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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정하고 무례한 엄마

: 엄마가 준 상처로부터 따뜻하게 나를 일으키는 감정 수업

리뷰 총점9.9 리뷰 31건 | 판매지수 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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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62g | 135*200*14mm
ISBN13 9791197024108
ISBN10 1197024107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이 책을 통해 비로소 나를 사랑하게 되었다”
가족상담분야 최고의 심리학자가 전하는 자기치유와 성장의 시간!

“엄마에 대한 분노와 원망, 죄책감을 벗어던지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여 자존감을 높이고 인생의 방향감각을 찾아주는 책!“


엄마의 존재는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 가족상담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며 독일 및 중국에서도 인정받는 심리학자이자 가족치료 상담가인 저자, 이남옥 교수는 30년 넘게 상담을 통해 수십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간의 가장 본능적이고 근본적인 관계인 엄마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엄마라는 이름 앞에서 수많은 감정에 휩싸이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짚어내야 할 마음의 기억이 있다. 우리 삶을 건강하게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일방적으로 엄마를 원망하거나 외면하면서 상처를 반복하는 것이 아닌, 무의식 아래 흐르는 관계의 긍정적인 힘을 발견하고 그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온전하게 나 자신을 찾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나의 다정하고 무례한 엄마』에서는 저자의 풍부한 심리학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의 의미를 재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사례를 깊이 있게 들여다봄으로써 상처의 근본적인 원인과 가족치료 관점의 해결 방법을 이해하고, 자신의 내적 가치를 발견하면서 아픔을 극복하는 모든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엄마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나와 가족의 이야기
인간의 간절한 소망을 어루만지는 따뜻하고 깊은 시선

프롤로그
엄마의 존재가 새롭게 쓰인다

1부 관계의 시작, 엄마를 찾아갑니다

내 안에 숨은 엄마를 만났습니다


인간이 가진 아름다움 / 엄마라는 이름으로 / 내 삶의 출발점, 엄마
아이가 받아들이는 세 가지 신호 /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엄마가 주는 사랑, 아이가 원하는 사랑 / 관계의 그림자, 내 안에 숨은 엄마

2부 나를 새롭게 이해하는 엄마와의 대화

첫 번째 엄마 - 엄마, 이제는 나를 놓아줘


놓아주기와 연결하기 / 미분화된 사랑의 비극 / 나의 분노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다 나를 떠났어. 너뿐이다 /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마음 / 엄마의 삶과 내 삶은 다르다

두 번째 엄마 - 삼각관계의 희생양, 우리도 아빠가 있음을

엄마 아빠 나, 삼각관계의 희생양 / 고통 받는 아이들 / 내 슬픔의 이유 / 나는 옳아, 나는 잘하고 있어
불행의 대물림을 끊으려면 / 다시 찾는 아빠의 자리 / 운명을 바꾸는 내 안의 힘

세 번째 엄마 - 사랑이 필요한 어른아이

엄마가 죽도록 미워요 / 엄마는 웃지를 않아 / 사랑받고 싶어서 / 엄마의 재발견
죽도록 미워하는 사람의 특징 / 사랑을 달라고 호소하는 어른아이

네 번째 엄마 - 차별은 모두에게 아프다

왜 나만 미워해 / 건강한 사랑은 공평하다 / 나는 억울해 / 나는 더 잘하면 안 돼
나에게 주는 특별한 예언

3부 뿌리 깊은 자존감의 힘, 가족 심리 테라피

어떻게 내 안의 가족을 만날까 - 간절히 듣고 싶은 엄마 목소리


가족치료의 시작 / 가족으로 이어진 내 삶의 가치/ 나에게도 좋은 엄마가 있다
눈으로 보이는 내 안의 변화 / 듣고 싶은 엄마 목소리를 가슴에 품기

새로 쓰는 가족 이야기 - 가족 세우기 속으로

가족 세우기는 무엇일까 / 스스로 표현하는 가족의 모습 / 새로운 구조를 만들다
원가족의 트라우마로 / 이제 자녀가 보인다 / 상처가 치유되니 보이는 것들
우리가 만든 기적을 잊지 않겠어요

