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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어디든 데려가줄 자유로운 삶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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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62g | 136*210*18mm
ISBN13 9788901280783
ISBN10 8901280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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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자유로운 삶에 도달한 68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드로우앤드류의 신간이다. 남에게 보이는 삶을 벗어나 온전한 나의 삶을 위해 해온 노력과 경험을 들려준다. 막막하고 불안한 20-30대에게 자신만의 삶을 방식을 찾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 자기계발 MD 김상근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성공한 사업가도 아니고, 부자, 전문가, 석학도 아니지만 그 누구보다 자유롭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이 내가 만든 콘텐츠에 공감하고 함께한 이유 역시 자유롭게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동경하고, 또 응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깨달음에 닿자 내가 글을 써야 하는 이유가 명확해졌다. 내가 가진 고민과 문제들을 해결하며 고수해온 ‘나의 자유로운 삶의 방식’을 보여주고 싶었다.
---「프롤로그 | 너를 어디든 데려가줄 자유로운 삶의 방식」중에서

평생 나의 인생을 다른 사람의 지시대로 살고 싶지 않다면 지금부터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연습을 하자. 다른 사람이 아닌 나에게 묻고 답하며 직접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보자. 그래야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
---「1부 | 세상의 말이 아닌 내면의 이야기를 듣고 있나요?」중에서

기회를 잡는 사람들은 시대를 탓하기보다 이용한다. 나는 시대의 기회가 눈에 보일 때마다 적극적으로 움직여 수혜를 누렸다. 워킹 홀리데이를 통해 돈을 벌면서 영어를 배웠고, 대학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큰돈을 들이지 않고 미국 인턴십에 갈 수 있었다. 미국에서는 소셜 미디어의 성장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창작자 경제)’의 흐름을 빠르게 체득했다. 그 결과 우리 세대에 생겨난 도구인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었고, 나의 재능을 수익화하면서 돈을 벌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1부 | 시대를 탓하기엔 우린 너무 많은 특권을 갖고 있다」중에서

“제가 얼마를 벌든 어떤 일을 하든 저는 앞으로도 계속 제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아갈 뿐 별다른 이유는 없을 겁니다. 우린 누구에게도 증명할 의무가 없습니다. 있다면 저 스스로에게 증명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1부 |우리에게는 증명할 의무가 없어」중에서

20대에 나는 돈을 전혀 모으지 못했다. 하지만 나의 20대는 ‘나’라는 사람을 더 잘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다양한 아르바이트도 해봤고,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이런저런 취미를 배우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 ‘나’를 잘 안다는 것은 지금까지도 내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이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앞으로 우리는 살면서 스스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갈 것이고, 또 그래야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또 새로운 진로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2부 | 사소하고 하찮은 한 입의 힘」중에서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콤플렉스가 있다. 그런데 스스로 콤플렉스로 여기는 면을 다른 사람들은 인식조차 못 할 때가 많다. 자기한테만 크게 보일 뿐이다. 그러니 콤플렉스에 매몰될 필요가 전혀 없다. 콤플렉스를 극복한다면 더 성장한 사람이 될 테고, 받아들인다면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될 테니 그것도 좋은 일이다.
---「2부 | 주인공은 모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중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보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복잡한 세상에서 고민과 걱정은 끊임없이 찾아온다. 그럴 때는 문제를 단순하게 바라보자. 그 방법 중 하나가 고민과 걱정을 글로 적어 대면해보는 거다. 글로 적은 뒤에 살펴보면, 아주 큰 것 같던 고민의 크기가 사실은 선이 복잡하게 꼬인 이어폰 정도일 수도 있다. 시간이 걸리고 짜증은 좀 나겠지만 조금씩 풀어가다 보면 결국에는 풀리기 마련이다. 그 어떤 문제에도 늘 해결책은 있다.
---「2부 |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사는 법」중에서

