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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윤 한국통사 2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오정윤 한국통사 2

: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리뷰 총점9.7 리뷰 7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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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82g | 153*224*30mm
ISBN13 9791191215175
ISBN10 119121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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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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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의 외교론이 받아들여지고 고려는 안북부에 사령부를 설치했다. 고려군을 지휘하는 상군사 박양유는 중군사 서희에게 봉산성을 탈환하도록 했다. 거란군은 고려의 군세가 만만치 않다고 판단하고는 전면전을 피하고 먼저 화의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협상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자 안북부를 협공하기 위해 별동대를 서쪽으로 우회시켜 영변 쪽으로 이동시켰으나 연주성에서 고려 군민들의 완강한 저항을 받아 패퇴했다.
*
인종은 이자겸의 난으로 개경의 궁궐이 불타고 민심도 흉흉하며 금나라의 동향도 불안하던 차에 묘청이 천도를 건의하니 마음이 움직였다. 인종이 흔들리자 개경파는 태조 이래 끈질기게 제기된 서경 천도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이를 막고자 했다. 그들은 고려가 신라의 계승국이라는 논리를 제기하며, 유교의 정치 질서인 조공책봉 제도에 따라 금나라에 사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서경 천도를 놓고 신라계 개경파와 고구려계 서경파가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권력 투쟁에 돌입했다.
*
무신 정권은 자신들의 정변을 시대적 변혁의 반영으로 설정한 뒤, 문벌귀족과 결탁한 화엄종·법상종 등 교종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던 선종 계열을 끌어들였다. 선종은 체제 변혁적인 속성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무신 정권의 정당성을 홍보하는 이념적 도구가 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
고려의 신분을 문벌귀족, 중간층, 양민, 천민으로 구분하는 것은 잘못된 방식이다. 고려의 신분제인 양천제는 모든 백성을 양인과 천인으로 나눈다. 양인은 벼슬길에 나선 관료(문관, 무관)층, 군인·향리 등의 정호층(丁戶層), 일반 농민에 해당되는 백정층, 수공업이나 잡역에 종사하는 잡척층(雜尺層)으로 구성되었다. 천인은 노예들로, 고려민의 40퍼센트 정도를 차지했다.
*
삼별초 반란은 몽골군에 무릎 꿇지 않겠다는 고려 무사들의 자주 정신이 그대로 드러난 대표적인 항쟁이었다. 하지만 삼별초는 무신 정권의 사병으로 백성을 핍박하고 무신 정권의 이익을 지켜준 군인들이기도 했다. 이들이 민중을 억압하는 권력의 도구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만 평가할 수는 없다.
현대사에서 민주 정부를 억압하고 군사 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찬탈한 박정희와 전두환 군사정부는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삼별초의 항쟁 정신을 강조하고 진도와 제주도 등지에 항몽 전적지를 만들었다. 삼별초의 항쟁은 이들에 의해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평가된 면이 있다.
*
그러나 농민과 천민 계급의 이익을 우선하는 신돈의 개혁은 급진적이어서 숨죽이고 있던 기득권 세력의 표적이 되었다. 게다가 1365년에 개혁을 지지하며 공민왕을 돕던 왕후 노국공주가 세상을 떠나자, 공민왕은 정치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이에 이존오, 김흥조, 김제안이 연달아 신돈을 탄핵하고 재상 김속명이 신돈을 역모죄(逆謀罪)로 몰았다.
*
결국 고려 내정의 불안정성, 왜구와 홍건적의 침입 등 외적 요인, 권문세족의 조직적인 반대 등으로 개혁은 아쉽게도 성공하지 못했다.
개혁이란 당대에 실패했어도 그것이 추구한 가치는 사회를 변화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신진사대부는 비록 신돈과 개혁의 방향은 달랐지만 개혁 정책의 정당성이란 측면에서는 추구하는 목표와 가치가 같았다. 신진사대부는 신돈이 추구한 개혁 정책을 바탕으로 훗날 조선을 개국하는 밑거름으로 삼았다.
