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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너는 생각보다 강하단다

딸아, 너는 생각보다 강하단다

: 1년간 혼자 여행을 떠나지 않았더라면 결코 몰랐을 삶의 태도들

리뷰 총점9.7 리뷰 10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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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548g | 147*217*24mm
ISBN13 9791190538435
ISBN10 1190538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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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한 우리 가족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를 오랫동안 구독했다. 매달 신간 호가 도착하면 엄마와 나는 부엌 식탁에 앉아 이집트의 피라미드부터 마추픽추의 유적과 사파리, 높은 산꼭대기, 황금색 사원 내부, 페트라의 장밋빛 협곡까지 전 세계를 여행했다. 오하이오의 소박한 우리 집에서 꿈꾸기엔 더없이 요원한 곳들이었지만 엄마와 함께 그곳들을 여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노라면 왠지 모를 마법 같은 힘이 생겼다. 거의 실현 가능한 일처럼 느껴졌던 것이다. 하지만 엄마는 가고 싶은 곳들을 말하다가도 조심스럽게 접곤 했다. 가족을 돌보기 위해 당신의 욕구를 제쳐 놓은 것이다. 엄마는 내게 종종 말했다.
“이다음에, 시간은 나중에 충분할 테니까.”
하지만 엄마가 틀렸다. 엄마는 죽음을 향해 서서히 다가갔을 뿐, 꿈을 향해서는 여권 도장 하나만큼도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다.
--- 「이다음에, 시간은 나중에 충분할 테니까”라는 말은 틀렸다」 중에서


나는 해외여행 경험이 미천했고, 고등학교 때 배운 프랑스어 몇 문장 빼고는 영어 외에 할 줄 아는 언어도 없었다. 교과서에 나오는 예문처럼 클로드가 양말을 사거나 디스코텍에 가는 상황이 오지 않는 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었다. 모아 둔 돈도, 안전망도, 기술도 없었다. 창피하고 두려웠다.
공항을 훑어보았더니 노련해 보이는 여행자들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들과 같지 않다. 순간 눈을 감고 초등학교 때 엄마가 매일 아침 배웅하면서 해 주었던 말을 떠올렸다.
“넌 생각보다 강하단다.”
그때 나는 머리를 양 갈래로 길게 땋고 작은 녹색 책가방을 멘, 고작 3킬로미터 남짓한 등굣길을 혼자 걸어가는 것도 두려워했던 여자아이에 불과했다. 그런데 엄마는 왜 나한테 그런 말을 한 걸까? 엄마는 그때 이미 딸아이의 눈 속에서 자리를 박차고 세상에 나서는 용기 있는 여자를 보았던 걸까?
--- 「어릴 적 엄마가 나에게 매일 아침 해 준 말」 중에서


“저기, 헤수스. 길이 끊긴 거 알고 계셨어요?”
그런데 정작 그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 수가 있지? 나는 그의 소맷자락을 붙잡으며 다급하게 물었다.
“장난하지 말고요. 우리가 지금 길을 잃은 건가요?”
그러자 그는 눈도 깜짝하지 않고 나를 바라보며 대답했다.
“아니요, 우리가 길을 잃은 게 아니에요. 우리는 바로 여기에 있고, 길이 우리를 잃은 거예요.”
그러고는 계속 걸었다. 잠시 당황했지만 진흙 위에 남겨진 그의 발자국을 천천히 뒤따라갔다. 길이 우리를 찾아와 주기를 바라며 말이다.
--- 「우리가 길을 잃은 게 아니라 길이 우리를 잃은 거예요」 중에서


