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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의 그리스로마신화

해밀턴의 그리스로마신화

[ 개정판 ] 현대지성 클래식-13이동
리뷰 총점9.9 리뷰 138건 | 판매지수 6,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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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신화학 11위 | 인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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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552쪽 | 958g | 150*225*35mm
ISBN13 9791139703603
ISBN10 113970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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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보이지 않는 것은 보이는 것으로 이해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히브리 사상이 아니라 그리스 사상이었다. 고대 세계에서 유일하게 그리스에서만 사람들은 보이는 것에 집착했다. 그들은 주변 세상에 실제 존재하는 것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방법을 찾고 있었다. 조각가들은 경기를 뛰는 운동선수들을 보면서, 젊고 강한 육체보다 더 아름다운 존재를 상상할 수 없다고 느꼈다. 그래서 아폴론의 조각상을 만들었다. 신화 작가들은 길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헤르메스를 발견했을 것이다. 호메로스가 표현한 대로, 작가들은 헤르메스 신을 ‘청춘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난 청년’으로 보았다. 그리스 예술가들과 시인들은 인간이 얼마나 멋지고 곧고 빠르고 강인한지 깨달았다. 인간은 그리스 예술가들이 추구하는 미의 실현이었다. 그들은 상상 속에서만 완성할 수 있는 형상을 창조해내고 싶지 않았다. 그리스의 모든 예술과 사고는 인간에게 집중되었다

그리스 신화는 여러 남신들과 여신들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리스 종교를 설명하는 일종의 경전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최근 이론에 따르면, 실제 신화는 종교와 아무 상관이 없다. 신화는 단지 자연에 존재하는 어떤 사물에 대한 설명일 뿐이다. 예를 들면, 우주 속 삼라만상이나 어떤 특정 사물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인간, 동물, 다양한 나무와 꽃, 태양, 달, 별, 폭풍, 화산 폭발, 지진 등 존재하는 모든 것과 발생하는 모든 일이 포함된다. 천둥과 번개는 제우스가 벼락을 내리칠 때 일어나는 일이며, 화산 폭발은 거대한 산에 갇혀 있는 괴물이 탈출하려고 애쓸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큰곰자리로 불리기도 하는 북두칠성은 화가 난 어느 여신이 바다 아래로 가라앉지 말라고 명령했기 때문에 수평선 아래로 지는 법이 없다.
말하자면 신화는 고대 과학인 셈이며, 인간이 주변 존재들을 설명하고자 최초로 시도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서론」중에서

제우스는 여인들과 끊임없이 사랑에 빠지며, 아내에게 자신의 부정을 들키지 않으려고 온갖 파렴치한 속임수를 동원한다. 최고의 위엄을 갖춘 신이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을까. 학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여러 신들이 한데 융합되어 제우스에 대한 노래와 이야기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지배 신이 존재하고 있던 도시에 제우스 숭배가 퍼지면서 두 신은 서서히 하나로 융합되었다. 그리고 기존에 존재하던 신의 아내는 제우스에게 양도되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불행했고 후대 그리스인들은 제우스의 끝없는 연애 행각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초기 기록에서도 제우스는 이미 위엄을 갖추고 있었다. 『일리아스』에서 아가멤논(Agamemnon)은 이렇게 기도를 올린다. “제우스시여, 가장 영예롭고 가장 위대하며 하늘을 주재하시는 폭풍우의 신이시여.” 제우스는 인간에게 제물뿐 아니라 올바른 행동을 요구한다. 트로이(Troy)에 주둔하던 그리스 군대는 이런 말을 들었다. “아버지 제우스는 거짓말쟁이나 맹세를 깨뜨리는 자들은 절대 도와주지 않는다.” 이처럼 천박한 제우스와 고귀한 제우스는 오랫동안 나란히 공존해왔다.
---「제1장 신들」중에서

대부분의 신들과 다르게 참으로 인류의 가장 좋은 친구라 할 수 있는 두 신이 있었다. 바로 크로노스와 레아의 딸로 라틴어로 케레스라고 불린 곡물의 여신 데메테르와, 바쿠스라고 불리기도 했던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였다. 두 신 중에 당연히 데메테르가 더 오래된 신이었다. 이 두 신이 함께 숭배된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었다. 두 신 모두 대지의 훌륭한 선물이자 생명의 양식인 빵을 먹고 술을 마시는 행위와 관련 있기 때문이다. 수확기에 디오니소스 축제도 열렸으며 이 시기는 바야흐로 포도가 포도주로 변하는 때이기도 했다.

