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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비 트렌드 2025

: 생성형 AI, 챗GPT, 웰니스, 인스타그래머블, 디지털 캠프파이어, 숏폼 등 마케터의 시각으로 본 ‘핫’한 소비 트렌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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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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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152*225*20mm
ISBN13 9791167852281
ISBN10 116785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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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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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년 트렌드가 더 나아진다고 본다. ‘더 나아진다’는 말을 어떻게 해석할지는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게다가 트렌드에 뒤따르는 대중의 행동도 다변화되며 발전적 의미를 더하고, 트렌드에 대한 적응도가 올라갈수록 훨씬 더 흥미로운 이야기가 현실에서 펼쳐진다. 그래서 트렌드는 더 나아진다고 보는 것이다.새롭게 등장하는 흐름이나 생각 역시 마찬가지다. 조금은 어색하게 등장했던 것이 거대한 태풍으로 성장하기도 하고, 정착될지 의심스럽던 트렌드가 굳건히 한자리를 차지하기도 한다. 대부분 트렌드는 대중의 생각이나 소비에 따라 움직인다. 그러니 이런 움직임이 뚜렷할수록, 대중의 생각이나 소비도 현실에서 인식할 수 있는 형태가 된다. 따라서 트렌드가 안 좋아지는 경우는 없다. 아마도 안 좋은 트렌드는 이미 현상이 되지 못하고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할 테니 말이다.
--- p.5

누구나 트렌드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기업이나 기관, 브랜드의 마케팅 담당자나 경영 관련 인력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말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현시점을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이 소비에 반영되고 트렌드를 만든다. 그래서 트렌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왜?”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 p.6

편의점 GS25에서 재미있는 제품을 내놓은 적이 있다. 바로 AI가 만든 하이볼이다. 생산 공정을 운영한 건 아니지만, 하이볼 시장은 어떤 상황인지, 사람들이 어떤 하이볼을 선호하는지, 패키지는 어떤 것이 좋은지 등 시장 조사가 필요한 항목을 AI에 물어본 것이다. 그러자 생성형 AI는 데이터를 활용해 의미 있는 대답을 내놨고, 이 대답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든 것이다. AI는 시장 조사를 담당해줬을 뿐 아니라 꽤 흥미로운 마케팅 포인트까지 제공했다.
--- p.21

해외 화장품 업체에서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측정한다. 생성형 AI가 분석을 통해 고객을 분류하면,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좀 더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식이다. 일명 광고 선별 노출인데, 이런 방식을 활용해 마케팅 과정이 좀 더 명확해졌다. 지금은 화장품 업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계에서 활용하고 있다.
--- p.22

AI를 활용해 여행 정보를 찾다 보면 스스로에게 맞춰지는 최적화 지수가 올라간다. 예를 들어 애플 인텔리전스는 사용자의 생태계를 강조한다. 여기서 말하는 생태계란 애플이 만들어놓은 각종 제품의 연결 고리를 뜻하기도 하지만, 사용자가 애플 기기를 사용하는 환경을 뜻하기도 한다. 사람마다 애플 기기를 활용하는 방식이나 상황이 다르지만, AI는 이 상황에 맞춰 알맞은 해답을 제시하는 최고의 비서가 될 수 있다.
--- p.28

알파세대는 어렸을 때부터 경제적 관념이 뛰어나며 돈을 버는 일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직접 정보를 발굴하고 경제생활에 뛰어든다. 이 과정의 일정 부분을 생성형 AI가 대신할 수 있으며, 앞으로는 아예 돈 이야기는 종합적으로 생성형 AI와 나누는 환경을 제시하는 트렌드가 다가올 것이다. 그러니 미리 대비하고 고민해야 한다.
--- p.31

