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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풋살

어쩌다 보니 풋살

: ‘소심한 모험가’ 초등학교 선생님의 우당탕탕 풋살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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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30*205*20mm
ISBN13 9791167851291
ISBN10 116785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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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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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1992년생인 나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당시 축구는 ‘공 쫓아다니다가 상대편을 피해 골 넣는 것이다’ 정도밖에 몰랐던 내게 2002 월드컵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가족과 함께했던 순간들 덕분이다.
--- p.15

거창하게 월드컵 이야기로 포문을 열어놓고서는 기왕 용기 내본 것이 왜 축구가 아닌 풋살인지 의아하게 보일 법도 하겠다. 그런데 막상 이야기의 주인공인 나조차도 그 질문에 답을 하라고 하면, 음, 애매한데 글쎄요?
--- p.19

나이, 성별, 인종 등의 제한된 조건으로 크고 작은 도전을 시작하기 두려워하거나 포기하고 싶은 모두에게 공감과 위로, 그리고 연대 의식을 전하고 싶다. 여러분 주변에 흔하게 있을 나 같은 자그마한 사람도 별 대단하지 않은 이유로 나와 반대되는 사람들의 전유물에 도전하고 넘어지고 일어나고 있으니까 우리 같이 힘내보자고 말이다.
--- p.21

어린 날 내가 가졌었던 축구에 관한 호기심은 물론이고 지금껏 질리도록 하던 개인 운동이 아니라 한 번도 안 해본 팀 운동, 그것도 구기 종목인 풋살에 도전하면 어떨지 궁금해하는지는 몰랐을 테니까 말이다.
--- p.27

풋살화도 내가 사는 동네의 축구 용품 매장에 전화를 싹 돌려서 물량이 있는 곳을 알아내자마자 바로 달려가 구매했다. 처음 들어간 곳에서 처음 신어본 것이 마음에 들어 고민 없이 결제했는데, 당시에는 이조차도 엄청난 운명처럼 느껴졌다.
--- p.31

어쨌든 우리의 서툰 마음만 앞세우다 서로의 발끼리 맞부딪혀도,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가는 공의 속도에 놀라 몸개그를 해도, 스코어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우리끼리 좋아 죽었다. 분위기가 뜨거웠다. 어영부영 만들어지긴 했지만 이 혼성 풋살 동호회가 지속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다.
--- p.33

말과 생각에는 힘이 있다. 그것도 매우 신묘한 힘. 그 힘은 잘 빠지지도 않거니와 작은 틈새만 있어도 그 틈을 얼른 비집고 들어와 퍼뜩 정신 차리라고 혼쭐을 낸다. 사단장 풋살로 근거 없는 자신감이 붙기 시작한 내게도 분명 그럴 만한 틈이 자잘하게 많이도 생겼겠지.
--- p.48

잘하고 싶어서 매일 찾아보던 영상 속 좋은 사례들이 생생하게 내 눈앞에 펼쳐져 있을 때의 기분을 한 낱말로 표현해 보시오. 음, 아무래도 ‘미쳤다’ 아닐까? 뭘 해도 와 미쳤다, 와 미쳤다, 반복해서 중얼거리며 손에 한창 땀을 쥐고 보던 중, 쿼터가 종료됐다. 잠시 잊고 있던 두려움이 다시 엄습했다. 이제 우리 팀 차례였다.
--- p.53

훗날에야 이해가 됐다. 내 개인적인 서러움과 별개로 그들이 그들의 돈과 시간을 써서 자리한 이곳은 외모나 성별, 성격 같은 다른 조건들이 상관없는 냉정한 그라운드 위였다는 것. 그리고 철저하게 모든 이가 제자리에서 제 본분을 다하고 있는가가 그들 마음속의 예선 통과 조건이었다면, 당연히 나는 예선 탈락이었을 테니 눈칫밥이 그만큼 짜고 매울 수밖에 없었다는 것.
--- p.57

아직 단단히 여물지 못했던 어린 시절, 나를 괴롭게 하는 것이 나타나면 얼른 등을 돌려 다른 길로 도망가거나 제자리에 서서 눈만 가려 못 본 척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많은 것들이 나를 단단한 사람으로 벼려준 후에는 조금 더 당돌하게 내 위기를 마주 볼 수 있게 되었다.
--- p.64

소심하지만 도전적인 마음으로 낯선 모험에 작은 몸을 힘껏 내던진 나란 놈. 출처 모를 운명이 내어줘서든 내 노력의 총합이 들어맞아서든 간에 일단은 용기 내어 정식 팀에 입단하는 것까지는 되었다. 이 이상 무엇까지 될지, 어디까지 가닿을지는 나조차도 스스로 궁금해하며 다시 부지런히 움직이는 중이다.
--- p.71

물론 학교라는 배움의 공간에서는 충분한 연습을 통해 기술을 익히고, 친구들을 배려하며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아이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나 역시도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가치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지도 모르겠다. 승리라는 빛 이면에 있는 패배라는 그림자, 씁쓸한 결과 뒤로 딸려 오는 부속물, 주체할 수 없는 승부욕, 나도 모르게 흘리게 되는 눈물 같은 것에 대한 논의는 외면한 채 말이다.
--- p.102

