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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보급판 ]
리뷰 총점9.2 리뷰 102건 | 판매지수 3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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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3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1쪽 | 295g | 128*188*30mm
ISBN13 9788972976196
ISBN10 897297515X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너무나 일찍 슬픔을 발견한 다섯 살 꼬마 제제의 아름답고도 가슴 저미는 이야기
브라질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바스콘셀로스의 대표적 작품이자, 세계 21개국에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는, 너무나 잘 알려진 성장소설이다. 감수성이 예민한 다섯 살 소년 '제제'를 통해 사랑의 문제, 인간 비극의 원초적인 조건, 인간과 사물 또는 자연의 교감, 어른과 아이의 우정 등을 잔잔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다.

후기에서 역자는, 데모와 시위로 점철되던 청년 시절 서툴지만 좋은 작품을 번역한다는 기쁨으로 대학노트 두권에 옮겨 놓았던 이 책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에 대한 추억과, 제제의 나라 브라질로 건너가 라임오렌지와 따마린두(타마린드)와 고이아바(구아버) 등의 과일을 먹어 보고 제제가 좋아하는 '늘어진 마리아' 젤리도 맛본 후 다시 기존의 오역과 빠진 부분을 바로잡아 최초로 완역판을 내놓게 된 기쁨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책에는 삽화가 수록되어 있으며, 양장으로 예쁘게 만들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때로는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
철드는 아이
어떤 라임오렌지나무
가난에 찌든 손가락
작은 새, 학교 그리고 꽃
네가 감옥에서 죽는 것을 보겠어

2. 아기 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
박쥐
정복
이런 얘기 저런 얘기
잊을 수 없는 두 차례의 매
엉뚱하고도 기분 좋은 부탁
(...)

옮기고 나서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효진
한국종합예술학교 미술원을 졸업하였고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삽화 공모에 당선되었다.
역자 : 박동원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칼어과를 졸업하고 브라질 교황가톨릭대학(PUC-SP)에서 문학을 전공하였다. 현재 외교통상부에서 국익을 위해 일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그의 인생에서 슬픔이란 것은 우리가 이성을 갖게 되고, 인생의 양면성을 발견함으로써 동심의 세계를 떠나는 그 순간에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또 인생의 아름다움이란 꽃과 같은 화려함이 아니라 강물에 떠 다니는 낙엽과 같이 조촐한 것이며 사랑이 없는 인생이란 얼마나 비극적인 것인가를 역설하고 있다. 그리고 사랑의 결핍이란 결국 인가들, 특히 어른들의 상상력의 결핍과 감정의 메마름이 원인이라고 말한다. 지은이는 어린 소년 '제제'를 통해 현실 생활에 의해 황폐해져 가는 인간의 메마른 감정 세계를 동심으로써 구제하기를 호소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동심 세계의 찬란함과 순수함을 감동적으로 되살려 볼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102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독립 북클러버 22기 - BOOKGO]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챔**전 | 2021.1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랜만에 어렸을 적 읽었던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다시 읽게 되었다. 이전에 읽었던 데미안과 마찬가지로 몇 년 만에 다시 읽어보니 그간 보이지 않았던 부분들이 보여 신기했다. 어렸을 적엔 다소 폭력적이고 도가 지나친 제제의 모습에서 의아함과 짜증스러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지금 보니 가정적 배경과 경제적 배경이 주인공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었다. 제제;
리뷰제목

오랜만에 어렸을 적 읽었던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다시 읽게 되었다. 이전에 읽었던 데미안과 마찬가지로 몇 년 만에 다시 읽어보니 그간 보이지 않았던 부분들이 보여 신기했다. 어렸을 적엔 다소 폭력적이고 도가 지나친 제제의 모습에서 의아함과 짜증스러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지금 보니 가정적 배경과 경제적 배경이 주인공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었다. 제제의 가족은 가난하다. 아버지는 실직 후 제대로 된 직업을 얻지 못해 어머니가 경제적 활동을 이어나가려 하지만 버겁다. 이에 최고 명절인 크리스마스도 즐기지 못하게 되는데 그런 제제는 큰 슬픔을 느끼고 이에 가중되는 소외감과 외로움이 분노로 표출되는 것이다.

