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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울 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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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626g | 148*210*25mm
ISBN13 9791155814130
ISBN10 115581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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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포토그래퍼 사울 레이터의 최고 작품들] 컬러 사진의 선구자 사울 레이터의 사진 에세이집. 미발표 유작을 수록해 그의 빛나는 순간을 완성했다. 1940년대 초기작부터 2000년대 후기작까지 엄선하여 그만의 시선이 어떻게 변화하고 완성되어가는지 엿볼 수 있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깊은 감동을 줄 사진과 글이 가득한 작품집. - 예술 MD 김유리

최초 공개되는 미발표 유작 수록!
컬러 사진의 선구자, 뉴욕의 전설, 사울 레이터의 새로운 사진 에세이


마치 소설 같은 흐름으로 이어지는 이미지들, 한 구절의 시 같은 그의 말들.
사울 레이터 최고의 작품들이 여기에 있다.
-토드 히도Todd Hido, 사진작가

사후에 더 유명해진 포토그래퍼, 사울 레이터의 사진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삶의 아주 짧은 순간을 포착했음에도, 지극히 평범하고 고독한 존재들을 담았음에도, 마음에 새겨질 듯한 ‘영원성’을 지닌 레이터의 사진들과 그가 남긴 문장들을 촘촘히 담았다. 오래도록 우리 곁에 머물기를 바라는 듯한 제목 『영원히 사울 레이터』는 그래서 더욱 의미심장하다.

책에는 레이터가 사진을 찍기 시작하던 1940년대 초기작부터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10여 년간의 미발표작까지, 레이터의 작품세계가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엄선된 사진들이 담겨 있다. 사진과 함께 한 구절의 시처럼 흐르는 그의 문장들이 책에 매력을 더한다.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에서 컬러 사진의 선구자이자 뉴욕을 사랑했던 사진가의 스타일과 면모를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면, 이번 책 『영원히 사울 레이터』에서는 늘 고독을 삶의 중심에 두고 활동했던 이 비밀스러운 예술가의 초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다. 레이터가 60년 넘게 살았던 거리의 사진들, 내밀한 자화상, 평생 사랑했던 사람들의 사진을 통해 세상에 끼어들지 않고 그저 관조하려 했던 한 사진가의 인생을 발견하게 된다.

레이터는 허황한 명성을 원하지 않았고, 오히려 기회를 피하고자 했다. “중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한 노력은 대부분 부질없다”라고 말했던 사울 레이터. 오랜 시간이 흘러도 그의 사진이 주는 감동이 조금도 바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가 거리에서 찾은 이미지들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이 아닐까. 지극히 평범하고 고독한 것들 사이에서 빛나는 경이를 발견했던 예술가, 겨울이 되면 반드시 생각나는 포토그래퍼. 사울 레이터는 그렇게 우리 곁에 영원히 남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작품
1 사울 레이터의 세계
2 사울 레이터 찾기

해설
탐사 (마르기트 어브 & 마이클 파릴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던 평범한 세상에서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기다 (오타케 아키코)

사울 레이터 연보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최초 공개되는 사울 레이터의 미발표 유작 수록!
그가 남긴 영원한 삶의 조각들


사울 레이터는 1952년 뉴욕 이스트 빌리지 10번가에 아파트를 얻어 201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곳에 살았다.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곳에 머물며 거리 풍경과 오가는 사람들을 수없이 많은 필름에 담았지만, 그는 평생 찍은 사진 중 극히 일부만을 현상했다. 레이터는 “세상은 빙산의 일각만을 보고 있다”라고 말하곤 했다.

그는 자신의 집과 스튜디오에 공개하지 않은 수천 장의 컬러 사진과 흑백 사진, 수만 장의 슬라이드와 음화, 수백 장의 회화 작품을 남겼다. 작가의 사후 설립된 사울 레이터 재단은 8만 점이 넘는 이 작품들을 전면적으로 조사했고, 이 과정에서 발굴한 보석 같은 작품들을 『영원히 사울 레이터』에 수록했다.