인생에는 굴곡이 있어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갈 때도 있다. 나는 뭐든지 다 해봐야 하는 성격이면서도 올라갈 때면 내려갈까 봐 불안해하고, 내려갈 때면 계속 이대로 내려가기만 할까 봐 걱정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 ‘인생은 실전이다’라는 말은 너무나도 독이다.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여러 번 부딪쳐야 하는데, 한번 실패하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어떻게 제대로 도전에 임할 수 있을까? 그래서 나는 인생을 연습 게임처럼 살기로 했다.
---「2부 | 인생을 연습 게임이라고 생각해봐」중에서

즐겁게 하는 일은 결국 좋은 성과로 이어진다. 이래서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하나 보다. 그 진심을 소비자들이 귀신같이 알아보기 때문이다. 나는 결국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했던 유튜브가 본업이 되었고, 이후 회사를 퇴사하고 전업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퇴사한 이후에도 지금까지 나의 사이드 프로젝트는 계속되고 있다.
---「3부 | 세상에 재밌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중에서

무의식이 정말로 원하는 것(확실한 것)과 내가 원한다고 말하는 것(불확실한 것)이 서로 다르다. 그러니 우리는 인생의 불확실성을 환영하고 내면의 무의식을 바꾸어야 한다.
“무의식 속의 나는 나를 어떤 사람이므로 생각하고 있는가?”
이 질문의 답을 찾고, 이를 바꿔야만 스스로를 움직일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다른 자아의 옷을 입는다. 직장에 다니면서 유튜브를 처음 시작했을 때도, 회사에 출근할 때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직장인’의 자아를 입었지만, 퇴근 후에는 이를 집어던지고 크리에이터라는 자아를 입었다. 운동을 시작하거나 취미 생활을 시작할 때도 그 순간만큼은 운동선수나 아티스트가 된다. 내 무의식 안에 ‘나는 이걸 하는 사람이다’라는 마인드를 새기는 거다.
---「3부 | 당신은 지금 어떤 자아로 살고 있는가?」중에서

이렇게 기록들을 모으는 일은 나에게 있어 제2의 두뇌를 만드는 것과 같다. 다양한 일과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한 번에 진행할 때도 많고, 팀원들의 업무까지 관리해야 하는 탓에 항상 생각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만약 이 모든 것을 머리로 기억하려고 한다면 뇌에 과부하가 걸릴 것이다. 하지만 기록을 해두면 안심할 수 있다. 이렇게 제2의 두뇌를 만들어 정보들을 관리하면, 미래의 프로젝트를 걱정하며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고 지금 주어진 일에 집중해 업무를 끝낼 수 있다.
---「3부 | 좋은 성과를 내는 아주 간단한 습관」중에서

나도 사람인지라 늦잠을 자거나 감기 몸살에 걸려 종일 침대에 누워 있을 때도 있고, 무기력에 빠져 아무것도 못하고 루틴 없이 엉망인 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그럴 때는 어질러진 방도, 커튼을 걷지 않아 깜깜해진 집도 그냥 그대로 두고 시간을 흘려보낸다. 대신 다음 날 벌떡 일어나 늘 해오던 루틴을 다시 이어간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말이다. 루틴을 지키지 못한다고 자책하는 대신 툭툭 털고 일어나는 것.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게 해주는 힘, ‘회복탄력성’을 내 삶의 방식으로 가져온 것이다.
---「3부 | 게으른 자기계발 크리에이터」중에서

나를 포함한 그린룸 토크의 출연자들은 지금도 열심히 발전하고 있고,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사람들이다. 따라서 그들이 이룬 성취를 보고 자신이 이룬 것과 비교할 필요가 없다. 사람마다 성공을 느끼는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나만의 ‘why(이유)’를 찾아 그 길을 가면 될 뿐이다.
---「4부 | 성공한 사람이라는 착각」중에서

이렇게 사소하고 별일 아닌 일들을 기록하고 돌아보다 보면, 언젠가 그 안에 숨겨진 진짜 나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나의 일상을 주로 채우는 것은 무엇인지를 알게 되며, 더 나다운 것들로 삶을 채울 수 있게 될 것이다. 효율과 비효율의 밸런스를 잘 맞추는 것 또한 더 나은 삶을 위한 자기계발이 아닐까? 가끔 효율 대신 비효율에 기대어보자. 나를 나답게 하는 낭만은 비효율에서 온다.
---「4부 | 낭만은 비효율에서 온다」중에서