물론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데 장점만 있는 건 아니다. 여러 가지 아쉬운 점이 있겠지만, 특히 창의력 면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 사실 생성형 AI는 ‘사고’하는 존재가 아니므로, ‘사고’하지 않는 존재를 지나치게 신뢰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트렌드의 측면에서 본다면 가장 최전선에 위치한 키워드이지만,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는 없다. 왜 그럴까?AI는 판단 기준이 부족하면, 부족한 상태에서 멋대로 판단하고 자신이 옳다고 우긴다. 이런 환각 현상은 여러 면에서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고, 생성형 AI가 첫 등장했던 시점에 비해서는 많이 개선되었다.
--- p.33

제로 제품이라는 흐름을 선도하는 트렌드는 웰니스(Wellness)다. 정신적, 신체적 건강 상태를 유지해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것을 뜻한다. 건강에 대한 고민을 소비에 반영하는 모든 움직임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한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 하는 행동이나 소비도 웰니스의 범주에 속한다. 예를 들어 머리를 식히기 위해 주말여행을 떠나거나 가까운 도심에서 호캉스를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웰니스다. 정신 건강을 위해 투자한 시간과 비용이니 말이다.
--- p.40

트렌드는 취향에 따라 움직인다. 사람들은 굳이 자신의 취향을 감추려 하지 않고, 타인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인정한다. 이런 상황에서, 제품 한 개로 모든 걸 해결하는 건 한계가 있다. 다양한 취향과 생각을 담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야 하고, 제로 제품은 이 행보에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다.이처럼 제로 열풍의 이면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트렌드나 기업 마케팅도 그 이유이지만, 중요한 점은 제로의 본질이 웰니스에 수렴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트렌드를 이해하는 건 좋지만, 웰니스라는 본질은 놓치지 않아야 한다.
--- p.46

왜 시끄러운 퇴사가 트렌드가 된 걸까? 적극적으로 표현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속이 후련해진다. MZ세대는 참는 것을 미덕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알파세대는 더욱 그렇다. 집에서도 할 말은 하고 자란 세대다. 알파세대가 직장에 들어가면, 시끄러운 퇴사는 트렌드가 아니라 퇴사의 일반적인 방식이 될 것이다.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건 웰니스를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식이기 때문이다.물론 이런 행태가 기업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이 될 수도 있겠다. 좋지 않은 내부 이슈가 외부로 알려질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본다면 기업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기업 자체의 웰니스를 추구할 기회도 된다는 뜻이다.
--- p.57

Z세대는 유튜브와 SNS에 친숙한 세대로, 유튜브와 SNS에서 자신의 관심사를 경험하며 성장했다. 알파세대는 아예 디지털 온리(디지털만 경험한) 세대라 유튜브와 SNS는 기준이 되며, 매스미디어보다 뉴미디어에 훨씬 더 익숙하다. 그래서 관심사에 둘러싸여 성장했다. 즉, Z세대와 알파세대에게 관심사란 고려 대상 중 하나가 아니라 기본이다. 관심사를 충족하기 위해 차별적인 소비 몰아주기가 당연한 것이 된다.
--- p.69

친환경과 같은 가치 소비형 디깅을 노리는 경우로 포장재를 바꾸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친환경은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 신경 써야할 일이다. 그러다 보니 공감하는 사람이 많고, 디깅을 끌어오기 쉬운 측면이 있다. 기업이나 브랜드로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도 디깅을 반영하여 친환경을 잘 활용하고 있다.이렇듯 디깅은 관심사를 바탕으로 하며, 관심사는 소비 트렌드에 큰 영향을 준다. 디깅 대상은 더 많이 소비하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많은 돈을 쓰려 하지 않는다. 소비 몰아주기의 원동력은 바로 이런 점이다.
--- p.72

다만 신경 쓸 점이 있다면 히든 마케팅은 욕심을 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욕심을 내서 어디 한 곳에라도 마케팅 메시지를 드러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어색해지기 때문이다. 숨으려면 철저하게 숨어야 한다. 쉽게 발견할 수 없도록 말이다. 다만 각자가 선택하도록 맡기는 것이 개인주의 트렌드를 제대로 읽는 방식이다.
--- p.92

