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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인문학

동물 인문학

: 인간과 더불어 사는 생명체에 대한 새로운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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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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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680g | 153*224*30mm
ISBN13 9788993690347
ISBN10 899369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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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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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주민은 사막을 횡단하다 파리 떼를 만나면 몸을 맡긴다. 손을 아무리 휘둘러도 소용없던 백인 의사 말로 모건은 달려드는 파리 떼로 괴로웠는데 몸을 맡긴 원주민은 어떠했나? 자전적 소설, 《무탄트 메시지》에서 말로 모건은 탄식한다. 귀와 콧구멍까지 들어간 파리들이 찌든 땀을 모조리 핥아 먹자 몸은 깨끗해지고, 더 먹을 게 없는 파리들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는 게 아닌가. --- p.35

알도 레오폴드는 새끼들과 뛰어노는 늑대 무리를 우연히 발견하곤 늘 그래왔듯 총알이 다 떨어지도록 쏘았다. 이윽고 의기양양 죽어가는 늑대 무리에 다가갔더니, 이런! 눈에 맹렬하게 비치던 초록빛 불꽃이 서서히 꺼지는 게 아닌가. 그 일을 계기로 그는 ‘대지의 윤리’를 제창하는 자연주의자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1872년 중반, 세계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미국 옐로스톤에서 관광객 운집을 염두에 두고 사슴 잡아먹는 늑대를 모조리 없앤 적이 있다. 그러자 놀랍게 늘어난 사슴들이 풀을 거침없이 먹이치우더니 속절없이 죽어갔다는 게 아닌가. 지금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다른 곳의 늑대를 데려와 사슴의 수를 조절하고 있다고 한다. --- p.315

기생충 학자 서민은, 구충제와 소독된 식품으로 기생충이 사라지면서 사람에게 없던 고질병이 생겼다고 말한다. 우울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이 그것이다. 그런 이른바 ‘문명병’으로 고생하는 환자에게 기생충을 일부러 감염시키는 치료가 있다는데, 신문지 뭉치 한 방에 몸이 으스러지는 파리, 모기와 바퀴가 사라지면 인간은 그만큼 건강해질까? 얼마나 건강해질는지 알 수 없지만, 해충 삼총사가 모조리 사라진 사회에서 이야기는 무척 줄어들 거 같다. 약을 뿌리고 또 먹는 인간은 무척 쓸쓸해지겠지. --- p.43

1992년 4월에 발생한 LA 폭동에서 한 거리의 소년은 생중계되는 텔레비전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게, “나는 소리만 들어도 무슨 총인 줄 안다”고 자랑했다. 그 방송을 본 미국의 생태운동가는 청소년이라면 소리만 들어도 어떤 새인지 알아야 할 시절이 아닌지 개탄했다는데, 우리는 어떤가? 속도와 경쟁은 소외를 낳는다.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는 청소년이 늘어나길 바라는 생태운동가는 학교에 틀어박힌 아이의 손을 잡고 자연으로 나가자고 부모에게 제안했다. 다채로운 생물이 어우러지는 자연에 머물다 보면 이웃을 따뜻하게 이해하면서 배려하는 생태적 감성을 함양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리라. --- p.143

4월에서 7월이면 바위나 큰 돌 아래 둥글게 알을 붙여 낳는 꺽지는 수컷이 알 보호를 자청한다. 부화한 뒤에도 새끼들이 바위틈을 떠날 때까지 적극 보호하는데, 자연은 꺽지의 부성애를 한껏 이용하는 동물을 등장시켰다. 수컷이 지키는 바위틈에 들어가 목숨을 걸고 꺽지 알 주변에 제 알을 붙여 낳는 감돌고기가 그들이다. 꺽지보다 빨리 부화하는 감돌고기 새끼들은 스프링으로 튀듯 잽싸게 바위틈을 빠져나가는데, 이후 뒤늦게 부화하는 어린 꺽지를 조심해야 한다. 저보다 작은 물고기를 한입에 삼키며 무럭무럭 자라는 꺽지는 치어 때부터 무시무시하다.--- p.164

킬로그램 당 100베크렐이 일본의 수산물의 방사능 기준치인데 우리가 그 기준을 따른다. 하지만 체르노빌 이후의 어린이와 성인에게 발생하는 피해를 조사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핵전쟁 방지를 위한 의사회’는 생각이 다르다. 성인은 8베크렐 어린이는 4베크렐 이하일 때 어느 정도 안전하다고, 축정해 온 자료를 바탕으로 주장한다. 그 기준을 적용받는 독일인에 비해 우리와 일본인이 방사능에 10배 이상 저항력이 있는 건 물론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방사성물질로 오염된 바다에서 잡아들이는 생선을 독일인보다 더 먹는데, 명태와 대구와 고등어 외에 방어를 추가해야만 한다 --- p.180

플루토늄은 무척 무겁다. 쇠가 더 가벼우니 후쿠시마 해안 아래 상당히 가라앉았을 텐데, 바닥에 많은 어패류가 알을 낳으며 산다. 커다란 어류의 주요 먹이인 까나리와 오징어도 바닥에 사는 종류인데, 덩치만큼 먹는 양도 상당한 방어는 제주도에서 쿠로시오 난류를 따라 오호츠크 일원의 태평양으로 회유하는 도중에 동해안이나 후쿠시마 앞바다를 경유하며 바닥의 어패류를 허겁지겁 먹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플루토늄까지. 중성자가 느닷없이 하나 추가된 플루토늄은 알파선을 내뿜는데, 반감기가 무려 2만 4000년 이상이다. 전문가는 반감기의 20배 기간이 지나야 안심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대략 50만 년이다. --- p.192

