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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이름 붙이기

: 보이지 않던 세계가 보이기 시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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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620g | 145*220*30mm
ISBN13 9791155816462
ISBN10 1155816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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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이름이 사라지면 생명이 사라진다] 분류학과 진화생물학의 관점으로 인간과 생명 세계, 진화와 과학 사이의 오래된 관계를 새롭게 보는 책. 직관적 감각과 엄밀한 과학의 세계가 부딪히며 만들어낸 과학적 진실은 우리가 놓쳐 온 것들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야기를 풀어내는 저자의 서술과 존재에 관한 철학적 사유 역시 흥미롭다. - 안현재 자연과학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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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누비며 다니던 많은 아이가 그렇듯 나도 생물학자가 됐다. 나는 어른이 되었고, 그러면서 어릴 때 잡았던 여러 종류의 올챙이나, 쫓아다녔던 여러 종류의 메뚜기, 해마다 봄이면 늪에 나타났지만 한 번도 제대로 들여다보지는 못했던 헤엄치는 괴상한 덩어리들에 관해 품고 있었을지도 모를 몽매한 생각들은 치워버렸다. 그렇게 나는 진짜 과학적인 생명의 질서 짓기에 착수할 준비를 갖추었다. 한껏 경탄할 준비도.
--- p.23-24, 「프롤로그|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 기이한 사정」 중에서

자연사에는 이름들이 넘쳐났고 범주들은 해체되었으며 혼돈은 계속 축적됐다. 그리하여 생명의 세계가 점점 더 많은 사람에게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긴급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던 바로 그때, 공교롭게도 자연의 질서는 인간이 도저히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멀어지고 있는 것만 같았다. 오늘날에는 생명에 질서와 이름을 부여하느라 겪는 고통이 소수 전문 학자들만의 몫이지만, 린나이우스의 시절에 점점 커져가던 이 문제는 모든 사람이 공유하며 함께 속을 태우던 딜레마였다.
--- p.60, 「1장|작은 신탁 신관」 중에서

다윈이 『종의 기원』을 출간한 지 100년이 지나 있었다. 그는 과학과 철학, 종교, 정치의 토대를 뒤흔들었고, 지구에서 인류가 차지하는 위치에 대한 인류의 관점도 바꿔놓았다. 하지만 어째선지 꽉 찬 한 세기가 지난 후까지도 그의 작업은 분류학의 작동방식에 어떤 의미 있는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분류학이야말로 그의 발견이 근본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분야인데도 말이다. 생물학에 폭발적인 돌파구를 만들어내고 하루가 다르게 우주에 대한 인류의 비전을 바꿔가며 대대적인 환영을 받은 실험 과학의 혁명조차도 생명의 질서와 이름을 짓는 일을 바꿔놓는 데는 실패했다.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
--- p.162-163, 「3장|맨 밑바닥의 모습」 중에서

나는 인류학의 세계에 뛰어들어 보고서야 이 강력하고 보편적인 생명의 비전이 또렷하게 그려진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움벨트가 지닌 진짜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이한 심리학의 세계로 풍덩 뛰어들어야만 할 터였다. 그 세계에서 자신의 움벨트를 완전히 도둑맞은 희한한 사람들에 관해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어떤 비극적인 진실도 보게 된다. 이 사람들이, 다른 어떤 사람이라도 그렇겠지만, 움벨트를 잃어버림으로써 정말로 길을 잃었다는 사실을.
--- p.210, 「4장|바벨탑에서 발견한 놀라움」 중에서

분류학은 분류와 명명의 영역에서 인간의 움벨트를 점점 옆으로 밀어내는 첫걸음을 내디딜 터였다. 이 분야는 엄격하고도 객관적이며 진정으로 현대적인 과학이 될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들도 따를 터였다. 이제 곧 과학자들은 인간 감각의 구속에서 벗어나기 시작하고, 움벨트의 보편성을 하나하나 차례로 뒤로 남기고 떠날 참이었다. 그들은 마침내 태고부터 이어온 질서의 추구를 버리고 자신들만의 새롭고 이상한 여정에 나서기 시작하고, 그
러면서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까지 그 여정으로 함께 이끌고 갈 터였다.
--- p.266, 「6장|워그의 유산」 중에서

이제 분류학자들은 새로 나온 온갖 최첨단 횡설수설(DNA 염기서열분석, PCR, 제한효소)과 움벨트에 대한 더욱 큰 모욕에 맞닥뜨렸다. 분자생물학자들은 생물의 세계를 이해하는 바로 그 일에서 인간의 감각 자체가 가장 우선한다는 생각에 도전을 제기하고 있었다. 그럼으로써 움벨트를 모욕하는 것보다 더 나쁜 짓을 저질렀다. 움벨트를 완전히 무시하고, 대신 세계를 감각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온갖 유기체의 세포에서 가져온 개별 분자, DNA, 단백질 조각을 읽어냈는데, 이것을 읽어내는 일은 수백만 달러를 들여 시설을 갖춘 실험실과 최첨단 과학 장비, 은밀하게 전해진 난해한 지식과 기술을 지닌 이들만이 할 수 있었다.
--- p.329, 「8장|화학을 통한 더 나은 분류학」 중에서

