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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공부 일력 365
하루 한 마디, 아이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는 스프링북
이임숙
카시오페아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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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주제어 설명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저자 소개1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와 어린이 책을 공부했으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의사소통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상담센터와 공공기관, 도서관, 교육지원청, 기업 등 여러 사회기관에서 대화법, 그림책 독서치료, 인지학습치료, 마음글쓰기 등에 관한 치료교육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정서와 학습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현재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독서문화진흥유공 국무총리표창(2017)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엄마의 말 공부』, 『엄마의 말 공부2』, 2014년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이자 중국과 대만에 수출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와 어린이 책을 공부했으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의사소통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상담센터와 공공기관, 도서관, 교육지원청, 기업 등 여러 사회기관에서 대화법, 그림책 독서치료, 인지학습치료, 마음글쓰기 등에 관한 치료교육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정서와 학습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현재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독서문화진흥유공 국무총리표창(2017)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엄마의 말 공부』, 『엄마의 말 공부2』, 2014년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이자 중국과 대만에 수출된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인 『아이는 커가는데 부모는 똑같은 말만 한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참 쉬운 마음 글쓰기』와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상을 수상한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가 있고, 그 외에 『육아 불변의 원칙』,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하루 10분, 엄마 놀이』,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아이의 방문을 열기 전에』, 『현장에서 효과적인 독서치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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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9일
판형
스프링북 ?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50g | 124*180*30mm
ISBN13
9791168270848

출판사 리뷰

“아이의 가슴속에 어떤 말이 쌓이고 있나요?”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모르는 엄마를 위한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작가 이임숙 소장의 365가지 이정표


아이의 세상은 엄마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엄마의 사소한 말 한마디도 아이의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이고 기억 속에 각인되어 아이의 과거, 현재,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다정한 엄마의 말이 곧 아이의 건강한 마음을 만드는 셈이다. 하지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기에 좋은 말만 해주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에서 예상치 못했던 육아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면, 나중에 후회하리라는 걸 알면서도 아이에게 막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이가 밝고 당당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지금부터라도 사랑과 지혜를 담아 현명하게 말을 건네는 연습을 해야만 한다. 같은 의미를 품은 말일지라도 표현하는 방법이 달라지면 아이는 한 뼘 더 자라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30만 부모가 선택한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엄마의 말 공부』,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의 저자이자 아동·청소년 심리 치료사, 부모 교육 전문가로 20년 넘게 일하고 있는 이임숙 소장의 첫 번째 일력이다. 아이에게 사랑만 주고 싶지만 나도 모르게 미운 말이 튀어나와 고민인 엄마를 위한 365가지의 처방전이 담겨있다. 1년 365일 각 시기와 여러 장소에서 아이와 함께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생생한 육아 상황을 소개하며, 그럴 때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하는지, 그렇게 말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은 무엇인지를 촘촘하게 다루어낸 자녀교육 필독서이다.

저자는 그간 수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그리고 30년 넘게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오면서 ‘엄마의 말’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과 말로써 진심을 전하는 일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리고 『엄마의 말 공부』에서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킬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를 소개해 수많은 부모의 공감과 지지를 얻은 바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에 ‘엄마의 특별용어 3가지’를 새롭게 더해 만들어졌다.

“하루 한 번, 다정한 말로 아이에게 진심을 전해주세요.”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킬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와
아이의 마음을 채워주는 ‘엄마의 특별용어 3가지’를 더한 일력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란 ‘공감의 말’, ‘치유의 말’, ‘긍정의 말’, ‘강점의 말’, ‘사고의 말’을 통틀어 일컫는 용어로, 일상에서 아이의 잠재력과 강점을 키워주며 크고 작은 심리적 스트레스와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시켜주고, 더 나아가 지혜로운 문제 해결력을 자라게 하는 말이다. 각각의 키워드를 잘 알고 있으면 어떤 난감한 상황이 닥쳐도 욱하지 않고 아이에게 알맞은 말을 건네며 상황을 잘 해결해나갈 수 있다.

[엄마의 전문용어 5가지]
- 공감의 말 “이유가 있을 거야.”
- 치유의 말 “힘들었겠다.”
- 긍정의 말 “좋은 뜻이 있었구나.”
- 강점의 말 “훌륭하구나.”
- 사고의 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단지 전문용어 5가지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키워드의 말을 꺼내야 하는지 알아야만 각양각색의 육아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전문용어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의 키워드마다 제시되는 약 50가지의 상황을 통해 전문용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고 소리 내어 따라 해보자. 그러다 보면 예상 밖의 상황에서도 아이에게 다정한 진심을 전하는 일이 수월해질 것이다.

[엄마의 특별용어 3가지]
- 감사의 말 “오늘도 고마워.”
- 사랑의 말 “OO이를 사랑해.”
- 엄마를 위한 말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감사, 사랑의 말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며 안정적인 정서를 만들어주고, 아이의 마음속에 주변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함을 심어주는 말이다. 더불어 엄마를 위한 말은 매 순간 엄마로서 잘하고 있는지, 혹시 잘못해서 아이를 망치고 있는 건 아닌지, 아이에 대한 죄책감, 답답함, 막막함, 그리고 불안감을 느끼는 엄마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힘을 건네주는 말로,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엄마의 마음이 즐겁고 건강해야만 아이도 그렇게 자랄 수 있다. 그렇기에 엄마 스스로가 자신을 돌보는 말이 꼭 필요하다.

진득하게 앉아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엄마들도 언제든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하루에 한 페이지씩 넘기며 읽는 탁상용 일력 형태로 제작했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만 따라 읽으면 되기에 바쁜 엄마들에게도 부담 없는 분량이다. 이 책 하나로 365일 매일 새로운 자녀 교육서를 읽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1년이면 365권의 자녀 교육서를 읽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이의 마음을 다정한 말로 가득 채워주고 싶다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에 이 일력을 올려두고 매일 한 장씩 넘기며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을 해보자. 하루하루 따라 하다 보면 일력을 보지 않고도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스스로 깨닫게 되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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