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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트남

: 6가지 키워드로 읽는

오늘의 이웃 나라 시리즈-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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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34g | 152*225*20mm
ISBN13 9788984073197
ISBN10 898407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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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베트남의 모든 것] 베트남을 관광 목적으로 방문하는 외국인 중에 한국인이 가장 많다고 한다. (2023년 360만 명) 그렇지만 우리에게 베트남은 여전히 낯설다. 현지 35년차 베트남통 안경환 교수가 쓴 베트남의 모든 것. 6가지 키워드로 베트남을 샅샅이 살펴보며, 베트남의 생생한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를 소개한다. - 안현재 역사 P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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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새로운 시장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1989년 1월 대기업을 중심으로 시장개척단을 모집해 당시 국교를 맺고 있지 않았던 베트남에 파견하기로 했다. 당시 현대종합상사 직원으로 있던 필자는 베트남어를 전공했다는 이유를 들어 베트남 파견을 자원했다. 이게 바로 정식 수교 이전에 베트남과 직접 인연을 맺게 된 까닭이다. 길고도 긴, 베트남과의 인연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시장개척단으로 파견될 때만 해도 국내에서는 베트남에 대한 정보를 거의 접할 수 없었던지라 막막하기 그지없었다. 정글에 독사가 숨어 있듯이 어떤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을지 예측하기 어려웠기에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심정이었다. 출국 전에 조상들의 묘를 찾아 심각한 마음으로 인사를 올릴 정도로 각오를 단단히 했다.
---「프롤로그」중에서

다음 날 방문한 집주인은 반터(제대상)가 정리된 것을 보더니 이내 안색이 표가 나게 변했다. 제기를 철거하기 전에 제사를 올려야 하는데 내가 맘대로 그 위에 놓인 것들을 치워버렸으니 큰일 났다는 것이다. 집주인은 슈퍼마켓에서 양초, 과일, 맥주를 사 오고 우리 집 쌀을 한 사발 요청하여 제대에 두고 초를 피우고 제를 올리고서야 반터를 철거해 갔다. 제를 올릴 때 그가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어 보니 “비나이다! 비나이다! 용서를 비나이다. 집을 세놓아 주었더니 한국인이 무지하여 제를 올릴 시간도 없이 말도 없이 무단으로 철거했음을 용서하여 주시기를 비나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나이다”라고 했다. 금방 끝날 줄로만 알았던 철거 신고식은 한 시간이나 걸렸다. 알고 보니 긴 선향이 다 탈 때까지 제를 올려야 한다고 했다. 이처럼 반터에 대한 베트남 사람들의 기복문화는 특별하다.
---「1장 5천 년을 지켜낸 자주의식과 자존심」중에서

베트남 사람들은 민족 생존을 위해 “과거의 문을 닫고 미래를 향해 나가자”라고 주장한다. 베트남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볼 때 이 말은 깊이 음미해볼 필요가 있다. 일차적으로는 사회주의혁명의 완수를 위해서, 경제 발전을 위해서,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서 ‘잠깐 과거의 문을 닫아두자’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바꾸어 생각해보면 이 말은 필요할 때는 언제라도 과거의 문을 열고 하나씩 하나씩 들추어낼 수도 있다는 말이다. ‘과거를 잊자’고 말하는 게 아니라 ‘과거의 문을 닫자’는 것은 달리 표현하자면 ‘결코’ 과거를 잊을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1장 5천 년을 지켜낸 자주의식과 자존심」중에서

내가 우연히 베트남 문학의 걸작을 만나 번역에 심취했고, 책까지 낼 수 있었던 것은 크나큰 행운이었다. 2020년은 《쭈옌끼에우》의 저자 응우옌주의 서거 200주년이 되는 해였다. 1965년 유네스코는 응우옌주를 세계의문화인물로 공인했으며, 베트남전을 격화시켰던 미국의 36대 린든 B.존슨 대통령은 “만약 내가 일찍이 《쭈옌끼에우》를 읽었다면 오늘날과 같은 참혹한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한다. 응우옌주는 모두 3,254행의 《쭈옌끼에우》를 남겼다. ‘끼에우의 이야기’라는 뜻으로, 이 작품의 키워드는 마음 ‘심心’이다. 재주가 아무리 많아도 착한 마음 하나만도 못하다는 것이다.
---「2장 동남아시아의 유교 국가」중에서

1989년 베트남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 영업상 처음 만나는 이들과 인사하며 명함을 주고받으며 보니 대부분의 사람이 같은 성씨를 쓰고있었다. ‘응우옌阮’이란 성씨였다. 한국에도 김씨, 이씨, 박씨 성을 가진 사람이 특히 많긴 하지만 응우옌은 그보다 훨씬 많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베트남 사람 열 중에 넷이 응우옌이란 성씨였다.
---「2장 동남아시아의 유교 국가」중에서

한국은 여전히 각종 언론에서 국립국어원이 정한 베트남어 표기법을 따르지 않아 혼동이 발생하는 일이 잦다. 이는 베트남어 학습자뿐만 아니라 한국어를 배우는 베트남 학생들에게도 혼동을 주어 한국어 교육에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예를 들면, 관광 상품과 공항에도 버젓이 쓰여 있는 ‘나트랑’은 베트남 사람들이 전혀 모르는 지명이다. ‘냐짱’으로 해야 알아들을 수 있다. 또 다른 사례로 최근 한국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아지는 꾸이년이 있다. ‘퀴논’이 아니다.
---「베트남 속으로 한 발 더 05〉 라틴 문자와 한자어 중에서

