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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시스터 Dear sister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89이동
리뷰 총점9.4 리뷰 38건 | 판매지수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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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96g | 140*205*20mm
ISBN13 9788954447508
ISBN10 8954447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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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그 여름, 우린 가장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가장 가까이 있었다!

청소년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김혜정 신작
태국과 독일을 잇는 판타스틱 걸스톡크

『디어 시스터』는 『다이어트 학교』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 등 소녀들의 성장기를 따스하면서도 경쾌한 터치로 그려온 김혜정 작가의 신작 소설이다. 그간 다양한 작품을 썼지만 자매 이야기를 다룬 적은 없었다는 작가는 성장기에 직접 겪은 일을 소설 곳곳에 숨겨 두었다.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지만 그만큼 섭섭하기도 쉬운 자매에 대한 깊은 이해가 깃들어 있는 작품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엄마를 따라 태국 치앙마이로 온 이나는 동생 주나에게 부루퉁하다. 주나는 영문도 모른 채 건축 박람회에 참석하는 아빠를 따라 독일 베를린으로 간다. 심심한 나날을 보내던 주나는 절친 라임이가 아직도 애틋한 감정이 남아 있는 전남친 서준이와 사귄다는 소식을 듣고 하늘이 무너진다. 속상한 마음에 이나는 주나에게 메일을 보내고, 이나는 이를 외면할 수 없어 답장을 하는데….
맞벌이 부모 밑에서 한 몸처럼 가까이 지냈던 이나와 주나 자매는 어쩌다 서먹한 사이가 됐을까. 이나가 차마 말하지 못한 비밀은 무엇이고, 이들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서로 다른 곳에서 판타스틱한 여름방학을 보내는 자매의 비밀스러운 걸스토크를 만나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이나 이야기 : 우주가 탄생하기까지
주나 이야기 : 도도한 일상
이나 이야기 : 더울 땐 땡모반
주나 이야기 : 협상의 달인
이나 이야기 : 그리다
주나 이야기 : 연극 연습
이나 이야기 : 아침엔 요가를
주나 이야기 : 안녕, 빈센트
이나 이야기 : 의외의 하룻밤
주나 이야기 : 나의 마음은
이나 이야기 : 모두 디디
주나 이야기 : 별이 빛나는 밤에
이나 : 나나정글에서 만나

작가의 말 : 사랑하는 당신에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언니, 라임이랑 서준이가 사귄대. 말도 안 돼.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 너무너무 화가 나서 미칠 거 같아.
라임이랑 서준이가 사귀는 게 진짜인가 봐. 라임이의 말이 장난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어. 그래서 나도 라임이한테 곧바로 농담이지? 하고 묻지 못했어. 그래도 설마 그럴 리가 없잖아. 그래서는 안 되잖아! 근데 맞더라. …… 서준이도 밉고, 라임이도 미워. 다 미워. 차라리 지구가 멸망해 버렸으면 좋겠다. 아, 미치겠다, 정말.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어.
--- p.37

언니에게 답메일은 오지 않았다. 메일을 보낸 지 3일도 더 지났는데 말이다. 수신 확인을 클릭해 보니 언니가 읽긴 했다. 뭐, 답장을 받으려고 메일을 보낸 건 아니다. 그날은 마음이 어쩌지도 못하게 마구 부풀었고, 누구에게라도 말하지 않으면 풍선처럼 펑 터져 버릴 것 같았다. 친구들에게 말하는 건 자존심 상했고 엄마나 아빠한테 말해 봐야 이해 못 할 것 같았다. 결국 떠오른 사람은 언니였다. 핸드폰이 고장 났다고 해서 톡 대신 메일을 보냈다. 뭐, 언니가 톡이 가능했어도 그걸로 보내진 않았을 거다. 가족 단톡방을 빼고 언니와 단둘이 톡을 마지막으로 주고받은 게 두 달도 훨씬 전이다.
--- p.53