2주간 수업을 하고 나니 르완다에서는 모든 질문에 추가적인 질문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가족에 관한 수업을 하던 중 언니, 아버지, 남편 같은 단어를 가르치면서 발견한 사실이었다. 가령 내가 학생들에게 “형제자매가 있나요?”라고 질문하면 학생들은 나를 멍한 눈으로 바라보기만 했다. 그러다가 “형제자매가 있었나요?”라고 추가로 질문하면 비로소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시간은 대학살 전과 후로 구분되어 있었다.
나로서는 그런 고통을 헤아릴 수조차 없었다. 내가 졸업 무도회에 신고 갈 신발을 고를 때 그들은 끔찍한 대학살을 겪어야만 했다. 사랑하는 이들이 누군가가 휘두른 마체테에 맞아 죽는 모습을 눈앞에서 지켜봐야만 했고, 살아남기 위해 미친 듯이 도망가거나 숨어야만 했다. 내가 요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엄마 때문에 힘들어했을 때 그들은 그래야 했다.
--- 「2주간의 수업이 내게 남긴 가슴 아픈 질문」 중에서


아프리카에는 ‘빗자루에서 빠진 지푸라기 하나는 끊어질 수 있지만 합치면 강하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 개념은 ‘우분투’라고 알려져 있는데,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즉,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고, 개인은 그 관계의 한 부분으로 존재하므로 다른 사람들이 슬픈데 나 혼자 행복할 수는 없다는 의미다. 그래서인지 엄마가 빵 한 조각을 건네주자 아들은 그것을 먹는 대신, 문 쪽으로 아장아장 걸어가더니 기다리고 있던 세 명의 친구에게 조금씩 나눠 주었다.
--- 「잊을 수 없는 응킬레니 마을의 철학」 중에서


마르티나는 아래턱에 턱수염처럼 검은 털이 덥수룩하게 난 맥주통 체형의 원숭이로, 나에게 돌멩이 여러 개를 선물로 가져다주었다. 어느 날 내가 앉아 있는데 마르티나가 갑자기 내 손을 잡아당기더니 자기 배에 갖다 댔다. 나는 그대로 있었다. 몇 초 뒤 놀랍게도 마르티나의 배에서 태동이 느껴졌다. 이런 행동이 원숭이들 사이에서는 흔한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특별하게 느껴졌다.
--- 「야생 동물 보호 단체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다」 중에서


인생의 모든 일에는 갑작스러운 일면이 있는 게 아닌가 싶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할 뿐. 어느 날 정글이 주는 행복감에 충만해 있다가도 다음 날 속절없이 나무들이 쓰러지는 모습을 봐야 하고 보호하던 원숭이의 습격을 받을 수도 있는 게 인생인 것이다. 병은 마치 원숭이가 그랬던 것처럼 예상치 못한 순간에 나에게 달려들 수 있다.
--- 「인생에서 확실한 건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사실뿐」 중에서


우리는 절대 세상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지 않는다. 특정한 순간과 장소에 대해 바라는 마음을 끌고 와서 기대와 슬픔, 실망 등의 다양한 렌즈를 들이대기 때문이다. 특히 그 대상이 내가 바라는 이미지에 부합하지 않으면 절망에 빠져 버린다. 여행이 기대치에 부합하기 어렵고 실제 가 보면 소문만 못한 경우가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는 살면서 새로움에 대한 흥분과 두근거리는 기대감을 추구하지만 여행지의 현실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배우는 중이었다. 추억 만들기란 세상이 내가 원하던 모습이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게 다가오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임을.
--- 「나는 혼자서도 충분히 물에 떠오를 수 있는 사람이다」 중에서


나는 엄마를 사랑했지만 어떨 때는 엄마의 이국적인 면이 부끄럽기도 했다. 왜냐하면 다들 볼로냐 샌드위치를 먹는 학교 식당에 리버부어스트(독일식 간 소시지)를 가득 채운 도시락을 싸 가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어떤 아이는 우리 집에서 사워크라우트(양배추를 발효시켜 만드는 독일식 김치) 냄새가 난다고 놀리기도 했다.
돌이켜 보면 그것은 부끄러워할 게 아니었다. 하지만 가장 비극적인 사실은 내가 엄마의 특별함을 알아볼 만큼 성숙해진 지금, 알츠하이머병이 엄마를 특별하게 만들었던 모든 요소를 빼앗아 가 버렸다는 것이다.
--- 「머물지 않았더라면 미처 몰랐을 것들」 중에서