이렇듯 무엇인가를 굳이 해보는 행동은 언젠가를 위한 씨앗을 심는 것과 같다. 그 씨앗이 자라 언제, 어디서, 어떤 결과물을 가져다줄지는 모르지만 우선 심어보는 거다. 워킹 홀리데이에서 배운 영어로 미국 인턴십에 합격할 줄 누가 알았을까? 또 미국에서 배운 캘리그라피로 한국에서 굿즈를 만들어 판매하게 될 줄은 나 자신도 몰랐다. 문구 디자인을 하던 내가 자기계발 크리에이터가 되고, 3년 전 편지가 지금의 나를 위로한 것처럼 당신이 오늘 심는 씨앗 하나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4부 | 굳이 해보는 행동의 씨앗」중에서

우리는 때로 쉬는 것을 불안해한다. 마음이 미래에 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쉬면 미래에 할 일을 모두 해내지 못할 것 같은 불안이 우리를 온전히 쉬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다가올 일을 더 열심히 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잘 쉬어야만 한다. 하얗게 될 때까지 스스로를 불태우는 것이 아니라 내일 더 잘하기 위해서 오늘은 나를 지키는 연습을 하자.
---「4부 | 우리 모두에게는 안전 공간이 필요하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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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씌워 놓은 성공의 틀에 맞추어 살아가려고 애써 노력하면서도, ‘나는 왜 이거 밖에 안 될까’를 되뇌는 우리의 사회 초년생들. 『프리 웨이』는 이들에게 한발 먼저 넓은 세상으로 나간 선배가 들려주는 지혜의 말과 같다. 이 책은 틀 밖으로 나와 ‘나답게, 자유롭게’ 살면 된다고 말해주며 지금도 불안하고 막막해 하는 청년들에게 자신만의 ‘프리 웨이’를 찾을 수 있도록 희망을 심어 주는 책이 될 것이다.
- 지나영 (존스홉킨스 의학대학 소아정신과 조교수,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저자)
앤드류의 영상을 처음 봤을 때,
‘꽤, 단단한 동생이군’이란 생각을 했다.

우연히 그를 만나고는,
‘인생 조언을 해 주는 친구 같네?’라며 앤드류라는 이름을 저장했다.

『프리 웨이』를 읽고,
저장된 이름을 앤드류에서 ‘앤드류 형’으로 바꾸었다.

『프리 웨이』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단단한 사람의 이야기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황하고 있는가? 만약, 본받을 만한 인생 선배가 필요하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추천한다.
- 이동수(무빙워터)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저자)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나의 삶과 일을 꾸려가고 있지만, 고민이 생길 때면 주저 없이 앤드류의 콘텐츠를 찾는다. 시간을 들여 알게 된 노하우와 자신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는 앤드류 덕분에 새로운 일의 형태를 만들어나가는 동료로서 실용적인 팁을 얻을 때도 많지만, 그보다도 내 인생과 선택을 책임지는 자세와 태도를 배운다. 고민도 많고 결핍이 있었던 한 사람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크리에이터 ‘드로우앤드류’가 되기까지. 솔직 담백한 문장들을 읽는 동안 한 사람의 과정 속 마음가짐이 가장 크게 남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나의 약점이라 여겼던 것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믿고, 나의 미운 모습도 더 보듬고 안아줄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여러 시점 속 앤드류의 모습이 내 자신에게 비춰지며,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나만의 ‘프리 웨이’를 향해 나아갈 반짝거리는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정혜윤 (독립한 마케터, 『퇴사는 여행』 저자)
한 명의 친구가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앤드류는 나에게 그런 친구다. 12년 전 호주에서 처음 만난 그는, 남들의 이야기보다 자신 내면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 사람, 삶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그 시간들이 지나 지금의 ‘드로우앤드류’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오랜 시간 앤드류와 친구로, 또 함께 일하는 팀원으로 지내며 나는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덕분에 나 또한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프리 웨이』를 달리고 있다. 인생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다면, 이 책이 여러분의 길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 박세진 (프리랜서 PD, 저자의 12년지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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