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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필요없다 (리커버 특별판)

: 세계적인 인공지능 석학 제리 카플란 교수가 전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부와 노동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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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48g | 153*224*18mm
ISBN13 9791160079364
ISBN10 116007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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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시 앞으로 다가올 몇 년 동안은 엄청난 변화가 나타나서, 인간의 통찰력·창의력·지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과업을 기계로도 수행할수 있게 되고, 그것도 똑같은 방식이 아니라 훨씬 빠르고, 값싸고, 많은 경우 더 뛰어나게 해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자동화의 폭풍을 헤쳐나가는데 필요한 기본 바탕이 되어줄 것이다. 미래의 도전에 직면할 때 부디 여기서 다룬 내용을 유념하기를 바란다!
---「『인간은 필요 없다』 2023년 한국어판 서문」중에서

오늘날 정책 입안자들은 지속적인 높은 실업률과 경제 불평등의 근본 원인을 찾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고 있지만, 가속화하는 기술 발전이 그 원인 중 하나라는 사실은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고 있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정보 기술의 발전은 이미 엄청난 기세로 산업과 일자리를 파괴하고 있는데, 그 속도가 워낙 빨라서 노동시장이 도저히 적응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전개될 상황은 무척 심각하다. 발전된 기술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노동을 자본으로 대체하고, 그렇게 새로 창출되는 부는 부유한 사람들에게 불공평하게 많이 배분된다.
---「들어가며」중에서

“프로그램된 기능만 수행할 수 있다”는 그 간단한 설명은 20세기 후반에 널리 전파되면서 대단한 문화적 파장을 미쳤다. 전선이 깔린 바닥 층과 특수 냉방 설비를 갖춘 ‘전산실’에 들어앉은 희끄무레한 판도라 상자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우려를 교묘히 잠재웠기 때문이다. 이 전자두뇌들은 그저 어떤 명령이든 묵묵히 따르는 순종적인 하인일 뿐이라니, 그렇다면야 두려워할 이유가 있겠는가!
---「CHAPTER 1. 컴퓨터에게 낚시 가르치기」중에서

마지막으로, 금융시스템, 교육기관,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등 많은 영역에서는 주로 정보를 다루는 데 로봇의 신기술이 활용될 것이다.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 인식, 추론, 수단의 네 가지 요소는 전자적인 영역 내에서 활용할 수 있으면 충분하기 때문에 일정 장소에 꼭 있어야 할 필요가 없다. 필요한 데이터는 전 세계에서 즉시 취합할 수 있고, 임무는 마음대로 변경 가능하며, 실행은 가장 편리한 곳(예를 들면 주식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을 선택하면 된다.
---「CHAPTER 2. 로봇에게 뒤따라오는 법 가르치기」중에서

이런 미묘한 가격 변화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일시적인 변동의 기회를 이용할 만큼 빨리 반응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컴퓨터들은 가능하다. 그래서 초단타매매 프로그램은 가격이 정상화될 때까지 그 눈 깜빡할 새보다도 짧은 순간에 차액을 떼어간다. 그렇게 사고파는 행위 자체가 결국 가격을 하나로 모은다. 전 세계 시장에서 1초에 10만 번씩 그런 거래를 행한다고 하면, 거래를 통해 얻는 이득은 생각보다 상당하다.
---「CHAPTER 3. 소매치기 로봇」중에서

그렇다면 컴퓨터 프로그램들이 금융시스템과 소비자 행동에 영향을 끼칠 기회를 놓고 서로 겨루는 대혼란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인조지능들도 품위 있는 문명인들처럼 바르게 행동할 수는 없는 것일까? 그 답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다. 이 시스템들은 부작용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할 필요 없이 오로지 단일 목표만을 성취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CHAPTER 4. 신이 분노하다」중에서

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인조지능이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고 인정한다면, 대체 어떤 방법으로 인조지능을 처벌할 것인가? 위의 예에서 판사는 로봇 주인에게 상당한 처벌을 내리고 희생자에게 배상을 했지만, 로봇에게는 실질적인 처벌을 내리지 않았다. 이해를 돕기 위해 회사들은 법적으로 어떤 처분을 받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물론 사람을 처벌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기업을 처벌할 수는 없다.
---「CHAPTER 5. 경관, 저 로봇을 체포하시오」중에서

물론 아마존은 인간 삶의 여러 측면으로 조용히 퍼져드는 현상들 중 하나일 뿐이다. 온갖 종류의 인조지능들이 신중하게 우리와 흥정하고, 평가하고, 우리 관심사를 기록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적절한 기회를 제시하는 것과 남에게 이득이 되는 쪽으로 우리를 유도하는 것은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차원이다. 게다가 대중을 유도 하고 그에 따른 집단행동을 관리할 권한을 가진 주체가 사람에게서 기계로 차츰 넘어가고 있다.
---「CHAPTER 6. 무료배송의 천국」중에서

어떤 인터넷 거물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추진하기 위해 인력 500만 명을 동원한다는 것은 상상하기가 힘들다. 무엇보다도 비용이 매년 수백억에서 수천억 달러가 소요될 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인 1퍼센트에 해당하는 가장 부유한 사람들은 그보다 비용이 10배나 더 들더라도 자기가 원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능력이 된다. 그리고 점점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
---「CHAPTER 7. 용감한 파라오의 고향」중에서

기술 변화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 역시 기후 변화와 비슷한 방식으로 작용한다. 변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기만 한다면 시장은 충분히 대응한다. 그러나 변화 속도가 지나치게 빠를 경우에는 혼돈에 빠지고, 기후 변화에서처럼 승자와 패자가 나온다.
---「CHAPTER 8. 자동화의 그늘」중에서

