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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9년 06월 21일 |
|---|---|
| 판형 | 양장? |
| 쪽수, 무게, 크기 | 2424쪽 | 3422g | 128*188*167mm |
| ISBN13 | 9788954656221 |
| ISBN10 | 8954656226 |
전민희 저
|
엘릭시르
|
2019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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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도서 top20 1주
- 구매 시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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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권 431p의 하얀 줄은 작품의 의도에 따른 인쇄 무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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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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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 - 겨울의 검 1장 Bleeding 늦여름의 늪 011 눈의 갑옷, 겨울의 검 029 쫓김 052 다시 한번 잃어버린 068 2장 Parting 첫 저녁 식사 085 윈터러 106 쓰디쓴 가르침 124 용병단의 작은 소녀 152 긴 자장가 172 3장 Blinding 로즈니스 아가씨 209 삶의 갈림길 236 아노마라드 256 란즈미, 10세, 자폐아 276 호두 선생 294 2권 - 덫을 뚫고서, 폭풍 속에 4장 Empathy 달과 검, 그리고 사악한 밤 011 대륙의 검사들 027 엇갈림과 겹침 054 타인들의 연회 073 겨울나기 101 5장 Cutaway 그리고 봄이 왔다 123 바람이 남긴 손자국 147 스노우가드 166 빛 없는 밤을 뚫고 184 6장 Intensify 첫 살해 203 북방 선원의 나라, 렘므로 가며 겪은 세 가지 일들 222 굴복하는 법, 치욕을 견디는 법 244 호수 속 금빛 그림자 273 3권 - 살아남은 자들의 섬 7장 Never Eyes 겨울 땅의 헤베티카 011 그 상처의 약 033 썰물섬 056 자신을 모르는 자 082 Will You Remember? 107 8장 Sever Nights 월계수 자라던 나라 141 적대자들 161 산 위의 공주, 산 아래의 공주 182 윈터바텀 킷 216 9장 Ever Rose 마법의 계단 229 두 가지 음모 258 그림자 도시와 죽은 자의 오벨리스크 286 4권 - 사라지지 않는 피 10장 Days of the Wilderness 망자의 땅에서 길을 잃어 011 엔디미온 032 우회 전략 066 소풍 087 하얀 조개껍질, 초록 솔방울 106 11장 Rage of the Winter 함정이 예고되다 123 함정에 빠지다 147 그 정체 169 반전 194 겨울의 핵 217 12장 Maze of the Windward 희생, 또는 갚을 수 없는 빛 235 미로를 들여다보며 253 대륙에서 불어오는 바람 279 부서진 돌 298 5권 - 두 개의 검, 네 개의 이름 13장 Bloody History 피의 짐승 011 얼음 거미의 집 028 계승자 047 각자의 전쟁터 076 다시 대륙으로 097 14장 Risky Party 이름들을 위하여 131 실버스컬 개막 154 뜻밖의 적, 뜻밖의 조우 182 폰티나 성의 위험한 밤 207 불가능한 것에 삶을 걸고 231 파티의 끝 264 15장 Blindly Verify 마침내 따라잡히다 295 원하는 것, 원할 수 없는 것, 원해선 안 되는 것 327 시골 마을 공방전 344 긴 죄의 대가 359 6권 - 봉인의 땅이 부르는 소리 16장 Withered Land 후라칸 011 세 순례자의 비밀 038 마법 왕국의 그림자 067 세 번째 눈에 보이는 것 100 타버린 것들 122 17장 Haunted Land 진실을 찾아서 141 첫 번째 진실 170 두 번째 진실 191 주사위 218 마음의 숲 250 18장 Gaunted Land 심판 267 막다른 벽을 돌파하다 294 Forevermore 325 7권 - 새벽을 택하라 19장 I am the Master of My Fate, I am the Captain of My Soul 다시 만난 소녀 011 황무지 여행 041 천 년 전의 생존자 059 인형 전투 081 늙은이의 우물 110 강한 것은 반드시 악이 되는가? 139 소원 없는 인간 167 20장 One Meets His Destiny Often in the Road He Takes to Avoid It. 최초의 평화 187 A Winter Meets a Spring 216 친구 245 다시 한번 그 생명, 내게 맡겨줄 수 없겠어? 272 그리고 운명은 깨어나고 301 21장 Nature Seals Her Promise of Spring in White 마침내 돌아온 잔 329 최후의 인사 348 유년의 겨울은 끝나고 369 살아남은 자들 395 가장 아름다운 찬트 408 외전 : 어린 보호자 431 후기 449 17년 뒤의 추신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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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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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같은 시리즈의 출발점