“너는 형제 없으니까 비교 안 당해서 좋긴 하겠다.”
이나는 주나와 비교당하는 일이 많았다. 워낙 이나와 주나가 다르기에, “동생은 안 그런데 너는 왜 그러니”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게다가 주나는 어렸을 때 큰 수술을 받았기에 조금만 잘해도 칭찬받았다. 주나는 공부를 잘한다고 칭찬받고, 피아노를 잘 친다고 칭찬받고, 친구들을 잘 사귄다고 칭찬받고, 말을 잘한다고 칭찬받았다. 한번은 이나가 “주나는 아파서 좋겠다”라고 말했다가 엄마한테 엄청 혼나기도 했다.
--- p.75

“독일에서는 공무원 되는 거 안 어려워?”
“한국만큼 어렵지 않아. 그리고 공무원 원하지 않아.”
“왜”
“좀 지루하다고 할까?”
주나는 순간 빈센트가 다른 세계에서 온 외계인처럼 느껴졌다. 공무원을 지루하다고 표현하다니. 물론 빈센트는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이 맞긴 하다. 하지만 그 행성이 다른 게 아니라 고작 나라가 다른 것뿐인데. 비행기 타고 10시간이면 올 수 있는 곳에서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한다는 게 신기했다.
--- p.93

어렸을 때 이나는 주나와 무수히 많이 싸웠다. 주나는 이나가 하는 건 다 따라 했고 이나가 가진 건 무조건 똑같이 가져야 직성이 풀렸다. …… 언니니까, 언니니까, 언니니까. 언니라는 이유만으로 이나가 양보하고 참아야 할 때가 많았다. 고집부리고 떼쓰는 주나를 보면 화가 날 때가 많았다. 그래, 내가 언니라서 참는다 치자. 도대체 너는 동생이라서 하는 게 뭐야? 누가 언니로 태어나고 싶다고 했나?
--- p.106

자라면서 연년생 언니와 나는 ‘1일 1전쟁’을 치렀다. 동네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먹질을 하며 싸우기도 했고, 말다툼을 하다가 밤을 새운 적
도 여러 번이다. 스무 살이 훌쩍 넘어서도 그렇게 싸웠다.
하도 싸우다 보니, 엄마가 우리 둘의 머리카락을 묶어 뒀다. 이나와 주나 자매 사이에 일어난 일 가운데 많은 에피소드가 실제 경험담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드라마 [안녕, 나야] 원작소설 『판타스틱 걸』 김혜정 작가의 신작
한순간 멀어진 자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

『디어 시스터』는 『다이어트 학교』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 등 소녀들의 성장기를 따스하면서도 경쾌한 터치로 그려온 김혜정 작가의 신작 소설이다. 그간 다양한 작품을 썼지만 자매 이야기를 다룬 적은 없었다는 작가는 성장기에 직접 겪은 일을 소설 곳곳에 숨겨 두었다.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지만 그만큼 섭섭하기도 쉬운 자매에 대한 깊은 이해가 깃들어 있는 작품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엄마를 따라 태국 치앙마이로 온 이나는 동생 주나에게 부루퉁하다. 주나는 영문도 모른 채 건축 박람회에 참석하는 아빠를 따라 독일 베를린으로 간다. 심심한 나날을 보내던 주나는 절친 라임이가 아직도 애틋한 감정이 남아 있는 전남친 서준이와 사귄다는 소식을 듣고 하늘이 무너진다. 속상한 마음에 이나는 주나에게 메일을 보내고, 이나는 이를 외면할 수 없어 답장을 하는데….
맞벌이 부모 밑에서 한 몸처럼 가까이 지냈던 이나와 주나 자매는 어쩌다 서먹한 사이가 됐을까. 이나가 차마 말하지 못한 비밀은 무엇이고, 이들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서로 다른 곳에서 판타스틱한 여름방학을 보내는 자매의 비밀스러운 걸스토크를 만나보자.

