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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저 / 김유 그림 | 알마 | 2023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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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198g | 114*188*13mm
ISBN13 9791159923753
ISBN10 115992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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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전 폭발이 발생한 후, 국가와 기업은 재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재난로봇들을 대거 만들기 시작했다. 사람을 대신해 험지에 들어가 사고 상황을 수습하고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다양한 버전의 재난로봇이 개발되었고, 지금은 재난로봇 ‘노스체Nosce’가 곳곳의 험지를 찾아가고 있다. 이들 재난로봇들은 지진과 해일, 가스 유출 및 폭발 사고, 건물 붕괴 현장 등에 투입되면서 성능이 빠르게 저하되기 시작하고 결국 폐기되고 만다. 그러나 자본시장의 시스템은 폐기를 앞둔 재난로봇을 마지막까지 사용한다. 그렇게, 폐기될 정도로 기능이 다했지만,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스체’가 이 마을에 들어온다. 땅을 조사하기 위해 들어왔다는 노스체는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땅 성분 등을 조사하고,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크고 작은 일들을 도와주기 시작한다.
--- p.9

희 할머니, 그거 알아?
옥 뭘-?
희 저 안쪽, 관광지 됐다-
옥 (어이없다는 듯 웃는다)
희 진짜야.
옥 (코웃음 치며) 왜, 또 그 라디온지 뭔지, 거기서 그래? 한 놈은 못 들어서 탈, 한 놈은 너무 들어서 탈. 어울린다, 어울려. 아니, 멀쩡한 사람들이 여길 왜 와. 그것도 관광으로.
희 그러니까 라디오에 나오겠지.
옥 허튼소리 그만하고 어서 담이나 올려. 곧 해 떨어지겠다.
--- p.18~19

‘재난이 발생했다고요? 재난이 있는 곳에 노스체가 갑니다!
사람이 다쳤다고요? 사람이 있는 곳에 노스체가 갑니다!
여러분의 아픔, 노스체가 압니다.
여러분의 고통, 노스체가 압니다.’
--- p.22

옥 우리도 들어가자. 또 멧돼지 나올라. 이젠 아주 떼로 들어오네. (노스체에게) 같이 들어가지…?
노스체 전, 여기 있을게요.
옥 여기? 어디?
노스체 여기요.
옥 여기서 밤새 내내?
노스체 네.
옥 밤공기는 찬데.
노스체 전 괜찮아요.
옥 멧돼지 나올 수도 있고.
노스체 전 괜찮습니다.
옥 그래, 뭐… 추우면 들어와.
노스체 네.
옥 (들어가려다가) 배고파도 들어오고.
노스체 네.
옥 (들어가려다가) 멧돼지 나오면 혼자 이겨먹겠다고 용쓰지 말고 무조건 들어오고. 알았지?
노스체 네.
옥, 들어가려다가 자신의 웃옷을 벗어 노스체 어깨 위에 덮어준다.
노스체, 옥의 행동을 낯설게 본다.
노스체, 담 앞에 놓인 작은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다.
--- p.50~51

연 그쪽은 안 그럴 것 같아요?
필 (연을 본다)
연 본인을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요. 사람 다 똑같으니까.
설마, 뭐 여기서 이 사람들이랑 며칠 지냈다고, 스스로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필 ….
연 솔직히, 이젠 다 지나갔다고 생각하니까 여기 온 거잖아요.
중심에서 적당히 떨어져 있고, 시간도 좀 흘렀고, 이제 안전할 것 같아서. 아니에요?
필 아니….
연 내가 그 사고 났을 때 저 밖이 아니고 이 안에 있던 사람이라면, 온몸에 그 방사능 다 맞았던 사람이라면, 아까 한 말, 나한테 똑같이 할 수 있겠어요?
함께 나가자는 말.

필, 연을 본다.

연 거봐요. 당신도 똑같다니까.
--- p.87~88

현, 컵 하나를 들고 마당에서 흙을 한 움큼 푼다.
흙이 담긴 컵에 보란 듯이 막걸리를 따른다.
막걸리가 담긴 컵을 필 앞에 탁 하고 놓는다.

현 자, 니가 말한 그 술이야. 뭐였더라? 남극이었나?

필, 현을 뚫어지게 본다.

마셔. 아, 이게 뭐냐면, 방사능 술이라고 들어봤나? 이거 마시면 우릴 다 만나는 거야. 여기서 일어난 일들, 다 니 안에 들어가는 거라고. 마시라니까? 왜 무서워? (사이) 너, 여기서 사는 게 어떤 건지 알아? (술잔을 들어 보이며) 이런 거야. 좋든 싫든, 같이 사는 거. 좋든 싫든! 견뎌야 하는 거! 마시라니까? 숨지 말고 나오라고!
연 그만해!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현 왜 왔어!? 왜 왔냐고!
여기서 다 잘 살고 있는데, 도대체 왜 와서 다 망가트리는데!?
--- p.115

