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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포식자들

리뷰 총점9.8 리뷰 142건 | 판매지수 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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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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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658g | 152*225*30mm
ISBN13 9791191904086
ISBN10 119190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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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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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모두 피식자의 프레임이다

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은 정부 탓, 사회 탓을 한다. 자신의 욕망과 무지를 자책하는 사람은 없다. 투자 수익을 올릴 땐 자신의 능력이고, 손실을 보면 금융감독원이 세금만 받아먹고 하는 일이 없어서 그렇다고 말한다. 『금융시장의 포식자들』은 때로 아플 정도로 시장경제의 민낯에 대해 얘기한다. 금융시장에서 포식자로 자리잡은 대기업, 최대주주, 기관, 글로벌 기업, 이웃나라인 일본과 중국에 대해 그동안 우리는 잘못된 시각을 지니고 있었다. 대기업 승계와 지배구조 개편 이면의 돈의 흐름, 글로벌 기업들의 한계와 솔루션, 지정학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과 중국의 경제에 대한 냉혹한 판단까지 금융시장을 이끌어가는 포식자들의 면면을 통렬히 해부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이렇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그동안 낡은 피식자의 프레임을 벗어 던지고 포식자의 논리를 깨달아야 한다고 말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_시장에 대해서는 낙관하되 현실에서는 냉철해져라

포식자 마인드 체크포인트

첫 번째 포식자, 대기업
당신이 삼성을 보는 시각은 틀렸다
재벌 개혁? 웃기지 마. 목적은 돈이잖아
SK의 미래가 SK하이닉스인 이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한국인으로서 부끄럽다?
전문 경영인은 연봉을 위해 일한다
가난한 사람은 절대 모르는 부자의 고통
작가의 직설 / 엘시티는 죄가 없다 _엘시티 소유주의 고백
분식회계 좀 했는데 왜요? 그게 뭐 잘못인가요?
전문 경영인과 오너 경영인, 누가 옳은가?
대기업 총수 절반이 범법자인 나라, 정상입니까?
작가의 직설 / 라이벌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쌍둥이 같은 물적 분할

포식자 행세하는 피식자, 노조
대체 가능한 인력일수록 노조에 목을 맨다
애플, 테슬라, 구글, 페이스북은 왜 노조를 싫어할까?
희망 없는 도요타의 미래가 일본의 미래다
투자자 노후는 불안한데 노조는 착실히 밥그릇을 챙긴다
기업의 가장 큰 죄는 부도덕이 아니라 이윤을 못 내는 것이다
노조가 없는 산업은 대체 불가한 미래 산업이다
작가의 직설 / 링컨은 노예를 해방할 생각이 없었다

두 번째 포식자, 기관
단타 치는 기관 관계자들이 왜 밖에서는 장기 투자를 추천할까?
ESG는 미래가 아니라 지독한 이기주의다
작가의 직설 / 힘없는 피식자가 공정을 부르짖는다

세 번째 포식자, 글로벌 기업
테슬라교 교주 일론 머스크가 바라는 건 믿음이 아니라 헌금이다
노조가 없어서 발전한 테슬라, 노조가 없어서 망한다
포식자들은 신화 너머의 추락을 늘 염두에 두고 있다
아마존은 내려갈 일만 남았다
시장의 한계를 인지한 상상력이 돈이 된다
작가의 직설 / 스파에서 대기업 부회장을 마주치다

네 번째 포식자,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
일본 산업은 외래종 유입을 반대하는 섬에 갇혔다
세계 1등이라서 쓰러질 수밖에 없는 시총 1위 도요타
욕망이 없으면 부의 전환도 없다
피로 얻은 건 빼앗기지 않는다
일본 정치인, 너 이름이 뭐니?
일본을 기다리는 건 디폴트의 늪이다
한국을 미워하는 건 일본이 열등하다는 증거다
작가의 직설 /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예부터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장인정신이 통하지 않는다
서민을 위한 금융은 없다
마윈은 돈놀이를 하려다가 정부 정부에게 밉보였다
타노스보다 먼저 인민의 절반을 죽이고자 한 중국인
문화가 정치의 노예가 되는 건 망국의 전조다
작가의 직설 / 한중일 최고 부자 이재용 부회장, 마윈, 손정의 회장의 선택은?
중국은 중진국의 함정에 빠질 것인가? 뛰어넘을 것인가?
일본도 넘지 못한 산에 도전하는 중국

