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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지정학 아틀라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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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4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772g | 229*220*20mm
ISBN13 9791192988030
ISBN10 1192988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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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자랑하는 러시아. 소련 붕괴 후 영향력이 쇠퇴했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 지정학 전면에 등장했다. 이 책은 150개의 지도와 인포그래픽으로 러시아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지리,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시아를 둘러싼 지정학을 분석했다. - 손민규 사회정치 P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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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2월 25일 소비에트 연방의 공식 사망 선고가 내려졌고, 바로 그 순간에 1922년부터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공간에서 연방을 조직했던 15개 공화국이 독립했다. 이러한 지정학적 변화는 여러 곳에서 긴장과 분쟁을 낳았고, 그 여파가 오늘날까지도 미치고 있다.
---p.21

그로부터 21년 뒤인 2022년 2월 말, 푸틴은 유럽인들에게 전쟁이 어떤 것이었는지 상기시켰다. (…) 대규모 공습에 대한 전문가들의 해석은 서로 충돌했고, 무엇보다 러시아가 이러한 파괴적인 계획을 한 이유를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지난 20년간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를 돌이켜보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양국 관계는 이 전쟁의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이며, 우크라이나는 그 희생양이다. 양국 관계는 상호 몰이해가 어떻게 원한과 적대감을 키웠는지, 그리고 푸틴이 5명의 미국 대통령을 상대하면서 어떻게 러시아를 국제무대에서 배척당하는 나라로 키웠는지를 보여준다.
---p.38

미국에 대한 불신은 2003년 3월 이라크 전쟁이 터지면서 더 심해졌다.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신보수 세력이 국가의 거짓말을 바탕으로 인명과 재산상의 큰 희생을 감수하고 지역 안정까지 해치면서 전쟁이라는 모험을 감행했기 때문이다. 사담 후세인이 대량 살상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은 미국의 신뢰도를 깎아 먹었을 뿐만 아니라, 강자가 진실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낸다는 확신을 러시아에 심어주었다. 그러나 푸틴은 아직 이러한 깨달음을 모두 행동에 옮기지는 않았다. 아직 국내 기반을 다질 때였기 때문이다. 석유와 천연가스가 그것을 도와줄 것이다.
---p.40

에너지와 안보 분야에서 벨라루스의 러시아 의존성이 강하기 때문에 러시아 정부는 벨라루스에 계속해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 그 대가로 벨라루스는 석유 수입에 대한 특혜 관세 혜택을 받았고, 그 일부를 유럽으로 수출할 수 있었다. 황금알을 낳는 석유 덕분에 벨라루스 정부는 경제 개혁에 신경쓰지 않아도 사회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었다. (…) 2022년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터졌을 때 벨라루스는 전략적 줄서기를 선택했다. 우크라이나로 진군하는 러시아 군대에 길을 열어준 것이다. 한편 2022년 2월 26일 벨라루스는 국민투표를 통해 핵무기 배치가 가능해졌고, 이에 유럽연합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 국민투표는 대통령의 권한도 강화하여, 푸틴처럼 루카셴코도 2035년까지 집권이 가능해졌으며 평생 면책 특권을 누리게 되었다.
---p.44~45

내륙 지역인 중앙아시아를 노리는 이유는 천연자원, 특히 에너지 자원 때문이다. 석유와 천연가스는 소련 시절부터 가스관과 송유관 망을 통해서 수출되고 있다. 그러나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는 중국이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 그리고 이 에너지 자원을 국경 지역인 신장위구르 자치구까지 운송하기 위한 운송망 시설 건설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러시아와 중국의 경쟁 관계를 완화하려는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1991~2019년 재임)은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지키면서도 상대국들과 균형 있는 협력을 추구하는 ‘멀티벡터리즘(multivectorism)’ 외교 정책을 펼쳤다.
---p.48

쿠릴 열도를 둘러싼 러시아와 일본의 영유권 분쟁은 1945년 이후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일본은 열도의 남쪽에 있는 4개 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어서 두 국가 간 강화 조약을 맺지 못하고 있으며, 이 문제는 무역 관계 강화에도 장애가 되고 있다.
---p.56