회원리뷰 (38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오해와 비밀의 자매이야기 디어 시스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6 | 2021.09.1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연년생 오빠와 자란 나는 언니가 있는 친구들이 늘 부러움의 대상이였다. 친구들은 마냥 좋은건 아니라고 이야기하곤 했지만.. 왜인지 모르게 그 시절에는 그저 부러웠다. 나이가 들고 자매들이 사는 집의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을때쯤엔 그 부러움이 조금은 사라지곤 했지만 말이다.자매의 일상에 대해 조금 들여다 볼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에 두 딸을 키우는 엄마로써 읽어보고 싶던 책;
리뷰제목
연년생 오빠와 자란 나는 언니가 있는 친구들이

늘 부러움의 대상이였다. 친구들은 마냥 좋은건 아니라고 이야기하곤 했지만.. 왜인지 모르게 그 시절에는 그저 부러웠다.

나이가 들고 자매들이 사는 집의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을때쯤엔 그 부러움이 조금은 사라지곤 했지만 말이다.

자매의 일상에 대해 조금 들여다 볼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에 두 딸을 키우는 엄마로써 읽어보고 싶던 책이다.

멀고 먼 거리에서 서로와 떨어져 지내는 한달이라는 기간으로 인해 이나와 주나는 서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두 줄짜리 메일은 길고 긴 편지가 되었다.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멀어지게 된 두 자매. 매일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몰랐지만 멀리있는 지금 그들은 그 누구보다 마음만은 가까이에 있다.

친구 이야기, 자신의 생활이야기, 마음 속의 생각들을 서로가 메일로 써서 알려주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메일을 통해 상처와, 서로의 생각에 대해 알아가며 다시 돈독한 사이가 되어간다. 우여곡절이 있지만 내가 부러워하던 자매의 모습으로 말이다.

우리집에 있는 두 자매도 이나와 주나처럼 서로를 이해하고 위하는 자매가 되길 바라지만...많은 과정이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든다.

자매의 마음의 변화도 알수 있지만 이들을 통해 치앙마이와 베를린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있게 볼 수 있었다. 땡모반과 주나와 빈센트가 네덜란드에서 먹은 감자튀김 부분을 읽을땐 어떤 맛인지 궁금했다 :-)

함께하면 서로의 좋은 점보다 안좋은 점이 먼저 보여 싸우는 일이 많지만 조금만 뒤에서 바라본다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가족은 내가 평생을 함께하는 제일 좋은 친구라는 생각이 든다. 힘들땐 마음 놓고 기대면 감싸주고, 응원해주고, 위로해주고,,,,이런 가족을 주나와 이나는 돌고 돌아 이제 알게 된 것 같다.

주나와 이나의 가까워진 사이만큼이나 내 마음도 따뜻해지는 시간이였다. 함께 있을때의 소중함을 놓치지않는 마음, 서로에게 솔직해지는 마음의 중요함을 알게되는 이야기를 읽었다.

* 이 책은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으로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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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디어 시스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행****나 | 2021.09.1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저자 김혜정 충북 증평에서 태어나 증평과 청주에서 십대를 보냈다. 사춘기 절정이던 중학교 2학년 때 소설 『가출일기』를 출간했고, 그로부터 10년 뒤 공모전에 100여 번 떨어지고 나서야 작가로 등단했다.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다 자라지 못했다는 걸 깨닫고, 성장소설을 쓰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십대를 위한 소설, 동화, 에세이를 쓰게 되었다. 고민 많고 혼란;
리뷰제목

 

저자 김혜정

충북 증평에서 태어나 증평과 청주에서 십대를 보냈다. 사춘기 절정이던 중학교 2학년 때 소설 『가출일기』를 출간했고, 그로부터 10년 뒤 공모전에 100여 번 떨어지고 나서야 작가로 등단했다.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다 자라지 못했다는 걸 깨닫고, 성장소설을 쓰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십대를 위한 소설, 동화, 에세이를 쓰게 되었다. 고민 많고 혼란스러운 청소년기를 보냈기에 이들을 향한 애정이 아주 크다. 뿐만 아니라 기억력이 좋아 그 시절을 생생히 기억하는 덕분에 ‘십대를 위한’ 글을 쓴다.