많은 생태학자들은 지금을 ‘제6의 멸종’에 접어든 시대라고 경각심을 전한다. 지금부터 2억 5000만 년 전 분포하던 생물의 거의 90퍼센트를 사라지게 한 대멸종을 비롯해 가장 최근인 6500만 년 전의 대멸종까지, 4억 4000만 년 전부터 5차례 지구의 생태계를 강타한 대멸종은 화산이나 운석과 같이 급격한 환경변화가 원인이었다고 연구자들은 분석한다. 한데 현재 진행 중인 ‘제6의 멸종’은 순전히 사람 때문이라는 게 관련 연구자들의 공통된 주장이다. 자연의 흐름을 뒤죽박죽으로 만드는 탐욕스런 개발행위로 생태계가 무너질 위기에 있다는 경고다. --- p.220

생물이 지구에 등장한 지 38억 년 이래, 얼마나 많은 생물종이 명멸했을까? 학자들은 3000만 종의 100배, 대략 30억 종에 달할 것으로 막연히 추산한다. 대략 100년에 100종이 새롭게 진화했다면 같은 기간에 99종이 멸종한 셈인데, 최근 멸종 속도가 5만 배 이상 높아졌다고 전문가는 추산한다. 게다가 순전히 사람 때문이라고 덧붙인다. 이런 추세로 멸종이 진행된다면 지구에는 오로지 사람만 남을까? 아닐 것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 아닌가. 생태계의 도움 없이 생존하지 못한다는 걸 깨닫겠지. --- p.284

우리 인간은 방사될 호랑이를 어떻게 맞아야 하나? 불행하게도, 수천 개의 덫으로 지리산 반달가슴곰을 맞이하던 사람들은 백두대간을 거닐 때 호주머니에 곶감을 넣어야 했을까? 세계 최고의 밀도를 자랑하는 고속도로와 국도, 심산계곡까지 훼손한 스키장과 골프장은 ‘자연의 이웃’이 진저리치는 아스팔트를 거미줄처럼 펼쳐놓았다. 조각보가 된 금수강산은 호랑이 한 쌍이 필요로 하는 400제곱킬로미터의 생태계를 온전하게 보전하지 못한다. 좁은 산하에서 가족을 건사할 수 없는 호랑이는 안전한 증식장에서 사람들이 던져주는 먹이를 축내며 일생을 보낼 수밖에 없을 텐데, 어떤 생명공학자가 백두산호랑이를 복제하겠다고 자청한 적 있다. 거참! 고양이의 난자에 호랑이의 체세포 핵을 넣고 사자가 임신하는 방식이었는데, 다행인가? 실패했다. 아니 시도하지도 않았을지 모른다. --- p.302

여우는 교활한가? 대개 깔끔한 오소리 굴을 차지하는 여우는 오소리가 나간 사이 일부러 자신의 배설물을 흩어놓는다는 걸 관련학자는 실증적 예로 든다. 지독한 냄새에 진저리를 치며 오소리가 떠나는 걸 알기 때문이라는데, 그렇다면 여우는 교활하기보다 영리한 걸 테지. 둔갑술이 묘하다던데, 야음을 틈타 인가 근처 들판에서 현란하게 움직이며 들쥐나 토끼들을 잡아먹는 모습을 멀찍이 본 사람의 착각이 아닐지. 아무튼 인간이 붙인 부정적 상징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 땅의 전설을 풍요롭게 만든 여우는 어느새 자취를 감췄다. 칠흑 같은 밤, 굽이굽이 고개를 넘으면 보였던 불빛 희미한 오두막이 사라졌기 때문일까. --- p.305

10년이면 바뀌던 강산이 요즘은 3년이면 뚝딱인데, 요즘 도시 매미의 한살이는 고달프기 짝이 없다. 아스팔트와 시멘트로 표토층이 뒤덮이지 않아야 하는 건 물론이고, 개발을 위해 뽑히는 나무를 용케 피해야 삼복의 햇볕을 만끽할 수 있다. 산성화가 심화된 대지를 뚫고 나무줄기로 오른 수컷에게 주어진 시간은 달포. 일가를 이루려면 시간 내에 짝을 기필코 찾아야 하는데 어찌 사생결단하지 않을 수 있으리. 어쩌면 도시라서 매미는 더 시끄럽게 우는 걸지 모른다. 자동차 소음으로 뒤덮인 작은 녹지에서 경쟁마저 치열하므로. --- p.377

가을을 더욱 쓸쓸하게 하는 귀뚜라미를 옛사람들은 영리하게 보았다. 모르는 게 없이 일마다 한 마디 거드는 사람에 비유하곤 했다. 함께 지낼 연인이나 친구가 없어 어느 구석에서 가을철 긴긴 밤을 고독으로 씹을 때, 가까운 곳에서 사분사분 말벗 돼주는 귀뚜라미에게 조상은 우정의 감정을 느꼈나보다. 깊어가는 밤, 귀뚜라미라도 있어 고맙다. 막힌 원고를 혼자 해결해야 할 때는 물론, 회색도시에서 고독한 이웃들에게 특허가 아닌, 우정이라는 지혜를 나누어주지 않을까? 귀뚜라미마저 줄어드는 요즘, 내일의 가을이 벌써부터 적적하다. --- p.384~385

계절상품이 잘 팔린다? 그렇다면 계절을 지켜야 한다. 딸기는 늦은 봄이 제격이고 수박은 여름이다. 계절은 삼라만상의 생물에게 개성을 주었다. 여치도 매미도, 귀뚜라미와 사람도 마찬가지다. 개성이 최대로 존중될 때 사람도 생태계도 두루 건강하다. 여치와 매미와 귀뚜라미가 계절을 알리는 소리를 멈추지 않아 천만다행이다. 아직은 분명 그렇다.
--- p.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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