*
요동 정벌의 추진 의도는 종친 세력과 공신들의 사병을 정부군으로 편입시켜 그들의 무력 기반을 약화시키고, 군사 훈련과 진법 훈련 등을 통해 정국을 전시 상태로 전화시켜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것이었다.
또한 위화도회군의 정당성을 합리화하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었다. 위화도회군은 이성계의 사적인 욕심에 의해 단행된 것이 아니라 구국의 결단으로 당시 정세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지금은 시기가 무르익어 다시 추진한다는 것이었다.
*
정도전은 조선 건국의 법통을 세우는 데에도 치밀했다. 실제로는 왕위를 빼앗은 찬탈이지만 형식은 공양왕으로부터 왕위를 물려받는 선양의 방식을 택했으며, 태조 왕건의 스승인 도선이 한양에 왕십리(往十里)라고 새긴 비석을 묻고 이성계의 한양천도를 미리 예언했을 뿐 아니라, 명나라로부터 국호인 조선을 승인받아 국제적으로도 정권을 보장받았다. 이처럼 조선 개 국은 우연히 진행된 역성혁명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계획적으로 진행된 치밀한 개국 프로젝트였다.
*
수양대군은 황표정사를 군사반란의 명분으로 삼았다. 군주의 고유 권한인 인사권을 신하들이 사사롭게 처리했다는 지적이었다. 여러 대군, 왕족, 종친들은 태종, 세종 시대에 약해졌던 신권이 어린 단종을 앞세워 다시 강해지고, 그로 인해 왕실 세력이 약화되면 자칫 제거당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뼈저리게 느끼며 수양대군에 동조했다. 이때 조선 역사상 처음으로 신하가 군주를 내쫓는 정변의 싹이 움트고 있었다.
*
성종 시기는 훈구파와 사림파가 세력 균형을 이루었고, 사림파들은 주로 홍문관·사간원·사헌부 등 3사에 있으면서 도덕성을 앞세워 훈구파와 왕권을 비판하고 견제했다. 연산군이 즉위하자 왕당파가 등장하고, 훈구파와 사림파의 균형이 무너졌다. 이로부터 사림파가 주로 화를 당하는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가 일어나게 되었다.
*
명종은 1553년에 친정을 하면서 기대승, 허엽, 윤근수 등 사림들을 다시 중앙 정계에 불러들였다. 1565년에 문정왕후가 세상을 떠나자 사림의 탄핵을 받은 윤원형은 부인 정난정과 함께 강음으로 도망했지만 결국 사약을 받았다. 이로써 훈구파는 공식적으로 무너지고 조선의 중앙 정계는 사림파의 세상이 되었다.
*
정여립은 천하에 주인이 따로 없다는 천하공물설(天下公物說)을 주장하고, 누구라도 임금으로 섬길 수 있다는 ‘하사비군론(何事非君論)을 내세운 혁신적인 사상가였다. 정여립은 기득권 사림으로 점차 변질되는 서인을 비난하고 스승격인 이이, 성혼, 박순을 비판했다.
당시 ‘인군위당설(引君爲黨說)을 내세워 스스로 이이와 성혼의 당인을 자처한 선조는 정여립을 관직에서 내쫓았다. 그 뒤 정여립은 고향인 진안 죽도로 낙향하여 대동계(大同契)를 조직하고 군사 훈련을 시키며 병력을 양성했다.
*

1592년 7월 8일, 이른 아침에 이순신은 5척의 척후선을 견내량에 파견하여 적선을 한산도로 유인했다. 70여 척의 적선이 한산도 바다에 들어오자 조선 수군 56척은 학익진을 펼치고 좌우에서 일제히 총통을 발사했다.
