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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주식에 투자하라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주식에 투자하라

: 무극선생과 김민희 앵커가 알려주는 주린이를 위한 실전 투자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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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28쪽 | 708g | 150*220*30mm
ISBN13 9791191517101
ISBN10 119151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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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자신의 투자철학 중 80%가량은 벤저민 그레이엄(가치투자자), 20% 정도는 필립 피셔(장기 성장 투자자)라고 설명했다. ‘성장과 가치’라는 두 접근은 붙어있다고 설명한 것이다. 따라서 성장주 투자는 저금리 시대 혹은 금리가 지속적으로 인하되는 시기에 적절한 투자 전략이다. 성장주 투자, 가치주 투자 이러한 이원적 사고로 투자대상을 찾기보다 성장을 측정하거나 판단하는 기준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되는 시점에 매수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시점에 매도를 결정하는 것이 실전에서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4. 가치주가 좋을까, 성장주가 좋을까?」중에서

2020년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K-바이오 업계는 선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건재했다. 수출액은 사상 첫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보다 50% 넘는 성장을 보였다. 코로나19 관련 의료기기, 특히 국산 진단키트 수요가 그 성장을 견인했다. 3, 4월 진단키트 매출은 800% 이상 급증한 성과를 보였고, 9월부터 연말까지는 수출 최고치를 연달아 경신했다. 한 해 동안 신규 상장된 제약바이오 기업은 총 24개였으며, 신규 상장주의 이상 급등 현상을 끌어주는 역할을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급등한 부분도 있고, 백신 개발과 함께 언택트에서 컨텍트 세상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제약, 바이오주보다 여행, 유통, 소비주로 시장의 주도주가 움직이는 현상도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 또한 제약 바이오의 최대 약점은 미래의 성장성에 방점을 둔다는 점이다. 성장성이 훼손되고 실질적인 실적이 보이지 않고 있다. 현 시장은 성장보다 실적이라는 화두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제약 바이오주의 가격 변동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는 점이 투자자 입장에서는 큰 약점이 될 수 있다.
---「7. 코로나19로 알아보는 제약바이오 업계」중에서

A라는 주식 주가는 1만원이다. A 주식 100주를 일주일 뒤 갚기로 하고 빌린다. 이후 빌린 A 주식 100주를 시장에 매도한다. 주식 1만원*100주=100만원. 100주를 팔면 현금 100만원이 생기는 뜻이다. 이때 주가가 크게 하락하여 1주 가격이 1천원이라고 가정하자. 팔았던 100주를 보다 저렴한 가격 1천원에 살 수 있다는 뜻이다. 즉, 1천원*100주=10만원만 있으면 살 수 있게 된다. 10만원으로 빌렸던 100주를 다시 사서 주식을 갚는다. 시세 차익으로 무려 90만원이 생기는 셈이다. 반대로, 주가가 내가 매도한 가격보다 오르게 되면 손해가 나기 마련이다. ‘숏커버링’(short covering)은 그러한 손실을 줄이기 위해 매수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14. 기울어진 운동장_공매도 재개」중에서

테슬라의 주식이 급등하면 ‘공매도’가 늘 거론된다. CNN에서는 공매도 파장을 두고 ‘대학살, bloodbath’라는 표현을 썼을 정도다. 연말 기준, 테슬라의 공매도 세력은 350억 달러, 우리 돈 38조 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한다. 테슬라 다음 두 번째로 손실액이 컸던 종목은 애플로, 손실액 58억 달러를 기록했을 정도니 테슬라 공매도 세력의 손실은 상당했다. 이제는 공매도 전략도 하나의 투자전략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공매도란 무엇인가? 공매도란, 현재 해당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있지만, 일단 주식을 ‘빌려서 파는 것’을 의미한다. 주가가 하락하면 이익을 보고, 반대로 상승하면 손해를 보는 매매 방식이다. 테슬라 주가가 급등하자 공매도 세력들은 테슬라 주가가 기본가치보다 너무 높게 형성되어 있다고 판단하여 공매도를 결정한 것이다. 그런데 테슬라의 주가가 계속 오르자 공매도 투자자들의 손실도 커졌고, 공매도 세력의 지분 또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현상을 숏커버링과 숏스퀴즈 현상이라고 한다.
---「15. 주식시장의 큰 손_윈도 드레싱, 공매도, 블록딜」중에서

