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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도시의 낮과 밤 (page.5)
- 에세이 1. 그라나다의 햇살 아래에서 (page.20) - 에세이 2. 석양의 풍경 속에 머무르며 (page.44) - 에세이 3. 햇살, 바다 그리고 행운이 있는 하루 (page.56) - 에세이 4. 우연히 찾은 행운 같은 공간 (page.80) - 에세이 5. 기억의 강에서 사금을 찾는 일 (page.106) - 에세이 6. 그림 그리는 삶의 평범한 행복 (page.120) - 에세이 7. 나의 우주에 비가 내리더라도 (page.136) Part 2. 숲의 낮과 밤 (page.141) - 에세이 8. 당신의 방문 아래 내려놓은 편지 (page.166) - 에세이 9. 비 내리는 숲이 주는 상상을 담아 (page.178) - 에세이 10. 작은 빛이 모여 큰 무리를 이루면 (page.202) - 에세이 11. 미지의 내일을 향한 비행 (page.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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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강에서 사금을 찾아내는 일과 닮았습니다. 매일이 흐르는 기억의 강에서 흘려보내야 할 것을 놓아주고, 반짝이는 순간이 사라지지 않도록 건져 올립니다. 저는 그림과 글을 통해 지난 하루의 사금을 건져 올립니다. 언젠가 오랜 시간이 지나 지난 삶을 돌아보았을 때 세상은 참 찬란했다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햇살의 표정, 밤의 기억' 중 '에세이 5. 기억의 강에서 사금을 찾는 일」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