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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소셜리즘

테크노소셜리즘

: 불평등·AI·기후변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세계는 어떻게 형성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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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668g | 152*225*27mm
ISBN13 9791164844418
ISBN10 116484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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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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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말 미국인 4명 중 1명이 실업수당을 신청했고 총실업자수는 4,000만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 이전엔 미국에서 단 한 주도 실업자가 백만 명 넘게 발생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미국 대선이 있었던 2020년 6개월 동안 매주 평균 100만 명이 새로 실업을 신고했다(5월 넷째 주에 200만 명의 실업자가 발생해 정점에 이르렀다). 국제노동기구(ILO)는 2020년 2분기 말에 전 세계적으로 적어도 1억 9,500만 명이 대량 실직하고 총 노동시간의 6.7%가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이런 부정적인 영향이 모든 경제 계층에 똑같이 적용된 것은 아니었다. 영국의 경우 가장 빈곤한 지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 사망자는 가장 부유한 지역에 비해 두 배 더 많았다(영국통계청), 당시 미 연준의장 제롬 파월은 5월의 한 연설에서 연 소득 4만 달러 이하인 가구의 40%가 2020년 5월에 적어도 가구원 중 한 사람이 실직했다고 말했다.
---「1부 급증하는 불확실성」중에서

인공지능이 새로운 일자리를 대량 창출할 것인지, 아니면 대량실직을 유발할 것인지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이 비슷하게 갈린다. 전자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1960년대 전자산업과 관련한 트로닉스 붐과 1990년대 후반 끝에 닷컴만 붙으면 상한가였던 닷컴 붐 시기에 새로 창출된 일자리를 채우기에 숙련 노동자가 부족했고, 그 시기에 창출된 부는 다양한 서비스 산업을 활성화했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맥킨지에 따르면 닷컴 호황기 때 인터넷이 비효율적인 일부 직업을 없앴지만 대체된 일자리 1개당 2.4~2.6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겼다. 다가오는 인공지능 붐이 1960년대의 트로닉스 붐, 1990년대 후반의 인터넷과 닷컴 붐과 근본적으로 다른 까닭은 인공지능이 경제 전반의 핵심 기술을 더 폭넓게 재조정하기 때문이다.
---「2부 인류의 변곡점」중에서

부를 깔때기라고 상상하면 왜 억만장자나 미래의 슈퍼부자들의 부가 거의 무한대로 증식하는 것처럼 보이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부가 하나의 사업에 묶여 있는 일부 억만장자들의 경우 그 산업계가 침체하거나 그들의 사업에 문제가 생기면 부는 줄어든다. 하지만 대부분의 억만장자들의 자산은 매일 점점 더 많이 계속 축적된다. 억만장자 대부분은 아무리 빠르게 수많은 돈을 지출하거나 기부해도 빈털터리가 되지 않는다.

아무리 노력해도 가진 부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일조차 일어나지 않는다. 2000년 빌 게이츠와 멜린다 게이츠 부부는 재단을 설립하고 468억 달러를 기부했다. 당시 그는 세계 최고의 부자로서 재산이 600억 달러였으며 기부금액은 그의 재산의 약 80%였다. 그 기부 이후 지금 빌 게이츠의 재산은 그때보다 더 많아진 1,350억 달러다. 2020년 아마존의 공동설립자이자 제프 베이조스의 전 부인 맥킨지 스콧은 구호단체와 자선기관에 60억 달러를 기부했다. 2020년에만 그녀의 순자산은 233억 달러가 증가했다. 억만장자들은 자산을 투자상품, 새로운 기업, 벤처 캐피털, 사모펀드에 효율적으로 배치하기 때문에 새로운 부를 획득하는 그들의 능력이 더 확장된다. 그 결과 그들은 점점 더 부자가 된다.
---「3부 기술 슈퍼부자들」중에서