미국 시장금리가 상승하면 ‘빚투 개미’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3월 연 1.0%를 밑돌았다. 10년물 금리는 시중금리와 글로벌 장기 시장금리 지표로 간주된다. 2021년 초 테이퍼링 발언이 나오며 일주일 만에 0.2% 급등하는 흐름을 보였고, 국채금리 상승에 따라 인플레이션 압력 신호에도 불이 켜졌다. 연준이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하여 테이퍼링(국채매입 축소) 정책과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전 세계 시장은 다시 한번 크게 흔들릴 것이다. 국내의 경우 미국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원화 가격이 떨어지며 외국인 자금 이탈이 우려된다.
---「20. 유동성 빚더미 경제 속 위험신호」중에서

삼성생명법이 통과되면 삼성생명, 삼성화재는 전자 주식을 대량 매도해야 하는 것인데 왜 주가는 오르는 걸까? 매각 대금을 활용해 배당금을 늘릴 수 있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은 전자 자산의 3%를 제외한 나머지 3조 원과 20조 원을 팔아야 한다. 매각 대금 중 일부만 배당에 들어간다면 해당 주식은 ‘고배당주’로 등극하는 것이다. 그 동안 삼성생명은 지배구조 이슈로 지분 매각 가능성이 낮았지만, 시장은 이제 ‘삼성생명법’에 따른 어쩌면 반사이익 기대감, 매각 후 배당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하지만 법안의 통과 여부도 확실하지 않은 시점에서 이를 단기적인 투자 전략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21. 삼성 지배구조와 삼성생명법」중에서

현대차 그룹도 직접 미래차 개발에 나설 수 있지는 않을까, 애플카 협력이 마냥 호재일까 등 이해득실을 따져보는 투자자들도 많았다. 애플이 가진 강력한 브랜드의 힘을 받을 수 있는 긍정적 소식도 많지만, 애플카 제조 단계에만 들어가는 OEM(주문자위탁생산) 업체로 전락하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한편, 기아차가 애플의 잠정 협력 파트너로 결정된 부분은 다르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룹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기아차가 소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현대차 3인방에서도 제외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하지만 이번 애플과 기아차의 협력 소식에 현대차는 브랜드를 유지하는 전략을 쓰는 동시에 기아차도 실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을까 기대감이 모아졌다. 결론적으로 현대차 애플카는 해프닝으로 마감했고 주가만 뉴스가 극성을 부리던 2021년 1월초에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사상최고가를 만드는데 기여했지만 그 이후 주가는 속절없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4. 현대차 그룹의 지배구조_애플카와 기아차」중에서

개인적으로 거버넌스 투자전략을 수립할 때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정의선 회장 개인 입장에서 나의 자산가치를 가장 크게 만드는 방법이 무엇일지 대주주의 이기심에서 시작하라고 강조해드렸다. 거창하게 사회정의-ESG-정부정책의 방향성 중심으로 접근하다 보면 미로에서 헤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의선 회장 개인지분이 많은 종목을 시작점으로, 실전투자를 베팅하는 대주주의 탐욕으로 접근시켜 투자실행을 하라고 강조했다. 합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투자자의 눈에 콩깍지를 씌워 묻지마식 추격 매수를 하게 만드는 이벤트를 실전투자에서는 항상 조심할 것을 강조한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내용을 사실로 알고 들어가는 순간, 정보의 비대칭성을 3~6개월 정도에 알거나 그렇게 보이도록 설계한 보이지 않는 세력들의 매도물량을 받아주는 상황이 될 수 있다.
---「24. 현대차 그룹의 지배구조_애플카와 기아차」중에서