4부 엄마와 나, 달라진 우리의 시간

상담 힐링, 삶을 치유하는 긍정의 시선으로

마음 이해하기의 다음 단계 / 상황을 바꾸는 긍정적인 의미 전환법 / 우리의 의식을 바꾼다
내 곁에 있는 건강한 자존감 / 좋아하는 마음이 좋은 결과를 부른다 / 세상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는가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용기를 내어 마음속 숨은 상처를 만나고 그 이면의 상황을 다시 바라봐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살아갈 삶을 건강하게 지속시키는 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그토록 안기고 싶었던 엄마와 다시 만나, 현재의 내 삶과 화해할 수 있습니다.
--- p.59

‘이것은 엄마의 감정이었구나, 엄마가 힘들었겠다. 하지만 그건 엄마의 삶이다. 나는 여기서 분리된 삶을 살 아야 된다.’ 이렇게 이해한 뒤에 엄마의 삶과 내 삶을 분리시키는 것입니다. 이때 두 가지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엄마를 이해하는 작업입니다. 엄마가 그렇게 한 것은 엄마 역시도 좋은 모델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불행했던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적용하고 싶은 모델이 없었습니다. 이런 엄마의 삶을 보면서 이해합니다. 또 하나는 엄마 역시 이전 세대의 삶을 이해하고 위로를 받은 이야기를 딸에게 해주어야 합니다.
--- p.82

엄마의 삶이 힘들었다고 해도 그것은 자녀가 해결해주어야 할 과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엄마의 몫이고 엄마 스스로 풀어내고 재설계할 수 있어야 가장 힘 있는 엄마의 삶이 됩니다. 엄마 역시 삶 속에 수많은 선택지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 선택으로 지금의 삶이 이루어졌다면 앞으로 있을 선택으로 삶을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p.84

그녀가 가진 수많은 기억 중에 부모와의 기억을 다시 찾아 재생하도록 했습니다. 사랑받지 못한 것보다 사랑받은 기억을 끄집어내 사소해 보이더라도 따뜻한 이미지가 떠오른다면, 그것을 깊이 받아들이고 되새기도록 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기억은 마음속에 안식처를 만듭니다.
--- p.108

내가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내 감정이 이랬구나, 제대로 바라봐 줄걸’ 하면서 그 감정을 인정하고 어루만져줍니다. 그렇게 나를 소중하게 여기면 긍정의 기억이 슬며시 나를 감싸게 됩니다. 내가 소중해지니 부정적인 기억으로 두려웠던 상처가 크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 p.132

우리가 선택하는 인생의 결정들은 항상 고민과 불안이 따라옵니다. 그러나 결정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정을 한 후에 ‘그 결정을 얼마나 좋아하는가’에 있습니다. 이미 일어났고, 자신이 선택한 일에 대해서는 그것을 믿고 따르면 옳은 결정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 p.23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통해 비로소 나를 사랑하게 되었다”
가족상담분야 최고의 심리학자가 전하는 자기치유와 성장의 시간!

“엄마에 대한 분노와 원망, 죄책감을 벗어던지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여 자존감을 높이고 인생의 방향감각을 찾아주는 책!“


엄마의 존재는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 가족상담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며 독일 및 중국에서도 인정받는 심리학자이자 가족치료 상담가인 저자, 이남옥 교수는 30년 넘게 상담을 통해 수십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간의 가장 본능적이고 근본적인 관계인 엄마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엄마라는 이름 앞에서 수많은 감정에 휩싸이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짚어내야 할 마음의 기억이 있다. 우리 삶을 건강하게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일방적으로 엄마를 원망하거나 외면하면서 상처를 반복하는 것이 아닌, 무의식 아래 흐르는 관계의 긍정적인 힘을 발견하고 그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온전하게 나 자신을 찾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나의 다정하고 무례한 엄마』에서는 저자의 풍부한 심리학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의 의미를 재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사례를 깊이 있게 들여다봄으로써 상처의 근본적인 원인과 가족치료 관점의 해결 방법을 이해하고, 자신의 내적 가치를 발견하면서 아픔을 극복하는 모든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았다.

