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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레인

: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보름달문고-82이동
은소홀 저 / 노인경 그림 | 문학동네 | 2020년 09월 1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43건 | 판매지수 128,847
베스트
어린이 51위 | 어린이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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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 사계절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오늘부터 배프! 베프!』 독후활동지 증정
<책읽아웃> 팟캐스트 소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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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42g | 153*220*14mm
ISBN13 9788954674638
ISBN10 895467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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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초등학교 6학년 수영부 아이들의 성장 동화. 수영부 에이스이지만 자꾸 2등을 하며 자신감을 잃어버린 나루, 공부와 수영 사이에 갈등하는 태양, 결승에 가지 못해 고민하는 승남 등 아이들의 세상 속에 존재하는 미래에 대한 고민과 노력, 성장을 물빛 내음과 함께 그려냈다. - 어린이 MD 김수연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제61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작


★2020 〈시사IN〉이 선정한 올해의 책
★202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도서
★2020 『창비어린이』 현장에서 뽑은 올해의 책
★2021 광주광역시 동구청 올해의 책 / 2021 광양시 올해의 책 / 2021 원주시 추천도서 / 2021 평택시 함께 읽는 책 / 2021 아침독서 추천도서



“어떤 작품은 읽은 다음에야 내가 이런 것을 읽고 싶어 했구나, 깨닫게 된다.
나는 여자 어린이의 운동 이야기, 신중하고 섬세한 연애 이야기, 어린 시절의 한 부분을 멋지게 완성하는 이야기를 읽고 싶었던 모양이다.
이 책을 읽고 나와 친구들은 마치 경기장의 관중처럼 들떠서 연락을 주고받았다. 우리 동화는 여기까지 왔다.“
_김소영(『어린이라는 세계』 저자)

“어떤 이야기는 이야기 속 풍경으로 우리를 잡아끈다. 『5번 레인』은 물속으로 뛰어들어 온몸을 움직이고 싶게 한다. 이것은 수영에 관한 이야기지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_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심사평에서


심사위원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킨 작품!
유례없이 강력한 지지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
열세 살 수영부 아이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5번 레인』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심사 당일, 일곱 명의 심사위원이 모인 자리는 시작부터 활기를 띠고 있었다. 예심에서부터 빼어난 작품들이 상당해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심사였다는 것이 모두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심사위원들은 동화로서의 강점을 또렷하게 지닌 두 작품을 두고 긴 시간 논의한 끝에, “우리 아동 서사에 새로운 물꼬를 터 줄 것”이라는 부푼 기대감으로 이례적인 공동 대상을 결정했다. 그중 한 작품이 먼저 모습을 드러낸다. 은소홀 작가의 『5번 레인』이다.

열세 살 수영부 아이들의 고락을 그린 『5번 레인』은 우리 아동청소년문학에서 드문 스포츠물이라는 점, 그 수영이라는 소재로 ‘몸과 마음의 성장’이라는 주제 의식을 훌륭하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자신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스스로 선택한 길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아이들의 건강한 모습은 심사위원 전원이 특히 한목소리로 찬사를 보낸 지점이었다. 청소년으로의 길목에 있는 초등학교 6학년은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이며 동시에 변화해야만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내일에 대한 고민이 부쩍 깊어진 아이들에게 길잡이 동화가 탄생한 것이다.

수영에 대한 자신감과 야망을 숨기지 않고 제 마음속 어둠까지도 독자에게 가감 없이 내비치는 주인공 나루는 전에 없이 입체적인 인물상이다. 이처럼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 아동을 만나 볼 수 있게 한다는 데서 이 작품의 의의와 성취를 또 한 번 발견할 수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의 연애를 진지한 시선으로 균형감 있게 다루는 작가의 솜씨 또한 탁월하다. 아무도 없는 학교 수영장의 투명한 물이나 무더운 날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맑게 그려진 첫사랑의 순간들은 읽는 이마저 설레게 한다.

“초등학생 시절 반드시 경험했으면 하는 멋진 이야기들의 종합 선물 세트”라는 심사평은 그러므로 적확하다. 열세 살 아이들의 고민과 선택, 좌절과 성장, 그리고 우정과 사랑이 고루 담긴 이 반짝이는 물빛을 띤 동화는 수많은 독자를 매료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스타트]

01장 5번 레인, 강나루 …… 9
02장 머리끝의 물기 …… 23
03장 김초희의 수영복 …… 36
04장 엘리트와 아마추어 …… 44
05장 롤 모델 …… 54
06장 교내 수영 대회 …… 68

[턴]

07장 환상의 콤비 …… 81
08장 열셋, 열넷, 열다섯 …… 96
09장 사랑의 스타트 …… 112
10장 비밀 채팅 …… 121
11장 거짓말 …… 132

