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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가

: 멈춰버린 삶을 활력 있게 바꾸는 인생의 다섯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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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148*215*30mm
    ISBN13 9791140710744
    ISBN10 11407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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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로 확산한 지 1년쯤 되던 날, 조직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애덤 그랜트Adam Grant는 『뉴욕타임스』에 글을 기고해 내가 오랫동안 조용히 연구해왔던 바로 그 말을 설명했다. 〈당신이 느끼는 뭔가 재미없는 그 감정의 이름은 바로 시들함이다There’s a Name for the Blah You Are Feeling: It’s Called Languishing〉라는 글이다. 기사는 이렇게 시작한다. “처음에는 우리 모두가 느끼는 이 증상이 뭔지 잘 몰랐다. 친구들은 집중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동료들은 코로나 백신이 곧 나온다지만 새해가 그다지 기대되지 않는다고 했다. 가족 중 한 명은 다 아는 내용인데도 영화 〈내셔널 트레저〉를 다시 보느라 밤을 새웠다고 말했다. 나는 새벽 6시에 눈을 떴지만 바로 일어나지 않고 ‘워즈 위드 프렌즈’ 게임이나 하며 7시까지 그대로 뭉그적거렸다.” 많은 사람이 그랜트와 비슷하게 심각한 스트레스나 슬픔, 외로움을 겪은 다음 시들해졌다. 시들함이란 곧 낮은 수준의 정신적 피로감인데, 특히 그 증상 가운데 하나인 무심함 탓에 사람들은 이를 쉽게 넘겨버리곤 한다.

    나는 무엇이 우리를 좋은 정신건강으로 이끄는지 연구하면서 심리적·관계적·사회적 ‘기능’을 개선하면 근본적으로 웰빙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나는 이런 좋은 건강 상태를 ‘활력flourishing’이라 부르기로 했다. 자신의 감정을 더 여유롭게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에게 속삭이는 이야기를 바꾸고, 자신과 타인을 좀 더 보듬고, 서로 돌보고 소속감을 느끼는 공동체를 이룰 방법을 배우면 스트레스, 역경, 현대생활의 압박에 맞설 내성이 높아지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일상에서 점차 제 기능을 하며 삶의 만족감이 깊어지고 전반적인 정서적 웰빙도 좋아진다. 제 기능을 하면 기분도 좋아진다.
    --- 「들어가며」 중에서

    우리 가운데 무려 50~60퍼센트가 시들함을 겪는다. 시들함은 특히 인생의 세 단계에서 일어난다. 첫 번째 단계는 까다로운 전환기인 청소년기(12~19세)다. 두 번째 단계는 25~34세의 청년기로, 경력을 다지고 가정을 꾸리기 시작하는 시기다. 마지막 단계로, 75세를 지나면서 시들함이 스멀스멀 다시 찾아온다. 이 시기 많은 노인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슬퍼할 뿐만 아니라 예전의 활동성과 독립성을 잃고 여러 질병과 굴욕감에 시달린다.
    --- 「1장. 시들함에 빠지면 어떻게 될까?」 중에서

    연구진은 실험을 시작하고 혼자 있을 때 참가자가 전적으로 자신의 결정에 따라 자기 자신에게 전기 충격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그러자 상당히 많은 참가자가 혼자 생각에 잠기느니 전기 충격을 원한다는 놀라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남성의 67퍼센트, 여성의 25퍼센트는 혼자 생각에 잠긴 시간 동안 적어도 한 번 이상 전기 충격을 선택했다. 나는 이런 연구 결과에 익숙하다. 하지만 여러분도 나처럼 이 결과를 시들함이라는 렌즈를 통해 다시 살펴보았으면 한다. 기본적으로 이 연구에서는 참가자가 외부와 연결될 가능성을 모두 제거해 참가자를 완전히 혼자 두어 시들해진 상태로 유도했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강제된 고립, 곧 일시적 시들함을 유도하는 상황은 자살까지는 아니더라도 자해를 택하는 결과를 유발했다. 참가자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느니 무언가라도 느끼려고 자해하는 편을 택했다.

    연구진은 최근 몇 년 동안 사회적·환경적 요인이 건강 관련 데이터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주변 환경에서 자유로운 단순한 생물학적 존재가 아니다. 이런 인식이야말로 내 활력 연구의 길잡이였다. 정신건강을 둘러싼 전체적인 그림을 얻으려면 관계의 질(따스하고 신뢰하는가)과 공동체 사이의 연대가 지닌 힘(누군가의 관심과 지원을 받는다고 느끼는가)을 살펴야 한다. 도움을 요청할 대체 자원이 부족하고 사회경제적으로 불리한 공동체에서 일어나는 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데 이런 사회적 ‘자원’이 특히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늘고 있다. 누군가는 활력 수준이 높아지면 삶의 질이 극적으로 좋아질 수 있다는 뜻이다. (중략) 활력이 과잉 치안, 불균형한 투옥, 소득 불평등, 차별이라는 오랜 스트레스 요인 같은 부당함을 ‘지울’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즉각적인 치료 관점에서 활력을 주는 조건을 만들면 건강 형평성이 늘어나고 개인의 노력과 공중보건 정책 개입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 「2장. 우리는 어쩌다가 이렇게 시들해졌을까?」 중에서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행복을 지나치게 주목한다. 전형적인 미국식 유행에 따라 흔히 ‘좋은’ 기분을 추구하며 가능한 한 직접 빠르게 목표를 이루려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행복이라는 나비는 자꾸 날아가버린다. 더 좋은 방식이자 이 책에서 옹호하는 접근법은 건강하게 기능한다는 활력 요소에 노력을 기울여서 행복을 얻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삶의 목적, 자기수용, 사회적 통합을 비롯한 활력 요소를 늘리는 등 건강하게 기능할 더 나은 방법을 찾는 데로 눈을 돌리면 제대로 기능할 수 있고 그 결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
    --- 「3장. 행복에 속지 마라」 중에서