책의 구성은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관계의 시작, 엄마를 찾아갑니다」에서는 엄마와 내가 맺는 관계 유형을 파악하고 어떤 방향으로 관계를 풀어나가야 할지 심리학적으로 제시하였다. 「2부 나를 새롭게 이해하는 엄마와의 대화」에서는 자녀를 놓아주지 않으면서 엄마에 대한 죄책감을 갖게 만드는 엄마, 부부갈등을 자녀들에게 전가함으로써 자녀에게 고통을 주는 엄마, 자기 위주의 사랑으로 자녀를 평생 동안 사랑에 허기지게 만드는 엄마, 형제자매들 사이에 차별로 자녀에게 큰 상처를 안긴 엄마의 경우를 살펴보며 엄마와 자녀가 어떻게 상처를 직면하고 이를 치유해 가는지 구체적인 상담 과정을 함께한다.

「3부 뿌리 깊은 자존감의 힘, 가족 심리 테라피」에서는 가족치료의 관점에서 실제적인 방법을 통해 나의 뿌리를 확인하고 과거의 기억과 화해함으로써 근본적인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내면의 힘을 발견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4부 엄마와 나, 우리의 달라진 시간」에서는 엄마와 나의 관계를 이해한 이후, 긍정의 시선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담았다.

오랫동안 가족상담에 헌신한 저자는 삶의 근원적인 힘은 내 안에 깃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상처 이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저자의 사려 깊고 따뜻한 시선은 마음속 깊은 곳으로 우리를 데려가 숨겨진 바람과 욕구를 일깨우고 용서와 화해의 마음을 북돋운다. 그 과정은 너무나 편안하고 안온해서 그 감정을 느끼는 것만으로 우리는 깊은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오늘도 이런 엄마 앞에서 무너지는 당신에게 권합니다

- ‘엄마니까 이런 말 하는 거야’란 말로 무자비한 비수를 꽂는다
- 왠지 모를 죄책감으로 엄마 곁을 떠날 수 없다
- 나는 안 보이는 걸까, 매번 다른 형제자매에게만 퍼준다
- 일방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하소연하는 엄마에게 탈출하고 싶다
- 아이를 낳아보니 엄마에 대한 미움이 더 솟구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가족 사이에서 생기는 다양하고 표면적인 갈등 중에서도 미묘하고도 은밀한 갈등은 ‘엄마와의 관계’에서 일어납니다. 저자는 이 관계를 심리학적으로 살펴보고 친절하고 온기 가득한 목소리로 현실적인 가족치료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엄마가 준 상처로 괴로워하는 이들이 서로에게 쌓인 오해와 절망을 희망으로 변화시키고, 갈등과 분노를 이해와 배려의 방향으로 전환해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존재만으로도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이혜성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

저자인 이남옥 교수는 수십 년에 걸친 체계론적 가족치료 경험을 통해 가족의 상처를 치유하는 매우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자신과 가족, 엄마의 삶을 이해하고 더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소중한 자극제가 되길 기원합니다.
- 페터 카이저 Prof. Dr. Kaiser (세계적인 갈등 조정 전문가, 독일페히타대학교 심리학 교수)