“하나도 안 떨려서 세 시간밖에 못 잤어.” 대회 당일 아침, 경기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슬기가 붕어눈으로 말했다. 다들 그랬는지 슬기의 말에 모두 피식 웃었다. 조수석에서 룸미러로 살펴본 팀원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긴장을 풀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 p.115

나의 짧은 풋살 역사상 가장 굵직했던 일이 끝났다. 후회와 미련은 무조건 남는다. 나는 닥터 스트레인지처럼 모든 경우의 수를 보는 능력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가장 큰 소망은 이뤘다. 주장 완장을 찬 나로서 누구 하나 결과로 상처받는 일 없이 모든 과정을 신나는 이벤트처럼 즐겼으면 했던 소망.
--- p.124

우리가 이렇게나 노력했어요, 이만큼의 용기를 냈어요, 이런 보기 드문 일을 해내다니 대단하죠? 계속 외치는 이유는 하나다. 내가 했으면 당연히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열두 살인 내 제자도 할 수 있다. 마흔두 살 먹은 우리 학교 선생님도 할 수 있다. 그러니 축구하고 풋살하고 농구하고 야구하는 여자들이 훨씬 많아졌으면 좋겠다. 연령대도 하한선, 상한선 없이 다양했으면 좋겠다. 나 자신을 강하게 무장시켜주는 코르티솔을 때로는 반갑게 여겨주었으면 좋겠다. 이게 바로 나의 다음 소망이자 사명이다.
--- p.125

무엇이든 하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보인다. 비록 대단하지 않은 이유로 시작하긴 했지만 무식한 사단장 시절을 거쳐 고독한 눈칫밥을 깨작이다 보니 하는 만큼 시야가 넓어지고 아는 만큼 생각이 깊어졌다. 이 모든 것이 고작 7개월 동안 일어난 일이라는 것이 나도 놀랍다. 그래서 더 설렌다. 앞으로는 얼마나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할지. 아니, 앞날은 모르니 사실 얼마 못 하고 그만 둘지도 모른다. 그래도 그것대로 괜찮다.
--- p.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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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운동장을 지나다 보면 유니폼을 맞추어 입고 형형색색의 풋살화에 각자의 개성을 보이는 각종 악세서리로 멋을 낸 여성 풋살 팀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여성 풋살 팀의 활동을 찾아보기 어려운 건 물론이며, 남성 팀들 또한 축구공과 풋살 공을 구분하지 못하고 5인제 스포츠라는 것도 모르면서 즐기는 분들이 대다수였던 것에 비하면 최근에는 많은 분들이 생활 체육으로 정식 풋살을 즐기시는 것 같아 선수로서 가슴이 뜨겁습니다.
- 오우람 (프로 풋살 선수, (전) 고양불스풋살클럽 소속, (현) 쿠알라룸푸르시티풋살클럽 소속)
2002년 빨간 티셔츠를 입고 목이 터지도록 손바닥이 닳도록 응원을 일삼던 꼬마소녀들이 성인이 된 2020년대. ‘남자는 축구, 여자는 피구’라는 공식 속에 지내온 학창시절을 졸업하고 ‘여성 풋살 신드롬’을 만들어가고 있는 지금, 공감 가는 이야기가 가득해서 나도 운동장에 서있는 기분이 들었다. 경기를 하면서 느끼는 흥분감, 선의의 경쟁이 가져다주는 짜릿함과 기쁨들을 활자로나마 생생하게 접해 볼 수 있는 책. 이 책을 읽으며 가슴 뛰는 설렘을 느꼈다면, 당신은 아마 곧 풋살장으로 향하게 될 것이다.
- 전해림 (고등학교 교사, 한국여자축구클럽연맹 부회장, 여교사축구동호회 FC원더티처 주장)
“즐기는 스포츠가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할 성인 여성은 얼마나 될까. 전체 여성의 60%가 생활 체육을 향유한다지만, 구기 스포츠를 즐기는 이는 그중 4%도 되지 않는다. 나는 여성 인구 중 다수(?)에 속하는, ‘개발’이다. 공으로 하는 건 다 못하는데 발로 하는 걸 제일 못한다. 아니, 못한다고 생각해왔다. 책을 읽으면서 비로소 처음으로 궁금하다, 언제부터 그렇게 생각했을까? 공을 잘 찰 수 있게 될 때까지 연습해본 적도 없었으면서 스스로 한계를 얼마나 작게 그어왔을까. (…) 이 책은 기회가 부족했던 많은 여성들에게 떨리는 킥오프의 순간을 안기고픈 마음을 담아, 풋살장으로 일단 가볍게 와보라는 상냥한 초대장이다. 새내기 풋살러가 도전 과정마다 보여주는 마음가짐, 그러니까 자신의 부족한 점을 제대로 인정하고 더 잘해내고 싶어 하는 향상심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스포츠 정신 그 자체라, 읽는 이의 마음에도 용기를 심는다. 부디 이 초대에 응해 서로 밀쳐도 보고 흘겨도 보고 넘어져도 보다가 결국 스포츠로 하나 되는 경험을 하게 되길 바란다. 우리 함께 용감해져보자.
- 황고운 (초등학교 교사, 초등 성평등 교사모임 〈아웃박스〉 소속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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