[터치]

12장 물속의 고백 …… 145
13장 팝콘처럼 부풀어 올라 …… 156
14장 다이빙대 위에서 …… 169
15장 행운의 부적 …… 187
16장 물 밖의 고백 …… 201
17장 테이크 유어 마크 …… 218

수상 소감 …… 229
심사평 …… 231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결승 스타트대에 오르는 순간, 적당히라는 것은 없을 것이다.
정면으로 부딪혀야 한다.
그것이 예선에서 떨어진 선수들에 대한 예의이고,
단단히 마음먹고 덤비는 초희에 대한 예의이고,
8년 내내 수영만 보고 달려온 나루 자신에 대한 예의이다.
--- 본문 중에서

나루가 레인 끝에 섰다.
앞으로 몇 번이고 왕복해야 할 길이 보였다.
어떤 날은 쏜살같이 지나가고 어떤 날은 영 지루할 것이다.
그래도 괜찮다. 지금 나루가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들은
전부 물속에 있었다.
--- 본문 중에서

대회 시작 전, 태양이는
레인 끝 결승점에 자신이 꼭 열어야 할 문이 있다고 생각했다.
뒤로 몇 개의 문이 더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우승한 그 순간만큼은 첫 번째 문을 통과했다는 기쁨에 가슴이 벅찼다.
--- 본문 중에서

배 속의 수박 씨앗이 자랄까 봐 걱정하는 아이들,
물속을 날아다니는 시합장의 선수들,
그런 반짝이는 순간들을 마주할 때마다
나 혼자 보고 있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내가 한 일은 마블링 물감처럼 물 위에 아름답게 떠 있는
그들의 모습을 살짝 종이에 묻혀 본 것뿐이다.
--- 「수상 소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정직한 육체성에 대한 깨달음, 장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 두려움을 이겨 내는 경험.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 아동 주체가 탄생했다.”

“자신의 길을 직접 선택해 전력으로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부시고,
여름의 푸른빛 아래 놓인 우정과 사랑, 두근거림과 설렘의 장면들이 맑고 청량하다.”

“어떤 이야기는 이야기 속 풍경으로 우리를 잡아끈다.
『5번 레인』은 물속으로 뛰어들어 온몸을 움직이고 싶게 한다.
이것은 수영에 관한 이야기지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 심사위원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킨 작품!
| 유례없이 강력한 지지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
| 열세 살 수영부 아이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5번 레인』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심사 당일, 일곱 명의 심사위원이 모인 자리는 시작부터 활기를 띠고 있었다. 예심에서부터 빼어난 작품들이 상당해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심사였다는 것이 모두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심사위원들은 동화로서의 강점을 또렷하게 지닌 두 작품을 두고 긴 시간 논의한 끝에, “우리 아동 서사에 새로운 물꼬를 터 줄 것”이라는 부푼 기대감으로 이례적인 공동 대상을 결정했다. 그중 한 작품이 먼저 모습을 드러낸다. 은소홀 작가의 『5번 레인』이다.

| “시합은 이기려고 하는 거잖아요.
| 저는 이기고 싶어요.”


강나루, 열세 살, 주 종목은 자유형. 전국소년체전에서 메달을 척척 따내는, 명실상부한 한강초 수영부의 에이스다. 여섯 살 때 언니 따라 수영을 시작한 나루는 기록 0.1초를 단축하기 위해 학교 수영장을 100바퀴는 더 돌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매일 아침 등굣길에 폐활량을 늘리려 숨 참기를 하며, 수업 시간에 꿈을 말할 때면 망설임 없이 올림픽 메달을 그린다. 그렇지만 수영을 왜 하느냐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본 적은 없다. 늘 당연한 듯 물에 뛰어들었고 우승을 향해 팔을 저었을 뿐.

코치님은 가끔 나루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한다. 이기고 지는 게 수영의 전부는 아니라고, 때로는 어떻게 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한 번쯤은 수영을 왜 하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다고. 그 알쏭달쏭한 말들은 갑자기 등장한 라이벌 김초희의 존재와 더불어 나루의 마음속에서 새롭게 뻗어 나갈 레인의 출발점이 된다. 레인의 끝에서 문을 열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아직은 알 수 없는 채로, 나루는 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여름을 누구보다 뜨겁게 맞이한다.