회원리뷰 (31건) 리뷰 총점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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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의 다정하고 무례한 엄마] 회복의 중심에는 미우나 고우나 좋으나 싫으나 엄마가 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지* | 2021.06.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부모는 내가 선택하지 않았다. 부모 역시 어떠한 타입의 자식을 콕, 찝어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부모에게는 새로운 가족을 이루겠다는 (일반적인 케이스) 최소한의 의지는 있었을 것이다. 때문에 눈감는 날까지 자식에 대한 책임을 이고 가는 것이 부모의 숙명인지도 모른다. 사실 나는 이 부분에서 자식을 가지기 겁이 난다. 나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조차 부재한 상황인데 여기에;
리뷰제목
부모는 내가 선택하지 않았다. 부모 역시 어떠한 타입의 자식을 콕, 찝어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부모에게는 새로운 가족을 이루겠다는 (일반적인 케이스) 최소한의 의지는 있었을 것이다. 때문에 눈감는 날까지 자식에 대한 책임을 이고 가는 것이 부모의 숙명인지도 모른다. 사실 나는 이 부분에서 자식을 가지기 겁이 난다. 나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조차 부재한 상황인데 여기에 혹 하나를 더 붙이겠다니. 그저 상상만으로도 절망적이다. 좋든 싫든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의도했든 사고였든 우리는 엄마의 몸을 빌어 이 세상에 왔다. 그야말로 운명으로 엮인 가장 가까운 사이이다. 요즘 말로 태어났더니 엄마가 누구, 아빠가 누구, 할머니가 누구... 금수저들에 대한 부러움을 듬뿍 담고 있는 문장이다. 그런데 반대의 경우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저주스러운 핏줄. 벗어날 수 없는 족쇄. 누구의 자식이라는 사실은 죽을 때까지 벗어날 수 없는 꼬리표와도 같다. 따라서 부모를 부정하는 행위는 평생을 따라다니며 자신의 몸에 생채기를 낸다. 잊고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일 뿐, 끝까지 지울 수 없는 기억이다. 인간이 가지는 모든 상처의 중심에는 엄마가 있다. 듣기만 해도 눈물나는 단어가 엄마라는 것도 어찌보면 언어폭력의 일종이다. 이렇게도 애틋하고 보편적인 감정을 내포하고 있는 엄마라는 단어가 누군가에게는 공포스러운 무기처럼 작용했다면, 그 것이 수반하는 상흔은 상대적으로 훨씬 더 깊고 크고 짙었을 것임이 분명하다. 이런 고질병이 없다. 그때는 내가 어렸으니까, 기댈 수 있고 도움을 청할 수 있었던 상대는 엄마 뿐이었으니까, 선택지 따위는 없었으니까, 엉엉 울면서라도 꾸역꾸역 겨자를 먹어야 하는 별 수 없는 상황이었으니까. 하지만 나는 어엿한 성인이 되었고 경제적으로도 자립하였으며 혼자서도 잘 살아가고 있다. 상황은 180도 역전되었다. 이날만을 기다리며 이 악물고 참아왔다. 견뎌왔다. 힘없이 늙어가는 엄마가 의지할 곳이라고는 세상 천지에 오로지 나밖에 없는 이런 날을 말이다. 마음만 먹으면 어린 시절에 대한 복수쯤이야 식은죽 먹기이다. 하지만 전혀 기쁘거나 후련하지 않은 이 찝찝한 마음은 무엇이란 말인가. 어린 시절의 상처받은 자아는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와 내 삶을 뿌리채 흔들어 놓는다. 어느날인가 소름끼치게 싫었던 엄마의 모습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본다. 이해할 수 없던 엄마의 행동거지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본다. 연애에 수없이 실패한다. 나의 일상에 그렇게 지긋지긋했던 부모의 결혼생활이 겹쳐진다. 죽고 싶다. 나는 평생 엄마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 내 앞에 무릎꿇고 진심으로 사죄하는 엄마를 본다면 치유될 수 있을까? 슬픔이 쏟아져 내린다. 내 자식새끼를 보면 눈물이 난다. 이렇게 이쁜 아이에게 우리 엄마는 어떻게 그랬을 수 있었던 것일까? 우리 엄마도 엄마의 엄마에게 같은 상처를 받았던 것일까? 그럼 시작은 누구의 잘못이었을까?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운명론으로 막을 내린다. 아니, 모두 나의 탓이다. 내 대에서 이것을 끊지 않으면 내 자식 또한 이 고통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달라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아니, 아예 자식을 낳지 말았어야 했다. 나에게서 끝내야 한다.. ... 고통받고 있는 나, 너, 우리는 지금까지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결책을 모색해 왔을 것이다. 있는 힘을 다해 지우고 또 지웠을 것이다. 그런 그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얼마 전에 읽었던 <부모와 아이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와 함께 읽어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지금까지 수고했다. 부디 앞으로도 건투를 빈다.


