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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추천의 글 “우뇌 계발과 수학적 사고력, 두 마리 토끼를 잡아요.” 머리말 “이 책과의 만남이 우리 아이의 운명을 바꿀지도 모릅니다.” 이 책의 효과적인 사용법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 6월 29일부터 달력을 뒤집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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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에 딱 맞는 두뇌 계발 퍼즐북”
엄마표 수학의 원조!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의 저자이자 사고력 수학 전문 학원cms 원장으로 재직했던 임미성 선생님 감수 및 추천! 흔히 ‘수학’이라고 하면 ‘계산력’을 떠올리지만, 고학년이 될수록 수학이 어려워지는 것은 ‘계산력’이 아니라 도형이나, 확률, 함수 같은 영역입니다. 또한,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집중력·관찰력이 중요하고, 다른 점과 공통점 찾기, 연관 있는 것들을 매칭 또는 분류하기, 규칙 찾기, 부피나 넓이를 비교하고 공간의 크기 또는 형태의 변화 및 차이를 알아차리는 능력들이 필요하죠. 『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은 계산이나 숫자 세기 같은 단순 반복 좌뇌형 수학 문제보다는 도형이나 그림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문제를 보고, 직관력과 통찰력을 이용해 푸는 사고력 문제가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수학의 다양한 영역들을 놀이나 퍼즐 게임처럼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시각적 경험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흔히 문제해결력이라 말하는 뇌의 프로세스와 연결됩니다. 문제를 풀 때 우리는 가장 먼저 눈으로 잘 보고, 숫자 또는 수학식을 인식한 후 시신경에서 이를 이미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쳐 뇌에서 이를 변별하고 해석한다고 해요. 어릴 때부터 이렇게 시각화한 문제들을 자주 접하고, 질문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면 아이의 사고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매일, 이 책에 소개된 그림 문제를 풀다 보면 수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것,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하게 되고 초중고 수학 공부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점점 더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이유는 대부분 어릴 때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없고, 단순 암기와 계산을 반복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수학에 대한 선입견이 생기기 전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 속 문제를 함께 푸는 시간은 하루 1분 정도의 짧은 시간일 거예요. 하지만 이 책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은 대부분 초중고 교과 과정과 연관성이 있으며, 놀이하듯 한 문제 한 문제 풀다 보면 사고력은 물론 집중력, 직관력, 관찰력, 추론-논리력, 수리력 등 다양한 능력이 성장합니다. 이 능력들은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에도 좋은 영향을 줘 수학 잘하는 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겁니다. “AI 인공지능 시대, 우뇌 인간이 살아남는다!” 5~8세, 공부뿐만 아니라 운동이나 예술에서도 뛰어난 우뇌형 아이로 성장하게 할 골든 타임! 『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에는 일본 최초 ‘우뇌 IQ’ 개념을 도입한 뇌 활성화 트레이너가 만든 366가지 단계별 우뇌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매일 한 문제씩 일 년에 걸쳐 문제를 푸는 습관을 붙이면 자녀의 두뇌 중 ‘사고력’, ‘발상력’, ‘직관력’과 같은 우뇌에 특화된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됩니다. 우뇌는 앞으로의 AI 시대에 더욱 중요할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좌뇌의 역할, 문자나 숫자를 통한 정보 처리는 대부분 컴퓨터로 대체될 수 있지만, 우뇌의 기능은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달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기능을 전부 컴퓨터로 대체할 수 없으니까요. 극단적으로 말해 앞으로 살아남는 것은 사고력, 발상력, 직관력이 뛰어난 우뇌 인간일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아이의 뇌 발달이 현저한 5세부터 12세, 특히 8세까지 우뇌를 철저하게 계발해야 합니다. 오늘부터 365+1일간 아이와 함께 『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 속 문제를 착실히 푸는 습관을 들이면 우뇌가 활성화되어 공부뿐만 아니라 운동이나 예술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갖춘, 앞으로의 AI 시대에 활약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우뇌형 아이로 성장하게 할 골든 타임! 놓치지 마세요. “이 책과의 만남이 우리 아이의 운명을 바꿀지도 모릅니다.” 수학이 즐거워지는 기적! 하루 한 장의 기적! 『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그 밖의 특장점 ∨ 날짜도 보고 문제도 풀고! 하루 한 문제, 365+1일간 매일 매일 문제를 풀다 보면 수학적 사고력과 함께 집중력, 직관력, 발상력, 추론-논리력, 관찰력, 공간지각력, 수리력이 쑥쑥! ∨ 귀여운 일러스트, 그림 문제라서 글자를 모르는 아이도 엄마 또는 아빠와 함께 충분히 풀 수 있어요! ∨ “오려서 활용해요!” 별책 부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퍼즐 맞추기, 그림 맞추기, 전개도 등을 오린 후 놀이 도구로 활용해 보세요. 어려운 문제를 함께 풀어보며 아이와의 유대 관계가 형성되고 공부하는 재미를 붙이게 도와줄 거예요. ∨ 엄마표 수학의 원조!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의 저자이자 사고력 수학 전문 학원cms 원장으로 활동했던 임미성 선생님이 수학적 사고력 학습에 도움이 되는지 꼼꼼히 감수했어요! ∨ 임미성 감수자가 제안하는 “사고력 습관+plus” 무료 제공! 문제 풀 때 도움이 되는 힌트 및 조언, 집에서 따라 해 볼 수 있는 추가 학습 자료 및 놀이법 등을 담았습니다. [동양북스 홈페이지-도서 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하세요. |
“우뇌 계발과 수학적 사고력, 두 마리 토끼를 잡아요.”
사고력 수학 전문 교육 기관에서 10여 년을 일한 제 눈에 이 책은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에 딱 맞는 엄마표 두뇌 계발 퍼즐북’으로 여겨졌습니다. 실제로 저도 두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초등학교에 다니는 내내 수학 문제집뿐만 아니라 ‘멘사퍼즐’ 같은 퍼즐북을 아이들과 같이 풀었습니다. 그때는 ‘어디에 도움이 될까.’ 하는 목적이 있었다기보다는 일종의 놀이라 여기며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겠다는 정도의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문제를 풀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더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게 되고 더 큰 성취감을 맛보게 되는 선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첫째 아이 용균이가 수학 경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민사고와 서울대에 진학하였으며, 4학년에 이른바 ‘수포자’가 될 뻔했던 둘째 아이 윤지가 끈기 있게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의학대학원에 진학한 것은 분명 놀이처럼 시작한 퍼즐북이 가져온 나비효과였다고 지금까지 확신하고 있습니다. (중략) 『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을 접하고, 끈기 있게 12월 31일까지 풀어내기 위해서는 아이의 노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적절한 격려와 칭찬으로 중도 포기하지 않게 하는 엄마 혹은 아빠의 정성도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해 우뇌 계발과 수학적 사고력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임미성 (엄마표 수학의 원조!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