에필로그 _우울증의 일본, 조증의 중국 사이에 낀 화병의 대한민국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금융시장과 돈의 흐름을 읽는 포식자라면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늘 의심을 품고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 대기업을 읽으려면 최대주주의 눈으로 판을 읽어야 한다. 하루의 주가 등락보다 더 면밀히 좇아야 할 것은 최대주주의 향방이다. 단순히 특정 섹터에서 1위인 기업에 맹목적으로 투자할 게 아니라 1위 기업의 최대주주의 스탠스를 살펴야 한다. 내가 보유한 주식, 내 이익을 좇으면 실패한다. ‘이 사업으로 최대주주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가?’를 살펴서 그 대답이 ‘YES’라면 그 길에 함께해도 좋다.

사실 가진 자를 욕하면서 사는 게 편하다. 비단 돈을 떠나서 내 삶을 바꾸고 더 높은 단계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이미 높은 단계에 올라 있는 이들의 흠을 드러내고 그들을 욕하는 건 쉽고 스스로 도취감을 느끼기 충분하기 때문이다. 자기의 욕망을 솔직히 인정하고, 제3자가 바라보듯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 하지만 자신의 욕망은 인정하지 않으며 마치 욕망 따위 전혀 없는 척, 스스로 정의로운 척하며 남 탓만 하는 이들은 평생 가난하게 살다 결국 가난 속에서 죽는다. 자녀에게까지 가난을 유산으로 넘겨주는 건 덤이다.

옛 속담에 ‘부자는 3대를 못 간다’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셔츠 차림으로 시작해서 3대 만에 다시 셔츠 차림이 된다’는 말이 있다. 창업보다 수성이 어렵다고, 선대의 공을 이어 가기만 하는 것도 쉽지 않다. 공교롭게도 우리나라 주요 대기업들은 3대가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다. SK의 3대인 최태원 회장은 SK하이닉스에 힘을 실었다. 직접 승계를 떠나 다음 세대까지 SK 그룹이 이어질 수 있느냐는 갈림길에서 내린 선택이다. 이는 SK텔레콤 지배구조 개편안을 보면 명확히 드러난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부모가 성공적으로 경영하는 식당이나 건물, 기타 자산을 물려받으며 가업을 잇는 건 훈훈하고 부러운 광경이고, 재벌이 기업을 승계하는 건 왜 지탄받을 일인가? 부모님의 식당을 다른 사람 손에 맡길 수 없는 건 부모님이 피땀 흘려 개발한 레시피와 맛을 변치 않고 보존하기 위해서라는데, 대기업이 창업주의 정신을 이어받아 2대, 3대가 경영하는 100년 기업을 목표로 하는 건 왜 부의 부정적 대물림인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기업에게 정의란 무엇인가?
기업의 정의는 이윤이다. 기업의 부도덕과 불법을 판단하는 건 사법기관의 몫이다. 투자자는 기업을 볼 때 도덕적 관점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 대기업 총수의 절반은 범법자다. 2021년 공시 대상 기업집단(대기업) 명단의 재계 순위 1~20위 기업 중 총수 일가에 법적인 문제가 없었던 기업은 포스코, 농협, KT, 카카오, 미래에셋 다섯 개에 불과하다. 그런데 5개사 중 3개인 포스코, 농협, KT는 법인 자체가 기업 총수다. 포스코의 총수가 ㈜포스코인 셈으로 총수에게 문제가 생길 수 없는 구조다. 나머지 두 곳 카카오, 미래에셋은 아직 승계가 진행되지 않은 기업이다. 공식적으로는 2세 미승계를 표방하고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공식적인 입장일 뿐 2세 승계가 가능한 길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대기업은 거의 대부분 썩었다고 봐야 할까? 정치와 경제가 결탁한 절망적인 상황인 것일까? 이 질문에 답하기 어렵다면 다른 질문을 해 보자. 과연 부의 대물림은 나쁜 것일까?