어느 날부턴가 1위의 자리를 내주지 않는 초희 때문에 나루는 4번에서 5번 레인으로 밀려났다. 패배가 거듭되면서 나루의 마음속 그림자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팔이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어땠을까, 이루어질 수 없는 바람을 되뇌고 오랜 소꿉친구를 비롯한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기까지 한다. 급기야 초희의 반짝이는 수영복을 의심하기에 이른 나루는 해서는 안 될 일을 저지르고 만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물을 헤치며 전력을 다해 왔던 나루는 결국 자신의 땀방울 앞에서 떳떳해지기 위해, 물 밖으로 도망치지 않기 위해 스스로의 부족한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그렇게 “이기는 법과 지는 법을 배우는 것이 결국은 같은 것임을, 비상할지 추락할지는 스스로 선택하기에 달렸음을 자기 몸과 마음으로 알아낸다.”(송미경) 자신의 실수를 하나하나 되짚은 후에야 앞으로 나아가는 나루의 모습은 묵직한 감동을 주고, 그 잔상은 오래도록 남는다. 나루가 선 ‘5번 레인’은 무너져 머무르는 자리가 아니라 다시 일어나 나아갈 발판이 되는 성장의 자리였음이 분명해진다.

| 자신만의 터치패드를 향해 나아가는
| 한 명 한 명의 눈부신 레이스


은소홀 작가는 앞날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변화의 길목, ‘열세 살’이라는 나이를 수영하는 아이들의 눈을 통해 다각도로 보여 준다. 수영을 계속하기 위해 체육 중학교에 진학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나이이기도 하고, 몸과 마음의 한계에 부딪혀 기록이 멈춰 버리는 때이기도 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본격적으로 수영을 시작할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나루를 비롯한 아이들은 같은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있지만 제각기 다른 마음을 안고 있다. 그리고 유년기의 마지막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자신이 향해야 할 터치패드는 어디인지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고민한다. “남의 일은 다 쉬워 보이니까.” 자신의 길은 오롯이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것임을 알고 그 선택의 무게를 능히 감당해 내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근사하게 다부지다.

이 작품이 이토록 빛나는 것은 주인공 나루 외의 아이들 한 명 한 명 앞에 펼쳐진 레인이 모두 또렷하고 선명하게 그려져 있는 덕분이다. 메달을 따든 따지 않든, 수영을 하든 하지 않든, 모든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따뜻하고도 믿음직하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넉넉히 자리를 내어 주는 작품은 구석진 곳까지 살피고 보듬는 동화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은소홀 작가의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다.

아이들 앞에 푸르른 레인이 펼쳐져 있다. 그 끝에 “자신이 꼭 열어야 할 문이 있다”며 물로 뛰어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부시다.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목소리에 보태고 싶어진다. 이런 독자의 마음은 곧 작가의 마음과도 같다. 작가는 각자의 레이스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을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썼다. 태양이가 편지에 꾹꾹 눌러써서 나루에게 건네는, “난 항상 네 편이야. 혹시 네가 네 편이 아닐 때에도.”라는 말은 작가가 독자들에게 건네는 말이기도 하다.


[등장인물들의 한마디]

환한 불빛, 코가 뻥 뚫리는 시원한 냄새,
바닥의 타일이 훤히 비치는 투명한 물과 곧게 뻗은 레인 줄.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는, 너와는 조금 다를지도 몰라.


◆ 강나루
“나루야, 수영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야.”
“아니, 나한테는 전부야.”

◆ 김초희
“승리의 부적보다 센 게 있다는 걸 알았어.”
“그게 뭔데?”
“나.”

◆ 정태양
“한 번쯤은 나도 제대로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더 늦기 전에.
이대로는 아쉬워. 계속 생각이 나.”

◆ 지승남
“나는…… 5 대 5.
더 하고 싶은 마음 반, 여기까지다 싶은 마음 반.”

◆ 강버들
“수영은 할 만큼 해 봐서 별로 아쉽지가 않아.
그리고 다이빙이 은근 재밌더라고.
뛰면서 계속 생각해. 최고로 아름다운 비행을 해야지.”

◆ 김사랑
“봤지? 스타트는 큐피드의 화살 같은 거야.
앞으로 직진. 온 힘을 다해서.”

◆ 박세찬
“복잡한 건 질색이야. 그래서 수영을 해.
처음부터 끝까지 앞으로만 가면 되는 게 좋아서.”

◆ 신동희
“난 언제든 맨발인 게 좋아.
세상의 신발들은 내 발을 담기에 그릇이 너무 작거든.”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작가는 아이들이 세계와 싸우며 거대한 모험을 하는 이야기 대신 저마다의 빛과 그림자를 통과하며 자신의 터치패드에 정정당당하게 도달하는 이야기를 선택했다. 이토록 현실적이며 촘촘한 시선이 이 작품을 반짝거리게 한다.

책을 읽은 후에 아이들은 기꺼이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자기만의 어떤 세계로 날아오르고 싶어질 것이다. 한 세계에 몸을 던지는 순간 왜 꼭 그래야 하는지를 질문해 낼 것이고 마땅히 자기만의 답을 찾을 것이다.

