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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심리학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 그리스 신화로 보는 우리 내면의 은밀한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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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06g | 152*225*30mm
ISBN13 9791195433643
ISBN10 119543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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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까닭에 판도라는 욕망과 유혹의 화신으로 그려지고, 여성이라는 존재는 이성과 질서를 파괴하고, 인간 세상을 몰락시킨 원흉으로 지목된 것이다. 거기에 헤시오도스의 글이 쐐기를 박아 준 것이다.
사실 판도라는 인간 여자가 아니었다. 헤시오도스의 〈노동과 나날〉에서 판도라는 유혹적이고 호기심 많은 여인으로 그려졌지만, 그녀는 원래 대지의 여신이었다. 판도라라는 이름도 ‘모든 선물을 주는 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그리스 신화에서 남성신이 득세를 하면서 기존에 자리잡고 있던 여성신들은 남성신에게 자리를 빼앗기거나 격하되고, 심지어 판도라처럼 악명 높은 여자로 전락하게 된다.
그러나 원래의 판도라 신화는 다음과 같다.
---「제1장, 팜므파탈의 원조 판도라의 진실-우월감」중에서

인간이 자신의 잘못된 점을 돌아보는 시기는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할 때가 아니다. 대개 우울하고 불안하거나 인생이 권태로울 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된다. “도대체 내 마음은 왜 이렇게 불안하고 우울할까?” “왜 이렇게 인생이 재미가 없을까?” 등의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해야 자신을 들여다보게 된다.
그래서 테베에 돌고 있는 역병, 즉 마음의 우울 상태를 알기 위해 예언자이며 장님인 테이레시아스를 부르게 된다. 그는 앞을 보지 못하지만 마음의 눈은 누구보다 밝기 때문에 예언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테이레시아스는 인간의 무의식을 들여다보는 통로인 것이다. 여기서 테이레시아스를 불렀다는 것은 자신 안에 존재하는 직관의 능력을 통해 우리 마음의 문제를 들여다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직관의 능력인 테이레시아스는 그동안 오이디푸스가 애써 외면하고 보지 않으려 했던 금지된 욕망과 아버지에 대한 살해 욕구를 지적한다. 그러나 오이디푸스가 처음에는 그런 사실을 부인했듯이, 이런 직관의 능력이 알려 주는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사람들은 선뜻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점차 증거들이 모이고, 위기에 몰리게 되는 순간이 오면 그제야 자신 안에 존재하는 욕망의 그림자를 인정하게 된다.
---「제2장, 근친살해의 원형 오이디푸스의 변명-갈등」중에서

또한 과거 정치인들이 이용했던 지역감정의 골은 현재에도 여전히 깊은 상태여서 우리 사회를 동서로 갈라놓는 원인이 되고 말았다. 이로 인해 작은 땅덩어리에 살면서도 남북으로 분단되고 동서로 갈라진 채 사람들은 상대방에 대한 비난만을 일삼는다. 그래서 국민적 에너지는 발전적으로 승화되지 못하고 상대방에 대한 폄하와 비난에 모든 에너지를 쏟는 결과로 이어졌다. 따라서 해결되지 못한 갈등은 결국 대대손손 악영향을 끼치며, 다음 세대에 짐을 지우고, 심지어 후손에게 파멸의 길을 재촉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가족이든 국가든 현재의 갈등을 풀지 못하면, 그 세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저주의 근원이 되고 만다. 지금 우리가 일제 시대의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도 이것을 철저히 해결하지 않으면 역사는 되풀이되듯이 이후에 또다시 재발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헤라의 저주가 두려운가? 그러면 지금 당장 현재 갖고 있는 갈등을 묵인하거나 모른 척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진짜 그녀의 저주가 실현될지도 모르니 말이다.
---「제2장, 근친살해의 원형 오이디푸스의 변명-갈등」중에서

또한 파에톤처럼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하루빨리 다른 사람들로부터 성공과 부를 거머쥐었다는 평가를 받고 싶은 젊은이들은 기꺼이 아버지의 후광을 빌리려 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아버지의 위치에 오르려면 너무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고 아버지의 태양마차에 무임승차하려 한다. 물론 그들은 태양마차를 몰 수 있을 정도로 숙련되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단지 아버지가 타던 마차만 탈 수 있다면 많은 사람이 자신에게 굽신거릴 거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예는 현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재력가나 권력자의 자식들이 그러하다. 그들은 자신의 힘이 아니라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고 권력과 부를 손에 거머쥐었다. 하지만 그들에게 검은돈을 주고, 굽신거렸던 이들은 그들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타고 있는 태양마차라는 존재 때문에 그렇게 한 것뿐이다. 하지만 재력가나 권력자의 자식들은 마차를 끌고 다닐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결국 추락하고 만다.
---「제4장, 완벽한 신 아폴론의 비가-보상심리와 공명심」중에서