동양의 유불선과 정령신앙과 서양의 기독교 교리까지 다섯 종교의 가르침을 통합하고, 독립운동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까오다이교는 비슷한 시기 조선에서 일어났던 동학농민운동을 떠올리게 한다. 동서양의 종교적 가르침을 통합하고, 그를 기반으로 인간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의식을 고취하고, 나아가 민족해방운동에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는 점에서 두 종교가 데칼코마니처럼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3장 호찌민과 사회주의국가의 탄생」중에서

비엔동(남중국해)을 둘러싼 영유권 문제는 국제적으로 매우 민감한 사안으로, 중국의 비엔동 장악을 저지하기 위하여 미국과 일본은 동맹관계를 강화하고, 연안국들과의 경제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중국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원조를 확대하여 이들 국가의 ‘원미친중(遠美親中)’ 외교 노선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베트남은 고유의 영토인 호앙사군도와 쯔엉사군도의 영유권을 빼앗기느냐 되찾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한국도 에너지 수송로인 비엔동에서의 갈등은 직접 이해당사자이며, 우리도 독도와 이어도의 영유권 문제를 겪고 있는 만큼 이 문제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신중한 태도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3장 호찌민과 사회주의국가의 탄생」중에서

베트남의 인구수는 약 1억 명으로 평균수명은 약 75세이지만 전체 인구의 평균 나이는 약 29세로서 노동력이 매우 풍부한 생산시장이자 소비시장이다. 이제 베트남은 미국 및 한국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외교관계를 격상하여, 반도체 및 인공지능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미국-베트남의 경제 협력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베트남은 탈중국 공급망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이 희토류 최다 보유국임을 내세워 자원을 무기화해 미국과의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으므로 미국과 베트남 두 나라는 중국의 공급망 위협에 맞서기 위한 경제안보전략을 공유하게 될 것이다.
---「4장 도이머이와 성장 잠재력」중에서

베트남 호찌민시 푸미흥 지역에 아파트를 구입하여 월세수익과 시세차익을 노렸던 한 투자자의 사례를 보면 베트남 부동산투자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다. 푸미흥은 한국의 송도신도시 같은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는 지역으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한인타운이 들어서 있다. 베트남과의 외교 수립 이전부터 무역업을 하며 베트남에 자주 출장을 다녔던 중견기업의 사장 L씨는 2008년 신흥주택지로 부상한 푸미흥에 113.82제곱미터(약 35평) 규모의 아파트를 21억 6,258만 동에 구입했다.
---「4장 도이머이와 성장 잠재력」중에서

베트남 전통 모자 ‘논’은 그 용도가 매우 다양하다. 논에 거울을 달아 쓰고 다니면서 용모를 점검하기도 하고, 나무 그늘 아래서 휴식을 취할 때에 부채가 되기도 한다. 우물가에서는 물그릇 대용으로 물을 담아 얼굴이나 손발을 씻는 용도로도 사용한다. 바람 부는 날씨에는 가리개가 되어 성냥불을 켜 담뱃불을 붙일 수 있도록 막아주기도 한다. 밖에서 잠을 잘 때는 눈을 가려서 눈이 부시는 것을 막아주고, 과일, 생선, 채소 등을 담을 수 있는 그릇 대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5장 쌀의 나라」중에서

둑을 쌓거나 수로를 만드는 일은 아무리 유능하고 힘센 사람이라도 절대 혼자서 해내기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공동체의 전 구성원이 힘을 모아 대처하지 않으면 마을 전체가 공멸하게 된다. 이 때문에 뛰어난 한 사람의 개인보다는 공동의 안녕을 위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평범한 사람, 톡톡 튀지 않는 사람을 필요로 해왔다. 오랜 역사를 거치며 이러한 문화적 특성이 내면화된 베트남인들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같다’는 평등주의 사고방식을 체화하게 된 것이다. 그런 이유로 베트남에서는 수상의 급여와 장관의 급여가 비슷한 수준이며, 대학 교수나 일반 사무직 근로자의 급여 또한 마찬가지다. 이런 공동체문화는 독립과 통일을 달성할 때까지는 분명 좋은 전통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시장경제를 도입하고 경제 건설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오늘날, 상하관계를 애매하게 하는 측면이 있는지라 평등주의가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애매해진 측면이 있다. 베트남 또한 머지않아 능력에 따른 인센티브제도와 성과에 따른 보너스 지급 등 외국 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장경제체제에 부합하는 시스템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5장 쌀의 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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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베 수교가 30주년을 맞이한 지금 아주 맞춤한 책이 나왔다. 《오늘의 베트남》은 한국의 3대 무역국으로 도약한 ‘베트남’의 진면목을 역사부터 경제와 문화까지 6가지 키워드로 담아냈다. 유교 전통이 살아 있고 근면한 베트남 사람들은 전 세계 국가들 중에서 한국인과 가장 닮았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저자 안경환 교수는 베트남과 수교를 맺기 전부터 한국과 베트남 사이에서 한결같이 가교 역할을 해온 베트남통이다. 그가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이야기를 듣고 있다 보면 어느새 베트남 거리로 걸어 들어가 우리처럼 정 넘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지는 나를 발견한다. 어쩌면 베트남 청년이 한국말로 먼저 말을 걸어올지도 모르겠다.
- 조원일 (제3대 주베트남 한국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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