이렇게 된 사정이었다. 물고기들의 죽음은. 다윈이 분류학은 생명의 계통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천명하며 시동을 건 일의 필연적인 결과. 그가 우리에게 감지된 자연의 질서 저변에 거대한 생명의 나무가 있음을 깨달은 순간부터, 생명은 정말로 진화한다는 것을 목격한 순간부터 과학이 피할 수 없이 달려온 지점. 다윈이 방향을 알려주었고, 이제 마침내 종착역에 도달했다. 마침내 분기학자들이 순수하게 진화적 관계의 계통수에만, 그 관계에 따라 이름 붙인 바로 그 가지들에만 초점을 맞추었다. 물고기들은 죽었고 헤니히는 아직도 연기를 뿜고 있는 분기학이라는 권총을 손에 쥔 채 물고기들 위에 (이 내성적인 파리 분류학자는 1976년에 세상을 떠났으니 영혼으로라도) 서 있었다.
--- p.355, 「9장|물고기의 죽음」 중에서

우리는 생명의 분류와 명명을 전문가들에게 맡겨 버렸다. 그런 건 과학자들이 제일 잘 아는데, 그들은 우리에게 어류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재밌게도 그들은 새들이 공룡이라는 소리까지 한다. 뭐, 좋다. 그들은 우리에게 이 초파리들이 겉보기엔 아주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태곳적에 분리된 별개의 종들이라고, 그리고 이 새 둘은 아주 다르게 보이지만 사실은 같은 종이라고 말한다. 아무렴. 우리가 뭐라고 그런 말에 토를 달겠는가? 그리고 왜 그런 귀찮은 짓을 하겠는가?
--- p.375, 「10장|이렇게 이상한 정류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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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연에 이름 붙이기』보다 나의 생각에 큰 영향을 미친 책은 없다. 섬세한 관찰자이자 면밀한 과학자로서 저자가 길러낸 이 열매들을 즐겁게 맛보다 보면 어느새 완전히 새로운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와 있음을 깨닫게 것이다.
- 룰루 밀러 (과학 전문 기자,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저자)
발굴된 고인류 화석을 무엇이라고 부를지 고민하는 과정은 고인류학에서 중요한 과제다. 『자연에 이름 붙이기』는 이러한 고민을 특별한 시선으로 돌아보게 한다. 동식물의 이름을 익히며 즐거워하는 아이, 어떤 식물을 두고 풀인지 나무인지 구분하기 위해 말다툼하는 부부. 저자는 분류학의 역사를 꼼꼼히 파헤치며, 생명에 이름을 붙이고 비슷한 것끼리 모으고 다른 것끼리 나누는 일이란 취미나 과학이기 이전에 생존을 위한 몸짓에서 기원하고 진화했음을 깨닫는다. 살아 있는 존재를 느끼고 유심히 살피는 본능적인 감각에 관한 깨달음이 갈피마다 가득한 이 책은 무감하게 바라봐왔던 우리 일상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준다.
- 이상희 (캘리포니아대학교 리버사이드 인류학 교수, 『인류의 진화』 저자)
생명의 세계에는 이미 질서가 존재했지만 자기의 방식으로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려는 이른바 분류학자들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분류학이 발전할수록 생물은 사라져간다. 『자연에 이름 붙이기』는 생물을 구분하는 방식이 진화분류학, 수리분류학, 분기학으로 발전하면서 각 공동체가 가지고 있던 생명의 이름이 사라지는 사정을 소상히 밝힌다. 아뿔싸! 이젠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기이한 일이다. 이름이 사라지면 지식이 사라지고, 이름이 사라지면 생명이 사라진다. 다시 지구를 생명으로 충만하게 하는 법. 각자 자기 세계의 생명에게 스스로 이름을 붙이는 것이다. 물고기가 다시 헤엄치게 하자.
- 이정모 (펭귄 각종과학관장,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저자)
분류학에 관한 풍성한 지식과 살아 있는 존재에 관한 철학적 사유가 돋보이는 책이다. 분류학이란 다양한 과학적 기술을 바탕으로 종과 종 사이의 관계를 밝히고 이름을 부여하는 학문이다. 그 분야의 지식을 저자는 물고기를 예로 들어 무척이나 흥미롭게 짚어낸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 사이에 존재하는 경계”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편에 서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하는 대목은 말 그대로 철학적 사유에 가깝다. 주체로서의 삶을 지탱하느라 망각하고 있는 우리의 본능을 ‘움벨트’라는 개념을 통해 일깨워 주기도 한다.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더 깊이 연결되어 있어야 세계의 진실에 가까스로 도달하게 된다는 것! 무릎을 치면서 배운다.
- 허태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구원, 『식물분류학자 허태임의 초록목록』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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