 

 

이나와 주나는 자매지만 다른 게 참 많다. 아니, 같은 걸 찾기가 어렵다. 외모부터 그렇다. 이나는 엄마를 닮아 눈 코 입이 작지만, 주나는 아빠를 닮아 눈도 크고 코도 크고 입도 크다. 이나는 까맣고 말랐다. 주나는 하얗고 통통하다. 그래서 둘이 자매라고 했을 때 "정말?" 하고 되묻는 사람이 많았다...... 이나는 말이 많지 않고, 목소리도 작은 편인데, 주나는 말도 많고 목소리도 크다. 이나는 단짝 친구 한 명과 노는 걸 좋아하지만, 주나는 여러 명과 함께 우르르 몰려다닌다. 이나는 조용한 발라드를 좋아하지만 주나는 신나는 아이돌 음악만 듣는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주나와는 정말 맞는 게 없다. 자매가 아닌 같은 반에서 만났다면 절대 친구가 되지 않았을거다.  p. 18 중에서.

 

 

<디어시스터>는 자매의 이야기를 섬세하면서도,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책이다. 요즘 청소년 소설을 읽을 기회가 많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의 청소년기를 회고하게 된다. 비록 자매를 꿈꾸는 남매이긴했지만 <디어시스터>의 두 주인공인 이나와 주나가 느꼈던 감정들을 비슷하게나마 느끼기도 했다. '가족'이란 참 묘하면서도 모호한 구석이 있는 관계란 생각이 들었다. 서로 애틋하고, 특별하지만 제일 가까운 곳에서 상처가 되기도 하고... 이나와 주나가 자라면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이 성인이 된 이후 결혼과 출산을 하면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깊어져가는 걸 볼 수 있다.

 

이들 주인공처럼 처음부터 애틋한 자매와 남매보다 자라면서 끈끈해지고, 또 서로를 위하는 이들이 더 많을거란 생각을 했다. 나도 한 때, 남동생과 엄청 싸웠던 것 같은데... 그 시기가 지나고, 어려운 일들을 함께 겪고, 또 아빠와 엄마가 되면서 그 땐 이해하지 못했던 서로의 모습을 더 많이 봐주고,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이러면서 철이 들고, 어른이 되어가는 건가보다.디어시스터> 또한 달라도 너무 다른 자매의 성장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존의 형제, 자매, 남매가 있다면 서로에 관해 생각하고, 또 이들을 대하는 나의 모습에 대해서 성찰 해볼 수도 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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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소설] 디어 시스터 - 김혜정 (자음과모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o | 2021.09.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소설] 디어 시스터 - 김혜정 (자음과모음) 나에게 언니나 여동생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성별이 같다면 서로 좀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은 해본 적 있어요. 떨어져 있지만 가까이 있었다는 뒤표지 문구의 자매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어요. 책은 주나와 이나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진행됩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이나는 태국 치앙마이에, 주나는 독일 베;
리뷰제목

 

 


[소설] 디어 시스터 - 김혜정 (자음과모음)

나에게 언니나 여동생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성별이 같다면 서로 좀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은 해본 적 있어요.

떨어져 있지만 가까이 있었다는 뒤표지 문구의 자매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어요.

책은 주나와 이나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진행됩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이나는 태국 치앙마이에, 주나는 독일 베를린에.

몸은 물리적 거리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주고받는 메일을 보면 누구보다 가까운 자매 사이처럼 느껴졌어요.

가깝지만 묘하게 서먹한 거리감이 느껴져서 궁금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입장이 이해가 됐어요.

친구들 사이의 감정들, 연애, 육아 이야기도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어요.

태국 음식 이야기에 태국 여행도 가고 싶어집니다.

책을 읽으면서 동생이 많이 생각났어요.

나는 동생과 어땠더라. 둘이 같이 지낸 시간이 정말 많은데 사이좋게 잘 지냈던가.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웠던 것 같아요. 그렇게 많이 싸웠지만 사이가 나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아요.

동생과 시시콜콜 이야기도 많이 하는데 대화하다 보면 같이 공유하고 있는 기억들이 반갑기도 하고

어릴 때는 챙겨야 하기만 했던 동생이 지금은 든든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동생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싶어요.

책에 나오는 것과 비슷하면 비슷한 대로 다르면 다른 대로 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요.

 

자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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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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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재미있는 책으로 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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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s |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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