이 작품을 읽을 때면 자꾸만 귀가 열린다.
그것은 수영 경기장의 응원 소리나 몸이 수면과 마찰하며 내는 소리만이 아니다.
아주 조용하고도 강하게 심장이 뛰는 소리다.
그 소리를 듣고 있으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 송미경 (동화작가)

어떤 작품은 읽은 다음에야 내가 이런 것을 읽고 싶어 했구나, 깨닫게 된다. 나는 여자 어린이의 운동 이야기, 신중하고 섬세한 연애 이야기, 어린 시절의 한 부분을 멋지게 완성하는 이야기를 읽고 싶었던 모양이다. 사실 이 책을 읽고 나와 친구들은 마치 경기장의 관중처럼 들떠서 연락을 주고받았다. 우울한 날이 많았던 2020년이지만, 우리 동화는 여기까지 왔다.
- 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 저자)

회원리뷰 (43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5번 레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a | 2021.10.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가 읽고 들려준 이야기 입니다.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중요한건 1등이 아니라,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였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기는거 말고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의 심리를 이해하기에는 조금은 이해가 가지 않는 초3아이 이지만,   1등에서 밀려나는 주인공이 1등을 다시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안쓰러웠고,  친구를 의심하고;
리뷰제목

아이가 읽고 들려준 이야기 입니다.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중요한건 1등이 아니라,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였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기는거 말고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의 심리를 이해하기에는 조금은 이해가 가지 않는 초3아이 이지만,  

1등에서 밀려나는 주인공이 1등을 다시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안쓰러웠고, 

친구를 의심하고 어두운 마음을 가지게 된것이 너무나 안타까웠다고 합니다.

마지막에는 주인공의 용기에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많은걸 깨달은거 같아 참으로 고마운 책입니다.

아직은 어려, 주인공의 심리를 이해하기 어려울수 있지만, 분명 좀더 커서 

이런 상황들을 마주할 아이에게는 좋은 영향을 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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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5번 레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류* | 2021.10.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여자아이들이 운동을 하는 소설을 본 게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것도 수영 선수들 이야기.. 그것만으로도 신선했어요. 그리고 취미로 운동을 하는 아이들과 달리 진지하게 운동을 하는 모습도 신선했고.. 일반인 입장에서 운동 선수들이 어떻게 훈련을 하고 대회에 나가는지 알기는 어려우니까요. 아이들도 모두 재미있게 잘 읽었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활용하려 합니다. ;
리뷰제목

여자아이들이 운동을 하는 소설을 본 게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것도 수영 선수들 이야기.. 그것만으로도 신선했어요. 그리고 취미로 운동을 하는 아이들과 달리 진지하게 운동을 하는 모습도 신선했고.. 일반인 입장에서 운동 선수들이 어떻게 훈련을 하고 대회에 나가는지 알기는 어려우니까요. 아이들도 모두 재미있게 잘 읽었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활용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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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미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f*****0 | 2021.09.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서점에서 10살짜리 딸애읽을 책을 골라주다가내가 읽고 사게 된 책.대학때 운동써클을 빡세게 했다.그래서 대충 운동하는 생활이 어떤지 안다.저자는 운동생활을 해보았거나 취재를 매우 열심히 한거 같다.내용이나 힘든 정도가 매우 사실적이다.수영도 7년정도 했는데정말 그 묘사도 어색함이 없다.물속에서 나만 온전히 있는 느낌.난 죽어라 허우적거리는데옆에서 치고나갈태 절망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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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10살짜리 딸애읽을 책을 골라주다가
내가 읽고 사게 된 책.

대학때 운동써클을 빡세게 했다.
그래서 대충 운동하는 생활이 어떤지 안다.
저자는 운동생활을 해보았거나
취재를 매우 열심히 한거 같다.
내용이나 힘든 정도가 매우 사실적이다.

수영도 7년정도 했는데
정말 그 묘사도 어색함이 없다.

물속에서 나만 온전히 있는 느낌.
난 죽어라 허우적거리는데
옆에서 치고나갈태 절망감.

한계에 부딪쳐서 방향을 트는 언니.
무언가 훔쳐서라도 이기고 싶은 무의식적인 마음.

첫작품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잘 썼다.
이 책은 아이들 성장소설이다.
너무 복잡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간단하지도 않고
너무 무거울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다.

난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딸도 재밌다고 읽기시작한 자리에서 다 읽었다.
올해 새로 읽은 소설중에 제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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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5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아이가 재밌다며 그자리에서 다읽었어요~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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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 2021.11.15
구매 평점4점
어른인 저도 위로받았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독***식 | 2021.11.08
구매 평점5점
1등만 중요한게 아니고, 열심히 노력한 내 모습, 그리고, 실수를 인정하는 용기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l*****a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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