누구나 한번쯤 내 부모가 건물주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상상을 한다. 증여받은 건물로 세를 받으며 조기은퇴의 삶을 꿈꾸는 것이다. 손님으로 빼곡한 식당을 부모에게 물려받을 경우 어렵게 올라선 부모님의 장사철학과 레시피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평생 식당일로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도움이 되길 바라서 멀쩡한 직장도 관두고 부모님 식당에서 일하는 거라고 말한다. 이런 모습들은 부럽고 훈훈한 광경으로 묘사된다. 그런데 왜 재벌3세가 가업을 이어받는 건 손가락질 당해야 할까? 서민이 건물이나 잘되는 사업체, 식당을 물려받는 건 부럽고 효심 지극한 일인데 대기업 승계는 왜 전문경영인 체제에 비해 미개한 가족경영처럼 얘기되는 것일까?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정작 피식자의 이중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금융시장의 포식자들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봐야만 돈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투자자는 포식자의 프레임으로 시장을 읽어야 한다.
투자자는 주가의 하루 등락을 볼 게 아니라 특정 이슈가 기업의 최대주주에게 이익이 되는지를 살펴야 한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은 특허 침해 문제로 미국에서 2년 가까이 소송전을 벌였다. 미국과 한국 정부까지 개입된 세기의 배터리 전쟁은 ‘합의금 2조 원’으로 막을 내렸다. 앙숙이었던 이들이 쌍둥이처럼 똑같은 행동을 보인 게 있다. 바로 배터리 부문의 물적 분할이다. 인적 분할이 아닌 물적 분할 발표 후 두 종목은 약속한 듯 주가가 하락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배신감에 몸을 떨며 가진 주식을 시장에 내던졌다. 값이 떨어진 주식을 외국인 등이 주워 담았다. 개인이 손절할 때 어부지리한 세력은 따로 있었던 것이다. 당시 개인 투자자들은 전형적인 피식자의 행태를 보였다. 반대로 포식자들은 ‘이 행위가 최대주주에게 어떤 이익이 있는가?’에 집중한다.

한 때 ‘주식을 사는 것은 그 기업과 동업하는 것이다’라는 명제가 참인 양 떠돌았다. 이 논리대로라면 주식을 투매하는 건 기업과 동업 관계를 끊는 것이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물적 분할은 분명 최대주주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다. 진짜 동업 관계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해야 할 일이다. 포식자의 시선으로 본다는 건 최대주주의 시선으로 사업을 바라보는 것이다. ‘왜 인적분할이 아니고 물적분할을 했을까?’라는 질문은 방향이 틀렸다. ‘물적 분할이 최대주주에게 어떤 이익이 되느냐?’를 물어야 한다. SK이노베이션의 물적 분할은 SK 4대 승계의 초석이 될 수도 있는, 그룹 차원에서 중차대한 이슈다. 소액주주의 시선으로 세상을 볼 게 아니라 기업을 움직이는 오너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소액주주의 프레임에 갇혀 있으면 푼돈만 만질 수밖에 없다. 흐름을 주도하는 포식자의 입장에서 질문을 던져야 한다.