#나의다정하고무례한엄마 #이남옥 #가족관계 #상처회복 #상처치유 #엄마의의미 #엄마와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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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V**O | 2021.03.15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이 글은 이남옥 작가님의 '나의 다정하고 무례한 엄마'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당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리뷰를 읽으시는 분은 이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인간탐구의 본질을 알게 해주는 작품인 것 같아요. 한 사람의 유년시절이 미래 성격 형성에, 행동 변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직업군의 사람;
리뷰제목

이 글은 이남옥 작가님의 '나의 다정하고 무례한 엄마'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당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리뷰를 읽으시는 분은 이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인간탐구의 본질을 알게 해주는 작품인 것 같아요. 한 사람의 유년시절이 미래 성격 형성에, 행동 변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직업군의 사람들이 읽기에 참 좋은 책입니다.

다들 한번씩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포토리뷰 나는 소중하니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e | 2020.10.2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두번  읽은 책.처음에 책이 출간 되고나서 제목에 이끌려 직접 구매해서 읽었다.대략 6개월 전 쯤? 이번에는 라이프엔페이지에 서평을 남기고 선물을 받아다시 한번 더 읽게 되었다. 처음 읽을 때와 두번째 읽을 때.그 느낌이 또 다르다. 격한 공감을 하면서 "맞아, 우리엄마도 그런면이 있어그래서 내가 책임감 때문에 때론 너무 힘들어" 라고 속으로 생각하;
리뷰제목

 

두번  읽은 책.
처음에 책이 출간 되고나서 제목에 이끌려 직접 구매해서 읽었다.
대략 6개월 전 쯤?

 

이번에는 라이프엔페이지에 서평을 남기고 선물을 받아
다시 한번 더 읽게 되었다.

 

처음 읽을 때와 두번째 읽을 때.
그 느낌이 또 다르다.

 

격한 공감을 하면서 "맞아, 우리엄마도 그런면이 있어
그래서 내가 책임감 때문에 때론 너무 힘들어"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읽었다.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당시보단 많이 내려놓은 상태라,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아무리 부모라도 내가 하기싫거나 거절하고 싶은건 거절하고,
부모의 울타리 안에서 벗어나니 한결 좋아졌다.

 

이런거구나.
내려놓는다는것.

 

자식으로써 할 도리는 하되, 내가 버겁고 힘들지 않은 선에서.

 

그렇게 하니,
부모님도 나한테만 의존하던 성향이 많이 줄었다.

 

두 분은 두사람만의 인생을 즐기는 날이 많아졌고,
나는 나대로 인생을 즐기며 살 수 있어서,
홀가분 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훨~씬 많이 줄어들어 삶의 질이 나아졌다.

 

이렇게 변화하는 걸 느낄 때마다 뭔가 뿌듯하고,
솔직히 스스로  대견하단 생각도 든다.ㅎㅎ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고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때 삶은 또 다르게 변화할 수 있다.  P.42


>삶은 정해진 것이 아니며 운명을 바꾸는 힘은
  자신에게 있다는 것.  P.107


>무시하면 발끈해도 돼, 위험할 땐 소리쳐, 화가나면
  이야기해, 슬플 땐 울어도 돼.
  왜냐면 난 소중한 존재니까.  P.132

 

 

내 삶은 내가 정하고 만들어가는 것이다.
남이 하는 말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개척해 나가자.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쭈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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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6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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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3점
전공자가 보기엔 좀 가벼운 내용인 듯.. 책은 얇아서 주변에 추천하려구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u*****6 | 2022.06.11
구매 평점5점
다정과 무례 사이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a****o | 2022.02.07
구매 평점5점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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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포*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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