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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탐사의 물리학

: 현실과 SF를 넘나드는 외계행성 탐사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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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678g | 148*220*23mm
ISBN13 9788962624861
ISBN10 896262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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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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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전은 미사일 발사속도에도 영향을 끼친다. 지구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은 지구가 자전으로 움직이는 속도를 덤으로 얻는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정확하게 위로 던져 올린 공을 버스 안에 있는 사람이 보면 공은 위로 올라가지만, 버스 밖 길거리에 서 있는 사람이 보면 공은 버스가 달리는 방향으로도 움직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지상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을 지상에서 보면 발사한 속도와 방향으로 움직인다. 하지만 먼 우주에서 보면 지구가 자전으로 움직이는 속도가 더해지기 때문에, 지상에서 보는 방향보다 자전하는 방향으로 치우쳐 날아간다. 자전으로 지구가 움직이는 속도는 위도에 따라 다르다. 같은 해수면 높이라면 적도에 위치한 지점이 지구가 자전하는 축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지점이다. 이 때문에, 자전으로 움직이는 속도는 적도에서 가장 빨라서 초속 465미터에 이른다. 위도 30도에서는 초속 402미터이고 위도 60도에서는 초속 233미터로 점점 줄어든다. 북극이나 남극은 자전축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제자리에서 돌기만 한다. 따라서 적도에 가까운 곳에서 발사할수록 미사일이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 덤으로 얻는 속도는 더 커진다.
---「1부 무중력과 인공위성 / 64-65쪽」중에서

태양에 가장 가까운 행성은 수성이다. 지구와 수성 사이의 거리는 짧을 때는 7,700만 킬로미터이고, 멀 때는 2억 2,000만 킬로미터이다. 한편, 지구와 목성 사이의 거리는 가장 짧을 때도 6억 킬로미터에 이른다. 이렇게 수성이 목성보다 지구에 훨씬 더 가까이 있어서 수성 탐사를 훨씬 더 일찍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첫 수성 탐사 시기는 첫 목성 탐사 시기와 비슷하다. 파이오니어 10호는 1972년 3월 3일 발사되어 1973년 12월 4일 처음으로 목성에 가장 가까이 간 반면, 최초의 수성 탐사선인 매리너 10호(Mariner 10)는 1973년 11월 3일 발사되어 1974년 3월 29일 수성에 가장 가까이 다가갔다.

수성 탐사선은 지구보다 더 안쪽을 공전하는 수성을 향해 날아가야 한다. 그런데 지구의 공전 속도를 덤으로 얻은 우주선의 빠른 속도가 문제이다. 우주선을 지구의 공전 방향으로 강하게 떠미는 관성이 방향을 바꾸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똑같이 방향을 바꾸려고 해도 우주선이 빠를수록 더 큰 속도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배를 타고 물살이 빠른 강을 건널 때, 아무리 노를 저어도 강가에 서 있는 사람이 보면 배는 빠른 물살에 떠밀려 강물의 흐름과 별 차이 없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비슷하다.
---「2부 태양계 우주탐사 / 109-111쪽」중에서

물이 들어 있는 U자형 유리관의 왼쪽에 물을 더 넣으면 그 순간에 왼쪽의 물이 더 높아진다. 높아진 만큼 중력에 의해 더 많은 물이 누르기 때문에, 왼쪽에서 물이 누르는 압력이 커진다. 연결된 아랫부분을 통해 더 세게 누르는 왼쪽에서, 더 약하게 누르는 오른쪽으로 물이 이동한다. 시간이 지나면 양쪽 끝의 물 높이가 같아지고 누르는 압력도 같아져 더 이상 물이 이동하지 않는다. 양쪽 물높이가 같아졌다는 것은, 지구의 중심에서 양쪽 물 표면까지의 거리가 같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유동체로 만들어진 천체도 천체 중심에서 표면까지의 거리가 모두 같아지는 공 모양으로 변하도록 내부 물질이 이동한다.

태양과 목성류 행성들은 내부가 대부분 기체나 액체인 유동체로 채워져 있다. 이 때문에 천체 내부에서 물질이 이동하기 쉬워 천체가 안정적인 공 모양이 되는 데 유리하다. 그런데 모양을 바꾸기 어려운 고체로 만들어진 천체도 많다. 지구나 화성 같은 경우는 내부를 구성하는 물질 대부분이 매우 단단한 암석이지만, 전체적으로는 둥근 공 모양을 하고 있다. 이런 공 모양의 암석 행성을 설명하려면 행성 자체의 무게로 인해 생기는 천체 내부의 압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3부 소행성과 혜성, 그리고 지구 방위/ 156-157쪽」중에서