2018년 11월 많은 독자들이 꿈에나 그리던 ‘룬의 아이들’ 신작, 3부 『블러디드』가 드디어 출항을 개시했다. 시리즈의 1부 『윈터러』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 이제 근 20년이 되어간다. 2부 『데모닉』의 마지막 권이 나온 지는 11년이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검과 마법의 이야기”가 전성기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한국 하이 판타지의 정점에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독창적인 설정과 발상에서 비롯된 세계, 그리고 그 세계의 구석구석을 세밀하게 구축한 작가의 손길은 그것만으로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이와 함께 세계관을 살아 숨쉬게 만드는 것은 캐릭터. 모든 사건과 이야기는 캐릭터로부터 시작하여 진행된다. 어느 한 마을이나 도시가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하는 장르이니만큼 캐릭터의 수도 많을 수밖에 없다. 독자들은 캐릭터의 생각과 행동에 반응하며 공감하고 이입한다. 캐릭터의 역사가 쌓이면 독자와 세계의 친화도는 높아지고, 캐릭터 한 명 한 명의 역사는 곧 세계의 역사가 된다. 『윈터러』로 문을 연 ‘룬의 아이들’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국내외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청소년부터 장년층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놀랄 만한 성과를 얻었다. 특히 『윈터러』, 『데모닉』은 일본에서 역대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소설로 기록(2013년 기준, 도쿄 한국문화원 발표)되기도 했다. 또한 Yahoo Japan 선정 10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2006)에 이름을 올렸고, 대만에서 애장판 출간 기념 초청사인회(2007)를 가진 바도 있다.
‘전민희 월드’의 작품 중 두 개의 시리즈는 게임화되어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에도 서비스중인데 그중에서도 [테일즈위버]는 ‘룬의 아이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RPG이다. 원작이 되는 ‘룬의 아이들’과는 독립된 스토리를 갖고 있지만 공통된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2003년 6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18년 11월 많은 독자들이 꿈에나 그리던 ‘룬의 아이들’ 신작, 3부 『블러디드』가 드디어 출항을 개시했다. 시리즈의 1부 『윈터러』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 이제 근 20년이 되어간다. 2부 『데모닉』의 마지막 권이 나온 지는 11년이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검과 마법의 이야기”가 전성기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한국 하이 판타지의 정점에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독창적인 설정과 발상에서 비롯된 세계, 그리고 그 세계의 구석구석을 세밀하게 구축한 작가의 손길은 그것만으로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이와 함께 세계관을 살아 숨쉬게 만드는 것은 캐릭터. 모든 사건과 이야기는 캐릭터로부터 시작하여 진행된다. 어느 한 마을이나 도시가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하는 장르이니만큼 캐릭터의 수도 많을 수밖에 없다. 독자들은 캐릭터의 생각과 행동에 반응하며 공감하고 이입한다. 캐릭터의 역사가 쌓이면 독자와 세계의 친화도는 높아지고, 캐릭터 한 명 한 명의 역사는 곧 세계의 역사가 된다. 『윈터러』로 문을 연 ‘룬의 아이들’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국내외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청소년부터 장년층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놀랄 만한 성과를 얻었다. 특히 『윈터러』, 『데모닉』은 일본에서 역대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소설로 기록(2013년 기준, 도쿄 한국문화원 발표)되기도 했다. 또한 Yahoo Japan 선정 10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2006)에 이름을 올렸고, 대만에서 애장판 출간 기념 초청사인회(2007)를 가진 바도 있다.
‘전민희 월드’의 작품 중 두 개의 시리즈는 게임화되어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에도 서비스중인데 그중에서도 [테일즈위버]는 ‘룬의 아이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RPG이다. 원작이 되는 ‘룬의 아이들’과는 독립된 스토리를 갖고 있지만 공통된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2003년 6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회원리뷰 (52건)
혜택 및 유의사항?
제목의 내용을 쓰려고 들어왔습니다.사인회 구경이라도 가보려고 소식 듣자마자 결제했는데 배송도 늦고(이건 괜찮은데), 박스가 찢어져서 오네요.다른 책이랑 같이 주문했는데 배송박스 크기에 제대로 맞지 않는데 열심히 우겨넣으셨네요. 배송박스가 베이킹소다 넣은 빵이라도 되나 위로 솟아있었습니다. 책에 스크래치 날까봐 뜯는 것도 힘들었는데...저것보다도 완충제 부족하게 들어;
리뷰제목
제목의 내용을 쓰려고 들어왔습니다.
사인회 구경이라도 가보려고 소식 듣자마자 결제했는데 배송도 늦고(이건 괜찮은데), 박스가 찢어져서 오네요.
다른 책이랑 같이 주문했는데 배송박스 크기에 제대로 맞지 않는데 열심히 우겨넣으셨네요. 배송박스가 베이킹소다 넣은 빵이라도 되나 위로 솟아있었습니다. 책에 스크래치 날까봐 뜯는 것도 힘들었는데...