1940년대 초기작부터 2000년대 후기작까지 총망라한 컬렉션
내밀한 자화상과 평생의 사랑이던 솜스의 사진까지
레이터의 삶과 작품세계 속으로


『영원히 사울 레이터』에는 레이터가 자기 스타일을 발견해나가던 1940년대 초기작부터 2000년대 작품까지 엄선된 사진들이 담겨 있다. 의도적으로 균형을 깨뜨린 대담한 구도, 거울과 유리에 비친 이미지, 그 모든 것의 바탕에 있는 유머 감각 등 레이터 고유의 접근법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변화해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이 책은 내밀한 자화상과 가족사진, 처음 공개하는 미발표 컬러 슬라이드, 레이터의 삶과 예술에 큰 영향을 주었던 두 여성, 데버라와 솜스에 관한 이야기까지 담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가족과 연인을 비롯해 여러 지인의 모습을 찍은 명함 크기의 작은 조각 사진(스니펫)까지 수록했다.

자화상
레이터의 자화상은 거리를 찍은 그의 여느 사진들처럼 기대를 전복시키곤 한다. 자화상임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없는 작품도 있는데, 감상자는 농담의 핵심을 뒤늦게 간파하듯 어느 순간 사실을 깨닫게 된다. 레이터가 처음 뉴욕에 왔을 무렵의 자화상에는 새로운 삶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 살피려는 듯, 수줍고 성찰에 잠긴 모습이 담겨 있다.

데버라
레이터의 여동생 데버라 레이터는 초기작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인물로, 사울에게 최초의 모델이었다. 1940년대에 찍은 데버라의 사진에는 이후 레이터의 작품에서 무수히 반복되는 몇 가지 모티프가 등장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 흥미롭다.

솜스
솜스 밴트리는 레이터 평생의 사랑이었다. 1950년대에 만난 두 사람은 2002년 솜스가 사망할 때까지 4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했다. 패션 포토그래퍼로 활동했던 사울은 모델이던 솜스와 함께 《하퍼스 바자》, 《보그》 등에서 작업을 함께 하기도 했다. 그녀는 상업사진, 사적인 사진 가릴 것 없이 레이터의 가장 내밀하고 사랑스러운 작품에 등장한다. 두 사람이 함께한 40년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평범하고 고독한 것들에서 빛나는 경이를 발견했던 예술가

“누군가는 나를 성공한 포토그래퍼라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내게는 충분한 일이었고 행복했다.” 사울 레이터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본인의 삶도 예술도 내세우려 하지 않았고, 심오한 설명으로 작품을 포장하지도 않았다. 레이터는 언제나 자신의 기쁨을 위해 사진을 찍었다. 그의 시선은 세상 반대편이 아닌 가까운 사람들과 주변으로 향했으며, 찰나에 담긴 아름다움과 영원성을 포착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이러한 삶의 태도는 사진에 그대로 스며들어 시간의 흐름에도 바래지 않는 독창적인 감성을 만들어낸다. 사진가가 사진을 감상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 있다면 그건 바로 ‘일상의 간과된 아름다움’이라고 레이터는 말한 바 있다.

눈 내리는 풍경, 우산 쓴 여자, 고가 철도, 신호등의 빨간 불빛 등 우리 주변에 언제나 비슷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들, 너무 평범하여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일상을 다정한 시선으로 포착한 그의 사진들은 마치 우리에게 말을 거는 듯하다. ‘다른 어딘가가 아닌 바로 이곳에 아름다움이 있다.’
레이터는 무언가 자신의 시선을 사로잡더라도 대상에 접근하는 대신 거리를 둔 채 관찰하는 편을 좋아했다. 흔들린 초점으로 포착한 피사체, 빛과 그림자가 집어삼킨 전경, 멀리서 응시하는 그의 사진에는 마치 영원히 봉인된 비밀이 숨어 있는 듯하다. 그래서일까. 레이터의 사진앞에서 우리는 오래오래 머물게 된다. 이것이 그가 사진의 거장으로 불리는 이유이며, 한국, 미국,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등 국경과 세대를 초월하여 큰 사랑을 받는 이유일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마치 소설 같은 흐름으로 이어지는 이미지들, 한 구절의 시 같은 그의 말들. 레이터 최고의 작품들이 여기에 있다.
- 토드 히도Todd Hido (사진작가)