영화 〈마션(Martian)〉(2015)에는 지구와 화성을 오가는 헤르메스(Hermes)라는 우주선이 나온다. 이온 추진체로 가속하면서 행성 사이를 이동하는 헤르메스 우주선은 아주 천천히 가속하기 때문에 특별한 장치가 없으면 우주선 안에서는 거의 무중력상태이다. 이 영화에서도 우주인들은 회전으로 인공중력을 만드는 거주 시설에서 생활한다. 헤르메스 우주선에서 회전하는 거주 공간의 반지름은 15미터 정도이다. 이 경우에는 7.77초에 한 바퀴를 돌아야 지구 표면의 중력과 같은 크기의 인공중력이 만들어진다. 거주시설이 도는 속도는 초속 12.1미터이다. 이곳에서 회전하는 방향으로 초속 2미터로 뛰면, 거주 시설이 회전하는 속도에 초속 2미터가 더해지면서 뛰는 사람의 회전속도가 초속 14.1미터가 된다. 이 경우 뛰는 사람이 느끼는 인공중력의 크기는 지표면 중력의 1.35배가 된다. 가만히 서 있을 때보다 35% 더 큰 중력이다. 만약에 회전하는 방향과 반대로 초속 2미터로 뛰면, 뛰는 사람은 초속 10.1미터로 회전하는 상황이 되면서 인공중력의 크기는 지표면 중력의 0.69배가 된다. 가만히 서 있을 때보다 31% 더 작은 중력이다.
---「4부 장기간 유인 우주탐사에 필요한 인공중력 / 229-230쪽」중에서

1995년 마요르 교수와 당시 그의 제자였던 켈로 교수는 페가수스자리에 위치한 ‘51 페가수스’라는 별의 별빛을 관측했다. 별빛을 여러 진동수의 빛으로 분리하는 스펙트럼에서 청색편이와 적색편이가 나타남을 확인했다. 별빛 스펙트럼에서 청색편이가 일어나면 그 별이 지구를 향해 다가온다는 것을 의미하고, 적색편이가 일어나면 지구에서부터 멀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얼마나 더 청색편이가 일어나는지, 또는 얼마나 더 적색편이가 일어나는지로 별이 다가오고 멀어지는 속도를 계산할 수 있다. 관측한 도플러 효과를 이용해 계산한 결과, 51 페가수스는 초속 50미터 정도의 속도로 다가오고 멀어지는 것을 반복했다. 다가왔다 멀어짐을 반복하는 시간을 측정해서 별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알 수 있었고, 이러한 별의 움직임으로부터 51 페가수스 별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태양계 밖에 있는 별 주위를 도는 행성을 확인한 최초의 관측이었다.
---「5부 외계천체 찾기 / 288쪽」중에서

별에서의 거리가 적절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에 위치하는 외계행성, 이른바 ‘생명체 거주 가능 행성’에 대한 연구 결과가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 가장 가까운 별은 지구에서 4.25광년 떨어진 프록시마 센타우리라는 적색왜성(붉은색 난쟁이별)이다. 2016년에 과학잡지 《네이처》에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이 별 주위에 지구의 환경과 비슷할 가능성이 있는 행성이 돌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가장 가까운 별에도 목적지로 삼을 만한 행성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적색왜성 트라피스트-1 주위를 도는 행성들은 조금 특이한 경우이다. 7개의 행성 중 3개가 생명체 거주 가능 행성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 미래에 지구의 환경파괴 등으로 인해 인류가 태양계 밖의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해야 하거나 탐사의 목적으로 인간이 직접 외계행성을 찾아가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트라피스트-1의 행성들이 목적지 후보가 될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
---「6부 특수상대성이론으로 풀어보는 외계행성 유인 탐사 / 434-435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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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우주선이더라도 지구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연료가 필요하다. 지구 밖으로 나갔다고 끝이 아니다. 태양의 중력과의 싸움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지구를 출발할 때 아무리 많은 연료를 싣고 가더라도 태양계 밖으로 나가는 우주여행은 불가능해 보인다. 그런데도 1970년대에 발사된 보이저 1호는 태양계 밖으로 나가 성간 우주를 여행하고 있다. 어떤 마법이 있었던 것일까?

바로 엄청난 속력으로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을 돌팔매처럼 이용했던 것이다. 이제 인간은 행성의 운동에너지까지 빼앗아 쓸 수 있는 영악한 존재가 되었다. 속도만 계속해서 올릴 수만 있다면 빛으로 가도 250만 년이 걸린다는 안드로메다은하까지 살아생전에 갈 수 있다. 이렇게 신기한 우주여행 속에 담긴 물리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물론 가능하다. 바로 윤복원 박사가 있기 때문이다. 무중력 체험법, 중력도움을 이용한 항법, 인공중력 만들기, 특수상대성이론을 이용한 우주여행 등, 지구를 출발해 안드로메다은하까지 가는 모든 방법이 이 책에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 걸음 한 걸음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주여행이 현실로 다가왔음을 느끼게 된다. 밤하늘을 올려다보자. 반짝이는 별 하나를 찾아 그곳으로의 여행을 꿈꿔보자. 윤복원의 『우주탐사의 물리학』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아무리 바쁜 일상이더라도 놓치지 말고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박인규 (서울시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우주탐사의 물리학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한 멋진 책이다. 중력도움의 원리는 테니스 라켓과 자동길로 비유하고, 큰 천체가 왜 동그란지는 커다란 두부에 비유해 쉽게 설명한다. 둥근 유리 공으로 중력렌즈와 블랙홀 이미지를 만들어 낸 저자의 실험도 꼭 살펴보시길. 당신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라면, 그리고 인공중력 우주선에서 저글링 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은 안내서보다 먼저 읽어야 할 필독서다. 우주여행을 꿈꾸는 우주 모든 생명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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