노스체 현과의 관계를 되돌리는 게, 중요합니까?
연 …무슨 말이야?
노스체 궁금해서요. 저희가 현장에 나가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어요. ‘다시 돌려놔! 원래대로 돌려놔!’ 하지만 그건 불가능해요. 저희는 사고 전으로 상황을 되돌릴 수 없어요. 그저 일어난 일을 해결하는 거죠.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저희를 때려요. 얼굴, 몸, 다리, 허리.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연 (노스체를 본다)
노스체 오늘 아침 옥 할머니와 무화과를 따러 나갔습니다.
그때 할머니가 이런 말을 했어요.
‘이곳이 전처럼 좋아지지 않아도 괜찮다.
무화과가 열릴 수 있는 정도면 그걸로 됐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보통은 다시 완벽해지고 싶어 하는데.
--- p.126

옥 여기,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여기가 어떤 땅인데. 우리가 여기를 어떻게 살려놨는데…. 다 살려놓으니까, 이제 와서 호텔을 짓겠다고, 누구 마음대로. 누구 마음대로!
노스체 여기 계신 분들이 땅을 모두 회복시켰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한번 훼손된 땅이 그렇게 쉽게 회복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연 그럼 여기에 왜 그걸 짓는데?
노스체 이곳 구역 중 ‘가장’ 적합한 곳이니까요.
연 여기가 다 깨끗해진 것도 아닌데, 사람을 받겠다?
노스체 여길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호기심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필에게) 필도 호기심에 오셨잖아요.
필 ….
노스체 이곳이 개발되면 추후 발생하는 장점이 많습니다. 구역은 외부 사람들에게 늘 기피 대상이었습니다. 이곳이 개방되면 구역 사람들에 대한 외부 인식도 달라지고 혐오감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발생 수입 중 일부는 여러분에게 돌아갈 거고요.
연 이익? 개발? 누굴 바보로 아나. 그런 식으로여기까지 가져가려는 거잖아! 왜 항상 우린데! 왜 항상 우리야!
--- p.135~136

옥 25년 전 그 일? 다 지난 일 같지? 아니야. 그거 지났다고 사람들 여기 들어오는데 실은 그거 아니라고. 여전히 여기 있어. 여기 우리만 사는 거 아니야. 멧돼지도 살아. 늑대도 살아. 공기도 살고, 바람도 살아. 눈에 보이는 거, 보이지 않는 거, 다 같이 살아. 우린 알아. 그거 다 인정하고 이 마을에 있는 거야. 만약 여기 누군가 새로 올 거라면, 이 땅이랑 같이 살 수 있는 사람이 와야 해. 서로 달래면서 살 사람이 와야 한다고. 그런데 그런 사람은 이런 식으로 오지 않아. 그래서 안 된다는 거야. 서로 인정하지 않으면, 결국 일이 터지거든.
--- p.138

연 …다 끝났어. 여기도 이제 다 끝났어. 다 없어질 거야.
옥 끝나긴 뭐가 끝나.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은 남는 거지.
여기 남는 거, 우리 선택이었어. 이젠 쟤네도 선택을 해야지.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거, 그것밖에 없어.
너도 나가.
연 난 안 나가. 여기서 살 거야.

필, 연을 본다.

연 다 인정하고 여기 있을 거야. 그게 내 방식이야. 아닌 척, 모르는 척, 없던 일인 척, 그렇게 하지 않을 거야.
(필을 보며) 당신도 당신 방식대로 만나요.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아요.
이런 거, 익숙하거든요.

필, 나간다. 노스체, 이들을 본다.
--- p.142~143

노스체 ‘재난이 발생했다고요? 재난이 있는 곳에 노스체가 갑니다!
사람이 다쳤다고요? 사람이 있는 곳에 노스체가 갑니다!
여러분의 아픔, 노스체가 압니다.
여러분의 고통, 노스체가 압니다.’
(서서히 행동이 느려지는 노스체)
재난이 있는 곳, 에, 노, 노, 노, 노스체, 가, 갑니, 다!
사람, 있, 는 고, 곳에, 노스체, 갑 다!

(중략)

처마로 가려는 노스체. 가는 길에 서서히 멈춘다.

전, 이제 뭐, 뭘 하면 되죠?
저, 저, 전, 이제 뭐, 면, 죠?
뭐, 하면, 죠?

통신이 끊긴 연결음.
노스체, 사람이 없는 곳에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순간 자신이 무용해졌다고 생각한다.
---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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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부터 2019년 코로나 팬데믹 사태에 이르기까지, 점점 재난을 마주하는 일이 잦아졌다. 그 재난들은 인간으로부터 비롯된 인재이며 재난이 일어난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소위 ‘돌이킬 수 없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재난에도 불구하고 삶은 이어진다. 또한 우리는 ‘소개’, ‘원전 처리수’, ‘다핵종 저장 설비’, ‘백신’, ‘거리 두기’ 등의 낯선 용어와 함께 재난에 대해 알아가며 익숙해진다. 아니, 어쩌면 그런 용어를 통해 그것에 대해 ‘안다’고 생각하며 도무지 익숙해질 수 없는 재난에 익숙해지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팬데믹이 오기 전 2017년에 쓰인 『노스체Nosce』는 재난 이후, 그 돌이킬 수 없는 삶을 이야기한다. 재난을 버티고, 안다고 생각하고, 익숙해지고, 관조하고, 절망하는 그 모든 방식에 대한 이야기. 그렇기에 재난의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노스체』는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어떻게 재난을 마주할 것인가?"
- 윤성호 (극장가 겸 연출가, 〈노스체〉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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