삼성이 노조를 반대하는 건 잘못인가?
삼성의 무노조 경영은 많은 지탄을 받아왔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떠받드는 테슬라교의 교주 일론 머스크는 본인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노조 가입을 조롱했다. 테슬라 뿐만이 아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역시 결코 노조 친화적이지 않다. 노조의 발언권이 큰 사업은 노동집약적인 구세대적 산업이다. 노조가 없는 산업이야말로 대체 불가한 미래 산업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목소리를 내는 노조는 금속노조 산하 현대차 지부다.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단순 생산업무이므로 사측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기 쉽다. 대체 가능한 단순 인력일수록 노조에 목을 맬 수밖에 없다. 그들은 자신만의 특화된 기술과 무기가 없으므로 집단인 노조에 기대 노조의 권력을 마치 자신의 권략인 양 행세한다. 테슬라에 근무하던 엔지니어가 애플카 사업에 합류하면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실제로 애플에서는 테슬라의 고급 인력 다수를 스카우트했다. 하지만 현대차 노동자가 쌍용자동차에 합류한다 해서 쌍용이 기사회생할 수는 없다. 같은 노동자라 해서 모두가 같은 노동자인 건 아니다. 대체 불가한 특화된 기술을 지닌 노동자는 실질적으로 노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전기차 시대로의 대전환을 막는 걸림돌은 반도체 수급이나 자율주행과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자와 노조의 문제다.
우리나라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은 오랫동안 무노조 경영을 유지해 왔었다. 일본의 시가총액 1위 기업 도요타는 여전히 내연기관과 철 지난 하이브리드 차만을 고집하고 있다. 다음 시대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도요타의 구조조정과 개편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도요타의 3세이자 사장인 도요타 아키오는 애플카 제작에 40년이 걸릴 거라고 충고했다. 중요한 건 애플은 도요타를 경쟁자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도요타의 미래는 결국 일본의 미래라고 볼 수 있다. 일본에 희망은 없다. 『금융시장의 포식자들』은 피식자인 개인 투자자들이 지금껏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던 피식자들의 마인드를 하나하나 깨트린다. 금융시장을 지배해왔던 대기업, 대주주, 기관과 외국인, 주변국의 상황까지 포식자 마인드로 리셋할 수 있는 길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회원리뷰 (142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금융시장의 포식자들'은 어려운 책임이 분명하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b**********4 | 2022.01.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금융시장의 포식자들'은 어려운 책임이 분명하다. 가볍게 음악을 들으며 슥슥 읽어질 책이 아니다. 며칠을, 몇 시간을 집중해서 읽었다. 저자의 말대로 정수리를 갈겨맞았다. 관심도 없었던 대기업, 노조, 기관, 글로벌기업, 일본과 중국에 대한 포식자의 관점. 삼성의 승계 과정이 어떠했는지, 현대에 노조가 왜 존재하는 것인지, 기관들은 투기를 하면서 우리에겐 장투를 권하는지,;
리뷰제목

'금융시장의 포식자들'은 어려운 책임이 분명하다.
가볍게 음악을 들으며 슥슥 읽어질 책이 아니다.
며칠을, 몇 시간을 집중해서 읽었다.

저자의 말대로 정수리를 갈겨맞았다.
관심도 없었던 대기업, 노조, 기관,
글로벌기업, 일본과 중국에 대한 포식자의 관점.

삼성의 승계 과정이 어떠했는지,
현대에 노조가 왜 존재하는 것인지,
기관들은 투기를 하면서 우리에겐 장투를 권하는지,
일본과 중국의 현재는 어떠한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계속해서 피식자의 삶을 살고 싶다면
나라를 비판하고 부자들을 욕하면서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내일 출근을 하면 된다.

포식자의 삶을 살고 싶다면
나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남을 욕하거나 비판할 시간을 나에게 투자하여
포식자로서의 안목을 기르면 된다.

저자의 직설적인 화법이 좋았고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도 알 수 있었다.


끝부분에 일본의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약간은 지루했지만 '포식자'가 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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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포식자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책*기 | 2022.01.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 표지부터 강렬하다. 어흥.. 누가 포식자일 것인가? 경제에 관심이 많다면 추천하고싶은 책! 목차는 총 5장으로 되어있다. 1장 - 첫 번째 포식자, 대기업 2장 - 포식자 행세하는 피식자, 노조 3장 - 두 번째 포식자, 기관 4장 - 세 번째 포식자, 글로벌 기업 5장 - 네 번째 포식자,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
리뷰제목

책 표지부터 강렬하다.

어흥..

누가 포식자일 것인가?

경제에 관심이 많다면 추천하고싶은 책!

목차는 총 5장으로 되어있다.

1장 - 첫 번째 포식자, 대기업

2장 - 포식자 행세하는 피식자, 노조

3장 - 두 번째 포식자, 기관

4장 - 세 번째 포식자, 글로벌 기업

5장 - 네 번째 포식자,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

5장, 빨리 읽고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제목이다.

 

투자자가 대중의 히스테리에

파묻히지 않으려면 훈련을 해야 하며,

냉정하다 못해 냉소적이기까지 해야 한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유럽의 워렌 버핏, 주식의 신이라고도 불린다.

우리가 모두 꿈꾸는 주식의 신.

