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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10분 자기경영

삶을 바꾸는 10분 자기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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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52g | 153*224*20mm
ISBN13 9788993616842
ISBN10 899361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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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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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형환
한국경영리더십 컨설팅 대표이며, 한국무역협회아카데미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글로벌 경영 전문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경영리더십, 1인기업, 청년 진로, 중국 비즈니스 실무, 부모 경영 역량에 관한 강의와 강연을 하는 한편 인재 양성 세미나, 1인기업 네트워크를 펼치고 있다. 독서모임 〈연합나비〉 포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팟캐스트에서 주 2회 〈10분경영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간 지은 책으로는 《CEO, 위기보다 강해져라》 《죽어도 사장님이 되어라》 《1인기업과 미래트렌드》가 있으며, 〈내 몸값을 높이는 방법〉 〈사람을 바꾸는 법〉 〈자녀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10가지〉 〈1인기업과 미래트렌드〉 〈프로강사의 조건〉 등 그의 강연을 CD와 오디오로 만날 수 있다.
현재 저자는 부모자녀 교육, 리더십, 자기경영 관련 세미나와 독서 모임을 펼치고 있다. 부모자녀 교육 분야에서는 외부 전문가 특강과 대학생 멘토링, 부모 코칭을 하는 ‘부모자녀 리더십 세미나’, 독서와 나눔으로 성공적인 자기경영을 이끌어주는 독서경영 전문 프로그램 ‘연합나비 독서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들을 위한 ‘DCT 청년비전 세미나’는 2030세대의 비전과 진로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 세미나로, 다양한 분야의 청년 멘토·저자·전문가들의 강연과 상담을 통해 진로 방향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경영 및 리더십 분야에서는 ‘경영리더십 세미나’와 ‘중국경영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경영리더십 세미나는 성공하는 1인기업을 준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자기경영 세미나로, 12개의 테마로 매월 이어진다. 국내 최고의 중국경영 전문 세미나인 중국경영 세미나는 중국의 정치·경제·경영·인문·시사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의 특강과 중국 원어 강연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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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저를 못마땅해 한다는 느낌은 있지만 그게 정말 정시퇴근 때문인지도 확실하지 않아요. 눈치를 주는 팀장님이나 눈치를 보는 저나 불편함을 느끼고 있지만 명확한 실체는 없는 셈이에요.
제게 다른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해본 적도 있어요. 눈치라는 것이 소통이 아니라 뉘앙스다 보니 제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확실한 건 팀장님이 저의 어떤 점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저는 그런 팀장님이 불편하다는 사실이에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 아니 신입사원으로서 제 열정을 모두 쏟아 붓는데도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어렵습니다. 다른 동료나 선배들에게 의논하고 싶어도 말을 꺼내기가 힘들어요. 그들도 매일 야근하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업무가 끝났어도 팀장님이 퇴근하실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것만이 해결책일까요? --- p.15

사무실에는 ‘직급’이 존재합니다. 후배가 빈정거리거나 상사에게 눈총을 주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팀장을 비롯한 상사는 후배에게 그렇게 합니다. 너무나 잘 알고 있을 이 사실을 상기시키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에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때문에 팀장님에게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 상대방은 정시에 퇴근하면서도 눈치를 볼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질문을 하는 입장에서는 아니지요.
팀장님과 약속을 잡으세요. 단, 일대일로 만나야 합니다. 직원들로 가득한 사무실이나 다른 동료가 함께 있는 자리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는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기가 힘들지요. 애매하게 이뤄진 소통은 오해를 부르고, 상식과 비상식을 따지는 극단적인 논리를 내세우고 맙니다. 불편함을 해결하려다 오히려 관계가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내 문제는 내가 해결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문제에 직면하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 p.16

“완벽하네. 그대로 진행하게.”
이런 말은 드라마에나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어요. 며칠 전에도 고심에 고심을 거듭해서 올린 보고서가 퇴짜를 맞았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더라고요. 매번 야단을 맞고 보고서가 되돌아오니까 점점 위축되기도 하고요.
이제는 완벽한 상태가 아니면 보고하기가 꺼려져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인데 일일이 보고하는 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보고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까 결재판만 봐도 머리가 아픕니다. 도대체 보고는 왜 해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보고로 성과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p.19~20

직장생활에서 보고를 해야 할 일이 참 많지요? 보고서가 자꾸 되돌아오니 보고라는 관행 자체에 의문이 들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보고란 업무를 소통하는 방식입니다. 보고는 직장생활의 기본이지만 아무리 많이 해도 어렵습니다. 상사가 조직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질문에 따른 대답이 간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 상사가 지시하는 내용이 잘 들리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상사가 한꺼번에 이야기를 쏟아낼 때, 부하직원은 그 이야기를 다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일 때는 이런 상황에 어림짐작으로 맞춰볼 엄두도 내지 못하지만, 경력이 약간 있는 사람은 자신의 경험에 비춰 상사가 한 말과 행간의 의미를 추측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큰 문제를 불러올 수 있어요. --- p.20~21

하지만 그렇게 해봤자 자연스럽지도 않고, 항상 가면을 쓰고 있는 느낌입니다. 집에 돌아와서 혼자가 되면 몸에 맞지 않는 옷과 가면을 벗어던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마음이 편해지는 건 아닙니다. 자괴감과 모멸감이 들면서 회사에 있을 때보다 더 우울해지거든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이렇게 문을 두드리지만,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좋은 방법이 있더라도 저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입사 후 3년을 아슬아슬하게 견뎌왔지만 이제는 정말 자신감이 바닥을 친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괜찮은 첫인상을 줄 수 있는지, 대화는 또 어떻게 이어가야 하는지, 고객은 어떻게 응대해야 하고 동료들은 또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불편한 고객을 만나거나 컴플레인이라도 받으면 머릿속이 새하얘집니다. --- p.24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났나요? 스스로 인간관계가 좁다고 생각한다면 사람을 상대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게 당연합니다. 관계의 힘은 내가 맺어온 관계의 규모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 성격이 저럴 수 있냐고,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냐고 화를 내고 서운해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를 뿐 그런 사람은 많습니다. 내가 아는 패턴인가 모르는 패턴인가의 차이일 뿐이에요. 많은 패턴을 경험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것, 여기에 좋은 인간관계를 이어가는 지혜가 있습니다.
오늘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면 그 자리에서부터 시작해봅시다. 사려 깊은 질문을 준비하고 경청할 준비를 하세요. 억지웃음을 짓지 않아도 좋습니다. 쾌활함을 가장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건 노련한 스킬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관심과 관찰이니까요.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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