러시아는 나토와 미국의 허를 찌르며 손쉽게 크림반도를 합병했다. 니키타 흐루쇼프가 집권했던 1954년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양도한 크림반도의 주민은 대부분 러시아인이다. 1만 5000명의 병사가 크림반도에 진입했으나 아무런 요구도 없었고 우크라이나 군대와 실제 충돌도 없었다. 이로써 러시아는 국제법을 침해했으며, 부다페스트 안전보장각서(1994년)로 우크라이나에 약속했던 사항도 위반했다. 각서 체결 당시 우크라이나는 안전 보장을 대가로 핵무기를 포기한 바 있다. 러시아 군대 진입 이후 주민 투표가 서둘러 이루어졌고 크림반도는 러시아에 합병되었다. 푸틴은 “고향 항구에 돌아간” 것을 기뻐했다. 일종의 행복감과 애국심의 도취가 관영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며 러시아 국민 대부분을 사로잡았다. 잃어버렸던 자존심이 회복된 사건이었다.
---p.70

유럽이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많이 수입하자 러시아는 완전히 신뢰하기 어려운 우크라이나를 우회하기 위해 해저 가스관 건설을 시작했다. 이는 우크라이나에 통행료를 내지 않는 방법이기도 했다. 그러나 가스관을 하나 더 짓는다는 것은 불필요한 시설을 추가하는 것이며 지역 갈등 및 국제사회의 갈등만 불러일으켰다.
---p.84

사실 흑해는 ‘러시아의 호수’가 아니라 ‘나토의 호수’다.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이 오히려 나토가 가진 흑해 주변 회원국들의 안보를 지키는 수호자 역할을 강화했으니 아이러니하다. 2016년 이지스와 같은 탄도미사일 방어 체계를 루마니아의 데베셀루 군사 기지에 배치한 것이 그 증거다. 조지아와 우크라이나가 자국의 안정과 주권을 지키기 위해 나토 가입을 원한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p.90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사이에 낀 칼리닌그라드주(州)는 나토와 유럽연합 진영의 한가운데 놓인 러시아 영토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스탈린이 합병시킨 칼리닌그라드주는 독일의 주였던 동프로이센의 북부로 통하는 전략 지역이다. (…) 푸틴 대통령은 몇 년 전부터 북방 함대를 키우려고 했지만, 2022년 2월 초 초음속 미사일 킨잘을 탑재한 미코얀 MiG-31 전투기를 보낸 곳은 발트 함대가 있는 칼리닌그라드였다. 이로 인해 푸틴은 나토 진영 한가운데에 자국의 무기를 확충할 수 있었다. 2월 24일 우크라이나 침공이 있기 2주일 전이었다. 칼리닌그라드는 2014년 크림반도 합병 이후 러시아의 핵 요새로 탈바꿈했다.
---p.94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건 없다. 그것은 2022년 2월 24일 푸틴이 이웃 국가를 굴종시키고 그 국가의 대통령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그리고 ‘나치 정권’으로 규정한 정부를 제거하려고 시작한 ‘특별 군사 작전’이다. “전쟁이란 상대국이 독립 국가라는 전제가 필요하다. 그러나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의 머릿속에서 이것은 경찰 작전에 불과하다.” (…) 우크라이나의 저항은 적어도 전쟁 첫 단계에서 러시아의 계획을 망쳐놓았다. 남은 것은 금기다. 러시아에서는 ‘전쟁’이라는 말만 해도 15년 형을 살아야 하므로 마지막 남은 러시아 독립 언론 매체들은 자진 폐업했다. 금기를 규정한 3월 4일 법을 용감히 어긴 시민들은 구속되었다.
---p.100

