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나의 빛을 가리지 말라

나의 빛을 가리지 말라

리뷰 총점9.4 리뷰 10건 | 판매지수 366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2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338g | 132*215*16mm
ISBN13 9791197693465
ISBN10 1197693467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마인드

더 마인드

17,820 (10%)

'더 마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1세기가 시작될 무렵, 새롭고 놀라운 설계된 요소들(정보와 통신 기술)이 인간 삶을 바꿔놨다. 우리의 일상적인 경험과 상호 교류, 그리고 사고방식과 습관은 이제 그 새로운 발명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한 기술이 내부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은 많은 이들이 그것을 마술과 구별할 수 없을 만큼 신비롭다. 우리는 그 새로움과 위력에 깜짝 놀라면서 그것을 찬탄하고 신뢰한다. 그러한 발명의 창조자들이 주장하듯이 그 기술은 우리를 안내하고,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우리는 그 놀라운 발명이 우리 편이라 기꺼이 믿는다. 알렉산드로스가 디오게네스에게 건넨 제안처럼 우리는 우리 시대 젊은 권력자, 즉 디지털 알렉산드로스가 우리 삶에 스며들어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제안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어떤 제국적인 낙관주의를 발견하게 된다.
--- p.24

어떤 면에서 정보 기술은 우리 삶을 안내하는 GPS가 되어야 한다. (물론 살아가면서 우리는 자신이 정확히 어디로 가고자 하는지 모를 때가 있다. 그럴 때 기술의 역할은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목적지에 도달하도록 돕는 일이다.) 그런데 우리가 사용하는 GPS 장비가 자신에게 적대적이라 상상해보자. 당신은 지금 새로운 GPS를 사서 차량에 장착했다. 처음 사용했을 때는 정확한 장소에 효율적으로 도착하도록 안내했다. 하지만 두 번째 여정에서는 의도한 목적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데려다줬다. 당신은 사소한 결함이거나, 혹은 지도 업데이트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한다. 세 번째 여정에서는 목적지에서 크게 벗어난 곳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충격을 받는다. 자신이 생각한 장소와는 정반대되는 곳에 와 있다. 이러한 결함이 계속되자 결국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집 주소를 입력하자 GPS 시스템은 몇 시간이나 걸리는 것은 물론 전혀 다른 도시로 향하는 길을 안내한다. … 누구도 물리적 공간에서 여정을 안내하는 기술로 인한 이러한 혼란은 참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정보적 공간에서 여정을 안내하는 기술로 인한 혼란은 일상적으로 참아내고 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자기 삶을 안내하는 GPS, 즉 오늘날 우리의 생각과 행동의 많은 부분을 안내하는 정보통신 시스템의 허술한 ‘항해력’에 대해서는 놀라운 인내심을 발휘하고 있다.
--- pp.32~33

슬롯머신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러한 기술로부터 받는 이익(말하자면 ‘공짜’ 상품과 서비스)은 명백하고 즉각적이다. 반면 우리가 지불하는 주의적 비용은 시간에 걸쳐 작은 크기로 나누어져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공짜 상품이나 서비스에 스스로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지 쉽게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물론 설득적 설계가 본질적으로 나쁜 것은 아니다. 비록 우리의 심리적 편향을 공략한다고 해도 말이다. 실제로 우리는 설득적 설계를 긍정적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공정책 분야의 경우 ‘넛지’는 사람들이 활동하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그들의 행복을 더욱 증진하는 방식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주의력 경제에서 설득적 설계를 위한 동기는 오로지 사람들의 주의를 포착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즉 우리가 계속 쳐다보고, 클릭하고, 탭을 하고, 스크롤을 하도록 만든다. 이러한 사실은 정보 풍요의 시대에 우리가 이미 직면하고 있는 자기통제의 도전 과제를 완화하기보다 더욱 심화시킨다.
--- pp.70~71

그러나 어떤 위반은 분노나 격노의 대상이 될 만한 자격이 있지 않을까? 분명 그런 경우가 있다. 한 유명한 차량 스티커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다. “분노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다.” 도덕적 격노에서 비롯되는 사회적 압박은 때로 우리가 특정한 잘못된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된다. 이는 사회 시스템이 그 역할을 하지 못할 때 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2011년 이집트에서 일어난 도덕적 격노는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을 끌어내림으로써 ‘아랍의 봄’을 이끌었다. 2012년 무장하지 않은 십 대 아프리카계 미국인 트레이번 마틴이 총에 맞아 숨을 거두면서 일어난 도덕적 격노는 인종과 총기, 그리고 법 집행의 책임성을 둘러싸고 미 전역에서 일어난 논의에 불을 붙였다. 2017년 할리우드에서 가장 강력한 인물이라 알려졌던 하비 와인스타인에 대한 도덕적 격노는 결국 그때까지 쉬쉬하며 넘어갔던 그가 저지른 성폭행을 둘러싼 많은 여성의 폭로로 이어졌다. 와인스타인이 연예 산업에서 추방당하면서, 할리우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 많은 인사에 대해서도 비슷한 고발이 이어졌다. 이러한 흐름은 직장 내 성희롱과 성차별, 그리고 권력 구조에 대한 광범위한 사회적 숙고로 이어졌다.
--- p.119