    우울증이 몹시 해결하기 어려운 질병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시들함에 빠진 환자의 상태를 활력 있는 상태로 끌어올릴 수 있다면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도 정신건강이 좋아질 수 있다. 활력은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왜 우리는 아직 우울증을 고치지 못했을까? 이런 질문은 틀렸다. 대신 우리는 이렇게 질문해야 한다. 왜 우리는 시들함에 주목하지 않을까? 기적을 약속하는 미국의 의료체계는 병에 걸려도 나중에 훌륭한 의사나 값비싼 시술로 고칠 수 있다는 희망을 줌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는 일을 밀어두게 만든다. 하지만 건강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큰 경제적 부담을 지는 가정이 너무 많고, 국가경제적으로 생산성과 창의력이 저하되어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본다. 건강보험개혁법Affordable Care Act으로 어느 정도의 진전을 이루었으니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고, 그 건강을 활용해 더 나은 삶을 살 권리와 책임이 있다고 독려하며 지원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질병에만 주목하기보다 더 많은 활력과 건강으로 눈을 돌리는 시스템에 투자해야 한다.
    --- 「4장. 우리는 1차원 인간이 아니다」 중에서

    스스로 선택한 새로운 무언가를 나만의 시간에, 나만의 이유로 배우는 일은 놀라울 정도로 강력한 시들함의 해독제다. 우리는 교육을 의무교육과 자연스럽게 연관짓고, 보통 직장에 들어가면 교육의 문이 닫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노년기에도 새로운 것을 배우며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다. 우리가 얻는 지식과 우리 삶 또는 관심사 사이에 어떤 관련이 있는지 발견한다면 삶의 어느 단계에서든, 심지어 의무교육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개인적 성장을 진정한 의미의 자부심으로 본다면 더욱 그렇다.
    --- 「5장. 배움: 자기성장의 이야기 만들기」 중에서

    활력을 얻으려면 사회적 관계에서 서로 동등하다고 느껴야 한다. 사실 많은 관계는 사회적 지위가 서로 다른 상황에서 맺어진다. 부모와 자녀는 동등하지 않다. (자식이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와 친구가 되는 것이 아주 건강한 목표는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직원은 상사나 관리자와 동등하지 않다. 우리는 모두 삶의 여러 영역에서 권력과 지위가 서로 다르다. 이렇게 불평등하면 상대방에게 ‘너는 여기에 속하지 않아’라든가 ‘내가 윗사람이야’라는 메시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너를 이해하고 너는 여기에 속해 있어, 우리는 동등해’라는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 「6장. 관계: 따스하고 신뢰하는 유대 맺기」 중에서

    왜 부유한 나라 국민은 삶의 만족도가 높은데도 삶의 의미는 적게 느낄까? 더 당혹스러운 점은, 왜 가난한 나라 국민은 일관되게 삶의 의미를 더 많이 발견할까? 나는 응답자들이 ‘삶의 만족도’를 정의할 때 ‘내가 생존하고 활력을 찾는 데 필요한 성공 지표에 접근할 수 있는가?’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가난한 나라 국민보다 삶의 ‘의미’를 덜 느낀다고 평가하는 사람이 진실로 삶에 더욱 만족할 수 있을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삶의 의미가 줄어들거나 사라지면 진정한 웰빙도 사라진다. 여기서 웰빙은 성취라는 성공의 지표가 아니라 제대로 산다는 감각을 말한다.
    --- 「7장. 영성: 피할 수 없는 인생의 굴곡 받아들이기」 중에서

    하지만 목적은 그렇게 사치스러운 것이 아니다. 당신의 삶이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안전하게 지키고, 가족을 먹여 살리고, 주택 대출금을 갚는 일로 이루어져 있다면, 그런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주 떠올려야 한다. 당신은 꼭 필요한 돌봄과 지원을 주고 있으며 그 의미를 인식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대개의 경우 목적을 추구한다고 해서 직업을 완전히 바꾸거나 삶을 뿌리째 뒤흔들 자원을 가져야 하는 것도 아니다. (중략)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삶의 의미를 만들 방법을 알아낼 수 있을까? 먼저 몇 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연구에 따르면 삶의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다음 질문들에 ‘예’라고 답하는 사람은 전체의 3분의 1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1. 다른 사람을 돕거나(더 행복하게 하거나 고통을 줄이거나) 세상의 상황을 개선하고 싶습니까?
    2. 당신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 재능, 기술, 개인적 자질이 있다고 믿습니까?
    인생의 목적을 찾을 때 유일하지는 않지만 핵심이 되는 문제는 위 두 가지 질문에 언제, 어떻게 ‘예’라고 대답할 수 있을지 찾는 것이다. 대다수가 찾는 삶의 목적은 바로 눈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고 집 안에 숨어 있을 수도 있다. 이 목적을 찾는 비결은 그것을 찾아보자고 자신을 설득하는 것이다.
    --- 「8장. 목적: 타인과 세상에 의미 있게 기여하는 삶」 중에서