인간의 노력과 주의가 필요한 일 대부분이 자동화에 굴복하는 세상으로 변해가는 시점에서, 좋은 일자리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나 개인적으로 재산이 있는 운 좋은 사람들 밖으로까지 반드시 증대되는 부의 혜택이 골고루 배분되도록 해야 한다. 뒤에서 다시 언급하겠지만, 결국 우리 인간들은 기계들과 공생하거나 기계에 의존하는 관계로 지내야 할지 모른다.
---「CHAPTER 9. 해결책은 있다」중에서

이 새로운 전성기가 막 태동하는 시기인 지금 우리는 선택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기본적인 조건은 우리가 정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거나 아예 사라질 것이며, 결정에 따른 결과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시스템들이 점점 자율화하고 인간이 관리할 필요성은 갈수록 줄어드는데, 일부 시스템들은 자기가 정한 목적을 위해서 (혹은 뚜렷한 목적 없이) 자신의 후대를 계획할지 모른다.
---「나오며」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턱밑까지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의 모습을 매우 구체적이고 실감 나게 묘사한 책이다. 인공지능을 앞세운 4차산업혁명이 ‘네오 러다이트(Neo Luddite)’가 되어 우리 일자리를 앗아가는 과정이 투쟁과 갈취가 아니라 서서히 스며드는 잠식과 점유로 나타날 것이란다. 진화의 역사에서 캄브리아기 대폭발 후에 생물체제 (bauplan)가 오히려 단순화된 것처럼 인공지능으로 인해 기술이 다양성을 상실하며 하나의 인조노동자와 융합되고 있다. 경제가 성장할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그부를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가 숙제이다. 산업혁명 때처럼 방관할 수는 없다며 저자가 제안한 제도 중에서 두 가지가 눈에 띈다. 미래의 노동을 담보로 하여 돈을 빌리는 ‘직업대출(job mortgage)’과 모두 주주가 되어 이른 나이부터 연금 계좌를 보유하는 ‘전 국민 주주화’는 당장이라도 실행 가능해 보인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지금 우리 손에 달려 있다.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신기술로 부의 엄청난 증대가 기대되는데, 그에 따른 성장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제리 카플란은 『인간은 필요 없다』에서 미래에는 노동보다 자산을 통해서 재산이 더 많이 증대된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하면서 더욱 공평한 미래를 만들 독특한 전략적 제안을 내놓는다.
- 로렌스 H. 서머스 (전 미국 재무부 장관, 하버드대학교 명예 학장)
인공지능 시스템이 가져다준 혜택이 널리 나누어지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겠는 가? 카플란은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인공지능 혁명을 꾸밈없이 설명하 고, 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는 측면을 완화할 방법에 대해서도 논한다. 책을 읽다 보면 밤이 깊어가는 줄 모르고 바로 눈앞으로 닥쳐올 미래에 관한 생각에 빠져들게 된다.
- 리드 호프먼 (링크드인 공동창업자 겸 회장, 세계적인 비즈니스 팟캐스트 <마스터스 오브 스케일> 진행자)
과학 기술 분야를 이끄는 사상가가 저술한 『인간은 필요 없다』는 예언적이며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지금 시대에 딱 맞는 내용을 다룬 책이다. 기업가, 과학자, 정책 입안자, 인공지능 기계들의 가능성과 위험을 염려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 페이페이 리 (스탠퍼드대학교 AI 연구소 소장)
인공지능은 우리가 살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제리 카플란같이 유능하고 경험 깊은 학자로부터 이 새 시대를 헤쳐나갈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다.
- 존 도에르 (벤처캐피탈 회사 클레이너 퍼킨스 코필드&바이어스 파트너)
알고리즘과 로봇을 지원하는 현대 인공지능이 어떻게 일자리를 위협하고 부의 불평등을 증가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실리콘밸리 기업가이자 AI 전문가의 흥미롭고 놀라운 통찰력이 돋보인다.
- <더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선정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인공지능과 관련된 논쟁이 심화될 것이다. 이러한 논쟁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 기초 지식을 탄탄히 다지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읽을 가치가 있다.
- 제임스 월턴 (<더 가디언>)
독창성과 열정이 반짝이는 책! 그동안 많은 사람이 비슷한 문제를 제기했지만 제리 카플란은 독보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 <더 이코노미스트>
제리 카플란는 그동안의 기술 낙관주의와 디스토피아, 양쪽의 일반적인 주장을 비켜가며 일자리 감소에 대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 엠마 제이콥스 (<파이낸셜 타임스>)
우리 시대의 중대한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전례 없이 발전 하는 기술과 현명하게 어우러져 살아갈 방법을 전한다.
- 재론 레이니어 (『디지털 휴머니즘』, 『미래는 누구의 것인가』 저자)
인공지능이 흔히 할리우드 영화에 등장하는 개념으로만 알려진 세상에서, 대단히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분석을 내놓음으로써 이 중요한 기술에 대해 다 함께 토론할 거리를 안겨준다.
- 론 무어 (<스타트랙>, <배틀스타 갤럭티카> 작가 겸 연출)
인공지능은 엄청난 부를 창조해내고 있지만 그에 따른 경제적 풍요를 모두 함께 나눌 법적 장치는 없다. 제리 카플란이 현명하게 설명했듯, 앞으로의 위대한 도전은 이런 신기술을 모두를 위한 번영에 활용하는 일이다.
- 에릭 브린욜프슨 (『제2의 기계 시대』,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 공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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