사울 레이터의 사진은 화려한 뉴욕의 혼잡 속에서 한 걸음 물러나 차분한 시선으로 도시를 응시한다. 그의 사진 속 빛과 그림자를 따라가보면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차가운 공기가 도시를 감싸는 것을, 은은하게 퍼지는 차 향기가 나를 감싸는 듯한 것을 느낄 수 있다. 정신없이 바삐 돌아가는 도시의 일상에서 마치 그림 같은 사울 레이터의 사진은 우리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한참을 서서 바라보게 된다.
- 권정민 (계원예술대학교 전시디자인과 교수, 전 대림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사울레이터 팬이라면 꼭 사야한 사진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3 | 2022.03.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감성적 컬러 사진의 선구자인 사울레이터의 사진을 모아 출판한 사진집이다.   보통은 이런 사진집은 외서로밖에 구매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데 예스24에서 판매해줘서 기회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고 지금은 잘 구매했다 생각이 드는 사진집니다.   사울레이터하면 빨간 우산을 든 사진이 가장 대표적인데, 그외에 다양한 사울레이터의 칼라 사진을 즐길 수 있다. &n;
리뷰제목

감성적 컬러 사진의 선구자인 사울레이터의 사진을 모아 출판한 사진집이다.

 

보통은 이런 사진집은 외서로밖에 구매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데 예스24에서 판매해줘서 기회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고 지금은 잘 구매했다 생각이 드는 사진집니다.

 

사울레이터하면 빨간 우산을 든 사진이 가장 대표적인데, 그외에 다양한 사울레이터의 칼라 사진을 즐길 수 있다.

 

흑백 사진도 있지만 역시 사울레이터는 컬러 사진이다 싶기도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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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몽환적 아름다움 속으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자*련 | 2022.02.11 | 추천5 | 댓글0 리뷰제목
우리가 사진을 통해 보려는 건 무엇일까. 시간을 기록하고 순간을 담아두는 일은 아닐까. 하지만 그 무엇보다 사진은 내가 상상하지 못한 표정과 장면을 연출한다는 게 매력적이다. 작가가 의도한 것과는 다른 무언가를 찾을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내게는 모호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사울 레이터’의 사진은 사진 뒷면에 감춰진 어떤 감정들을 상상하게 만든다. 이를;
리뷰제목

우리가 사진을 통해 보려는 건 무엇일까. 시간을 기록하고 순간을 담아두는 일은 아닐까. 하지만 그 무엇보다 사진은 내가 상상하지 못한 표정과 장면을 연출한다는 게 매력적이다. 작가가 의도한 것과는 다른 무언가를 찾을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내게는 모호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사울 레이터’의 사진은 사진 뒷면에 감춰진 어떤 감정들을 상상하게 만든다. 이를테면 유명한 사진, 제목은 ‘빨간 우산’이다. 눈 오는 거리를 걷는 평범한 모습, 우산 안에서 저 여자는 무슨 생각을 할까.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걸까. 눈보라를 헤치고 반드시 가야 하는 곳은 과연 어디일까.

 

 

사울 레이터의 사진에서 나는 예술적 가치나 사진의 기술 같은 건 발견할 능력은 없다. 다만 그가 피사체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느낌을 가졌을까 하는 생각을 할 뿐이다. 그는 뉴욕 이스트 빌리지의 집에서 60년 넘게 살면서 그 주변의 일상을 담았다.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동네의 곳곳에서 마주하는 사람들. 스치듯 지나가는 풍경, 어쩌면 같은 장소에서 매번 마주했을 누군가를 렌즈로 보면서 가장 아름다운 인사를 건넸을 것이다.