    놀이 연구자들은(맞다, 이런 연구자가 있다) 아주 오랫동안 힘겨운 싸움을 벌여왔다. 놀이의 정의에는 흔히 일상에서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어야 한다는 사실이 들어 있다. 놀이가 선택이라면 꼭 해야 하느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해야 할 일이 되면 놀이의 이점이 사라지지 않을까? 정신과 의사이자 국립 놀이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Play 소장인 스튜어트 브라운Stuart Brown은 성인이 활력을 찾으려면 체계적이지 않은 재미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브라운은 인생의 첫 10년 동안 놀이가 부족하면 우울증, 공격성, 충동성, 경직된 사고, 정서조절 장애, 의미 있는 관계 부족 등 여러 좋지 않은 결과를 야기한다는 증거를 내놓았다.
    --- 「9장. 놀이: 일상을 벗어난 시간」 중에서

    정신건강이 좋다는 것은 공허한 범주가 아니다. 정신건강이 좋은 상태는 삶의 목적, 소속감, 사회 공헌, 자기수용, 타인 수용, 따스하고 신뢰하는 관계, 자율성, 개인적 성장 등 활력 요소로 가득 차 있는 상태다. 활력은 인생을 살아갈 가치가 있게 만들고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양에 질을 더하는 것들로 가득 채운다.
    (중략) 삶이 시들하다면 지금 상황에 안주하지 말자. 그저 이 책을 다 읽은 것에 만족하고 시들함에 빠진 이유를 알아내는 데 그치지 말자. 좋은 출발점이기는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나는 당신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꿈꾸며 ‘왜 안 되겠느냐고’ 묻기를 바란다. 활력을 위해 싸우자. 고통, 외로움, 공허함을 극복하자. 빛을 받아들이자. 내 앞에 있는 길을 믿고 날마다 그 길에 도달할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나가자. 내 앞에 나타날 모퉁이마다 더 아름다운 무언가가 있으리라 믿자. 활력은 바로 당신이 마땅히 누려야 할 것이다.
    --- 「나가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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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지, 이 잔잔한 우울감은?’ ‘특별히 우울하거나 불안하지는 않아. 그런데 사는 것 같지가 않아. 의욕도 기대도 없어.’ 이런 기분을 느껴봤거나 이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에모리대학교의 사회학자 코리 키스는 이 상태를 ‘시들함languishing’으로 명명한다. 나아가 정신건강의 초점이 정신‘질환’의 치료를 넘어 아프지는 않지만 시들함에 빠진 대다수 현대인의 ‘활력 있는flourishing’ 삶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좋은 기분이 행복이라고 믿어온 사람들에게 ‘좋은 삶’의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하는 책이다.
    - 최인철 (《프레임》 《굿 라이프》 저자,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코리 키스는 선구적인 연구를 통해 ‘시들함languishing’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고, 이 인상적인 책에서 이를 실감나게 소개한다. 이제 정신건강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고, 행복에 대한 관점을 업데이트하고, 잠재력의 실현에 한 발 더 다가갈 준비를 하자.
    - 애덤 그랜트 (《히든 포텐셜》 저자,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수십 년에 걸친 과학적 연구와 강력한 개인적 이야기를 결합하여 현대인을 괴롭히는 공허함과 허무주의의 해독제를 제시한다. 삶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진 다섯 가지 해독제는 바로 배움, 사랑, 일, 기도, 놀이다. 이 책은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위압적인 세상에서 고통과 쾌락, 우리가 타고난 심리적 욕구와 균형을 무너뜨리는 행동, 전인적 웰빙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준다.
    - 애나 렘키 (《도파민네이션》 저자.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텅 빈 채 내달리고 있다고 느낀다면 이 책부터 읽어라. 키스는 연민과 명료함, 날것 그대로의 솔직함으로 시들함에서 활력으로 이어지는 연속체를 소개한다. 그리고 우리가 의욕을 잃고지치게 만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일상 행동을 개선하고 뿌리 깊은 행복감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 앤절라 더크워스 (《그릿》 저자,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지극히 개인적이기도 한 이 책에서 우리는 지금의 사회가 가장 깊은 욕구의 추구를 방해하도록 완벽에 가깝게 설계되었으며, 우리 대다수가 어느 정도 시들해져 있음을 깨닫고 만다. 키스의 깊은 사회학적 통찰력과 권고는 모든 개인과 사회의 번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 조너선 하이트 (《불안 세대》 저자, NYU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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