 

요즘 우리나라 방송 프로그램 중 금쪽이라는 프로그램이 생각나는 부분이었다. 아이의 분노는 가정과 사회에서 비롯된 것이 많다. 그리고 이는 다시 가정과 사회로부터 치유된다. 제제가 후에 오렌지 나무와 자신을 아껴주는 아저씨를 만나며 서서히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처럼 내면의 외로움과 고독은 또 다시 사회와 가정으로부터 치유 받고 극복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소설 속에서 제제는 다행스럽게도 자신을 보살펴주는 존재를 만났지만, 현실에는 아직 방송 프로그램처럼 적절한 치유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서회에 존재하는 많은 제제들을 위한 방안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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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북클러버 22기 - BOOKGO] 나의라임오렌지나무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p****6 | 2021.1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북클러버 활동을 위해 함께 읽을 책으로 이 책이 정해졌을 때, 속으로 '아싸'하고 쾌재를 부렸다. 이 얼마만에 아는 책, 게다가 쉬운 책인가?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모임일이 임박해서야 책을 펼쳤다.     내가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마지막으로 읽은게 언제였더라? 초등학교때? 늦어봐야 중학교 땐 졸업을 했던 책인 것 같다. 여기서 할 말이야;
리뷰제목

북클러버 활동을 위해 함께 읽을 책으로 이 책이 정해졌을 때, 속으로 '아싸'하고 쾌재를 부렸다. 이 얼마만에 아는 책, 게다가 쉬운 책인가?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모임일이 임박해서야 책을 펼쳤다. 

 

 내가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마지막으로 읽은게 언제였더라? 초등학교때? 늦어봐야 중학교 땐 졸업을 했던 책인 것 같다. 여기서 할 말이야 뻔하지 뭐. 어른이 되어 읽은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그 때와 너무나도 다른 감상으로 돌아왔다. 고전문학을 청소년기에 읽어봐야하는 이유는, 어른이 된 내가 이만큼이나 성장했다는걸 깨닫기 위해서라는거라고들 하던데. 이럴 때마다 대체 그 때의 나는 무슨 생각으로 살았던건지 궁금할 따름이다. 내가 기억하는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와, 지금 내가 읽은 책은 전혀 다른 내용으로 다가온다. 

제제가 안쓰럽기도하고, 공감이 가기도하고. 아동 폭력에 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고, 아동이 아동답지 못하게 만드는 우리 사회에대해서도 되돌아보게 되었다. 참으로 많은 울림을 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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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북클러버 22기 - BOOK GO]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우* | 2021.11.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어렸을 때 읽고 오랜만에 읽게 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그때의 기억을 살펴보자면 끝 부분에서 이게 끝이야?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와서 보면 이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데서 온 생각일 것이다. 여타 책들이 그렇듯, 이 책도 읽는 나이에 따라 감상이 참 달라질 수 있는 책이다.   요즘 <금쪽같은 내새끼>라는 프로그램이 화제를 얻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
리뷰제목

어렸을 때 읽고 오랜만에 읽게 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그때의 기억을 살펴보자면 끝 부분에서 이게 끝이야?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와서 보면 이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데서 온 생각일 것이다. 여타 책들이 그렇듯, 이 책도 읽는 나이에 따라 감상이 참 달라질 수 있는 책이다.

 

요즘 <금쪽같은 내새끼>라는 프로그램이 화제를 얻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해당 프로그램 생각이 많이 났다. 부모님과 형제들이 상담을 좀 받아야 하지않나..하는 생각들? 그도 그럴것이 제제는 별 것 아닌 일로 맞기 때문이다. 어릴 때는 그냥 '맞는구나..'했는데 지금와서 보면 너무나 명백한 아동학대인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안타깝게 느꼈던 부분은 포르투가가 죽은 부분 보다도 제제가 더이상 밍기뉴와 얘기를 나눌 수 없는 부분이다. 제제가 나무와 이야기를 나눌 만큼 어리지 않게 되었다는 뜻으로, 애니메이션 <인사이드아웃>에서 빙봉이 잊혀지는 것이 떠올랐다. 성장한다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지점이다.

 

이런 성장소설을 읽다보면 필연적으로 나의 지난날들을 돌아보게 되는데, 포르투가는 없었지만 밍기뉴의 존재가 어렴풋이 있었던 것도 같다. 그치만 제제처럼 나도 더이상 밍기뉴와 얘기를 할 수는 없다. 성장한다는 것은 많은 것을 잃고 또 얻는 과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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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24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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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울아이도 감명깊게 읽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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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 | 2022.06.30
구매 평점5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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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w***n | 2022.05.04
구매 평점5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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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s******1 |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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