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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딥리뷰

CES 2022 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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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160*235*23mm
ISBN13 9791165344832
ISBN10 116534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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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기적이 아니다. 당연히 땀 흘린 노력과 도전의 위대한 결과임이 틀림없다. 그런데 왜 혁신은 모두가 하지 못하는 걸까? 우리는 어쩌면 혁신을 기적의 결과인 것처럼 너무 크게 생각하여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혁신은 무엇일까? 혁신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끌어내 개발하고 실용화하는 모든 과정을 말한다. 혁신은 단순히 한순간에 보여줄 수 있는 결과물이 아니다. 혁신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보여줄 수 있는 변화의 과정이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CES에서는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이 혁신을 향해 도전해 나가는 과정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혁신의 주인공들이 땀 흘린 노력의 결과를 통해 우리는 미래를 볼 수 있다. 그것도 매년 말이다.
CES가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CES 자체도 혁신의 선봉장이 되어 전 세계 기술을 리드하는 최고의 전시회로 탈바꿈하고 있기 때문이다. CES는 2000년대 초반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제품 전시회에 불과했다. 2010년 이후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와 AI(Artificial Intelligence) 시대가 열리면서 기술 트렌드를 읽고 과감한 투자와 변화를 시도한 결과 이 시대 최고의 기술전시회가 되었다. 2022년 CES는 AI부터 메타버스와 NFT 그리고 스페이스테크까지 그 어느 전시회에서도 보여주지 못할, 전 산업에 걸친 혁신의 미래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 p.8~9

CES 2022는 혁신의 토네이도가 불어닥치는 현장이었다.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진 것을 눈으로 목격할 수 있었고, 기술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졌으며 환경(Environmental)·사회적 책임(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ESG가 전면에 등장했다. 눈으로 본 것과 보지 못한 것 그리고 경험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매우 크다. 뒤로 돌아갈 수 없는 혁신의 토네이도 앞에 비즈니스도, 개인도 안주하면 파괴당하는 세상이 왔다. 반대로 혁신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면 오히려 시장파괴자가 되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
첫 장에서는 이번 CES 2022의 전반을 아우르는 5가지 키워드를 정리했다. 첫 번째는 업계의 종말과 경계의 붕괴, 두 번째는 소비자 환경 쇼, 세 번째는 지능형 홈, 네 번째는 전통기업의 디지털 변환, 마지막 다섯 번째는 AI와 NFT가 주도하는 미디어의 변신이다.
--- p.21

CTA는 그동안 개별적인 카테고리에 활용되던 여러 기술이 메타버스라는 트렌드를 중심으로 융복합하는 상황과 우리 삶의 다양한 시공간을 관통하며 진행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인지했다. 메타버스·블록체인·NFT 같은 기술들이 혁신기업이나 마니아의 영역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주류 소비자 트렌드에 파고들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가장 중요한 시그널이다. 이는 CES 2022의 테마인 ‘일상을 넘어서Beyond the Everyday’의 핵심이기도 하다.
(…) 새로운 기술을 눈으로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년, 3년 전, 그리고 5년 전의 CES와 비교해 오늘의 기술이 얼마나 변했는지, 그러면서도 변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10년 전부터 계속 발전한 기술이 어느 시점부터 변곡점을 맞이했는지, 또 그 임계점과 기폭제는 무엇이었는지 관찰해야 한다.
더 나아가 내년에, 3년 뒤에, 그리고 5년 뒤에는 무엇이 더 바뀌게 될 것인지, 아니면 그럼에도 변하지 않을 것은 무엇인지 가늠하고 질문해야 한다. 점으로 찍힌 변화는 정보이지만 선으로 연결된 변화는 인사이트이자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번 CES 2022에서 메타버스라는 키워드를 연속선으로 그려보고 꼽은 7개의 핵심 트렌드를 통해 이 변화의 의미는 무엇이며 산업과 사업에서의 시사점들은 무엇인지 함께 들여다보고 생각해보자.
--- p.75~76

코로나19의 긴 터널 속에서 열린 이번 CES 2022는 헬스케어가 주인공인 전시회였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도 코로나19 이후 최초로 시도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CES의 성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입장객 전원에게 배지와 함께 신속진단키트를 나눠주었고, 관람객 전원이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전시 중에 무료로 PCR검사를 제공했다. 관람객 모두가 라스베이거스에 발을 들이자마자 마주한 것이 헬스케어였고,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떠나는 순간까지 체험한 것도 헬스케어였다.
물론 팬데믹 이전 마지막으로 개최되었던 CES 2020에서도 디지털치료와 헬스케어는 중요한 화두였다. 하지만 CES 2020 직후 인류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를 맞이했고, 먼 미래에 있을 것만 같았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들을 바로 현실에 투입해 검증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CES 2021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었던 탓에 아쉬움이 컸는데, 다시 돌아온 CES 2022의 오프라인 전시는 헬스케어업계가 지난 2년간 개발하고 검증한 결과물들을 눈앞에서 살펴보고, 미래의 디지털 헬스케어의 발전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다.
--- p.118