또 다른 한 가지는 고객 세분화를 통한 개인화다. AI를 활용할 수도 있고, 데이터 수집을 통해 구현할 수도 있고, 직접 CS를 통해 만들 수도 있다. 이는 매우 트렌디한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예를 들어 기업이나 브랜드 입장에서 볼 때 보통의 대중보다 좀 더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반대로 별다른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다. 만약 이 두 대상에게 같은 빈도로 광고나 콘텐츠가 노출된다면 전혀 개인화가 되지 않는다. 고객의 성향에 따른 개인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관심 있는 사람은 더 찾아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히려 반감만 가질 것이다. 어쩌면 고객이 될 가능성이 아예 사라질 수도 있다. 그러니 고객 세분화를 통해 개인화할 필요가 있다.
--- p.104

일반 제품과 점보 제품이 있을 때 어느 쪽을 SNS에 올리는 게 반응이 좋을 확률이 높을까? 일반 제품은 이미 잘 알고 있으니 반응할 필요가 없지만, 점보 제품은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움이 있다. 그러면 ‘좋아요’를 누르거나, 어디서 샀냐고 묻는다. SNS에 누군가가 업로드하고 반응이 온다는 건 그 자체로 바이럴 마케팅이 된다. 그러니 기업과 브랜드 입장에서는 피할 이유도 없고, 적응하지 않을 이유도 없는 것이다. 즉, 인스타그래머블 트렌드를 이해하는 건 곧 마케팅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도 있다는 의미다.
--- p.117

대중은 단순히 돈과 시간을 썼다는 기억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그래서 SNS에 무언가 남기려고 애쓰고, 굿즈 같은 상품으로 그 시간을 기억하려 한다. 그러니 대중이 소비의 흔적을 가져갈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 특히 오프라인 공간으로 방문을 유도한다면, 의미 있는 흔적 하나쯤은 반드시 남아야 한다. 또한 다양한 시간 기억 방식을 제시해야 한다. 사진은 시간을 기억하고 손에 쥘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이처럼 자신이 보낸 시간을 각자의 방식으로 기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이 방식은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어도 좋고, 그렇지 않아도 좋다. 가장 중요한 건 대중을 만족시키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 p.136

인생네컷과 같은 인화형 사진 서비스의 경우에도 한 장만 찍지 않는다. 다양한 구도와 표정으로 여러 장을 찍는다. 장난치고, 대화하며, 때로는 깔깔거리며 찍은 사진이라 A컷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상관없다. 사진 찍는 순간을 즐기는 과정이 담겨 있어서 친구들과의 이야기 재료로 손색이 없다. 포토덤프의 개념이 그대로 담겨 있다. 만약 인생네컷이 베스트 컷 한 장만을 골라야 했다면 지금처럼 트렌드를 형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 p.140

10대들이 직접 촬영하고 올리며 즐긴다고 해서 숏폼이 모든 플랫폼에서 송출되는 원인을 설명할 순 없다. 결국 지독한 편리함이 숏폼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편리함을 주니 숏폼을 거부하기 어렵다. 편리함이 만들어내는 즐거움과 또 다른 가치가 숏폼 트렌드를 설명해주는 셈이다.
--- p.177

나는 숏폼을 너무 단순하게 이해하는 게 안타깝다. 무조건 짧은 영상도 아니고, 생각 없이 보는 콘텐츠도 아니다. 숏폼은 대중의 생각과 콘텐츠 소비 흐름을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트렌드다. 또한 시간에 대한 대중의 가치관을 읽을 수 있는 트렌드이기도 하다. 물론 과거보다 빠르게 돌아가는 콘텐츠 소비 패턴이 숏폼에 큰 영향을 준 건 사실이지만, 속도감에만 주목하면 이런 트렌드를 발전적으로 반영하기 어렵다. 숏폼에서 ‘그냥’은 없다. 대중은 그냥 숏폼을 보거나 소비하지 않는다.
--- p.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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