일본 수군은 조선 수군에 근접하여 조총을 발사하고 배에 올라 도검을 휘두르는 전통적인 전술을 구사했는데, 이순신은 이를 간파하고 미리 준비한 화포전으로 대응했다. 적선은 접근도 못한 채 한꺼번에 66척이 불타고 그중 47척이 격침되어 수많은 일본 병사가 물에 뛰어들어가 익사하거나 섬으로 달아나 굶주림으로 죽었다.
*
소현세자는 심양에서 인질 생활을 하면서 조선의 부흥을 위한 경험과 방법을 배우고자 노력했다. 그는 청나라가 조선에 요구하는 지나친 공물과 정치적 압박을 조정하고, 양국의 갈등을 해소하려는 외교적 노력을 기울였다. 1644년에는 도르곤을 수행하여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가 중국을 지배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
효종은 명분론과 사대의리론을 내세우는 산당의 지지를 받아 청나라를 공격하는 북벌을 준비했다. 하지만 민생을 중시하는 정통적인 관료 계층인 한당은 명분을 중시하는 산당의 정국 운영에 반대하고 대동법 실시 등의 현실 문제를 우선해야 한다며 북벌을 반대했다.
*
노련한 정치가였던 외척 김석주는 강력했던 산당(송시열)을 몰락시킨 경험을 살려 이번에는 비대해진 남인 세력의 성장을 막고자 서인과 결탁했다. 영의정 허적이 사사로이 왕실의 천막을 사용했다는 기름 천막 사건과, 허적의 서자인 허견이 인조의 셋째아들 인평대군의 세 아들(복창군, 복선군, 복평군)과 역모를 꾸몄다는 허견 역모 사건을 일으켜 남인계 탁남의 영수인 영의정 허적을 제거하고 남인을 정계에서 축출했다.
*
낙론은 사람과 사물의 본성은 같으므로 만주족의 청나라도 조선과 마찬가지로 모두 우주의 기운을 받은 존재이며, 따라서 그 실체를 인정하자 는 인물성동론(人物性同論)이었다. 낙론이라 칭하는 것은 이를 주장한 이간의 견해에 동조하는 학자들이 주로 한양 일대(낙하)에 살았기 때문이다. 낙론의 견해는 훗날 청나라의 문물을 수용하자는 북학파의 사상으로 이어졌다.
*
영조는 3월에 종묘에 나가 선왕들에게 경종의 즉위 이래 발생한 사건들은 모두 소론에서 비롯되었다고 선언했다. 이로써 정국은 완벽하게 노론의 세상이 되었고 탕평책은 공식적으로 무너졌다. 영조는 이때부터 노론, 소론, 탕평당을 멀리하고 정국 안정을 외척에 기대었다.
*
순조(1800~1834)는 종조와 수빈 박씨 사이에서 1790년에 태어났다. 정조가 세상을 떠나자 11세에 즉위했으며, 영조의 왕후였던 증조할머니 대왕대비 정순왕후가 수렴청정을 했다.
1800년 10월에 정조의 국상이 끝나자 정국을 주도한 노론 벽파의 김한구, 김관주, 심환지는 정순왕후와 함께 정적인 남인, 소론, 그리고 노론 시파(서유란)를 정계에서 내쫓았다.
노론 벽파는 1801년에 천주교를 신봉한다는 구실로 남인들을 제거하는 신유박해(신유사옥)를 일으켰다. 이때 남인의 이가환, 권철신, 홍낙민, 정약전 등 실학파들이 사형을 당했고, 정약용은 강진으로 유배되었다. 이때 남인들은 중앙 정계에서 완전히 축출되고 말았다.
*
세도정치 기간에 일어난 홍경래의 난(1811)과 임술민란(1862)은 농민들의 분노와 저항이 얼마나 거셌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이다. 1863년에 섭정에 오른 흥선대원군이 비변사 축소, 서원 철폐, 호포제 실시, 토지 조사, 환곡제 폐지, 문벌타파 등 강도 높은 개혁을 단행한 것은 세도정치에 대한 응징이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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