CES는 전통적으로 가전이 중심이었으나 약 10년 전부터 모빌리티 전시가 큰 주제가 되어왔다. 2012년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첫 전시와 기조연설이 있었으며, 2014년에는 자동차 전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17년에는 현대자동차의 라스베이거스 자율주행 시연 같은 자율주행 전시가 눈에 띄게 늘었다. CES 2022에 들어오면서 모빌리티는 명실상부하게 CES의 핵심이 된 모습이었다.
뮌헨모터쇼(구 프랑크푸르트모터쇼)·파리모터쇼·디트로이트모터쇼 등 세계적인 모터쇼들의 위상이 낮아진 상황에서 CES는 자동차기업에게 전기차·자율주행·소프트웨어·서비스 등 IT기술·친환경기술·자율주행기술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무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에서도 CES는 모터쇼 이상의 프리미엄급 전시회로 여겨진다.
(…) 종합하면 전기차·자율주행·이동기기·메타버스·산업자동화를 이번 CES 2022의 주요 이슈로 정리해 볼 수 있다. CES 측이 전망한 대로 전기차·자율주행차 관련 전시가 크게 늘었으며 플러그 앤드 드라이브 같은 자율주행기술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동 플랫폼 기반의 이동기기 확산, 메타모빌리티의 메타버스로의 산업 확장, 비대면 환경으로 인한 자동화 관련 전시도 활발했다.
--- p.160~162

놀라운 혁신의 바람은 팬데믹이라는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불고 있었다. 산업 간의 경계가 무너지고 모든 업종은 테크놀로지와의 융합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으며 AI는 이제 산업 분야를 가리지 않고 중요한 기저 기술로 자리를 잡았다. 이른바 인공지능 융합기술 시대가 열린 것이다. 갑자기 불어닥친 오미크론이라는 복병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당당히 혁신의 바람으로 맞섰으며 CES 2022는 미래의 비전을 세상에 보여주었다. 특히 새롭게 CES에 등장한 스페이스테크, 푸드테크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여 크게 주목을 받았다. 스페이스테크와 푸드테크는 인류의 건강과 안전, 지속가능성을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는 팬데믹과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위협에 기술로 맞서고 있다. 이 두 기술은 도전과 대안이다. 머지않은 미래에 인류를 화성에 정착시키겠다는 도전과 오늘날 전 세계 1억 6,000만 명이 식량부족으로 겪는 기아에 대한 대안이다. 하이라이트를 받으며 CES 무대에 처음으로 오른 이 두 기술과 기업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 p.218

CES 2022에서 푸드테크가 처음으로 공식 세션으로 인정받은 이유는 무엇인가?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이머전리서치(Emergen Research)는 전 세계 푸드테크시장 규모가 2019년의 2,200억 달러(약 264조 원)에서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6%를 기록하며 3,425억 달러(약 411조 원)까지 증가할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인가? 사실 지난 100년간의 푸드테크는 어떻게 해야 잘 키우고 잘 자라게 해서 단위면적당 최대의 수확량을 올릴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하지만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푸드테크는 아이디어와 기술로 새롭게 만드는 것, 즉 가치를 탄생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식량문제와 환경문제 그리고 영양까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푸드테크는 빠르게 다가올 식탁 위의 혁명이다.
--- p.301~302

지난 수년간의 CES에 이어 이번 CES 2022에서도 비즈니스모델의 혁명적 변화 이슈에 주목해야 한다. 비즈니스모델 혁명은 소비자 기술 중심의 CES뿐만 아니라 산업기술 중심의 하노버 산업박람회·자동차 중심에서 모빌리티 중심으로 진화한 뮌헨모터쇼 등 최근 세계적 기술전시회의 공통적 트렌드이다. 이러한 트렌드를 이해하려면 급변하고 있는 시대적 맥락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늘 변화를 얘기하고 있지만, 2020년대의 변화는 과거의 변화와는 속도·규모·범위 면에서 차원이 다르다. 4차 산업혁명이 세상을 바꾼다고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상을 바꾸고 있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이 엄청난 변화를 예고했다. 기술·세계경제환경·세대·자본주의·경영철학·코로나19 팬데믹·기후위기 등 모든 면에서 동시에 대변혁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초변화와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 비즈니스모델의 혁명적 혁신이 필연적으로 요구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CES 2022를 비롯한 최근 CES에서 제시된 비즈니스모델 혁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고 향후 진행될 엄청난 초변화의 본질에 대한 심층적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 p.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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