우리가 주의력 경제의 도전 과제에 대응하면서 해서는 안 될 것들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있다. 그중 하나로 누군가 기술의 메뉴에서 선택하고 싶지 않을 때, 그들의 유일한 선택지는 ‘플러그 뽑기’나 ‘디톡스’뿐이라고 대답해서는 안 된다. 이는 기술에 대한 비관적이고 유지 불가능한 견해며, 기술의 목적과도 부합하지 않는다. 본질적으로 우리에게 적대적인 기술과의 관계를 받아들여야 할 이유나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다. … 마찬가지로 우리는 사용자에게 주의 분산에 ‘그저 적응하라’고 요구하려는 충동, 즉 불가능한 자기통제의 짐을 견뎌내라고, 혹은 갑작스럽게 초인으로 거듭나 산업화한 설득의 적들을 물리치라고 말하려는 충동에 저항해야 한다. 그건 이렇게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심리학자와 통계학자, 그리고 설계자 수천 명이 이제 깨어있는 시간 대부분을 당신의 의지력을 허물어뜨리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므로 당신은 더 많은 의지력을 갖춰야 한다.” 이렇게 말하려는 유혹에도 저항해야 한다. “다음 세대는 이러한 주의력 전쟁에 더 잘 적응할 것이다. 그들은 그러한 전쟁 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건 관여가 아니라 묵인에 불과하다.
--- pp.152~154

로마에서는 채무자가 지불 불능이 되어 빚을 갚을 수 없게 되었을 때도, 지불을 대신해 그에게서 몰수할 수 없는 일부 재산이 있었다. 그건 도구와 개인 소지품을 비롯해 최소한의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물건, 그리고 잠재적으로 그를 번영의 지위로 되돌려놓는 데 필요한 물건과 같은 재산이었다. 로마인들은 절대 몰수할 수 없는 이러한 특별한 재산을 ‘곤궁함의 특권’이라 불렀다. 곤궁함의 특권이 없을 때 로마 채무자는 재무적인 차원에서 몰락하게 될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인간의 주의를 위해 되돌아오지 못할 지점, 즉 ‘최소한의 생존 가능한 마음’이 존재할 때 곤궁함의 특권이 없다면, 우리는 주의적 차원에서 몰락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우리는 채무자조차도 아니다. 우리는 디지털 기술의 주의적 세상을 살아가는 농노이고, 그 세상은 우리에게 빚을 지고 있다. 그 세상은 우리에게 절대적인 최소한의 수준으로 곤궁함의 특권을 빚지고 있다.
--- pp.162~163

사실 ‘설계자 선서’는 아직 존재하지 않은 요구를 모색하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그건 그 선서가 어떤 새로운 가치를 가져다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많은 직업과 실무 분야는 구성원을 결속시키거나 지침을 제시하기 위한 공통적인 선서가 없어도 아무런 문제를 드러내지 않는다. 예를 들어 ‘교사 선서’나 ‘소방관 선서’, 혹은 ‘목수 선서’ 같은 것은 없다. 그리고 ‘설계’는 한 가지 선서를 정하기에 지나치게 광범위한 추상적인 차원에 있다. 그건 아키텍처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광고 등 기술 설계의 다양한 영역들이 저마다 서로 다른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서로 다른 가치를 우선시하기 때문이다. 기술 설계에서 지금까지 확인해온 널리 받아들여진 ‘설계자 선서’에 가장 가까운 은유는 조직 차원에서 만들어진 자발적인 윤리적 약속일 것이다. 대표적으로 기업의 사명이나 슬로건, 혹은 조직 강령이 이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구글의 비공식적 사명인 ‘사악해지지 말자’에서 우리는 히포크라테스의 금언인 프리뭄 논 노체레(primum non nocere, 무엇보다 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의 메아리를 듣는다.
--- pp.179~78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주의를 뺏긴 시대 한 줄기 빛 같은 책! 저자는 지금 우리 모두를 포획해 들어오는 기술의 철창에 대한 경보를 울린 양심적 내부 고발자다. 그 목소리에 이제 우리가 주의를 기울일 차례다.
- 전병근 (지식 큐레이터)
윌리엄스의 핵심 통찰은 우리의 주의가 삶의 연료이자 스스로 선택한 모든 목표의 중심 요소라는 인식에 있다. 이 신선하고 활기 넘치는 책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든다.
- 팀 우 (컬럼비아대학 교수)
아랍의 봄에서 기술은 우리가 독재자를 물리치도록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기술은 우리를 분열시켰다. 주의를 향한 경쟁은 사회에 근본적인 문제를 드리우고 있다. 윌리엄스는 누구보다 이 문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 와엘 고님 (인터넷 활동가)
열정적이면서 도발적이고, 사사로우면서 흥미롭다! 철학과 비디오게임, 고대 문헌, 그리고 현대 과학을 바탕으로 최근 인류가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어떻게 통제력을 회복할 수 있는지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준다.
- 데이비드 런시먼 (케임브리지대학 교수)
‘정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우리 시대 중요한 과제에 대한 통찰력 넘치는 분석을 담고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려는 모든 이에게 출발점이 될 책이다.
- 루치아노 플로리디 (옥스퍼드대학 교수)
윌리엄스는 기술의 현재 설계를 우리의 주의를 포착하고 유지하는 것을 노리는 ‘거대한 제트기와 탱크 부대’에 비유한다. 군대가 승리하고 있다.
- 뉴욕타임스
지금 당장 스마트폰을 끄고 편안한 의자에 기대앉아, 짧고 흥미진진하고 깊은 고민에 빠져들게 하는 이 책에 온전히 집중하라.
- 파이낸셜타임스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5점 9.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