 


 


 

『영원히 사울 레이터』에서는 사진과 함께 사울 레이터의 생각을 만날 수 있는데 그게 참 좋다. 그가 사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들을 수 있다.

 

나는 이 세상을 단순하게 바라본다. 세상은 무한한 기쁨의 근원이다.

아무것도 찍지 않는 듯하지만 한쪽 귀퉁이에 무언가가 보이고

그게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없는 사진을 나는 좋아한다.

 

사진을 찍을 때 그림을 떠올리진 않는다.

사진은 찾아내는 것이지만

그림은 만들어내는 것이다.

 

책을 소장하는 게 좋다.

그림을 감상하는 게 좋다.

인생을 누군가와 함께하는 게 좋아서

내게 마음 써주는 이에게 나도 마음을 준다.

내게는 이것이 성공보다 중요했다.

 

사울 레이터가 처음 사진을 찍기 시작한 1940년대부터 생을 마감하기 전 10여 년 동안의 미발표작도 수록되었다. 일상을 포착한 사진과 함께 사울 레이터 자신을 찍은 자화상과 사울 레이터의 최초 모델인 여동생 ‘데버라’와 연인 ‘솜스’를 찍은 사진이 많다. 아래 두 사진은 여동생 데버라를 찍은 것인데 한번 오래 이 사진에 머물게 된다. 여동생을 바라보는 오빠는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을까.

 


 

연인 솜스를 담은 사진은 역시나 사랑이 느껴진다고 할까. 모든 순간을 담고 싶었을 것이다. 수록된 사진 가운데 나는 이 사진이 좋았다.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 모습, 그리고 그 곁에 있었을 사울 레이터. 두 사람 사이를 흐르는 사랑이 내게도 전해지는 듯하다.

 


 

 

나는 솜스와 인생을 함께했다.

온갖 문제가 닥쳐오기도 했지만

우리는 비애에 파묻히는 대신

삶을 즐기곤 했다.

그리 나쁘지 않았다.

 

불멍, 물멍이라고 하는데 한동안 나는 사진멍에 빠질 것 같다. ‘사울 레이터’의 사진을 통해 어떤 치유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 현재 서울에서 전시도 진행 중이다. 사울 레이터의 사진을 직접 감상한다면 또 다른 감동을 느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5
구매 영원히 사울 레이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v*********e | 2022.02.0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사실 사울레이터 작가를 잘 알지 못한다. 그저 예스24의 추천에서 떴는데, 표지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뉴욕, 1950년대~19060년대, 차분하면서도 역동적인 분위기. 이따금씩 시간이 허락할때 꺼내서 들쳐보곤 한다. 그리고 여행 간 느낌을 받곤 한다. 분위기와 내 현재의 기분도 차분히 가라앉으면서 계속 보게되는 그런 사진집. 그리고 한문구씩 던져지는 듯한 글;
리뷰제목

사실 사울레이터 작가를 잘 알지 못한다.

그저 예스24의 추천에서 떴는데,

표지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뉴욕, 1950년대~19060년대, 차분하면서도 역동적인 분위기.

이따금씩 시간이 허락할때 꺼내서 들쳐보곤 한다.

그리고 여행 간 느낌을 받곤 한다.

분위기와 내 현재의 기분도 차분히 가라앉으면서 계속 보게되는 그런 사진집.

그리고 한문구씩 던져지는 듯한 글귀도 마음에 든다.

이따금씩 들쳐보고 싶은 책일듯 싶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사진과 짤막한 작가의 소회 아주 좋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p*****8 | 2022.03.19
구매 평점5점
사진집은 처음 사봤는데 좋네요 혼자 차분히 감상할수있어서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f***g | 2022.02.16
구매 평점5점
강력추천ㄴ합니다 사상도 사진도 최고고 전시도 하는중입니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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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d******r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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