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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해 주는 멋진 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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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창작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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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빛나는 새날에 주는 가장 큰 선물
세상에 하나뿐인 나에게 건네는 멋진 말 그림책!

저자 소개3

수전 베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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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 Verde

그림책 『어린이 요가 놀이』, 『미술관의 초대』, 『물의 공주』의 작가입니다. 세 작품 모두 피터 H. 레이놀즈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뉴욕주 이스트 햄튼에서 쌍둥이 아들 조슈아와 카브리엘, 딸 소피아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화를 쓰고, 어린이들에게 요가와 마음 챙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전 베르데 의 다른 상품

그림피터 H. 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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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H. Reynols

모든 세대의 독자들이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우리 집 식탁이 사라졌어요!』, 『너에게만 알려 줄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단어수집가』, 『점』, 『나, 여기 있어』 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피터 H. 레이놀즈의 책은 전 세계에서 25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크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1996년에 형제인 폴과 함께 사회적 문제를 다루거나 변화를 모색하는 이야기들을 창조하도록 돕는 기관 FableVision을 세웠습니다. 현재 매사추세츠주의 데드햄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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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서 균열을 발견할 때가 가장 짜릿한 사람.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그림책 번역가이며,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떡상의 세계」 『소녀들에게는 사생활이 필요해』 『그림책 한 문장 따라 쓰기 100』 등을 썼으며, 『독자 기르는 법』 『나는 ( ) 사람이에요』 『달팽이 헨리』 『선생님을 만나서』 『다른 길로 가』 등을 번역했다. 창작이 일상을 지탱하는 기둥이라고 믿으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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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90g | 205*207*10mm
ISBN13
979119265560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나에게 해 주는 멋진 말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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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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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05*10*207mm | 290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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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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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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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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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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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콤비 수전 베르데 X 피터 H. 레이놀즈 신작

빛나는 새날에 주는 가장 큰 선물
세상에 하나뿐인 나에게 건네는 멋진 말 그림책!


“이 세상 모든 어린이가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일깨워 줄 선물 같은 그림책”
- 커커스 리뷰

이 세상에 나와 완전히 똑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나는 단 하나뿐이기에 소중하고, 있는 그대로 빛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좌절하거나 슬픔에 빠지는 날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나는 왜 이럴까?’ ‘난 이상해.’ 하는 부정적인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스스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스스럼없이 내뱉게 되지요. 그럴 때 나를 가장 귀하게 대해 주어야 할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나’입니다. 이 책은 힘든 순간마다 고개를 드는 불안에 맞서 나를 지지하고, 응원하며, 진정한 나를 보여주는 말을 찾고 외쳐 보라고 격려합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말과 구체적인 예시를 담은 친절한 그림으로 독자들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 보고, 나를 향한 사랑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도와주지요. 내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인지 책을 펼칠 때마다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다정한 위로와 든든한 격려가 필요할 때
나의 응원 단장은 바로 나!


《나에게 해 주는 멋진 말》은 내 모습 그대로를 존중하고,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게 하는 응원의 말이 가득합니다. 독자들이 자신을 아끼도록 이끌어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고, 나만이 가진 장점에 더욱 집중하게 해 주지요. 유난히 힘들었던 날,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들기 전, 새로운 아침을 시작할 때 책 속 멋진 말을 소리 내어 따라 읽어 보세요. "시간이 흐르듯 지나갈 거야." "다음에는 더 잘할 거야." "난 이대로 충분해" 하고 말이지요. 내가 얼마나 멋진 존재인지 말해 주고 싶을 때, 상냥하고 다정한 응원의 말이 필요할 때, 나를 단단하게 지지해 줄 친구가 필요할 때도 이 책을 펼쳐 보면 좋습니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긍정하고 사랑하는 말을 스스로에게 건네다 보면 자기존중감이 자연스럽게 길러지고, 무엇이든 잘될 거라는 희망이 온 마음에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소중한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가장 쉬운 방법
내가 말하는 대로 바뀔 수 있는 나!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작가 수전 베르데는 나를 사랑하는 가장 쉬운 첫걸음부터 지속하는 방법을 일러 줍니다.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나를 긍정하는 말’은 언제 어디서든 나에게 쉽게 해 줄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말해 줄 수도 있고, 친구들이나 선생님에게 나에 대한 좋은 점을 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 쪽지에 써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필요한 순간마다 펼쳐 보거나 마음속으로 나직이 속삭여 볼 수도 있지요. 타인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보다 나 자신에게 사랑을 표현하기가 더 어렵고 낯설 수 있습니다. 나를 긍정하는 말하기가 어렵다면, 먼저 가장 친한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 주고 싶은지 떠올려 보고, 바로 그 말을 나에게 해 보면 어떨까요. 자꾸 연습하다 보면 나를 향해 사랑과 배려, 친절이 가득 담긴 말이 내 속에서 저절로 나오게 될 거예요.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처럼, 나를 대하는 말을 바꾸면 내 모습도 그 말을 저절로 닮아갑니다. 지금부터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소중한 나를 더욱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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