그러나 디오니소스가 항상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었고, 데메테르 역시 여름 동안은 행복하지 않았다. 두 신 모두 환희만큼이나 고통이 무엇인지 알았다. 그런 식으로 고통받는 신이라는 점에서 비슷했다. 곡식을 거둬들이고 포도를 수확한 뒤 들판에 어린 새싹들을 죽이며 검은 서리가 내려앉을 때, 곡식 줄기와 풍성했던 포도덩굴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이것이 바로 눈앞에서 늘 나타나는 변화, 즉 낮과 밤, 계절, 별의 움직임을 설명하기 위해 당시 사람들이 이야기를 지어내며 자문했던 것이다. 데메테르와 디오니소스가 추수기에는 행복한 신이지만 겨울 동안에는 사정이 전혀 달랐다. 그들은 비탄에 잠기고 대지도 슬퍼했다. 오래전 옛사람들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했고,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이야기를 지어냈다.
---「제2장 지상의 위대한 두 신」중에서

태초에 대한 이러한 모든 생각 속에는 아직 공간과 존재가 명확한 구분을 이루지 않았다. 대지는 굳건한 토대이면서 막연하게나마 인격을 띠고 있었다. 하늘은 저 높은 곳에 있는 푸른 창공이었지만 어떤 면에서는 인간처럼 행동하고 있었다. 이 이야기를 들려준 사람들에게 온 우주는 그들이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종류의 생명체로 존재했다. 만물은 개별적인 인성을 지니고 있었으므로 움직이고 변화하는 모든 것, 생명의 뚜렷한 특징을 이루는 모든 것을 의인화했다. 겨울과 여름의 대지, 움직이는 별로 가득 찬 하늘,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바다가 모두 의인화되었다. 그런데 아직은 어렴풋하게 의인화되었으므로 자연은 움직임으로써 변화를 가져오고, 그럼으로써 살아 있는 거대하고 막연한 어떤 것이었다.

초기 이야기 작가들은 사랑과 빛의 출현을 말하면서, 인류 등장에 대한 배경을 마련했으며 자연을 더욱 정확하게 의인화하기 시작했다. 작가들은 자연의 힘에 독특한 형체를 부여했다. 작가들은 자연의 힘을 인간의 선구자로 여기고 하늘이나 땅보다도 더욱 분명하게 각각 인격으로 정의했다. 작가들은 자연의 힘이 마치 인간이 행동하는 것처럼 묘사했다. 예를 들면, 대지와 하늘은 분명 그러지 않지만 자연의 힘은 사람처럼 걷거나 먹기도 했다. 하늘과 대지, 이 둘은 분리되어 있었다. 만일 그 둘이 살아 있다면 그들만이 갖는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존재했을 것이다.
---「제3장 세상과 인류는 어떻게 창조되었는가」중에서

유럽에서 위대한 여정을 완수해낸 최초의 영웅은 바로 황금 양털을 찾아 나선 원정대의 대장이었다. 그는 『오디세이아』의 영웅이자 그리스의 가장 유명한 방랑자 오디세우스보다 한 세대 이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 여정은 물론 해로를 통한 여행이었다. 강, 호수, 바다가 당시 유일한 고속도로였다. 육로는 없었다. 여행자들은 물 위에서뿐 아니라 육지에서도 동일하게 위험한 상황에 맞닥뜨릴 수밖에 없었다. 배는 밤에 항해할 수 없었으므로 폭풍우나 난파보다 치명적인 해를 끼치는 괴물이나 마법사가 살고 있다 해도 일단 선원들은 배를 정박하기 위해 상륙해야 했다. 그래서 여행을 하려면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는데, 그리스 외곽으로 여행할 경우 특히 더 그랬다.

