라고 해야겠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 희망 진로에 따라 꼭 필요한 이수과목을 예시로 들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희망과 잘할수 있는 과목 종류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지만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으로 따라도 될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공부외에도 아이들의 동아리 활동이나 학급 회장, 부회장등 궁금한점이 많았는데 이 책에서 속시원히 설명을 해주고 있어 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입시에 미리 대비하고자 하는 초등 고학년 학부모 및 입시에 한걸음 가까이 와 있는 중,고등 학부모 모두에게 유용한 책인것 같습니다. 특히 새로운 입시에 관심이 많고 아이에게 직접 도움을 주고 싶으나 아직 정보가 부족한 학부모에게 특히 도움이 될 책인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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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알면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6 | 2021.09.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 표지의 이 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적성 중심 입시 제도" 이 말은 국영수 이외에도 아이 적성에 맞춘 공부지도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말처럼 간단한 것이 아니다. 국영수공부도 따라가기 힘든데 적성에 맞춘 공부지도라니. 이 어렵고 힘든 일을 위해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정영은)는 입시 하원의 부원장이자 7년차 현직 입시 컨설턴트이다.  ;
리뷰제목

책 표지의 이 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적성 중심 입시 제도"

이 말은 국영수 이외에도 아이 적성에 맞춘
공부지도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말처럼 간단한 것이 아니다.
국영수공부도 따라가기 힘든데
적성에 맞춘 공부지도라니.
이 어렵고 힘든 일을 위해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정영은)는 입시 하원의 부원장이자
7년차 현직 입시 컨설턴트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다음과 같다.

 

"입시는 단순히 대학을 잘 가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요즘 아이들이 대변하고 있는 입시 환경은
학력고사 세대와는 매우 달라서,
적성과 진로가 곧 입시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입시를 모른다는 사실은 내 아이의 진로를
외면한다는 사실과 같습니다.
굳이 세세한 입시 내용,
예를 들어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려면
내신이 몇 등급이어야 하는지,
수능 점수는 또 몇 점이어야 하는지 등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내 아이의 진로와 미래,
더 나아가 행복한 삶을 위한 발판이 될
20대의 시작을 잘 열어 주기 위해,
교육에 대한 방향성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9~10쪽)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것

 

1. 헬리콥터 맘에서 탈피할 수 있을까?

이 아이를 망치는 과정이 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섬뜩하다.
뭐든 챙겨주고 통제하려고 하는 엄마.
아이는 불안감만 키우고 자기 공부에
지치게 된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지켜만 볼 수 없으니..

 

2. 아이이 공부에는 3번의 위기가 온다?

아이들이 처음 수학을 포기하는 때가
초등학교 3학년때라고 한다.
1,2학년때는 단순 연산이었다면
3학년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사고를 요하기 때문이란다.
정말 3학년 1학기까지도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3학년 2학기 들어오니 아이들의 연산이 꼬이는 걸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연산이 수학을 지겹게 한다는 지적들에
연산보다 수학문제 풀기에 치중했던 걸 후회중이다.
연산은 작은 양이라도 꾸준히 해야 함을 실감중이다. ㅠㅠ
그 이후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
고등학교 첫 시험이후 위기가 온다고 한다.


3. 선행학습은 아이를 망친다?

아이들 자녀교육서를 만나면 정말 많이 듣는말이다.
그런데 입시학원을 운영하는 저자마저
이 말에 무게중심을 둔다.
문제의 본질은 '선행학습을 덜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현행 학습이 부족'함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선행학습을 안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학습이 제대로 되지 않고 누적되니
성적이 안나오는 것이다.
이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한다.

 

4. 제대로 변화된 교육과정을 이해하자.

고등학교 학점제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반의 개념도 약하고 아이들 스스로 선택하는 과목들.
옆의 친구와 등수 경쟁을 하는 것도 아니다.
문과 이과의 개념 구분도 사라졌다.
음...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저자는 '독서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학생부의 독서활동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더라도
다른 항목과 연계할 수 있는 지점이
매우 높기 때문에 무작정 책을 안읽는 것은
꽤 위험하다고 말한다.
독서와 봉사, 대회 참가는
'단순 사실 기록'에서
'심화 연계 활동'으로 변했다고 이해해야 한다고 한다.

 


5. 내신을 잡는 방법은?

고등학교 내신은 100점을 위한 시험이 아니다라고 한다.
시간을 뺏는 '킬러 문제'는 과감히 뛰어넘으라고 충고하며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신을 올리는 방법으로 논술과
미래를 위한 첫걸음으로 동아리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6. 사소한 꿈도 구체적으로 말해라.
아이들이 꿈이 구체적일수록
욕망이 노골적일수록 아이들은 자신의 희망을
반복적으로 피력하는데 주저함이 없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말하고,
그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육사가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한 아이에게
학교에서 과감하게 추천장을 써주듯이 말이다.

 

7. 한 발짝 뒤에서 응원하자!
참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당장 내 아이가 못 푸는 문제가 있을 때
부모는 긴장하게 된다.
하지만 부모가 자녀의 교육이나 성적,
진로 같은 것이 주도적이어서는 안된다.
아이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아이를 믿고 응원해주는 것.
좀 못하더라도 웃음으로 응원해주는 것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던 입시가 입시의
전부가 절대적으로 아니라는 것.
100점이 전부도 아니다.
아이들의 10년 뒤까지 생각하며
달라진 입시제도의 도입취지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좀 깨어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자녀교육의
방향을 잡기 어려운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닐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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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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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고2 아이를 위해 공부하려고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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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 2022.01.06
구매 평점5점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s****0 | 2021.11.16
구매 평점5점
큰 도움이 된 책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j**********4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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