요즘 우리는 현금을 별로 갖고 다니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현금 없이 몇 주 또는 몇 달을 지낸다. 점차 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온라인 거래에서는 현금을 사용할 수 없고 많은 상점 주인들은 현금결제를 좋아하지 않는다. 심지어 동네의 바리스타도 전자결제 수단을 사용하지 않으면 모닝커피를 제공하지 않는다. 카운터에는 “우리는 현금을 받지 않습니다”는 안내문이 놓여 있다. 아이들도 현금을 원하지 않는다. “주방을 깨끗이 청소하면 지금 이 5달러 줄게”라는 제안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용돈을 현금이 아니라 포트나이트(Fornite)용 브이벅스(V-Bucks), 로블록스(Roblox)용 로벅스(Robux), 온라인 구매를 위한 페이팔로 받기를 원한다. 머지않아 언젠가는 중앙은행들이 화폐 발행을 중단할 것이다. 특히 핀란드, 스웨덴, 싱가포르, 중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는 대부분의 결제가 이미 전자결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2023년이 되면 스웨덴에서 현금결제가 거의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2019년 중국에서 알리페이와 텐센트 위쳇페이를 통한 결제액은 총 53조 달러(347조 위안)였다. 이는 중국 GDP의 약 5배, 전 세계 신용카드 결제액의 약 2배에 달한다.
---「4부 잘 가요. 애덤 스미스!」중에서

많은 이들에게 삶은 결과가 두 가지로 나뉘는 올림픽 경기처럼 보인다. 한 사람이 이기면 다른 사람들은 패한다. 세상에는 특권, 보상, 프리미엄 서비스, 독점권을 강조하는 마케팅 메시지로 가득하다. 오늘날 많은 토론과 분열적인 대화의 기초에는 세상을 ‘우리’ 대 ‘그들’로 나누려고 하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다. 이런 태도는 결과를 자기 종족이나 집단의 승리 또는 패배로 보게 만든다. 이러한 집단 나누기는 대부분 임의적이고 모호하다. 개인이 자기 종족의 승리를 위해 다른 종족의 패배를 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과연 이런 개인이 지구 반대편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차치하고, 아마도 만날 가능성이 전혀 없는 먼 후손의 이익을 위해 희생할 거라고 기대할 수 있을까?
---「5부 최적의 인류」중에서

지난 40년 동안 여러 정치적 입장과 상관없이 다수의 연구는 이민이 미국 같은 국가에서 경제적으로 상당히 유익하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미국기업연구소(AEI)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민과 관련된 사실들은 이민에 관한 트럼프나 영국독립당(UKIP)의 입장을 지지하지 않는다. AEI의 연구는 1990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입국 이민자가 유발한 이익이 없었다면 15% 정도는 더 감소했을 것임을 보여준다. 같은 연구는 영국도 이민자가 없었다면 경제 성장률이 20% 더 감소했을 것이며, 유럽연합 전체적으로 20~30% 더 감소했을 것임을 보여준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를 고려하면 이 위기 이후 미국 경제 성장률은 거의 모두 이민과 관련 있다고 볼 수 있다.
---「6부 지치고 가난하고 움츠린 사람들을 나에게 보내시오」중에서

이들은 모두 엄청나게 똑똑하고 경쟁력이 뛰어난 기업가이며 사업경영자들이다. 모두 합쳐 수조 달러에 이르는 기업들을 소유할 만큼 영리한 그들은 보편적 기본소득(UBI)을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들이 제시하는 미친 생각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그들은 UBI의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필요성을 지지한다. 왜 그럴까? 이 기업가들은 자동화로 인한 대량실업 가능성을 내다볼 뿐만 아니라, 향후 몇 십 년에 걸쳐 인간 노동에 점점 덜 의존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구축하려고 한다. 아주 똑똑한 그들은 자동화로 인해 일자리가 계속 감소할 것임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이런 변화에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사람들을 지원할 계획이 필요하다. UBI가 아니라면 달리 어떤 방법이 있겠는가? 앞서 논의했듯이 인간 노동은 지난 십여 년 동안 노동자의 생산성이 정체되어 점점 매력을 잃고 있다. 노동생산성은 2007년 4분기부터 2016년 3분기까지 연평균 1.1% 증가했다. 1990~2007년 동안 대부분의 생산성 증가는 인간의 노동생산성이 아니라 IT 지출과 기술 개선 덕분이었다. 따라서 기업들이 인간 노동 프로세스 개선이 아니라 기술을 활용한 효율성 향상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7부 위험을 완화하는 혁명」중에서

