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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ful 트립풀 Issue No.23 하동
화개, 악양, 청암
편집부 저
베스트
여행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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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10 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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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ful 트립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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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EVIEW: ABOUT HADONG

012 NATURE IN HADONG
자연을 담은 하동
014 DADAM CULTURE IN HADONG
하동의 다담 문화
018 RUSTIC LIFE, HADONG
러스틱 라이프, 하동

022 WHERE YOU’RE GOING

SPECIAL PLACES
026 TEA PLACE
차향 가득한 티 플레이스

SPOTS TO GO TO
040 HWAGAE
역사와 자연이 흐르는 곳, 화개
044 AGYANG
예술이 깃든, 악양 일대
050 HADONG-EUP & SOUTH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하동읍 & 남부
054 [THEME] EXPERIENCE
오직 하동에서만
056 [THEME] ACTIVITY
오감 만족, 액티비티

EAT UP
060 CAFE HOPPING
카페 호핑
062 DESSERT & BAEKERY
달달한 여행, 디저트 & 베이커리
064 [SPECIAL] HADONG LOCAL FOOD
하동 로컬 음식
066 [SPECIAL] HADONG MARSH CLAM
하동 재첩 음식
068 CHICKEN & DUCK MEAT
쫄깃한 닭 & 오리고기
070 LOCAL RECOMMENDATION
로컬도 반한 맛집
074 KOREAN BEEF
입에서 사르르 녹는 한우
076 HADONG INN & LIQUOR
옛 감성, 하동 주막 & 술

SHOPPING
080 LOCAL MARKET
하동 시장에 가면
081 HADONG SPECIALTY
하동 특산품

PLACES TO STAY
082 HANOK STAY
처마 아래 감성, 한옥
086 RESORT & GUEST HOUSE
하동 리조트 & 게스트하우스

PLAN YOUR TRIP
088 THE BEST DAY COURSE
테마별 코스 추천
092 TRAVELER’S NOTE & CHECK LIST
여행 전 알아 두면 좋은 것들
094 SEASON CALENDAR
언제 떠날까?
095 FESTIVAL
이색적인 축제가 한가득
096 TRANSPORTATION
하동 교통

MAP
097 지도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40g | 180*234*5mm
ISBN13
9791191657036

출판사 리뷰

오직 하동에서만, 티 플레이스

오랜 시간 하동과 함께한 차. 1,200여 년의 야생차 역사를 간직한 하동에는 찻자리부터 티 카페까지, 차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간들이 있습니다. 〈트립풀 하동〉은 눈과 코, 입을 쌉싸름한 향으로 채워줄 장소들을 소개합니다.

예술이 깃든, 하동

문학과 예술이 가득한 하동. 골목골목이 하나의 작품이 된 하덕마을 섬등 골목길 갤러리부터 박경리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된 최참판댁까지. 오랜 시간 수많은 작가에게 영감을 주는 곳이 하동입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곳곳에 숨겨진 장소들을 〈트립풀 하동〉을 통해 전합니다.

하동, 취향 맞춤 여행

공간 하나하나가 여행지가 되고 있습니다. 하동은 여행자의 취향을 충족해 줄 장소들이 곳곳에 갖춰져 있습니다. 〈트립풀 하동〉은 여행자가 바라는 하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취향 맞춤 여행을 제안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연인 &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 나 혼자 떠날 수 있는 여행 등 테마에 따른 코스와 스폿을 소개합니다. 이제 자신의 취향에 맞게 하동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Tripful is always with you
늘 함께하는 여행책, Tripful


여행 순간순간의 낯선 즐거움이 당신의 삶에 영감으로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늘 당신 곁에서, 일상을 여행으로 가득 채워 줄 여행책 ‘트립풀’.

수많은 매체와 서적들은 앞다투어 여행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도 저마다 여행을 바라보는 의미와 이유가 다르기에, 정작 ‘여행’의 정답을 말하는 이는 없습니다. 다만 여행을 앞두고, 혹은 여행을 떠올리며 갖게 되는 ‘감정의 궤’가 존재함에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여행이 전하는 ‘설렘’과 ‘즐거움’, 나아가 여행을 통해 얻게 되는 일상에서의 ‘영감’ 등 말입니다.
여행책 브랜드 이지앤북스EASY&BOOKS의 〈트립풀 Tripful〉은 여행의 정답이 아닌,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저마다 여행의 방식은 다르지만, 그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즐거움 가득한’ 여행의 장면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Tripful = Trip + Full of
제호 〈트립풀〉은 ‘여행’을 의미하는 트립(Trip)에,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풀(-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입니다.

◇ 〈트립풀〉만의 큐레이션, 기존 여행 가이드북이 보인 방식을 탈피
단순히 보고, 먹고, 자는 소개가 주인 기존 가이드북의 형식을 벗었습니다.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와 ‘왜’에 집중했습니다. 실제 여행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곳의 매력을 다양하게 해석하고 느끼는 현재의 여행 트렌드와 발맞추었습니다.
다릅니다. 단순한 명소 방문이 아닌 해당 스폿을 즐기는 방법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줄 서서 먹을 만큼 유명한 식당에서 ‘왜’ 먹어야 하는지를, 단순 유행 아이템 쇼핑이 아닌 현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그들만의 숍을 함께 소개합니다.
사진과 텍스트의 지루하고 반복적인 나열보다는 각각의 매력과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텍스트 편집과 디자인 레이아웃, 이미지 등 〈트립풀〉만의 큐레이션을 통해 여행자와 여행지에 더욱 집중, 여행의 깊이를 한껏 더합니다.

◇ 현지인처럼 가볍게, 트렌디한 여행책
〈트립풀〉은 가볍고 얇으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여행책입니다. 130 페이지 내외의 콤팩트한 분량은 어디든 가볍게 들고 여행할 수 있게 합니다. 표지는 여행지의 일상에서 포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장면을 담아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더합니다. 낯선 곳에서 이방인처럼 여행하는 것이 아닌, 현지인처럼, 현지인의 삶을 체험하고 돌아오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트립풀〉이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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