부끄러웠다. 그리고 당나귀가 죽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냥 지나치려 했던 나 스스로에게 소름이 끼쳤다. 고통스러워하는 동물에게 물을 부어 줄 아량마저 없다면 나는 이 세상에 왜 살아 있는 걸까? 우리가 서로에게 어깨를 내어 주지 못한다면 달리 무엇에 기대야 할까? 그러다 엄마가 아팠던 10년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일인데 지레 포기한 일은 없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엄마가 요양원에서 생활한 지 1년이 지났을 때였다. 엄마는 구부정한 자세로 휠체어에 앉아 있었다. 나는 엄마의 가느다란 회색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며 “엄마?” 하고 불러 보았다. 그런데 엄마는 나를 보지 않았다. 한 번도 나와 시선을 마주치지 않았다.
존재하면서 동시에 부재한 상태에 있었던 엄마. 엄마의 몸이 그렇게 오랜 시간 고집스럽게 존재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당나귀는 얼마든 포기할 수도 있었던 순간 왜 발차기를 멈추지 않았을까.
--- 「최악의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은 분명 있다」 중에서


한때 세상은 내게 허락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미국 오하이오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것이 내 운명이고, 아무리 간절히 떠나고 싶어도 결국 떠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 꿈을 이룰 능력도 내게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그 모든 것이 세상이 내게 허락하지 않은 게 아니라 지레 겁먹고 내가 만든 틀에 스스로 갇혀 있었다는 것을. 틀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두려워할 것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 「1년 전 여행을 시작할 때는 몰랐던, 하지만 이제는 알게 된 것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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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알츠하이머병이 말기에 다다르자 매기 다운스는 엄마를 대신해 세상 구석구석을 여행한다. 멸종 위기의 원숭이를 끌어안고, 코끼리와 유대감을 쌓는가 하면 바다거북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선다. 작가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든 나도 생각보다 강한 사람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 다이애나 마컴 (퓰리처상 수상자, 『그 여름, 그 섬에서』 저자)
모험과 긴장감이 넘치는 매력적인 책이다. 나라면 지구촌 어디라도 매기 다운스를 따라가겠다. 다운스는 대담할 뿐 아니라 훌륭한 길동무다. 재미있고 깊이 있으며 섬세한 데다 세련된 방식으로 솔직함을 드러낼 줄 안다. 무엇보다 우리가 각자 최선의 나로 최고의 인생을 사는 법을 알려준다.
- 디나 레니 (『사물 퍼레이드』 저자)
벅찬 설렘과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저자의 여정은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만든다. 아름다운 문장, 흥미진진한 모험, 진한 여운이 담긴 이 책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책이 될 것이다.
- 클레어 비드웰 스미스 (『상속의 법칙』 저자)
저자가 1년 동안 경험한 모든 것은 어머니가 끝내 가 보지 못했던 곳에서 삶의 용기를 습득하는 과정이었다.
- 마이클 스콧 무어 (『사막과 바다』 저자)
이것은 사랑과 상실에 관한 책이지만 생존, 호기심, 결단력 그리고 불확실한 세상을 잘 살아내는 방법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나는 이 책을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었고, 감동과 영감에 휩싸인 상태로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다. 당신도 분명 그럴 것이다.
- 알렉산드리아 마르자노 레즈네비치 (『나는 기억하지 못합니다』 저자)
이 책은 어머니를 추억하고 애도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을 찾고자 했던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모두가 무언가를 조금씩 얻어 가게 될 것이다.
- 캐런 리날디 (『나는 파도에서 넘어지며 인생을 배웠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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