저것보다도 완충제 부족하게 들어가서 책박스에 진공(ㅋㅋ) 포장 비닐이 너덜너덜하게 뜯어져 있는데 여기까지는 그래도 이해 가능합니다...
근데 박스가 찢어져 있더라고요. 이건 제가 납득이 안돼서요. 가격도 이쯤 되는데 제가 찢은 것도 아니고 받고 보니 찢어져 있었습니다는 어디에 빡침을 털어야하나요. 교환이든 환불이든 박스만 재배송이든요. 뭐든 처리해주셔야 맞는 게 아닐까요.
먼지구덩이에 굴린것같이 손에 거슬거슬 걸리는 것도 있는데 ㅋㅋ 할말이 없네요. 박스좀 어떻게 해주십쇼.
사인회 구경이라도 가보려고 소식 듣자마자 결제했는데 배송도 늦고(이건 괜찮은데), 박스가 찢어져서 오네요.
다른 책이랑 같이 주문했는데 배송박스 크기에 제대로 맞지 않는데 열심히 우겨넣으셨네요. 배송박스가 베이킹소다 넣은 빵이라도 되나 위로 솟아있었습니다. 책에 스크래치 날까봐 뜯는 것도 힘들었는데...
저것보다도 완충제 부족하게 들어가서 책박스에 진공(ㅋㅋ) 포장 비닐이 너덜너덜하게 뜯어져 있는데 여기까지는 그래도 이해 가능합니다...
근데 박스가 찢어져 있더라고요. 이건 제가 납득이 안돼서요. 가격도 이쯤 되는데 제가 찢은 것도 아니고 받고 보니 찢어져 있었습니다는 어디에 빡침을 털어야하나요. 교환이든 환불이든 박스만 재배송이든요. 뭐든 처리해주셔야 맞는 게 아닐까요.
먼지구덩이에 굴린것같이 손에 거슬거슬 걸리는 것도 있는데 ㅋㅋ 할말이 없네요. 박스좀 어떻게 해주십쇼.
책은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책이라 나오자마자 즐겁게 구매했는데, 배송받고 보니 박스가 찢어지고 구겨진 상태네요. 약간 구겨진 정도는 감안하려했는데 찢어진 정도가 많이 심합니다. 워낙 좋아하는 소설이라 도저히 이 상태로는 보관하고 싶지 않습니다... 모의고사 종이도 약간 구겨졌지만 이건 차치하고 박스만은 꼭 교환받고 싶습니다. 책은 정말정말 좋은데;
리뷰제목
책은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책이라 나오자마자 즐겁게 구매했는데, 배송받고 보니 박스가 찢어지고 구겨진 상태네요. 약간 구겨진 정도는 감안하려했는데 찢어진 정도가 많이 심합니다. 워낙 좋아하는 소설이라 도저히 이 상태로는 보관하고 싶지 않습니다... 모의고사 종이도 약간 구겨졌지만 이건 차치하고 박스만은 꼭 교환받고 싶습니다. 책은 정말정말 좋은데 배송 상태가 많이 실망스럽네요ㅜㅜ
다른 분들 후기 보고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 저도 박스가 찢어진 상태로 왔네요 완충재도 얼마 들어있지 않고...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의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라 기대했는데 이렇게 소홀하게 관리해서 보내주시면 받는 팬 입장에서는 상당히 속이 상하네요 보니까 예사에서 배송받은 분들은 대부분이 그렇던데...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일부러 예사에서 처음 구매했는데 이런 식으로 보내;
리뷰제목
다른 분들 후기 보고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 저도 박스가 찢어진 상태로 왔네요 완충재도 얼마 들어있지 않고...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의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라 기대했는데 이렇게 소홀하게 관리해서 보내주시면 받는 팬 입장에서는 상당히 속이 상하네요 보니까 예사에서 배송받은 분들은 대부분이 그렇던데...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일부러 예사에서 처음 구매했는데 이런 식으로 보내주시면 다음부터는 사용하지 말란 걸까요 고작 박스가지고 그러냐 하시면 박스 또한 구성품의 하나입니다 결코 작지 않아요 저는 값을 지불했고 그에 합당한 물품을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박스 교환 가능하면 교환 원해요 완충제도 충분히 넣어주셨으면 좋겠네요
한줄평 (97건)
혜택 및 유의사항
?
이제 데모닉이랑 세월의돌 양장을 기다립니다
4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4
사*진
|
2019.06.19
출고를 왤케 안하나 했더니... ㅋㅋ발송 늦는거 안내문 늦게 띄우셨네요
4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4
o****1
|
2019.06.20
예상한 것보다 조금 비싸서 당황... 하지만 꼭 사겠습니다
4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4
**********************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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