마지막으로 에로스의 성숙을 위해 필요한 것이 에로스로 상징되는 남자의 성숙이다. 그는 프시케가 갖은 고생을 다하는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방관한다. 그러다 프시케의 사랑을 확인하고 나서야 엄한 어머니와의 관계를 단절할 것을 마음먹는다. 그래서 그는 제우스와 아프로디테 앞에서 프시케를 자신의 아내로 선언하는 것이다.
이제 에로스는 더 이상 아프로디테의 착한 아들로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선포함으로써 독립적인 인간으로 성숙하게 된다.
프시케는 영혼을 상징하지만, 나비라는 의미도 갖고 있다. 아름다운 모습을 얻기 위해서 나비는 알로 태어나 보기 흉한 애벌레의 시기를 거쳐야 한다. 그래야 멋진 날개를 뽐내는 나비로 태어날 수 있다. 영혼도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 차례 탈피를 반복하고, 애벌레처럼 힘든 시기를 겪어야 진정 아름다운 정신과 영혼이 된다는 의미에서 프시케의 또 다른 의미는 나비인 것이다.
그리고 사랑(에로스)과 정신(프시케)은 이처럼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진정한 결합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프시케와 에로스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다.
---「제5장, 에로스를 둘러싼 프시케와 아프로디테의 대결-사랑과 정신의 성숙」중에서

여기서 오르페우스가 지하세계로 내려가 에우리디케를 데리고 나오는 것은 상징적인 사건이다. 에우리디케를 지상으로 데려오기 위해서 왜 돌아보면 안 되는지 그 이유가 있다.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날 수는 없는 법이다. 우리는 죽은 자의 세계로 내려가 무엇을 챙겨 나와야 할까? 그것은 바로 죽은 자에 대한 좋은 추억과 기억, 그리고 죽은 자가 저승에서 편히 지내고 있다는 확신이다. 그래야만 오르페우스는 에우리디케를 저승에서 꺼낼 수 있는 것이다.
정상적인 애도 반응은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대신 그 사람이 내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거라는 사실로 그 슬픔을 대치한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애도 기간을 건강하게 잘 보낸 것이 된다.
하지만 오르페우스처럼 저승에 내려가 깊은 우울을 경험하고 이제 그런 힘든 애도 기간을 겪고 난 후 지상으로 빠져나올 때 뒤를 돌아보면 다시 우울 상태로 빠져들고 만다. 이렇게 되면 애도 기간은 길어지고, 그의 우울상태는 더 심해질 수 있다.
---「제6장, 음악의 신 오르페우스의 죽음-집착과 상실감」중에서

아테나의 탄생신화는 이렇다. 제우스는 어느 날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아들인 헤파이스토스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때 헤파이스토스는 양날 도끼로 제우스의 머리를 내리쳤는데, 제우스의 머리에서 창과 방패로 무장한 아테나가 태어났다고 한다.
이는 아테나가 남성중심적인 신의 사회에 완전히 복속하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사건이다. 이후 아테나는 자신과 뿌리를 같이하는 메두사와 경쟁관계에 놓이게 되고, 둘은 투쟁을 벌인다. 당시 아테네에서는 전쟁의 신인 아테나와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이 아테네 시의 주신으로 자리 잡기 위해 투쟁을 벌이고 있었다. 이때 메두사가 나타난 것이다. 메두사는 북아프리카를 넘어와 그리스로 상륙하면서 전략적인 제휴를 벌이게 된다. 그 대상이 바로 포세이돈이었다.
아테나는 아테네 시의 주신의 자리가 위협을 받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메두사에 대한 폄하를 하게 되었고, 아름다운 여신은 뱀의 머리를 한 추한 몰골로 바뀌게 되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페르세우스를 통해 그녀의 머리를 베게 만든 것이다.
---「제9장, 아름다웠던 여신 메두사의 분노와 페르세우스-소유욕과 정체성」중에서

이아손은 자신의 영광을 나타냈던 아르고호의 들보에 맞아 죽는다. 아르고호는 앞으로만 나아가서 도전과 성취만을 하게 했던 이아손의 분신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배는 세월이 흘러 낡아 버리고 이아손이 과거에 젖어 그 배를 찾아갔다가 그만 배의 들보에 맞아 죽고 만 것이다.
이는 성공과 돈을 위해 앞으로 달려가기만 하는 남성들이 자신들이 추구하고 성취했던 것들이 부메랑이 되어 결국 그들을 거꾸러트리고 말 것임을 암시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그 예가 바로 40대의 돌연사와 서먹서먹한 가족과의 관계다.
메데이아는 마법을 쓸 줄 아는 인물이다. 그 마법이란 다른 사람과 대등한 관계를 맺고 보살펴 주고, 사랑해 주고, 보듬어 주는 능력이다. 그 마법을 부릴 줄 아는 자는 기적을 만들어 낸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친밀한 관계처럼 굉장한 마법은 없다. 그 마법이 바로 인간을 젊게 만들고,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죽지 않게 만드는 불사의 고약인 것이다.
---「제10장, 사랑과 증오의 서사시 이아손과 메데이아-소중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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