황금 양털을 찾기 위해 아르고 호를 타고 항해한 영웅들의 경험담만큼 이런 사실을 더 잘 입증하는 것은 없다. 사연을 듣고 있노라면 원정대가 수많은 위험과 맞서야 했던 항해가 실제 있었는지 의심하는 마음이 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두 명성이 자자했던 영웅들로 몇몇은 그리스에서 최고라는 평을 받으며 그 모험만큼이나 유명했다
---「제7장 황금 양털을 찾아서」중에서

그리스의 위대한 영웅 헤라클레스는 아테네의 위대한 영웅 테세우스와는 혈통이 전혀 다르다. 헤라클레스는 아테네인들을 제외한 모든 그리스인이 최고로 숭배하는 영웅이었다. 아테네인들은 다른 그리스인들과는 조금 달랐으므로 영웅도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었다. 테세우스도 물론 다른 모든 영웅처럼 용감했지만 다른 영웅들과는 달리 인정이 많고 지성도 뛰어난 인물이었다. 아테네인들은 그리스의 다른 지역 사람들과는 달리 생각하는 힘을 높이 평가했으므로 그와 같은 영웅을 숭배하는 것은 당연했다. 테세우스를 통해 아테네인들의 이상이 실현되었던 것이다. 반면 헤라클레스는 그리스의 나머지 지역 사람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던 것을 구현하고 있다. 헤라클레스의 자질은 일반적으로 그리스인들이 존경하고 숭배하던 것들이었다. 불굴의 용기를 제외하면, 헤라클레스의 자질은 테세우스를 돋보이게 한 자질과는 달랐다.
---「제11장 헤라클레스」중에서

드디어 한밤중이 되자 목마의 문이 열렸다. 족장들은 한 사람씩 차례로 목마에서 내려왔다. 성문까지 살금살금 다가가서 문을 활짝 열어젖히자 깊이 잠에 빠져 있던 도시 안으로 그리스 군이 물밀듯이 밀려들어왔다. 그리스 군은 처음에는 소리 하나 내지 않고 모든 일을 조용히 처리해나갔다. 곧 도시 전체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잠에서 깨어난 트로이인들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깨닫기도 전에 본능적으로 무장하려고 애쓰는 사이 트로이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다. 당황한 사람들은 모두 거리로 뛰쳐나왔다. 그리스 군은 기다리고 있다가 나오는 사람들을 차례로 쓰러뜨렸다. 그것은 전투가 아니라 학살이었다. 수많은 트로이 사람들은 제대로 반격할 기회조차 없이 죽어갔다. 시내 중심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트로이인들이 점차 모이자 이번에는 그리스 군이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필사적으로 상대방을 죽이는 트로이인들을 막아내느라 그리스 군은 힘이 들었다. 그리스 군은 정복당할 운명에 처한 사람들이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바로 배수진임을 알았다. 배수진의 정신이 전세를 되돌리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기민한 트로이인들이 죽은 그리스 군의 갑옷을 걸치자 그리스 군은 그들을 아군으로 여겼다. 그들이 적군인 것을 깨달은 순간은 너무 늦었고, 실수의 대가로 생명을 잃었다.
---「제14장 트로이 함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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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스 해밀턴만큼 그리스의 영광과 로마의 장엄함을 생생하게 되살린 작가는 없다. 수많은 원전 중 최고의 걸작을 엄선한 그녀는 2,000년 전의 지혜와 해학이 지금 우리에게도 얼마나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잘 보여준다.”
- [뉴욕타임스]
“이디스 해밀턴은 탁월한 혜안과 식견을 바탕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야기한다. 신화를 인간의 본성을 파헤치는 영원하면서도 늘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다.”
- [더뉴요커]
“이디스 해밀턴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교사이자 학자이다.”
- [월스트리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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