삼성전자가 다시 7만전자로 내려오고

또 무성한 이야기들이 돌고있다.

안그래도 1장에서 삼성가 이야기부터 나온다.

한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수감되고

이건희 회장의 사망으로 삼성의 경영권 승계에 한참 이슈가 되었던 것이 생각난다.

상속세만해도 어마어마한 숫자여서 정말 놀랐는데

익숙한 삼성의 이야기가 나오니 뭔가 친근(?)했다.

뭔가 패기넘치는 저자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기업의 승계과정이나 그로인해 발생하는 사건들이 설명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렇게 중간에는 '작가의 직설'이라는 코너도 마련되어있다.

우리 주변의 대부분인 피직자인 서민들에게

뭔가 한방 크게 가르침을 주려는 듯

저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가득가득 담겨져있다.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계속 화두가 되는 주제들이 나온다.

노조, 테슬라, 애플, 경영권 승계, 엘시티 등..

그래서 마냥 어렵지 않고

그 사건들을 떠올리며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적을알고 나를알면 백전백승이라 했던가!

그래서인지 5장을 참 열심히 읽었다.

여행할 때의 일본과 경제, 사업적으로의 일본은 참 다르다고 느꼈다.

저자도 그랬지만

일본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들었던 그들의 사업가 마인드는

참 치사하고 얄팍하다고 느꼈기때문에

이 부분이 책에도 나오니 다는 아니겠지만 그러한 태도가 좀 일반화 된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리는 나아가고 있지만

일본은 과거에 얽매여있다.

중국은.. 더 말하고 싶지 않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저자의 솔직한 심경이 담겨져있다.

저자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자 한 듯 하다.

이 책은 투자 전쟁에서 살아남기를 선택한 사람만 읽을 자격이 있다고 하니,

포식자가 되어야 한다는 마인드를 심어주려는 듯 보인다.

그렇다고 마냥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책을 정독하니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에 대해 정리가 잘 되어있다.

그리고

저자가 뱉은 말이 모두 다 옳다고 할 수는 없고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조금 들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주어를 향해 쓴소리를 직설적으로, 다양하게 한 태도는

굉장히 흥미로웠고

다양한 시선으로 이슈를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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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_ 서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y | 2022.01.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투자의 관점. 아니 세상 경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 투자 및 경제분야 책을 보기 전 시장경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 위한 추천 도서이다!   큰 숲.. 기업의 최대 주주(포식자) 프레임 기반으로 자본주의 시선으로 기업을 보고 이를 통해 우리가 추구할 것은 무엇인가?, 결과적으로 수익창출은 어떻게 되;
리뷰제목


 

투자의 관점. 아니 세상 경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

투자 및 경제분야 책을 보기 전 시장경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 위한

추천 도서이다!

 

큰 숲.. 기업의 최대 주주(포식자) 프레임 기반으로 자본주의 시선으로 기업을 보고

이를 통해 우리가 추구할 것은 무엇인가?, 결과적으로 수익창출은 어떻게 되는가?

부의 이동은 어떻게 되는가? 책을 통해 알아보겠다.

 

- 자본주의의 현실

자본주의에서 생존은 수익의 창출이다. 시장경제의 진짜 의도를 파악해야 되며 그들의 의도를 의심해야 된다. 개인이 게임에서 지는 이유는 무지하기 때문이다.

돈에는 선악이 없다. 돈에 대한 무지가 죄인 것이다. 돈을 지키는 것이 정의이다.

- 개인이 욕심과 무지성이 묻지 마 투자로 손해를 보고 이를 사회문제로 돌리는 피식자의 프레임을 비판하며, 수익만이 정의이고 피식자가 아닌 포식자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로 바라보도록 끊임없이 필자는 상기시키고 있다..

 

챕터가 끝날 때마다 작가의 직설 페이지가 있다. 본문과는 다른 매운맛의 화법의 챕터이며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엘시티의 민낯, 물적분할의 시선, 링컨의 새로운 시각, 일본의 만행.

그리고 대통령과 5대째 독대하는 손정의 회장까지. 알짜배기 정보와 또 다른 시선을 통하여

자본주의와 현재의 당연시되는 왜곡된 통념까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묘미의 페이지 들이다.