증여세 납부를 위해 전략을 고심 중인 삼성그룹이지만, 사실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작업은 오래 전부터 이루어져왔다. 그 시작은 1996년 에버랜드의 전환사채 발행으로 거슬러올라간다. 당시 에버랜드는 회사에 손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환사채를 헐값에 발행해 이 부회장에게 넘겼다. 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넘겼다는 의미다. 당시 에버랜드 주식 가격은 주당 8만 원가량 거래됐지만 전환사채 만기 때 1주당 7,700원에 거래하기로 한 것이다. 이상하게도 기존 주주들은 비싼 주식을 헐값에 살 수 있는 채권을 포기했다. 검찰에서는 에버랜드 이사들을 기소했지만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나왔고, 결국 이 부회장은 에버랜드의 대주주가 되었다.
---「26. 기업의 자금 조달_CB, BW와 삼성 사례」중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이슈가 된 물적분할 기업은 LG화학이다. 10월 말, LG화학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배터리부문 분사, 물적 분할을 확정했다. 2대 주주인 국민연금과 소액주주들은 주주가치 훼손을 우려하며 반대해왔다. 배터리 사업이 LG화학 실적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이 핵심 부문을 떼어내면 주가는 떨어질 것이란 우려였다. “치킨을 주문했는데 무만 왔다” “빅히트를 샀는데 BTS가 탈퇴했다”며 비유를 한 개인 투자자들도 많았다.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찬성한 사안에 대해 국민연금이 반대한 부분도 주목을 받으며 논란은 거셌다. 하지만, 당시에도 장기적으로는 주가가 오히려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대다수 증권사에서는 신설법인으로 인해 배터리 부문의 기업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고, 물적분할로 지분 대부분을 보유한 LG화학도 긍정적일 것이란 분석이었다. 일각에서는 목표 주가 100만원을 제시하기도 했다. 거짓말처럼 2021년 초 LG화학 주가는 2차 전지 모멘텀에 힘입어 100만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26. 기업의 자금 조달_CB, BW와 삼성 사례」중에서

여기서 가장 근본적인 기준이 있다. 그 하나는 시장이 정답이다. 시장이 이야기해주는 수치, 빅데이터에 인간의 합리성을 대입시키지 말고 그냥 물 흐르듯 대응하는 전략으로 실전에 집중한다. 이렇게 하다보니 시장이 틀렸고 이번에는 다르다 라는 함정에 걸리지 않았고, 시장에서의 생존확률이 높아졌다는 것은 경험을 하면 할수록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다른 하나는 대주주의 이기심과 이해당사자의 이기심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합리적으로 이 시나리오가 회사에 좋고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해도, 대주주나 이해당사자의 탐욕에 배치될 경우, 개인적으로 그 시나리오를 폐기하고 대주주 혹은 이해당사자의 탐욕에 근거하는 시나리오에 집중할 것을 권한다.
---「26. 기업의 자금 조달_CB, BW와 삼성 사례」중에서

자영업을 하든 주식 투자를 하든 반드시 수입을 위한 파이프라인을 하나로 단일화하지 말아야 한다. 전업투자자가 되더라도 주식에만 전념하지 말고 다른 일 한 가지는 찾아 생활비를 주식 투자로 벌어야 하는 시스템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업투자자로 투자소득을 갖고 개인의 생활비와 가족의 생활비, 교육비 등을 조달하는 것은 그리 만만치 않고, 매달 고정비가 필요하다 보면 실전 투자에서 좋지 않은 상황에도 주식을 매도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식으로 창업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아무리 시드머니가 많다 해도 온전히 주식 투자에만 집중하지 말고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다른 직업을 찾아 병행해 갈 것을 권한다.
---「28. 합리적 투자의 조건」중에서

직장을 그만두고 작은 사무실을 얻어 사무실 비용을 내고 주식 투자를 통해 수익을 내 그 수익금으로 생활비와 자신이 필요한 것을 사는 비즈니스 구조는 투자가 잘 될 경우에도 힘들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닥치면 귀중한 기초자산마저 훼손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이런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면 투자심리가 불안해지고 매매 조절도 뜻대로 되지 않아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래서 직장을 그만두고 하루 종일 투자 모니터 앞에서 매매하는 식의 생계형 트레이더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이런 비즈니스 구조는 시간 차이가 있을 뿐 성공하기보다는 망하는 구조이니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주식은 싸게 매수해서 비싸게 판다는 단순 기준 하나만 설정하고 2000개 이상의 종목 중 매매하지 말아야 할 대상을 선정해 먼저 그 종목을 제거하는 법부터 시작해보길 바란다.
---「29. 전업개미의 하루 일과」중에서

국내 선물 만기일은 3월, 6월, 9월, 12월 두 번째 목요일이고 옵션 만기일은 매월 두 번째 목요일이다. 선물과 옵션 만기일이 동시에 겹치는 날짜,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 개별주식 선물과 옵션 4가지 파생상품의 만기일이 겹치는 날을 네 마녀의 날(Quadruple witching day)이라 부른다. 주식 시장이 마녀의 심술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미국 증시는 3월, 6월, 9월, 12월 세 번째 금요일이 선물 만기일이고 매월 세 번째 금요일이 옵션 만기일이다.
---「33. 파생상품 이해하기_만기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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