최신 아이폰이나 게임기에 집착하는 십대들을 보면 최신의 고급 제품을 소유하려는 욕구가 그들의 핵심적인 행동 욕구인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오해다. 그들에게 좋은 스마트폰은 음식이나 따뜻한 침대를 갖는 것과 같다. 이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밀레니얼 세대들이 연결되고 제대로 살아가는 필수적인 수단이다. 그들은 자동차나 주택과 같은 고가의 자산에는 그다지 흥분하거나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 해리스 리포터라는 연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72%가 자산이나 원하는 것을 구입하는 것보다 기념할 만한 경험을 갖기를 더 선호한다. 밀레니얼 세대가 ‘상실에 대한 두려움’(Fear of Missing Out, 좋은 기회를 놓칠까 봐 불안해하는 심리)에 대해 말할 때 그들은 새로운 플레이스테인 PS5를 사지 못할까 봐 두려운 것이 아니라 경험하지 못할까 봐 두려운 것이다.
---「7부 위험을 완화하는 혁명」중에서

2050년의 세계 경제가 어떤 모습일지 분명해지고 있다. 이 기간 내내 엄청난 과학과 공학 기술이 경제 분야에서 계속 활용될 것이다. 21세기에는 기후 회복과 완화 프로그램과 관련되는 부분을 제외하고, 기술 중심의 역량을 갖추지 못한 노동력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지 않을 것이다. 기후 완화 활동은 새로운 노동수요를 창출하는 매우 중요한 분야가 될 것이며, 이런 기술 역량은 많은 부분을 STEM 교육에 의존할 것이다. 경제학은 자원을 활용하는 학문에서 자원을 극대화하는 학문, 즉 우리가 가진 자원을 지속 가능하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바뀔 것이다. GDP 성장은 경제적 성공의 유일한 지표는 아니지만 STEM 역량에 크게 의존하게 될 것이다. 중국은 이것을 알고 있다. 미국, 영국, 유럽연합 역시 이런 사실을 알지만 그들의 교육시스템과 시민에 대한 투자는 이런 통찰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8부 기술이 모든 것을 바꾼다」중에서

미래 경제에서는 사람들이 더 오래 일해야 하기 때문에 적응력을 갖추는 것은 경쟁력 있는 일이다. 기대수명이 증가하고 의학적 치료법이 개선되고 생활방식이 바뀌면, 사람들이 60대 이전에 하던 일을 그만두고 다른 종류의 사회활동에 도전하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그 결과 사람들이 더 오래 살고, 더 오랫동안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 사회는 모든 사람이 오늘날 정상적인 은퇴라고 생각하는 연령보다 더 오랫동안 생산적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레니얼 세대는 일생 동안 다양한 직업을 갖는 것이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되고, 지속적인 훈련과 개발이 더 중요해질 첫 번째 세대가 될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더 오랜 기간 더 많은 일을 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들을 보상하는 연령 인센티브가 제공될 수 있다.한 가지 잠재적 시나리오를 생각해보자. 2050년에 인간의 기대수명이 130세에 이르면 얼마나 오래 학교를 다니게 될까?
---「9부 미래의 경제학」중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무한한 낙관주의를 가질 만한 이유가 있다. 인간은 지금처럼 지구를 다시 형성할 정도의 힘을 가져 본 적이 없다. 21세기에 우리는 지구공학을 정교한 기술로 발전시키고, 도시와 주택을 회복력이 있고 지속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21세기 말까지 약 20억 명을 해수면 상승에 영향을 받는 해변에서 새로운 스마트도시와 지속 가능한 삶을 더 잘 뒷받침하는 도시로 이주시킬 것이다. 우리는 기술을 이용해 공기에서 이산화탄소를 추출하여 탄소를 분리한 다음 탄소 나노튜브와 같은 특이한 물질로 바꿀 것이다. 또한 방파제를 건설하고 인프라 시설을 현대화할 것이다. 바다에서 오염물질을 추출하고, 대규모 수산업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수자원과 실험실에 기반한 대안적 수산업을 만들 것이다. 오늘날 전 세계 상거래의 50%가 에너지에 기반한 것이다. 하지만 향후 10년 동안 우리는 저비용의 재생에너지에 기반해 깨끗하고 값싼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를 발전시킬 것이다. 우리는 자동화된 수송 수단을 갖게 될 것이다. 지능형 보건의료, 교통, 지배구조, 응급서비스, 재활용 등에서 자동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10부 테크노소셜리즘의 부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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