 

- 대기업

기업의 목적은 이윤이다. 투자의 목적 역시 이윤이다. 포식자들은 이미지가 아닌 실익을 따진다.

목적은 늘 하나다. 이윤을 남기는 것 남의 돈을 내 주머니로 가져오는 것.

청문회 스타인 주진형은 한화를 무너트렸고 범법자 최태원은 sk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과연 누가 정의 인가?

물적분할이 최대 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고 진행 과정에서 돈 벌 기회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

매스컴에서 이야기하는 분식회계, 물적분할의 비판적 시각이 아닌 총수들은 왜?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또 다른 이면을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경제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더 많이 가지고자 하는 욕망도 순수한 것이다. 욕만 하는 이들은 왜 가난한지 모른 채 가진 자들을 욕하다 생을 마감한다. 세상을 바꾸기 전 나 자신부터 바꿔야 한다.

 

돈은 경제적 자유다

경제적자유를 꿈꾸면서 왜 정의를 따지는지 묻고 싶다.

자기가 바꿀 수 없는 세상을 탓하고 정권을 탓하고 권력자를 탓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다.

 

왜? 더 저렴했던 정부 때 집이고 땅이고 안 샀는지 묻고 싶다.

포식자들은 정치 성향을 떠나 돈의 흐름을 좇았다.

집을 가질 수 없다면 내 무능 탓이지 빌어먹을 세상 탓이 아니다.

 

- 글로벌 기업 & 이웃나라

테슬라와 아마존의 생태계를 통해 긍정적 시그널이 아닌 앞으로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이는 특정 기업이 아닌 가치 성장주에 대한 동전의 뒷면을 바라보게 한다. 이와 함께 창업자들의 민낯을 까발리며 자본주의는 결국 돈이라는 생태계의 목적을 알려준다. (지금 현 시장의 테슬라 신봉자에게 좋은 귀감이 될만한 본문으로 사료된다.)

 

세상은 넋 놓고 있다가 도태되는 사람과

자연스레 변화를 받아들이며 움직이는 사람으로 나뉜다.

 

일본의 1위 도요타와 대한민국 1위 삼성을 비교하며 나라 경제의 미래를 바라보고. 이면에는 국민의 성향을 바탕으로 일본의 미래의 경제 시나리오를 예측한다.

일본의 감쳐진 면 또한 여과 없이 폭로하며 잘못 알고 있는 일본의 인식을 일깨워 준다. (저자의 경험을 통한 사실에 입각한 검증)

 

손해 이익 전부 투자자 책임이다. 돈을 벌 때는 내 능력

잃을 때는 정부나 세상 탓하는 것처럼 미련한 것은 없다.

 

규제는 서민을 지키는 게 아니라 서민이 부자 되는 길을 막을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변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도전이 아름답다고 말하는 건 도전에 성공한 이들의 영웅담만이 세상에 떠돌기 때문이다.

맺음말 中

 

개인의 시선에서 - 대기업으로 - 주변 강대국까지 새로운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물고기를 잡아주는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물고기가 사는 바다를 이해시키는 책

이는 단순히 투자에 대한 이해를 넘어 자본주의의 이면을 알려주는 책, 매스컴과 언론의 이면을 바라봄으로 제대로 된 경제 및 세상을 직시하는 프레임을 이야기한다.

 

이 한 권을 통해 자본주의 시장 체계를 통달할 수 없지만, 책을 통하여 매스컴에서 말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프레임을 알게 되었다. 저자의 풍부한 지식과 함께 포식자의 프레임의 시선이 부러웠다.

 

다년간의 경제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만 깨닫는 산지식이며, 오랜만에 책을 통해 배움을 얻게 되었다. 책을 통한 경제 멘토 스승님을 만난 느낌이었다.

 

진정한 배움이 있는 책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여의도 책방의 도서협찬으로 진행하는 인디캣책곳간의 서평이벤트로

소중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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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5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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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겉으로 드러난 명분을 뛰어넘어 본질을 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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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 | 2021.12.21
구매 평점5점
놀라움을 갖게 만드는 새로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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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2021.12.16
평점4점
읽다보면 속이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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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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