끝까지 전쟁을 할 것인가? 잠깐의 마비 상태가 지나고, 시리아에서 그랬듯이 정보를 장악하려는 움직임이 우크라이나에서도 보였다. 매일같이 러시아 군대의 대변인들은 적군이 입은 피해에 관한 (확인 불가능한) 통계를 읊어댄다. 목격자가 넘치는 러시아군의 수탈에 관해서도 부인하는 자세로 맞받아치고 있다. 국내적으로도 똑같은 비법이 적용되었다. 3월 1일 러시아 반정부 사이트 메디아조나는 고등학교 교사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평화 회복 작전’으로 가르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다. 교사들에게 전달된 자료에는 2월 24일 푸틴의 대국민 연설 요약본도 들어 있다. 거기에는 ‘우크라이나는 20세기까지 존재하지 않던 나라였다, 2014년에 우크라이나에서 쿠데타가 터졌다, 크림반도는 러시아 땅이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학생들이 할 질문에 미리 정해둔 답변까지 전달되었다. “왜 군사 행동이 진행 중인가요?” “러시아 국경으로 나토가 점점 밀고 들어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위험하기 때문이에요.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를 보면 알 수 있어요. 게다가 우크라이나는 핵무기도 만들 수 있어요.”
---p.107

역사적으로 전쟁을 많이 했던(오스만 제국과 제정 러시아는 14번 전쟁을 치렀다) 러시아와 튀르키예의 관계는 그만큼 복잡하다. 러시아가 바라보는 튀르키예는 나토와 서방의 동맹국 하나를 빼앗아 오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러시아가 시리아 문제와 관련한 협상을 진행할 때 제네바 프로세스에서 튀르키예, 이란과 협력했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 러시아를 바라보는 튀르키예도 마찬가지였다. 시리아 문제로 서방 국가들을 제치고 ‘트로이카’를 만들면서 튀르키예는 북부에 개입할 운신의 폭이 넓어졌고, 쿠르디스탄 노동자당(PKK)이 후진 기지를 만드는 것을 차단할 수 있었다. 그러나 튀르키예 대통령은 계속 양다리 전략을 쓰면서 러시아가 반대하는 사안에 대해 나토 회원국들과 공동 전선을 펼쳤다.
---p.118

유럽에 다시 전쟁이 일어나자 단 2주 만에 지정학적 노선이 남아메리카까지 영향을 미친 것이다. 그 파급효과는 9·11 테러가 일어났을 때와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을 때 못지않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모두 러시아가 유럽을 ‘새로운 시대’로 몰아넣었다고 평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서 1991년 소련 붕괴로 시작된 30년 동안의 포스트 냉전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렇다면 새로운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 (…) 20세기에 일어난 분쟁은 ‘2대 강국’이 직접적인 충돌을 피하려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모두스 비벤디’에는 나름의 규칙과 소통 채널이 있었다. 역사학자 메리 엘리스 사로트는 “푸틴 대통령의 뻔뻔함이 이 모든 것을 흔들어놓았다”고 주장했다.
---p.124

이번 위기가 서방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핵 강대국이자 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러시아가 무력 침공으로 국경을 위협하자 ‘잠자는 공주’ 유럽이 깨어난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유례가 없던 일이다. 유럽은 그동안 졸고 있었던 게 확실하다. 영국의 보리스 존슨 당시 총리는 가을에 의회에서 이런 발언을 했다. “유럽 땅에 탱크전이라니, 다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다.” (…) 각성은 러시아 탱크가 우크라이나에 진격했을 때처럼 갑작스럽게 이루어졌다. 충격에 휩싸인 유럽 각국은 미국 그리고 나토와 전열을 다졌다. 그 속도는 매우 빨랐으며 단결도 모범적이었다. 그렇게 하여 2008년 러시아의 조지아 침공, 2014년 크림반도 합병 및 돈바스 전쟁 개입 이후 푸틴과 유지했던 호의적 관계도 끊어버렸다.
---p.12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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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국제정치의 민낯을 보여준다. 지난 1년간 우리는 조폭 세계와 같은 스펙터클을 목도했다. 여기에는 미국과 러시아와 중국과 유럽연합과 나토가 한데 뒤엉켜 있다. 2010년 중국의 G2 등극 이후 미-중 갈등이 날로 심화되는 와중에 미국 중심의 국제질서, 즉 팍스아메리카나가 흔들리면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르몽드』가 만든 이 책은 지정학적으로 러시아가 차지하는 전략적 가치와 위상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최고 전문가들의 해설과 지도, 인포그래픽을 통해 우리가 놓쳤던 국제질서의 냉혹함과 변화무쌍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료다. 아울러 지정학적으로 강대국 사이에 끼어 있는 한국 같은 국가가 어떤 외교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방향성도 감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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