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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으로 간 뇌과학자

직장으로 간 뇌과학자

: 최상의 효율로 최대의 결과를 만드는 10가지 두뇌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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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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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632g | 150*220*21mm
ISBN13 9788947549394
ISBN10 894754939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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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면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권위 있게 말해줄 사람이 있을까? 인지 신경과학에 이런 논의와 연관된 내용이 있을까? 적어도 행동과학의 경우 기쁘게도 ‘그렇다.’ 그리고 거기에는 다윈의 진화론이 코로나19보다 강력하다는 매우 구체적인 이유가 있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사무실에서 원동력이 되었던 팀워크 역학과 사회적 협력은 4만 년 전에도 찾아볼 수 있었다. 당시 상호 협력은 인간의 진화에 중요한 두 가지 욕구, 즉 음식과 자기 보호를 가능하게 했다. 험난한 세렝게티 평원에서 인간은 협력 없이는 생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코로나19와 무관하게 우리도 여전히 협력 없이는 2인 이상 회사의 까다로운 회의실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1. 협력하는 뇌_팀」중에서

진화생물학자들은 인류의 여정은 600만~900만 년 전에 시작되었다고 설명한다. 그때 인간은 침팬지에서 갈라져 나와 번쩍이는 도시와 소득세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왔다. 현대 문명은 최근의 발명품이며, 인간이라는 특정 종이 지구에서 보낸 시간의 99.987퍼센트 동안 인간은 자연 요소로 구성된 환경에서 살아왔다. 인간은 교통체증이 아니라 초원을 선호하는 조건에서 크고, 무겁고, 재능 있는 뇌를 발달시켰다. 바이오필리아 개념은 인류가 진화의 영향을 벗어날 만큼 오랫동안 문명화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자연적 사물을 선호한다고 주장한다.
---「3. 회복하는 뇌_사무실」중에서

생존을 위해 동맹을 이용한다면 생존이 문제가 되지 않을 때는 동맹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 테고, 그에 따라 인간 심리가 조정된다. 이 연구팀은 “결과는 명확했다. 권력은 다른 사람들과 제휴할 필요성을 줄여주므로 외로움을 감소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진화론의 관점에서 살펴보자. 권력이 당신의 생존을 위해 다른 사람들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장해주면 당신을 더 사회적으로 만들려는 뇌의 부정적 인센티브인 외로움은 그만큼 유용하지 않게 된다. 연합 형성에 긍정적인 도구인 마음 이론과 공감 등도 필수가 아다. 동맹이 필요하지 않은데 왜 그걸 유지하기 위해 과도한 에너지를 써야 할까?
---「6. 조작하는 뇌_권력」중에서

수년간 우리는 한 가지 습관을 다른 습관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는 단순히 근성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한 사람들의 85퍼센트가 5년 안에 다시 살이 찌는 이유는 그들이 너무 나약해서 유혹을 거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이후 연구들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 몇몇 연구자들은 만성적으로 예전 습관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나약함이 아닌 피로 때문이라고 결론지었다. 자아 고갈(ego depletion)이라고 불리는 이 아이디어는 연료통의 휘발유처럼 정량의 의지력만 가지고 아침에 일어난다고 설명한다. 너무 많은 유혹과 싸워야만 해서 충동에 저항하는 연료 게이지가 0을 가리키는 날, 의지력은 잡음을 내다가 죽고 만다.
---「10. 성공하는 뇌_변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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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우리를 너무도 모른다. 사회생활을 하며 직면하는 많은 문제들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생기는 경우가 부지기수임에도. 그래서 학창시절 필수 교과에 ‘인간 사용 설명서’와 같은 과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뇌과학이 밝혀주는 우리 자신에 대한 매뉴얼을 읽고 풀어간다면 해답이 없는 세상이지만, 지혜로운 ‘혜답’은 찾아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반갑다. 책에서 소개하는 뇌의 메커니즘을 따라가다 보면 직장생활을 보다 효율적으로, 또 현명하게 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희렌최 (유튜브 <희렌최널> 운영자, 『할 말은 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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